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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 해장 지대로~이거지잉~^♡^ㅋ
오전엔 라면, 김밥으로 해장을 하고 점심엔 곰탕으로 해장을 하네요. 횐님들 맛나고 좋은 걸루다가 점심 식사 드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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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들 팀장님 이렇게 모시고 계신가요?
+) 먼저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그리고 따끔한 조언 해주신 선한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커뮤니티에 처음 써 본 글임에도 나름 화제가 되어 얼떨떨한 기분이지만 한 분 한 분 남겨주신 말씀들 가슴에 새기고, 개인적으론 여기서 소통한 모든 분들과의 소중한 추억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스타, 유튜브 채널에서 제 동의 없이 무단으로 해당 글을 퍼나르는 사태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오로지 이곳에서만 소비되고 회자되길 바라며, 그 어떤 곳에서도 복제 및 재생산을 원치 않습니다. 이미 퍼나르신 분께서 행여나 이 글을 확인하신다면 게시물을 모두 내려주시길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 저는 30대 초반 중소 다니는 대리입니다. 4년 넘게 재직중인데 어느 순간부터 팀장님의 애착인형이 됐고 시간적, 정신적 소모감이 크다고 느껴지는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해봐도 이런 팀장님은 안 계셔서 다수의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글재주는 없어서 제가 겪고 있는 일만 덤덤히 적겠습니다. 1. 매일 오전, 오후마다 산책을 요구합니다. 오전 9:30, 오후 3:00마다 10~15분정도 산책을 요구합니다. 둘 다 흡연자도 아니라 담탐도 아니고 팀장님은 믹스커피, 전 빈 손으로 멀뚱멀뚱 서있습니다. 중요한 얘길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던 저 시간이 되면 따라 나서야 합니다. 이건 뭐 그러려니 할 수 있습니다. 2. 평균 주 2회 저녁식사와 카페를 함께 가길 요구합니다. 이런 날엔 업무 종료 후 2시간 내외로 팀장님과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당일에 팀장님이 내킬 때마다 요구하시며 선약이 있다고 하면 삐지셔서 정말 불가피할 때 빼곤 팀장님의 요구를 들어드립니다. 식사 메뉴와 주차 여부, 인근 카페를 알아보고 말씀 드려야 합니다. 다행히 술은 안 마시지만 반드시 분좋카를 찾아와야 하며 위의 오후 산책시간까지 알아두고 말씀드리길 바라십니다. 계산은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3. 월 1회 영화를 보길 요구합니다. 최근엔 개인적으로 매우 기피하는 공포영화, 그리고 치이카와를 봤습니다. 참고로 둘 다 남성이고 팀장님은 69년생입니다. 4. 무조건 자기 편을 들어주길 바랍니다. 사내에서 갈등이 있든, 사모님과 다투고 오든, 저에게 모든 일을 얘기하고 자기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삐집니다. 광어 지느러미살을 뱃살이라고 우겨도 맞다고 해줘야 하는 수준입니다. 삐지면 본인 삐짐 정도에 따라 3일~2주간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업무 얘기도 포함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5. 점심식사도 무조건 같이 합니다. 