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 남자입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 다니는 회사에 6년동안 근무했네요 (중견기업) 회사 사람들이 억세고, 갑질하고, 사적인 부탁을 해도 다 들어주고 다 해줬습니다. 주 야근 시간이 12시간이 넘어가도 내 일이니까~ 라는 심정으로 버티고, 달에 출장을 (한번 갈때 2~3일) 3번 갈때도 나 믿고 보내는거니까 하고 기쁜 마음으로 갔습니다. 야근도 10시가 넘어가는 경우도 잦고, 힘들어도 참아왔는데요 문제는 작년부터 진급누락이 됐고, 올해도 후임들이 먼저 진급하고 회사가 어려워서 누락 됐다는 납득이 안되는 설명을 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일과시간 대변을 본다고 면박을 주고 의무 연차를 쓰지말라고 강요시키고, 제가 출장가서 힘들었다고 제가 자원해서 간 것 마냥 화를 내고 저도 육체/정신 적으로 너무 지쳐 작년 퇴사를 결심했으나 올해 진급을 미끼로 잡혔습니다. 그러나 진급 결과는 진급 실패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회사생활에 지쳐있던 친한 과장님이 신설 회사에 본인이 관리자로 가는데 같이 가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해주셨습니다. 제 직급 그대로 가고, 원래 성격이 잘 맞던 사람이라 괜찮아 보였습니다. 신설 회사에서 똑같은 복지와 직급으로 갈거라고 하는데 가는게 맞겠죠..? 만약 못간다 하더라도 다른데 합격했다 거짓말하고 퇴사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이직/커리어
신설 회사 이직 고민
08월 12일 | 조회수 180
광
광석맨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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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광석맨
작성자
1시간 전
참고로 출장을 가도 출장수당 일절 안나옵니다
다들 출장을 기피해서 돌고 돌다가 저한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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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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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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