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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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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직무 변경으로 입사한지 몇개월밖에 안된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과연 계속 다니는것이 맞는것인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ㅜㅜ 보시구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 회사는 SA 위주로 광고를 하고 있으며 다른 매체를 운영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매체 경험을 쌓기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또한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아 업무를 처리할때 너무 불편한적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프로세스같은거라도 공유가 되어야하는데 잘 안되는 편이구요.. (같이 입사한 동기들도 똑같이 느끼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옆자리 선임이 제가 느끼기에 설명을 너무 못하십니다. 자꾸 설명하고 자기가 틀렸다고 다시 말해주겠다고 하신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그분 밑에서 배우면 저도 같이 실수 할 것 같더라구요. (전에 인턴으로 있었던 회사 선임분들이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 비교되네요..) 둘중에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1. 체계가 잡혀 있지 않고 제한적으로 일을 하지만 그래도 1년은 채운다. 2. 1년 안채우고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계속 한다.
휴야휴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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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앞두고 회사에 살짝 서럽네요..
어제 일어나자마자 설사를 해서 몸이 안좋다는걸 직감한 저는 급하게 지사제를 챙겨먹고 출근했습니다. 가는 내내 지하철에서 토할것 같은 걸 겨우 참고 서요.. 당일 오전 반차 내기도 미안한 상황이라, 제가 맡은 오전 업무는 끝내니, 다시 설사를 하고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상사님에게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점심시간까지 1시간 30분~2시간 사이 정도 남았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병원은 원래 점심시간에 가는거다.. 곧 시간이 돌아오니 점심에 병원 가라. 병원에 가도 어차피 약 처방받고 수액맞는 것 밖엔 할 수 없을거다.. 라면서요. 이해는 안갔지만... 아파서 제정신이 아닌 저는 그냥 수긍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상태가 안좋으니 오후 반차라도 쓰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오늘 회사에서 일찍 끝내주니까 참아봐라, 일찍 가는데 쓰면 아깝지 않냐고 하셔서... 꾹 참았는데 알고보니 1시간 일찍 퇴근이더라고요.. 차라리 반차 쓰고 싶었습니다.. 결국 병원도 못간채 오전에 아픈 상태로 일하다가 실수를 하게 되고, 타 부서에 영향까지 미치자, 상사님이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일하자. 자기가 아는거여도 물어보고 일하라고 하는 걸 듣고.. 살짝 억울하더라고요.. 몸이 괜찮았다면 충분히 그랬을텐데 말이죠.. 여튼 스타트업인데, 공직 사회보다 더 무거운 분위기의 보수적인 조직이니 신입분이 들어오셔서 바로 나가는 회전문 조직이 이런게 아닐까 하고... 저도 제가 회사에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네요. 저도 제가 아플때 병원 갈 수 있는 회사 다니고 싶네요...
세뷔
금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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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쓴소리를 해주는 그 사람..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보고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고마움을 담아 몇 자 적어 봅니다~ 전 어릴 때부터 온실 속에 귀하고 순하게 자라온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멘탈이 약하고 제 자신 밖에 모르고 독단에 빠지기 쉽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때가 많았습니다.. 늘 잘난 척이었고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왔고 그런 저에게 그 어느 누구도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 오만함과 독선에 지내오며 늘 라떼는 말이야~라를 시전하던 제게... 