팀장님은 혼밥을 못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외부 구내식당으로 같이 식사를 하러 가야 하며, 덕분에 팀원들이나, 기존에 친하게 지내던 다른 사우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사라지고 점점 고립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식사 때문에 연차도 마음대로 승인해주지 않는 눈치며, 불가피하게 연차 사용시 아주 오래 전에 승인을 받아둬야 합니다. 하필 또 팀장님 다음 짬이 저라서 팀장님 연차 쓰시면 제가 자리를 비울 수가 없습니다. 올 해 여름휴가 3일 사용한 것 외에는 점심시간 타격 없는 반차만 사용해서 아직도 연차가 많이 남았습니다. 6. 정치색을 강요합니다. 이게 종합적으로 문젠데, 저와 완전히 생각이 다른데 맞다고 해줘야 합니다. 안 그럼 삐지시니까요. 지난번엔 그쪽 지지 정당 강연까지 주말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안 그럼 삐지시니까요. 완전히 정치에 몰입하고 계셔서 허구한 날 그런 얘기만 하십니다. 회사에서 정치 발언 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저까지 자꾸 끌어들여서 함께 떠들어주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자잘한 회식때 케어법이나 출근 일찍 하기 등등 더 있는데, 제가 주로 맞추는 비위 위주로 하소연 해봤습니다. 생판 모르는 남의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은 팀장님 어떻게 모시고 계신지 함께 고충 나누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복숭아알러지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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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력 최강 팀장 #1
하... 진짜 답도 안나오네요. 팀을 옮기고 싶어도 이딴 팀장 밑으로 오는 인원이 없어서 옮기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 휴가 결재건 기본적으로 내가 왜 니 휴가땜에 승인을 자꾸 해야 하냐라는 마인드입니다. 월말에 다음 달 1달치의 전팀원(10명 내외) 연차를 일괄 올려서 한번만 딸깍하게 하라에요. 중간에 개인일정이 바뀌어서 휴가를 취소하고 일자 변경해서 다시 올리려면 취소 1번+휴가 1번 두번 결재를하게 해서 번거롭게 만드는거니 미리 구두 승인받으라고 합니다. 2. 본인 연차시 카톡으로 하루 특이사항 보고 어쩌다 본인 연차 사용하면 퇴근하면서 내일 나 쉰다고 말합니다. (연예인 스케줄도 아닌데 미리 공유를 안해요) 그리고 퇴근시 하루동안 일어난 특이사항 (타팀에서 온 협조메일, 경영에서 지시 내려온거) 등을 정리해서 카톡 보내놓으라고 합니다. 쉬는날은 메일 안읽고 싶은맘 이해하는데, 밑에 직원이 쉬는날에 회의일정 있었으면 온라인으로 참석하게 하거든요 ㅎㅎ 3. 메일작성 2번 외부 혹은 경영층에 메일보낼때 본인한테 메일보내서 컨펌받게 해요. 문제없습니다 팀장이니까 메일 검수해야죠. 그리고 정식메일 보낼때 그대로 다시 수신처와 참조만 바꿔서 보냅니다. 효율성이 떨어지죠. 대면보고나 문서보고 했으면 알았어 메일로 보고해 하면 되는데 매번 사전승인받듯이 본인한테 먼저 메일 보내래요. 그리고 먼가 부족해.... 라고 하면서 부족함을 채울 피드백을 안줍니다. 4. 회의참석 기본적으로 내가 움직여야 할 자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부팀장 급 정도 보내고 항상 정리해서 보고하라고 하고 뭔가 협의가 안되어서 숙제가 넘어오면 참석한 사람이 제대로 정리를 안해서 일이 많아진다고 탓을 합니다. 상무급이 참석해야 겨우 본인이 참석할까말까 하네요. 5. 외부인사 방문 방문을 못하게 어떻게든 핑계를 만들거나 너네선에서 만나고 말라고 합니다. 본부장 대상 방문정도 해야 그 밑에급으로 해서 참석하거나, 내가 가야하나 맨날 중얼거려요 내 일하는것도 신경쓰이는데 찐따팀장 근무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것도 지치네요 답답해서 이곳에라도 푸념늘어놔봅니다.
