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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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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살아가겠죠?
7년차에 접어들면서, 한 번도 사수가 없었습니다. 첫 번째 회사도, 두 번째 회사도 신생팀에 가다보니 힘들지만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직하고, 연봉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멘토같은 팀장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문제들에 대한 답안지를 제출하며 인정을 받기도하고 질책도 받기도 하고...5년차부터는 의견 충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사수도 없고, 현재 팀장님께선 일을 키우시고...보통 실무자들이 수습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로 지친 요즘은 입 닫고, 성과로 이어질 업무만 하게 됩니다. 열정과 의욕 가득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 제 모습에 현타 올때가 많아지게 됩니다. (갠적으로 왕복 4시간 출퇴근 / 8번 환승해서 단순 업무만 하다 갈 때가 많다보니...더 그런 것 같아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다들 저마다 개인적인 고민과 회사내 커리어 및 AI로인해 앞으로 얼마나 더 일할 수 있을지 등등 삶에 짊어지고 계신 무거운 짐을 어떻게들 극복하시나요? 번아웃 극복 경험도 좋고, 여러 분야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퇴사하고싶다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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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년차.. 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IT업계 종사자입니다. 5년간 대기업에서 개발하다가 6년차에 직무를 변경하여 이직했습니다. 도메인은 같아요. 아직 1년도 채 안되었는데 일이 너무 많고, 조직 문화도 잘 안 맞아요. 그리고 개발 많이 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도 개발 많이 하지만 그게 메인은 아니에요. 우울증도 좀 생긴 것 같아요. 이직을 또 하고 싶은데 1년 채우고나서 이직하면 다른 회사에서 어떤 시선으로 볼지 두렵습니다. 보통 몇년쯤 채우고 이직하시나요?
alqldl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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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회사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9 남자입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 다니는 회사에 6년동안 근무했네요 (중견기업) 회사 사람들이 억세고, 갑질하고, 사적인 부탁을 해도 다 들어주고 다 해줬습니다. 주 야근 시간이 12시간이 넘어가도 내 일이니까~ 라는 심정으로 버티고, 달에 출장을 (한번 갈때 2~3일) 3번 갈때도 나 믿고 보내는거니까 하고 기쁜 마음으로 갔습니다. 야근도 10시가 넘어가는 경우도 잦고, 힘들어도 참아왔는데요 문제는 작년부터 진급누락이 됐고, 올해도 후임들이 먼저 진급하고 회사가 어려워서 누락 됐다는 납득이 안되는 설명을 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일과시간 대변을 본다고 면박을 주고 의무 연차를 쓰지말라고 강요시키고, 제가 출장가서 힘들었다고 제가 자원해서 간 것 마냥 화를 내고 저도 육체/정신 적으로 너무 지쳐 작년 퇴사를 결심했으나 올해 진급을 미끼로 잡혔습니다. 그러나 진급 결과는 진급 실패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회사생활에 지쳐있던 친한 과장님이 신설 회사에 본인이 관리자로 가는데 같이 가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해주셨습니다. 제 직급 그대로 가고, 원래 성격이 잘 맞던 사람이라 괜찮아 보였습니다. 신설 회사에서 똑같은 복지와 직급으로 갈거라고 하는데 가는게 맞겠죠..? 만약 못간다 하더라도 다른데 합격했다 거짓말하고 퇴사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광석맨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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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맛집 모음!
얼마전 지인이 ai로 강릉 맛집 소개 페이지를 뚝딱 만들었다고 보내줬는데 꽤 잘나온것 같아요.ㅎㅎ 전 얼마전 여기서보고 강릉 럭키수산 이라는 횟집 다녀왔는데, 진짜 진짜 혜자스러웠습니다..!! 아파트 단지 앞에있는 평범한 횟집인데 굳이 복잡한 시장쪽 맴돌필요 없는 것 같아요. 완전 완전 추천!!! 사내 인트라넷은 약간 좀 그래서..;; 홍보 지원차 리멤버에 링크 공유합니다🤗 www.gangneungmatzip.com
mondday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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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자주 핀다고 고나리하는 팀장
저녁 먹으러 나갈라는데 팀장이 불러서 갔더니 담배 피는 시간을 좀 줄여보는게 어떠냐하네요 담배피는걸 뭐라고하는건 아니고 보니까 30분에 한번씩 피러나가던데 한시간 한번 정도로 줄여보자고 해도해도 너무 자주 자리를 비우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하는데 솔직히 제가 뭐 시간을 재고 담배피러 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땡기면 나가는건데 그걸 시간을 재고 있었던것도 웃기고 어차피 야근한다고 야근수당 더주는것도 아닌데 오늘도 야근인데 담배피는 시간까지 간섭하는거 너무한다싶네요 어차피 폐썩는거 내가 썩지 팀장이 썩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누구 데려가서 피는것도 아니고 혼자 왔다갔다하는데 참...
