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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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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로 선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중견기업에 대리로 재직중입니다. 다만, 과거에 육아휴직 사용 이력이 있어 아마 진급은 누락될것 같네요. 회사는 비전이 있고 직무도 마음에 들고 워라벨도 좋습니다. 다만, 연봉이 낮습니다. 영끌 6천 수준 여기서 현대모비스 인도 현지법인(주재원X) 채용과 LG HS사업부(로봇) 쪽 헤드헌터 제안이 들어옵니다. - 현재 : 세전 6 초~중 - LG HS사업부 : 세전 8~9천 - 현대모비스 인도 : 세전 1억 이상(집, 차 지원) 현대모비스가 단연 최고지만 주재원이 아니라 현지 채용이라 한국으로 들어오려면 퇴사해야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에 대한 부분도 없다고 하네요... 홀몸이면 모비스쪽이지만 자녀(4세)가 있는 상태 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지법인에 근무하셨던분이나 그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눈큰부엉이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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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팀원을 질투하는 못난 팀장입니다.
과제도 잘했고, 면접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사까지 손 꼽아 기다렸던 팀원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반년 정도. 진짜 일을 잘합니다.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일 처리도 빨라서 주변에서도 칭찬이 자자합니다. 저도 처음엔 '역시 내 눈이 맞았다' 생각했고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근데 언젠가부터 기획 회의를 하면 제가 낸 아이디어보다 이 친구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윗 직급 분들도 그 친구를 직접 언급하며 칭찬하고요. 팀원이 이렇게 인정받으니 팀장으로서 기뻐해야 정상인데 요즘 자꾸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이 친구한테 밀리고 있는 건 아닐까?' '조만간 내 자리까지 위협받는 거 아닌가?' 이런 찌질한 생각이 불쑥불쑥 고개를 듭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역시 ㅇㅇ! 라며" 칭찬하고 격려하지만 속으로는 위기감을 느끼며 경계하고 있는 제 모습에 자괴감도 듭니다. 팀원의 성장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지 못하고 찌질하게 질투나 하는 저, 리더 자격이 없는 못난 꼰대가 된 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마음이겠냐만은, 부끄러운 마음 어디라도 두고 질책을 받아야 할 것 같아 선배님들 계시는 곳에 살짝 둬봅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가을의문턱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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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랑 썸타는게 그렇게 잘못한 건지...?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 현재 두 여자분들이랑 썸을 타고 있었는데 한명은 소개팅으로 알게 됐고 한명은 대학교 과 후배입니다 처음부터 제가 두 명을 동시에 만나려고 했던건 아니고 시기가 비슷하게 두 분이 저한테 먼저 호감을 표현하면서 연락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분도 저한테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여주셨고 과 후배도 평소에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저도 두 분 다 대화가 잘 통하고 괜찮은 분들이라서 아직 누구 한 명을 선택할 정도로 마음이 정해진 상황은 아니였고 썸 탄다고 무조건 사귀게 되는 것도 아니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제가 두 분한테 사귀자고 하거나 한 사람한테 다른 사람은 전혀 안 만난다고 거짓말을 딱히 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두 분과 연락을 계속한겁니다 썸 단계에서 한 사람만 만나야 한다는 룰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손만 잡았지 그 이상 뭘 한것도 아니고요 근데 최근에 후배가 이 사실을 알고 저한테 엄청 화를 내면서 과 사람들한테 얘기하겠다느니 저보고 사람 갖고 놀지 말라고 대판 화를 내는데 제가 바람이라도 피운 것처럼 화를 내니까 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제가 잘못한거라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잘못인지 궁금합니다 사귀기 전까지는 여러 사람을 알아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빅뚜껑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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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하자마자 난리났네요 허허;
입사한지 이제 1주 조금 넘었는데 저보다 2주 정도 일찍 온 다른 부서 중간관리자급 한분이 계십니다. 근데 이분이 다른 직원들 한테 본인과 연락이 잦은 업체나 담당자 한테 전화 걸어서 본인을 바꿔 달라는 지시를 하는게 본인의 습관인지 모르겠는데 여러차례 그렇게 요구를 했다고 하구요. 한 직원이 저는 여기 직원이지, 개인 비서가 아닌데요 라고 했다가 오늘 한바탕 싸움이 났습니다. 회사 내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일만한 사안이기도 하고 지금 저게 정당한 업무 요구나 아니냐도 쟁점 마냥 좀 의견이 달라서 이걸로 누가 징계나 주의를 받느냐에 대해 예민한 상황입니다.