정말 제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매몰차게 쓴소리를 하고.. 일평생 들어 본 적 없는 저의 교만함에 대한 지적질 등을 하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습니다.. 평범하게 지내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녀는 제게 아주 똑소리 나게 저를 몰아세우고 말하기 시작하더군요.. 남탓 하지마라... 자신을 먼저 돌아봐라.. 문제는 환경이 아닌 자신에게 있다 등등의 이야기는 물론.. 정말 제가 서럽다고 느껴질 정도의 이야기들을 하곤 했었습니다.. 전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그냥 힘내라는 말 한마디 듣고 싶었을 때가 많았는데..그녀는 무서우리마치 냉정하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듣고 제게 상처 아닌 상처를 주곤 했었습니다.. 처음엔 그런게 힘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냉정하게.. 따끔하게 제게 이야기 해 주는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그녀가 정말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 해 주는지 알았습니다.. 요즘 사실 회사 생활 중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많이 힘들었는데.. 이 부분도 그녀의 냉정하고 따끔한 충고에.. 그 마찰의 원인이 제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았고..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 제 자신을 성찰하고 돌아보아 새 마음가짐으로 회사에 복귀해 그 상사와의 마찰을 극복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리저리 적다보니 이야기가 중구난방인데.. 그 어느 누구도 내게 해주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때론 서운함을 느낄 정도로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섭섭할 때도 많았지만.. 그런 그녀에게 이 글을 통해 너무나도 큰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시상을 받게 될 지 어떨지 모르지만 작은 거라도 받을 수 있게 되면 그것을 통해 내게 그렇게 해야만 했다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기까지.. 사랑하는 남자한테 그렇게 이야기하기까지 속앓이를 많이 했을 그녀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 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때론 그녀의 직선적인 충고..조언에 상처도 받겠지만 그녀의 말에 귀기울여서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며 그녀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어찌생각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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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잡대 출신이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중
시작은 고등학교때였던거 같다 아무생각없이 집에서 가까운 고등학교를 가게됐는데, 알고보니 신생학교라 정원미달방지를 위해 개나소나 다 들어오는 꼴통학교였음 입학했을땐 교복도 없었으며, 졸업장만 따기위해 오는 어른분도 계셨음... 당연히 학생들 질이 않좋았고, 한반에 반이상이 흡연을 하는 학교였음 하필이면 가장 친해진 친구가 중학교 유명한 일진출신으로 창피한 일이지만, 이때 처음 흡연과 음주를 경험했고, 머리털 나고 처음 오토바이를 탐 단 나쁜짓은 절대 하지않았음. 아무튼 이런곳에서 나는 고3때 나름공부를 하였으며, 수능을 봤고 집에서 가까운 지방4년제 대학교에 입학함 군대 복학후 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하고, 대외활동도 활발히 하여 과대도 하고 장학금도받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찌저찌 해서 운좋게 중소기업 연구소에 입사하게됨 말만 연구원이지, 당시연봉으로 2천후반 으로 야근은 기본이었지만 다행히 나름 R&D업무가 나한테 잘맞았으며, 업무가 생각보다 할만했음 신입사원치고 빡쎄게 중소기업 업무를 배워나갔으며, 빠르게 중소기업을 적응하기 시작함 그러다 다들 그렇겠지만 신입사원에서 벗어날 무렵 심심해서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고, 몇 개월뒤에 헤드헌터에 연락이 와서 대기업 연구소에 이력서를 제출함 나는 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웬걸 서류가 합격함 어라? 