skek00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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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도촬하는 남직원...?
호감인지 아닌지 궁금해요. 나이는 동갑이고 팀은 다른데 자주 마주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어요. 따로 약속 잡고 단둘이 or 다른 분 껴서 저녁 먹은 적도 여러 차례 있구요. 같이 점심도 자주 먹고, 따로 먹더라도 그 분이 먼저 산책 나가자고 해서 같이 회사 근처 한 바퀴 돌고 오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그냥 친한 회사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쫌... 헷갈려요 ㅠㅠ 최근에 제가 자리를 옮겼는데 하필 그분 자리에서는 제 자리가 너무 잘 보이는 위치입니다. 그때부터 자꾸 저를 도촬해서 슬랙으로 보내요. 예쁜 사진이면 모르겠는데 딱히 그렇진 않아요..... 한번은 제가 하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슬랙으로 사진이 하나 왔길래 봤더니 제 하품하는 모습이더라고요. ㅋㅋㅋㅋ 이러면서 보내길래 뭐냐고 했더니 하품하는게 웃겨서 찍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제가 거북목으로 모니터 보고 있으면 또 찍어서 보내고, 제가 잠깐 졸고 있으면 그것도 찍어서 보내요...... 보낼때마다 ㅋㅋㅋ 붙여서 놀립니다. 원래 서로 투닥거리는 장난을 많이 치는 사이기도 하고 저도 그분 놀리는 걸 좋아하는데 그분 갤러리 열어보면 저도 모르게 찍은 제 사진이 꽤나 있어서 애매...하네요... 이게 그냥 진짜 찐친이 돼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괜히 저한테 장난치는건지.... ㅠㅠ 제가 다른 직원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와서 괜히 한마디 하고 가기도 하고 지나가다가 눈 마주치면 또 장난치고 갑니다. 근데 그렇다고 저한테 뭔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없고, 인스타 맞팔인데 스토리 답장 오는 정도가 전부예요. 그리고 그분은 파워 외향인이라 회사에 친한 사람도 많아서 저 말고도 친한 여직원이 여럿이에요. 다른 분들 도촬하진 않는 것 같지만..... 무엇보다 보통 남자들은 관심있는 여자한테 뚝딱거리고 어색해진다고 하던데 이 분은 그렇진 않거든요... ㅠㅠ 남자 입장에서 관심있는 여자한테도 이렇게 장난 많이 치나요? 아니면 정말 관심이 있으면 오히려 뚝딱거리는게 일반적인가요? 전 조금씩 그분에게 호감이 생기고 있어서, 만약 가능성이 있다면 당겨보고 싶은데 아니라면 조심하려고요!
부장님비밀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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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미친놈이 있네요
냉장고에 오래된 음식들 폐기한다고 어제부터 공지를 했는데 안 치우고 놔두더니 오늘 다 폐기하고 나니까 자기 닭가슴살 누가 버렸냐고 난리난리네요. 남의 자산?을 무단 폐기하면 어쩌냐고 물어내라고 하는데 유통기한 지난거 확인하고 버린거거든요? 버리기 전에 사진이라도 찍어놨어야 하나 싶은데 말이 안통하네요 참나.... 하도 끈질겨서 그거 뭐 얼마 하지도 않으니까 사비로 물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열받는데 어디라도 토해야 할 것 같아서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외칩니다. 세상 진짜 엉망진창이네.................
회의는짧게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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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읽씹이 그렇게 죄인가요??