아파치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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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 계신 팀장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 중인데 자꾸 팀장님 음성이 제 귓가에서 자꾸만 들려요... 제가 첫 회사에서 뭣모르는 신입 때부터 한 3년 정도 같이 일했던 팀장님인데 당시에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땐 처음 회사에서 일하는 거라 긴장 잔뜩이기도 했고, 팀장님 톤 자체가 싸늘하기도 하고 예리한 질문도 불쑥 하시는 바람에 별거 아닌 말에도 화들짝 놀라곤 했었습니다... 실무도 엄청 잘하시고 기준도 높아서 뭐 하나 대충 하면 항상 짚고 넘어가셨거든요.. 마이크로매니징 같다며 안 좋아하시는 팀원분들도 있었을 정도로? 전 3년차 돼서도 팀장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화장실에 숨어서 운 적도 많고 야근도 정말 많이 했네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날 싫어하나 싶은 생각까지 하면서 솔직히 팀장님을 미워하기도 했었는데요. 아무튼 각설하고. 팀장님이 먼저 퇴사하시고 저도 뒤이어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 상태인데 요즘 부쩍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제가 일을 대충 하고 넘어가려고 하면 갑자기 팀장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립니다. - 제대로 확인한 거 맞아? 그러면 본능적으로 다시 확인해봅니다. 그럼 진짜 뭐가 하나씩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 또 얼추 일이 다 마무리 됐다고 생각하고 그냥 적당히 메일 보내려고 하면 - 결과만 보지 말고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도 봐야지. 이 말이 귓가에서 들리네요....ㅋㅋㅋㅋ 그러면 또 한 번씩 뒤집어봅니다. 신기하게도 진짜 문제가 나오드라구요...?? - 보고하기 전에 내가 먼저 세 번 확인할 것 - 상대방 입장에서 한 번 더 볼 것 - 숫자와 날짜는 무조건 원본과 대조할 것 - ‘이 정도면 됐겠지’라는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볼 것 - 문제가 생겼을 때 변명보다 원인부터 찾을 것 당시에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속으로 한숨 쉬었는데요 지금은 제 업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제가 누군가에게 일을 알려주면서 비슷한 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아, 내가 그때 진짜 많이 배웠구나.... 싶더라고요. 첫 회사라서 당시에는 제가 성장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팀장님은 단순히 업무를 많이 시킨 게 아니라 일을 대하는 기준을 만들어주셨던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일할 때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어디 가서도 나름 1인분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고요!! 그때는 그렇게 듣기 싫었던 잔소리가 지금은 제 머릿속에서 계속 재생되고 있어요...... 망령처럼 제 주변을 떠도는....ㅋㅋㅋㅋ 요즘 일하다 문득 팀장님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간만에 연락 한번 드려봐야겠어요!!!!
베러베러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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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첫 이직 준비하려는데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었네요. 첫 취업하던 13년 전과는 많이 달라진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막막하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1/ 숨고나 업체를 통해 컨설팅을 받는다 2/ ai 활용만으로도 충분하다
비밀이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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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때려치고 2억 넣어 이삭토스트 창업
대기업 오래다니던 사촌오빠가 더이상 회사 안다니고싶어서 프랜차이즈를 차리고 싶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반대한다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는데 저는 아는게 없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삭토스트를 차리면 2억정도 들거 같다고 하는데 나중엔 본인아이템 할생각도 있고 돈을 벌고 싶어서 하신다고 하고, 알바는 40대라 안뽑아주기 때문에 경험을 쌓기위해 프차를 차려서 해보고싶다고 하십니다. 이삭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프랜차이즈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돈좀주세요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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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C# 시스템, java 웹개발 하실 분!