면접을 보러갔고, 나포함 3명이서 면접을 봤는데 옆에 두명은 이미 목소리부터 떨린게 느껴졌음 그에 반해 나는 당연히 떨어질거라 생각으로 그냥 기세로 밀어붙임 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들어오는 질문들이 너무 쉬웠음 면접관들도 나는 그냥 버리는 분위기였는데, 질문에 답을 꽤 구체적으로 잘 대답하니까 약간 놀라는 표정이었음 그렇게 1차면접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합격통보를 받음 어라? 2차면접은 임원면접,사장면접 이었는데, 이때도 떨어질거란 생각으로 해맑게 면접을 보게됨 막판에 약간 절어서 당연히 떨어질거라 생각했음 회사 복귀해서 점심먹고 자고있을 때 갑자기 문자가옴 합격문자였음 나는 잠에서 덜깨서 내가 잘못본거라 생각하고 다시봤는데 아무리봐도 합격문자였음 이때는 기쁜것보다 약간 어리벙벙했음 인사팀과 연봉을 이야기했는데 내가 받는 연봉의 거의 2배였음 당연히 뒤도 안돌아보고 입사함 그렇게 대기업 연구센터에 입사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은 여기 연구원의 80%가 석사이상 출신이고, 대부분이 인서울에 SKY대학교,대학원 출신이었음 학사출신은 비율이 작았음 나는 해당업무에 경력직이라 예외인거같음 아무튼 나에게 내려지는 업무가 이상하게 할만했음. 별로 어렵지 않았음 나는 대기업연구소는 엄청 복잡하고 어려울줄 알았는데 진짜 내가 맨날 중소기업에서 하는일이랑 별차이 없었음 나는 빨리 업무를 쳐나가는 반면, 오히려 다른연구원들 업무가 너무 느려서 약간 답답함이 생기기 시작했음 물론 그분들의 지식은 나랑 비교할봐가 아니지만 그렇게 오래끌일은 아닌데 너무 로스로 보였음 아무튼 그렇게 적응을하고 회식자리에서 몇몇 연구원이 내 출신학교를 물어봄 지방대 학사라고 대답함 이때 약간의 정적이흘렀고, 어색함웃음으로 마무리함 ㅋㅋ 그뒤로 약간의 몇몇 연구원들이 나를 무시하는 듯 대했지만, 업무적으로는 나를 깔수없다고 판단하고 가끔 나에게 업무협조를 구함 이렇게 중간중간에 승진도 하고, 실적이좋아 상도받고 10년넘게 대기업에서 근무하고있음 요즘 공채로 들어오는 신입사원 스펙이 어마어마함. 그런애들이 나한테 업무를 배우니까 약간 아이러니함.... 생각해보면 운이 좋은편으로 회사에서 필요로한 업무에 가장 적합한 경력을 갖고있어서 어찌저찌 살아남고 있는거같음 끝임 심심해서 글써봄 지잡대 중소기업출신인 내가 겪어보니 회사생활 별거고 그냥 일만 잘하면 대충인정받고 밥벌이는 하는거같음 언젠가 나도 여기서 나가게 되겠지만 어쨌든 나같은 밑바닥도 지금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고있으니까 나보고 힘냈으면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왜 여기에 합격했는지 아직도 의문임 ㅋㅋ
지에스피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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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네임드 때문에 저를 탐탁치 않아 하시는데
남자친구랑 1년 째 연애 중이고 제가 4살 많아요. 처음에 나이 차이 때문에 남자친구의 대쉬에 계속 고사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었고 더 적극적으로 만나보자고 설득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누구나 아는 대기업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 100여명 있는 식품 계열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구요. 대기업에 비해서는 연봉이 상대적으로 낮고 복지가 덜한 것 외에는 다른 흔한 중소보다는 복지와 육아휴직도 보장되어있는 나름대로 괜찮은 회사라고 늘 생각하며 다녔는데요. 최근 남자친구 어머님이 저에 대해 물어보시고 회사 때문에 마음에 안 들어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랑 있을 때 근처에서 통화를 했는데 어머니랑 일상적인 얘기 하다가 저에 대해서 물으신 것 같았고 남자친구가 저희 회사 이름을 얘기하는 걸 듣게 됐어요. 남자친구는 어머니께 회사 이름만 보지마시고 사람을 보셔야죠 이런 대답을 했었구요. 그걸 듣고 약간 충격을 받았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듣게 된 걸 알고 엄청 미안해 하면서 막상 자기 보시면 좋아할 거다, 주변에 워낙에 다 대기업 밖에 없어서 (남자친구 형제들, 사촌들도 대기업입니다) 그러신 거라고 둘러댔는데 계속 신경쓰이는 게 사실입니다. 둘 다 30대이고 1년 만나다보니 결혼 얘기도 조금씩 오가고 있고 다음 달에 저희 부모님께도 인사 가자고 남자친구가 말을 꺼낸 상태입니다. 저를 만나보기도 전에 마음에 안 드는 눈치를 내비치셨는데 만나서는 정말 괜찮을까요? 평소에도 어머님이 좀 예민한 성격이시라고 얘기를 들어서 더 걱정이구요... 저 스스로 어른들께 싹싹하고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벌써부터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아요. 연봉 때문에 좀 더 좋은 곳으로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는 더 이름있고 훨씬 규모있는 회사로 가야겠다는 압박감도 생기네요.ㅠㅠ
롱다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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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너무 싫네요
명절만 되면 머리가 띵합니다... 시엄마도 시누이도 제정신들이 아니어서 그런가... 만나기도 싫고... 소름끼치도록 이기적이어서 진짜 상종하기가 싫네요ㅠㅠ 명절증후군 있으신분 댓글 환영이요ㅠㅠ
lin79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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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 공부하는 앱들 괜찮은가요?