닉임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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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취업 조심하세요
60살이 다~된 나이에 새롭게 살아 보려고 하노이 보험대리점에서 보험컨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은 활기차게 시작하였고, 업적도 나름 좋았습니다. 하노이에 5년 이상 거주했던 지인은 인맥이 자기보다 좋다고 부러워 했습니다. 사장은 한국으로부터 투자받았다고 일주일에 5일을 회식으로 보냈고, 손님에게 선물을 물 쓰듯이 뿌렸습니다. 영업은 이뤄졌지만, 페이백이 너무 많아서 영업자의 소득은 늘지 않았습니다. 투자금을 흥청망청 쓰던 사장은 투자자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내용을 아는 고용인에게 눈치가 보이면, 맘에 안든다고 이유를 만들어서 직원들 전체를 동원해서 왕따를 시킵니다. 정말 치졸하게 왕타를 시킵니다. 카톡방까지 따로 만들어서 직원들과 따로 업무를 진행하고, 나만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어느 날부터 단톡방 카톡 알림이 울리지 않고 며칠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왕따를 당하는구나 알게 됩니다. 치졸하죠. 그러다가 왕따에도 맘에 안들면, 회사사정으로 인한 재택으로 근무하라고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다들 출근했습니다. ㅠ 결국, 베트남 생활 6개월만에 직업을 잃게 됩니다. 하노이 보험대리점 조심 하세요. 사기입니다. 그 사장이 베트남 하노이 진출 컨설팅을 합니다. 그 사장에게 컨설팅 받으면 나 처럼 됩니다. 베트남 투자 또는 진출 조심하세요. 믿을만한 업체에 의뢰하세요. 베트남에 거주해보니 참 별놈이 많아요. 조심해야 됩니다. 그나마 젊은 분들이 순수해서 대행입니다.
Alexx | 하노이 보험영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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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만약 전 직장(한군데뿐)퇴사 후 첫이직인데, 퇴사일을 좀 앞당기고싶어서 전 전장에 이직성공했다고 약간 빨리 나왔는데 (인수인계 자료는 모두 만듬) 이직할 회사 면접에서 레퍼런스 체크 한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밤톨보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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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는 이직도 어렵네요
회계자금업무로 굵직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지만회사를 그만둔지 이년정도 되어갑니다. 계약직으로 대략 1년간 관리형 매니저로 근무하였는데 이것도 이제 이달말로 끝입니다. 빈공백을 두지 않으려고 구직을 알아본지 1년여시간이 지났지만 서류조차 통과되지가 않네요. 원래 50대는 이런건가요? 점점 지쳐가는데 현실은 너무 가혹하네요
수수부꾸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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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인데 한국 1인으로 운영하는 포지션
외국계 건강기능식품 기업인데 한국은 한국 건강기능식품자회사인 디스트리뷰터가 수입,판매중입니다. 해당 기업에서 한국 지사장 개념으로 한명 뽑는다고 제안을 받았는데 큰조직에서만 일을 해와서 어떤지 경험자분들 조언이 궁금합니다. 전임자는 3년 5개월정도 일하고 은퇴(70년생)하셨다고 합니다. 연봉은 1.2~1.4억 기본급조건입니다. 한국에 따로 사무실은 없고 공유오피스 근무입니다. 감사합니다.
a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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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진짜 왜 그러세요?