구직, 이직 준비하시는 경력자 형님들~ 괜찮은 공고가 있어서 공유해봐요~ 점심시간 : 1시간 반 금요일 월1~2회 조기퇴근 업무 난이도 하 - 계약직이고 근무기간 적지 않아서 근무하면서 이직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가능 급여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개발자분들 취성뽀!! 잡코리아 :https://m.jobkorea.co.kr/info/app_down.asp?Gno=49779974 사람인 : http://saram.in/s/RBWmzmD5CR
워크샵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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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가 저를 살렸습니다.
한동안 정말 죽을 것처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근길에 차도로 뛰어드는 상상도 종종 했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머릿속은 늘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그러다 여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이 올린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달린 댓글 하나가 눈에 들어왔어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일단 몸을 움직여보라는 이야기였어요. 그 말이 딱 마음에 박혔습니다. 그날 저는 그냥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뛰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다음 날 온몸이 아파서 죽을 것 같았지만, 그날부터 계속 나가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달리니까 뭔가 조금씩 괜찮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원래는 밤에 누워도 잡생각 때문에 잠을 잘 못 잤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들이 예전만큼 저를 붙잡지 않습니다. 잠도 훨씬 잘 자게 됐어요. 돌이켜보면 제가 힘들었던 건 몸도 마음도 계속 멈춰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머릿속으로만 문제를 풀려고 하니까 생각이 생각을 물고 계속 커졌던 거죠. 몸을 움직이는 순간엔 이상하게 그 생각의 고리가 잠깐 끊어지더라고요. 거창한 각오나 계획 없이 그냥 오늘 한 번 나가보는 것. 그거 하나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비슷하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이 있다면 저에게 그 댓글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 이 글이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끈적손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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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 직장인인데 퇴사하고 다른 회사 준비하면 늦은 걸까요?
자격증은.. 전기산업기사, 산업안전 산업기사, 전기기능사 이렇게 있습니다 영어는 노베이스지만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늦은 걸까요? 참고 다녀야 할지..
이직학싶다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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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예의..제가 예민한건가요?
옆 직원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같이 일한 지는 4년 정도 됐습니다. 저보다 직급도 낮고 나이도 어립니다. 근데 입사 개월수로는 한달 정도 빠르구요. 초창기때는 업무 중간에 얘기도 조금 나눴는데, 사무실내에서 이제는 아예 대화도 일주일에 2마디 정도 합니다. 문제는 2년차때부터 예의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이걸 딱 꼬집어서 얘기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업무 상 제가 관련 자료 등 취합을 합니다. 보통 "OO팀장님 관련 업무 전달드립니다" 이러고 파일을 주지 않나요? 파일만 띡 1개 보내고 아무런 답장을 안합니다. 이렇게 한 지는 좀 시간이 많이 흘렀구요. 참다참다 이제와서 얘기할까 하는데 또 문제는 같이 사무실에 계시는 이사님하고 친합니다. 매일 업무 중간에 같이 나가서 3,40분씩 나가서 담배피면서 노가리까는 것 같더라구요. 몇달 전에 이사님한테 말씀드리니 자기한테도 파일 줄때 그런다고 애둘러 그냥 좋게좋게 지내라고 흘려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냥 그 직원한테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할까요..제가 예민한건가요..?
이또한지나가리2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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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울고 있는 여자에게 사탕 주신 분
팀원들이랑 조금 삐걱대다가 결국 은근한 따돌림 같은 게 시작되어 요즘 매일이 지옥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 하루하루를 악으로 견디는 중이에요. 오늘도 같이 밥 먹을 사람조차 없어 끼니도 거른 채 밤 8시까지 혼자 일하다가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텅 빈 속과 서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참았던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고개를 숙이고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훌쩍이고 있었는데 허벅지 위에 뭔가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말랑카우였어요. 깜짝 놀라서 고개를 살짝 드니까 초등학생도 안 된 것 같은 어린아이가 앞에 서있었어요. 그러더니 제 허벅지를 토닥토닥하더니 울지마 이모 하고는 문앞에 서있던 여성분께 가더라고요. 어머니셨던 것 같은데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미소를 지으며 살짝 고개 숙여 인사해 주셨습니다. 말랑카우를 뜯어서 입에 넣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베시시 웃음이 나더라고요. 온 세상이 나를 등진 것 같고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아 서글펐는데 이름도 모르는 어린아이의 작은 호의 하나에 비로소 숨이 쉬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맞아.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나를 몰라주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지만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도 세상에 많다는 걸 잊고 살고 있었어요. 알지도 못하는 내게 내밀어준 그 작은 온기 덕분에 내일도 어떻게든 다시 버텨볼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고맙단 말을 미처 하지 못한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혹시나하고 여기에라도 글을 남겨 봅니다. 정말 고마워요.