나름 외국계 회사에서도 몇년 근무하였는데 영어에 영 자신이 없네요 이메일쓰는건 요즘 gpt 같은것도 있으니 쓰고나서 문법 퇴고하고 보내면 되는데.. 메신저나 회화할 때 대충 의사소통은 되는데 정확하지가 않고.. 표현도 잘 안되네요
데굴데구르르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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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 후 직장내괴롭힘 신고 방법
직장내괴롭힘을 1년동안 당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는 후환도 두렵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 참자참자 " 하면서 결국 다른 부서를 지원해서 오 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평가에서 이동한 부서의 백프로 반영이 아니 다보니 저를 괴롭힘하던 팀장이 최악의 점수를 주 어 고과에 반영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없었 던 것인지 아닌지 우선 인정할 수 없어서 현재 왜 저 에게 그런 고과를 줬는지 객관적으로 요청했습니 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저를 괴 롭히던 사람이 끝까지 회사 권위를 이용해서 저에 게 계속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이 용서가 안됩니다. 저는 이분때문에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정신과도 다닙니다. 이분을 너무나 징계 먹이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 면 좋을까요. 부서를 이동했고 명백한 증거는 없습 니다. 시간대별로 일시와 제가 경험했던 리스트 등 이 있습니다. 회사 인사팀장은 이분과 절친 사이라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워보입니다.
하핳하핳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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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조건 (연봉계약직 무기계약직 정규직)
안녕하세요 계약 조건 관련해서 묻고 싶은데요..! 연봉계약직이면 2년 이상 근무시 무기계약직이 되나요? 아님 2년이 지나도 계속 1년마다 계약을 하는건가요? (법적으로 2년 이상 계약하려면 전환?을 해야한다고 들어서요) 연봉계약직 후 전환가능이라 하면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지 ..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무얼까요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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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기간, 이직준비 시작으로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직 문제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 퇴사 및 이직은 필수사항이라 버티지 못한다는 전제하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96년생 올해 31세 남자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3~4년정도 기획경력을 쌓아서 메인 대기업 계열사로의 이직이 목표였습니다. 현시점 기준 정규직 경력 2년 2개월 정도 채운 상황입니다. 현재 직장이 일의 강도를 떠나서 각 업무별 담당자 1명, 책임과 매니저의 업무 경계 없음으로 인한 워라벨 붕괴, (7TO9 반복으로 신체적, 정신적 한계) 사내정치로 좌천, 이직, 퇴사자 전체 인원 50~60명중 작년기준 20명 이상 발생하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저 또한 기획 커리어가 저번달에 조직개편되면서 끊겼는데 하루빨리 커리어와 워라벨은 되찾으려면 이직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우선 현재 제 스펙을 작성하겠습니다. ○ 지방거점국립대(중위권) 상경계 졸업학점 3.70/4.5 ○ 어학 : 토스 IM3(현재 등급업 불가) ○ 자격증 :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1급, 운전면허 2종보통 ○ 수상경력 : 한국소비자원, 한국은행 등 기획 공모전 2회 대상 수상 ○ 대외활동 : 대기업주관 기획봉사단 수료, 신문사주관 기자단 수료 등 2회 수료 ○ 교육활동 : 한국경제신문, 금융사관학교, DB문화재단, 고용노동부 등 경제 및 경영 교육 4회 수료 ○ 인턴 : 1금융권 체험형 인턴 수료 ○ 경력사항 : 현대자동차 그룹사 중 하위 계열사 기획팀 경영기획 경력 1년 7개월 [주요업무] - 매출 마감 관리 - 임가공 단가 신규품의 및 정단가 전환 - 기타매출 관리 및 청구 - 연간 투자심의 집행 및 사후 관리 - 주요 회의체 운영 및 관리 - 경영환경 분석 보고 - 신규사업 투자 타당성 검토 - 사내 전반 업무 프로세스 관리 (26.1월부 대규모 양산 물량 대응위한 조직개편으로 자재관리팀 SCM 파트로 이동) ○ 현재기준 총경력 : 2년 2개월 (현대차그룹 하위 계열사 경력 1년 8개월, 현대차 1차 벤더 경력 6개월) 현재 연봉은 작년 기준 성과급 포함해서 6.5정도입니다. 