어제 오후 반차 쓰고 산에 다녀 왔습니다. 높은 산은 아니었고... 특정될까봐 산 이름도 말하지 않을게요. 아무튼. 가볍게 등산하고 내려와서 아무래도 등산 후엔 역시 파전에 막걸리지, 하고 초입에 보이는 가게에 들어갔거든요. 다섯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아직 해 지기 전인데 벌써 테이블 두 개 붙여서 아저씨들 여섯명이 계시더군요. 뭐 그런갑다 생각하고 빈 테이블에 앉아서 김치전이랑 동동주 시키고 앉아 있는데 아저씨 한 분 목소리가 좀 더 커지더라고요? 영상통화를 하시는 것 같았어요. 친구분이랑 통화를 하는 듯 한데 뭐 별 얘기 아니었거든요. 산에 갔다왔다, 내려와서 술 한 잔 하고 있다, 애들 다 있다, 여자친구는 오늘은 놔두고 왔지 어쩌고, 하면서 친구들을 보여주려는 듯 핸드폰 화면을 한 바퀴 돌리는데, 제쪽에 화면이 길게 머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냥 기분탓이겠지 생각했거든요? 상대방이 "저쪽은 여자친구야?" 하고 묻는 소리도 들렸는데 잘못 들었겠지 했어요.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등산을 좋아하더라~ 여자 혼자서 등산도 오더라~ 등산 와서 뭐하려는 건지~ 남자친구라도 만들려는 건가~ 뭐 이런 이야기를 전화기에 대고 하는 거예요. 상대방 목소리도 스피커폰이라 잘 들렸는데, "니 얼굴 그만 보여주고 아까 그 아가씨나 더 보여줘라~ 나도 여자친구 하나 만들어야지~" ....?...???? 설마 내 얘기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일어서서 저한테 오더니 같이 한잔 할래요? 하는 거예요..... 예?? 진짜 아저씨들 아무리 젊게 봐도 50대셨고 저는 30대 초반인데요???? 아까 여자친구 어쩌고가 나를 말하는 게 맞았구나 싶어서 너무 화가 나고 수치심 들고 해서 그냥 일어나서 카운터로 가서 사장님한테 진짜 죄송한데 좀전에 제가 주문한 거 포장해서 갈 수 있을까요 하고 밖에서 기다렸다가 포장 받아 나왔어요. 포장 받아서 나오는데 아저씨들이 '아 싫으면 싫다고 하지~ 미안해요~' 하는데 전혀 미안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화가 났어요. 하... 진짜 아저씨들 왜 그래요????? 전화 내용 들어보면 와이프 두고 여자친구도 다들 있으신 것 같던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진짜 아저씨들 만나기 전까지는 기분 괜찮았는데ㅠ 너무 수치스러운 기억이었어요. 여성분들 혹시라도 혼자서 산 입구 식당에 가시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진짜 곱게 늙으세요 제발
훠이저리갓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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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년만에 연락 온 중딩 동창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읽어 보니까 나 누군데 그때 많이 미안했다, 잘 살길 바란다고, 중딩 동창이더라고요. 중3때 같은 반이었던 애인데 소위 말하는 노는 무리를 만들어서 저를 괴롭힌 애였습니다. 신체적 학폭까지는 아니고,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히고 눈치 줘서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소심해졌습니다. 걔 때문에 성적도 많이 떨어졌었고요.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보려다가 관두고 이유를 물었어요. 왜 갑자기 사과하냐고. 그랬더니 걔가 살다 보니 자기도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그러다 보니 가끔 네가 생각났다, 결혼을 앞두고 꼭 너에게 사과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연락했다, 라고 하더군요. 기가 차서 바로 전화 걸었습니다. 나는 너 때문에 그 이후로 고1때도 적응하기 얼마나 어려웠는 줄 아냐, 지금 너 결혼 전에 속 편하자고 사과하는 거냐, 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가끔 사라지고 싶다, 등등 악담을 퍼부었는데, 꼭지가 돌아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다. 그러고 제 마음대로 전화를 끊었더니 걔한테 장문의 문자가 오더라고요. 우리 이제 10대 아니 언제적 일로 아직도 멘탈이 그렇게 약하냐면서, 사과했으면 받아주면 될 일인데 아직까지 그걸 붙잡고 상처 받았다고 남탓하는 게 찌질하다고...ㅎ 마음에 울분이 많은 것 같으니 마음 수련하면서 살라고 하더라고요... 쌍욕을 박아서 답장하려다가 핸드폰 집어던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며칠째 잠이 안 오고 작은 일에도 신경이 곤두섭니다.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빨리 뛰고 동창 얼굴이 떠오르면, 결혼식 깽판치는 상상을 합니다. 그 애 말처럼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잠깐의 과거에 사로잡혀 있는 제가 찌질한 걸까요?