한번봅시다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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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차 어떻게 빼야하나요?
그림을 잘 못그려서;; 제 차가 초록색이고 빨간색 차가 제 차 뒷꽁무니에 쪼금 튀어나와있었는데요. 차를 빼려고 꼼지락 꼼지락 하다가 자꾸 빨간색 차 방향으로 나가야해서 차 앞쪽을 돌리면 앞에가 닿을것같아서 걍 그대로 넣어두고 출근했거든요 뭔가 방법이 있을거같은데 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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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연차 썼다고 욕먹는 중인데요...
저는 4개월차 신입인데 제가 연차를 취소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은 인원이 많지 않아서 연차를 가급적 겹치지 않게 쓰는 게 암묵적인? 룰이라고 들었습니다. 8월 14일에 연차 냈던 팀원분께서 취소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날 연차를 신청했는데요. 근데 연차 신청하고 나니까 특정 두 분이 웃으면서 "신입씨는 쉬어서 좋겠네~", "나도 신입 하고싶다", "신입씨는 안 바쁜가보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뉘앙스가 꼭 비웃는 것처럼 들려서 눈치가 보입니다. 지금 팀 전체적으로 바쁜 분위기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아직 신입이라 맡은 일들이 다 단순 작업이에요. 그래서 미리 정리만 해두면 일정엔 전혀 지장이 없는 상황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농담인가 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들으니까 쓰지 말라는 의미인가 싶어요... 팀장님은 아무 말씀 안 하고 승인해 주셨는데... 대놓고 "신입이라 잘 몰라서 그렇죠" 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신입은 황금연휴?에 붙여쓰면 안 되는 건지... 저희 팀에 연차가 겹치면 안 된다는 룰이 있는 건 알고 있고 그래서 저도 원래 다른 사람들 연차랑 겹치지 않게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누가 취소한 날에 신청한 거고요. 근데 연휴 앞뒤로 연차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눈치 없는 사람이 되고 욕 먹었네요... 누구는 대체공휴일에도 나와서 일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이 쉬지 않는다고 저까지 꼭 쉬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미리 정리하고 다른 사람한테 일이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제가 뭘 모르는 신입이라서 이런 건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취소해야 하는 걸까요? 이미 그날 고향 내려간다고 부모님께 다 말씀드려놨는데... ㅠㅠ
캘린더장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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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 많이 봐 준 고객사
이 글을 읽으면 '아 우리회사네' 이럴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화딱지가 나서 올려봅니다. 전문은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고객사 본사를 A, 지사B , 저희 회사를 C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B에서 저희에게 A에서 만든 물건이 있는데 성능을 보기위해 테스트에 필요한 장비를 알아보고 저희를 통해 구매를 하고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테스트 지원중에 셋팅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받아 미리 준비하기로 했는데 약속한 날짜를 지나서 보내놓고 셋팅기간을 단축해달라, 향후 테스트를 A에서 진행을 하는데 거리가 대략 사울에서 부산까지는 됩니다 고객사에 빠르게 결과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독촉을 하는데 이미 자기네가 늦게 보내서 양해 봐줘서 시간 쪼개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매번 양해봐달라며 저러는것도 열 받네요. 지사는 아무래도 전 상황을 알다보니 본사랑 저희한테 눈치보고 있고(안보는거 같기도 하네요)제가 다음주에 다시 연락드리겠다라고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본사건 지사건 쌍욕 갈기고 싶지만, 뭐 저보다 어른이고,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욕을 한다면 저희 회사에 대한 이미지만 안좋아질까봐 일단 참아봅니다 이런 눈치도 없는 고객사일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서없이 화가나서 막 썼는데 약간 풀리는 기분이군요 그래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알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흐흐흐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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