그런데 직무 변경으로 인한 커리어 위기, 워라벨 붕괴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온시점이라면 절대적인 급여가 감소하더라도 길게 갈 수있는 곳을 찾아서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중견기업 정도는 바라보고 준비하면 될까요? 외부에서 보면 일못해서 부서 이동당한거로 보여서 커리어상 큰 리스크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획 직무 경험을 살려서 중고신입으로 이직이 최선일 것 같긴한데 직무명이 바뀐상황에서 경력사항과 기술서 내용에 충분히 이전 직무 내용 상세히 적고 커버하면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고민이 많아서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짧은 조언이라도 부탁립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우옹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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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아자동차가 대세인가보네요
이곳 커뮤니티에서도 쏘렌토, 니로, 스포티지 등 기아 차량 소유주 분들이 계시나요? 기아의 장점은 뭔지 궁금하네요 서비스 인가요? 요즘 새차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기아껄로 많이 바꾸시더라구요 저는 12년정도 스파크 끌다가 엔진이 골골대서 작년에 추석 끝나고 니로로 바꿨습니다. 회사도 작년에 회사차를 신규로 구매했는데 스포티지로 바꿨더라구요. 2주전에 스포티지를 추가로 구매했을 정도도라구요 얼마전엔 제가 아는 지인분도 외제차를 끌다가 K5로 바꿨다고 본인 SNS에 올리셨더라구요
멧돌손잡이가없네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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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간 공금사용
결혼 9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와이프가 돈관리 하겠다 해서, 와이프 명의로 된 통장 하나를 공금통장으로 정해서 제가 번 급여는 그 통장으로 전부 이체합니다. 와이프는 공금통장이 곧 급여통장입니다. 공금통장으로는 말 그대로 생활하면서 공통으로 들어가는 모든 지출을 합니다. 그리고 각자 개인 통장이 있습니다. 각자 급여 외 일정 수당을 개인통장으로 받고 각자 필요한곳에 씁니다. 제 불만은, 와이프가 본인 회사에서 팀 막내다보니 점심값을 대표로 계산한다는데요(1명이 계산 후 나머지 사람들한테 1/n로 이체받는 방식). 별도 통장을 따로 만들기 번거롭고, 개인통장은 신용카드를 사용해야한다는 이유로 부부 공금통장과 연결되어있는 체크카드로 그러고 있습니다. 나중에 개인통장에서 공금통장으로 쓴만큼 채워넣구요. 채워넣는것도 그때그때 바로하는게 아니라 본인 생각나면 그럴때 합니다. 그리고, 팀이 점심먹을때만 그러는게 아니고 개인 약속있을때도 공금통장에 있는 돈으로 결제하고 나중에 본인 통장에서 채워넣는 방식으로 합니다. 저는 공금통장은 우리 부부만의 통장이니까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귀찮다고, 개인통장은 신용카드 써야된다는 이유로 저러는게 이기적이라도 생각되고 이해가 안갑니다. 공금통장으로 그러지 말라니까 듣기 싫어하고 짜증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계속다람쥐쳇바퀴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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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분들 이직하고 1인분 할때까지 어느정도 기대하시나요?
전 이직하고 한 이주 정도 된 이직러인데요 아직 주니어 레벨에 직무도 약간 바꿔서 이직했거든요 2주만에 능숙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이래저래 아직 1인분 못하는 제가 뭔가 마음이 급해지네요 이전 회사에서의 프로페셔널하고 뭔 일이 던져지든 휙휙 처리해내던 제가 이렇게 버벅이고 멍청한게 적응이 안돼요 ㅠㅠ 빨리 여기서도 일잘러로 보이고 싶어요 얼른 파악하는 팁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선배님들
아니그걸왜지금
은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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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니는 형들 이거 맞아?
메모리카드가 4-6배 폭등 이거 맞아? 너무 폭리잖아 ㅠ
해리포장마차
쌍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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