사표를품안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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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대원이 주민 명부를 넘긴 꼴 | 테크카툰
방범대원이 주민 명부를 엉뚱한 손에 준 꼴입니다. Zscaler는 보안 점검 AI ARTEX가 국내 금융사 공격에 쓰여 약 6만7천 명 정보가 샜다고 봤습니다(중국어권 조직 추정은 중간 신뢰도). 작은 문과 AI 리모컨까지 지키는 보안에 기회가 있습니다(투자 권유 아님). 여러분 회사 AI 리모컨, 누가 쥐고 있나요? 테크카툰 by Kenny #테크카툰 #AI보안 #CVC #오픈이노베이션
신성우 | PLUG AND PLAY KOREA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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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 했던 이직..도전합니다
연차도 없고 퇴직금도 없이 복지고 뭐고 하나도 없이 법인이 바뀔때에도 변함없이 몇년을 일했는데 5개월간 급여가 밀렸습니다. 사무실에 직원은 저 하나뿐이라 제가 모든 업무를 다 해내고 있는 상황이라 퇴사가 쉽지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퇴사 얘기를 안해본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사님과 대표님은 '니가 관두면 나도 관두고 야반도주하겠다. 자살해버리겠다.' 라는 말씀을 하시며 절 붙잡았고 제가 없으면 기술인력을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을 너무 잘 알기에 참아왔습니다. 네.압니다.저 너무 미련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도 참을만큼 참았다는 생각에 이직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법인을 몇번이고 갈아치우는 바람에 저 역시도 이력서만 보면 이직을 수시로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든 사무업무를 도맡아하고 제조된 상품의 품질까지 책임지며 일해왔는데 이런 이력으로 혹시나 제가 퇴직금을 노리고 금방 일을 관두는 그런 사람으로 비춰지진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직을 하면 그 직장 근처로 이사도 가고 다시는 이 근방은 쳐다도 보지말자고 다짐할만큼 지쳤습니다. 입사만 시켜주신다면 뼈를 갈아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신입으로 뽑아주신다면 신입으로 일하고 정말 그냥 회사 화장실 청소까지 하면서 다니라고 하신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직이 너무 하고싶은데 서류광탈이라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보단 나을텐데 안뽑히네요... 스펙도 없고 나이만 차고 이런 저..이직 가능할까요? 간호조무사는 처음 했던 직업인데 이렇게 뜨네요..
치킨맛아이스크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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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회사 업무에 어디까지 사용하시나요?
공공 쪽에서 14년째 일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 업무에 AI를 나름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회의록 요약 정도나 해볼까" 했던 게 지금은 이렇게까지 왔네요. 지금 맡기고 있는 건 이 정도입니다. - 회의 잡으면 개최 계획 품의랑 기안문 초안을 그룹웨어에 임시저장까지 - 회의 끝나면 회의록을 한글 파일 1쪽으로 정리 - 출장 다녀와서 영수증 사진 넘기면 여비 정산서랑 복명서 - 지출결의 적요 문구, 연구비 시스템 결의 입력 - "여비 규정에 이거 되나?" 같은 사내 규정 찾기 솔직히 행정 일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출장 정산 하나에 반나절 쓰던 게 지금은 확인만 하면 되니까요. 그래도 선은 정해놨어요. 결재 올리는 건 제가 직접 하고, 돈 나가는 이체는 절대 안 맡깁니다. 금액이랑 계좌번호는 한 번 더 제 눈으로 대조하고, 주민번호 같은 건 아예 안 넣고요. 결국 제 이름으로 나가는 문서라서 숫자 하나 틀리면 제 책임이더라고요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허용하나요? 아니면 다들 조용히 쓰시나요? 써보니 제일 쓸모 있었던 업무랑, 이건 맡기면 안 되겠다 싶었던 업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칼퇴꿈나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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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운용 솔루션, QA 경력직좀 데려갈 회사 없나요..
3D프린터 FDM, SLA, DLP, SLS 3D프린터 운용도 가능하고 수리및 제조공정도 할 수 있는 8년차 현 기술팀장입니다. 이 분야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데 이직할 곳 구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나이가 90년 생이라 이제 이직은 끝나는 걸까요.. 이제..자영업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연봉 욕심도 없는데 ㅜ.ㅜ...