이해가 안돼서 글 씁니다. 제가 원래 카톡을 잘 안 보는 편입니다. 업무 시간에는 회사 메신저도 계속 보니까 피곤하기도 하고 퇴근하면 눈도 머리도 아파서 핸드폰 자체를 좀 내려놓는 편이라 카톡이 와도 바로 확인을 안 합니다. 근데 얼마 전에 친구 한명이 자기 카톡을 계속 안 읽는 게 기분 나쁘다는 겁니다. 일부러 무시한 건 아니고 그냥 카톡을 못 본 거라고 했는데 그건 '안 본 거'라는 겁니다. 솔직히 알림은 봤는데 바로 답하기 애매해서 나중에 답해야지 하고 넘긴 적도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당장 답 안 해도 되는 내용일 때도 있고 생각 좀 하고 답해야 하는 것도 있고 그냥 피곤해서 내일 답해야겠다 싶은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싫어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만나면 재밌게 잘 놀다 헤어지거든요. 근데 친구는 카톡을 읽고도 답을 안 하는 것보다 차라리 읽지도 않는 게 더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ㅎㅎ 카톡은 안 읽는데 인스타는 올라오거나 하는 경우를 몇 번 봤다면서.. 헤어진 여자친구들이랑도 이 문제로 자주 다퉜는데 친구까지 그러니 지치네요. 카톡을 받으면 바로 답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읽었다고 바로 답장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연락 스타일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잠수 타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도 합니다. 그냥 사소한 연락에 바로바로 반응하는 게 피곤한 사람일 뿐입니다. 안읽씹 정도는 그냥 각자 연락 스타일의 차이로 봐줄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저 같으신 분들 얼마나 계신지 궁금합니다.
copy바라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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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갑질 지긋지긋하네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채널 엠디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 사람은 입점 공급사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싸가지가 없고, 본인이 대기업에 있어서 뽕이 찬건지 뭔지 공급사들을 아랫사람 대하듯이 대하고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행사도 잡아주지 않습니다. 소문으로는 리베이트까지 받고 접대도 받는다고 하는데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라 제대로 신고할수도 없습니다. (리베이트 공급사는 행사 엄청 잡아줌ㅋ)이 ㅅㄲ 진짜 인생 망하게 하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저 ㅅㄲ랑 엮이기 싫어서 매출도 포기할정도..운동 좋아하던데 좋아하는 운동 영영 못하게 해드리고 싶은 나쁜 마음이 생기네요..
팔월이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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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일까요...?
지난주에 2곳 면접을 봤는데 A라는 곳은 이번주 중에 합격하면 연락을 준다했고 B라는 곳은 이번주까지 면접일정들이 있어 합이든 불이든 담주에 연락을 준다했는데 솔직히 B가고 싶긴 한데 될까요......?
에버튼
금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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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짧게라도 좋은글을 본다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신입 때 책상에 일력 하나 뒀었거든요. 매일 아침에 한 장씩 넘기는 거요. 별거 없어요 그냥 문장 하나 딱 있는건데, 이상하게 그거 읽고 나면 그날 하루가 좀 낫더라고요. 사수한테 깨지고 뭐 하나도 모르겠던 시기였는데 그 한 장이 뭔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무슨 대단한 내용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아침에 뭔가 하나 챙기는 습관 자체가 좋았던 거 같아요. 하루 시작하기 전에 잠깐 멈추는 거요. 이직하고 이사하고 하면서 그 일력은 없어졌는데 그 느낌이 계속 생각나서, 올해 초 부터 그냥 제가 비슷한 걸 만들어봤어요. 아침 7시 반에 카톡으로 짧은 글 하나 오는 거요. 뻔한 명언 이런거 말고 직장인들 실제로 겪는 거 - 돈 관리, 커리어, 사람관계 이런 거 30일치 나눠서 매일 조금씩 오는 방식으로요. 대단한 거 아니고 그냥 제가 필요해서 만든 건데 혹시 비슷한 거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댓글 주세요. 링크 드릴게요. 제가 실제로 받고 있는 카톡 이미지 같이 올려둘게요
아뮤ㅈㅈㅈ즈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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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줄 알았는데 우울증이래요..
저는 제가 우울증일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우울증 걸린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고 사람도 안 만나고 매일 울고 그런 모습을 떠올리는데 저는 회사도 매일 성실하게 출근하고 사람들이랑도 자주 만나고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저한테 “요즘 힘들어 보인다”고 해도 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뭐가 힘들지?’ ‘나 정도면 잘 지내고 있는 거 아닌가?’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건 다른 직장인들도 그럴 거고 예전에는 좋아했던 것들도 서서히 귀찮아졌는데 이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테고...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 잘 다니고 있는 중이고 어디 아픈데도 없고 그냥 다들 이 정도로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쩌다가 해본 우울증 자가 진단을 해봤더니 우울증이 의심된다고 나오더라고요. 그걸 본 동생이 저한테 병원에 한번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 정신과는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힘든 사람들만 가는 것 같은데 내가 왜 가야하나 싶어서 안 간다고 하다가 결국엔 병원 가보기로 했는데 예약이 많아서 초진 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제가 간 곳만 그럴 수도 있고요.) 병원 대기실에 저처럼 제 또래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도 있었고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는 분들도 계시고 엄청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처럼 회사 잘 다니고 사람들 만나서 웃고 일상생활을 멀쩡하게 하는 사람도 속으로는 많이 지쳐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 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나니 우울증 소견을 받았고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제가 웃을 수 있다는 것과 제 마음이 건강하다는 건 별개의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저는 아픈 줄 모르고 그냥 참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성실하게 출근했고 사람을 만나면 웃었고 괜찮냐는 말에는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 자신에게도 계속 괜찮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잘 웃는다고 해서 괜찮은 것도 아니고 출근한다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겉으로 일상을 잘 살아간다고 해서 마음까지 괜찮다는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던 그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그곳에 와 있는 걸 보고 조금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행복하지 않은 게 아니라 제가 제 마음이 얼마나 지쳐 있었는지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무조건 괜찮다고만 하지 않으려고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 번쯤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셨으면 합니다.
low0000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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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히면 써먹어요
얼마전 좀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운전중 네비로 틀어둔 스맛폰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모르는 길이라 신호가 걸리면 후다닥 주우리라 똥줄을 태우며 여러번 기회를 봤는데요, 평소에 걸리던 그 흔한 신호가 몇번이고 연달아 파란불인겁니다~ 그때는 무척 짜증이 났으나 나름 신기했죠. 야 이거 신기하다 싶에, 나중에 한번더 소중한 차키를 떨어뜨리고 줍지 못해 안달난 시늉을 했더니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시겠죠? 해보세요 꼭 소중한걸 떨어뜨려야합니다. 꼭~~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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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다 대리님 욕해요
회사 동료분한테 이런 말을 들었는데 황당하네요. 제가 그 대리인데요...ㅋㅋㅋㅋ 솔직히 별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래요?" 하고 말았더니 제 반응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누구는 제가 일할 때 어떻다고 하고, 누구는 성격이 어떻다고 하고, 뒤에서 이런 얘기까지 나온다면서 구구절절 설명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듣다가 그냥 됐다고 했습니다. 저 그런 거 안 궁금하다고요. 그러니까 오히려 왜 안 궁금하냐고 캐묻더라고요?ㅋㅋㅋㅋㅋ 회사생활 하면서 이런 걸 알아야 혹시 모를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전해주는데, 정말 이것도 사회생활 스킬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전 제가 없는 데서 제 욕을 하든 말든 본인들 자유고 그걸 굳이 찾아서 들을 생각도 없고 듣고 있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거든요... 왜 굳이 저한테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회사에서는 그냥 일만 하고 싶은데 굳이 이런 얘기를 전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피곤합니다... 이런 거 그냥 못 들은 척 무시해도 되겠죠?? 진지하게 피드백으로 듣고 고쳐야하나 1초간 고민했네요...
말도앙대용용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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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판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제가 이번에 총판회사로 입사를 하게되어서 저희제품 소개하고자 커넥트에 담당자분들께 메세지 간략하게 보내드리면서 제안을 하고싶은데 담당자 입장으로써 이런식으로 제안을 받았다하면 어떠실지 질문드려봅니다
테크니컬세일즈맨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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