알아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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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마인드가 너무 저를 힘들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술팀장이자 필드엔지니어로 3D프린트 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2월이 만 1년인 경력신입이죠. 제가 입사한 뒤에 제 주업무인 QA, 고객 기술지원, 고객 솔루션으로 매출이 400%증가했습니다. 물론 별거 아닌 성과일 수 있는데,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의 3가지가 저를 가끔 너무 힘들게 합니다. 1. 고객응대, 솔루션, 서비스에 대한 시간을 줄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알아들을 사람들은 알아듣고 아닌 사람들은 아니니까 그냥 대충 빨리 교육하고 매뉴얼 보고 하라 그래", "시간아까워.' 진짜 딱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 말하면서 표정은 살기어린 희번뜩한 표정을 짓습니다. 아니 매출도 오르고 있고..제 역할이 이건데 일을 하지말라는 건지.. 시간 아껴서 그 남은 시간 뭐에 쓰라고 하는 직, 간접적인 명령도 없습니다. 자기는 뭐 하나 사면 고급 서비스를 바라면서 왜 자기 제품 사는 고객들은 무지한 사람 취급하면서 저럴까요? 마인드가 진짜 이상합니다. 2. 청소를 너무시킴. 청소에 너무 집착합니다. 지식산업센터건물인데 창틀이며 바닥 얼룩까지 알콜뿌려 닦으라고 개거품을 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회의때 한번 들고 일어나서 '청소 업체를 선정하자' 하니까 진짜 노발대발 하면서 "청소는 회사일 아니야?!?" 라며 엄청 화를 내서 그냥 다들 할 말을 잃었고 사무실에 있는 싱크대 하수구 청소도 하라고 시키는데 정작 자기 자신은 그리 깔끔하지도 않습니다. 키보드 패드엔 하얀각질이 ESC쪽과 마우스쪽에 아주 쌓여있고.. 음료는 제대로 다 마시지도 않고 행구지도 않고 쓰레기 통에 버립니다. 회사에 일하러 오는지 청소하러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3. 직원들을 신뢰하지 않는 기본 태도 직원이 몇 없는데도 직원들이 논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아침까지 해놔" 이럽니다. 오전 그래봐야 2시간인데 뭘 그리 아침까지 해놓으라는지.. 그리고 월요일 오전마다 회의를 하는데 아주 주말동안 어떻게 하면 직원들 갈굴까 고심하다 나온 거 처럼 회의 시작하면 얼굴에 화부터 나있습니다. 그리고 몸까지 들썩이면서 '저번주에 그거 했어?', '저거했어?' 이러는데 금요일에 업무보고를 메일로 보내는데 읽지도 않고 그럽니다. 그리고 신입이 들어오면 기존 직원들 뒷담화를 그렇게 깝니다. "저러니까 물류나 하고 있는거다." "저 XX 책상더러운 거 봐라 내가 젊었을 땐 책상 정리하는 것 부터 배웠다." "ㅅㅂ 저게 말이되냐?" 등등.. 실제로 쌍욕을 입에 담기도 자주 담습니다. 결국 신입은 계속 그만 두고 있구요.. 휴.. 정말 지치네요. 일은 보람도 느끼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대표님이 일을 하자는 건지.. 군대놀이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견디려고 생각해도 진정될만 하면 또 푸닥거리 하고... 곧 1년인데.. 정말 이직하고 싶네요..
알아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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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행위와 AI
릭 루빈의 책 《창조적 행위》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과 기획자에게 시의적절한 경종을 울립니다. 많은 이들이 AI를 더 많은 결과물을 쏟아내는 '자동 생산 도구'로 소비하지만, 본질은 다릅니다. 책이 말하듯 창의성은 기술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관찰하고 본질을 감각하는 존재의 태도'입니다. AI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은 챗GPT나 미드저니의 프롬프트 테크닉이 아닙니다. AI가 도출한 수천 개의 선택지 중 무엇이 가치 있는지 알아보는 비판적 안목, 그리고 기술이 덜어준 시간을 활용해 비즈니스와 인간의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 능력입니다. AI에 사고를 외주화하고 버튼만 누르는 소비자가 될 것인가, AI가 가져온 신호를 바탕으로 맥락과 감동을 프로듀싱하는 창조자가 될 것인가. 인간의 진짜 역할은 AI 위에서 본질을 감각하는 '프로듀서'가 되는 것입니다.
Sean경제금융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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