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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불상의 댓글러들이 술집여자라고 헛소문냄
누군지 정체모를 댓글러들이 제 사회생활하는 곳에 몰려와 술집여자다 술집여자랑 닮았다 계속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헛소문 퍼뜨리는데 이거 대응해야할까요? 제가 설마 술집여자란 소문에 바르르 떨면서 치욕스러워하며 막 소리치고 명예훼손 소송 걸겠다고 난리치길 바라는 걸까요.. 너무 저질스러워서 무시합니다. 굳이 숭집여자 걸레 수준인 여자를 쫓아다니면서 죄다 카피하고 흉내내는 이유가 뭘까요???? 하는짓마다 어떻게 이렇게 병신같은지 ㄷ ㄷ 술집여자 걸레면 자기네들이 안쫓아다니면 되는거 아닌가요????
프레리
은 따봉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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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이 팔렸습니다. 마지막 짐 정리하다 냉동실에서 오열했네요.
올해 초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 혼자 살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었습니다. 워낙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집이 안 나가더라고요. 마음 한구석으로는 오히려 다행이다 싶기도 했지만, 마냥 비워둘 순 없으니 드디어 계약이 됐다는 연락을 받고 괜히 기분이 이상해져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날이 밝자마자 일어나 마지막 짐 정리를 하러 갔습니다. 이미 옷이나 가구같은 큰 짐들은 정리를 마쳤고, 주방만 좀 남아있었습니다. 냉장고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손을 못 댔거든요. 큰맘먹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엄마 성격답게 하나 하나 라벨지가 다 붙어 있고 깔끔하더군요. 냉동실 정리를 하는데, 맨 아래 칸 구석에 검은 비닐봉지 몇 개가 뭉쳐져 있었습니다. 꺼내보니 꽝꽝 얼어붙은 덩어리더라고요. 라벨지에 [수제비 반죽 - 2024. 12] 라고 적혀 있었어요. 제가 엄마 수제비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겨울에 저 오면 끓여주려고 미리 준비해뒀던 모양입니다. 엄마가 글씨를 참 정갈하게 잘 쓰시는 분이었는데, 그 익숙한 글씨체를 보니까 이제야 진짜 엄마가 없다는 게 실감이 났습니다. 텅 빈 주방에서 차가운 반죽 덩어리를 들고 엉엉 울었습니다. 결국 수제비 반죽은 버리지 못하고 챙겨들고 집을 나왔습니다. 저희 집 냉동실에 다시 넣어뒀는데, 이걸 대체 언제쯤 끓여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 영원히 못 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가도 엄마 맛이 그리워 어느날 충동적으로 먹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면 또 눈물 섞인 수제비를 먹게 되겠죠. 상상만 했을 뿐인데 또 눈물이 납니다. 이제 엄마 집에는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웃고 떠들며 살겠죠. 엄마가 저 먹이려고 반죽을 치대던 그 시간도, 정갈하게 써 내려간 그 라벨지도 이제 다 다시는 없다고 생각하니 올 연말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없는 첫 번째 겨울이에요.
모순덩어리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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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처우, 분위기 등등 어떤가요?
@신영증권(주)
여의도붙박이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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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
그 분이 2년전 사귀자고 하던것을 제가 너무 힘든상황이어서 거절하고.. 2년이 흐른 후 잘 지내냐며 연락이 왔습니다. 내심 기뻤습니다. 그리고선 3개월동안 저에게 너무나도 잘해주고 고가의 선물도 여러번 주고 저희부모님과 식사도 했습니다. 그 후 성탄절도 다가오고해서 제가 우리 무슨사이냐고 사귀는거냐고 했더니 그런 관계로 규정짓고싶지않다고 본인은 편안히 그냥 만날뿐이다라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고 그뒤로 토요일에 만나서 다음 데이트코스도 짰습니다. 일요일 지나고 갑자기 만나자하더니 나 만난 날 밤에 부정맥와서 응급실 다녀왔다고 본인이 몸이 안좋다면서 다시 심장수술을 해야할수있다고.. (이전에도 얘기하던 중 심장수술이력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유전질환이라고) 치료에 시간이 좀 걸리니까 잘지내고있으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나를 차는구나싶어 많이 슬펐습니다. 일주일뒤 전화와서 본인은 치료받고있다며 별일없냐고 묻기에 내가 많이 힘들다하니 잊고 잘지내라고 합니다. 확인사살까지 하고 떠나는 사람이 참 잔인하고 ..너무 슬픕니다.. 성탄선물로 핸폰사주고 무선이어폰에 화장품에 ..성탄 트리도 있고.. 내가 자주쓰는 물건들을 다 사줬기에 볼때마다 자꾸 떠오릅니다.. 괜히 내가 말을꺼내서 부담스럽게 했구나.. 그냥 관계정립안하고 흐르는대로 지낼껄 후회되고.. 제가 너무 좋아한 분이라 맘이 찢어집니다..처음엔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만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했는데.. 너무 처참하게 까여서 창피하고 우울해서 잠도 못자고.. 꼴이 거지꼴입니다.. 돼지같고.. 창피해서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냥 속이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쓰고있습니다. 실연당하면 밥을못먹는다는데 저는 폭식하고있어요.. 살빼고 성형해야겠지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보다는 한약으로 살을 좀 빼는게 낫겠죠 먹는데 돈들고 빼는데 돈들고 한심하네요. 빨리 정신차리고싶은데 ...
Regina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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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파트너스
무신사파트너스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는데 여기 업무 분위기나 이런거 어때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주)무신사파트너스
어쩌다보니깐노예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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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스케치업 개인 강의 해주실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인 퇴직자 입니다. 공간 스타일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혹시 맥 스케치업 간단하게 개인 강의 해주실분 계실까요? 간단한 툴 세팅과 작업 기본만 가르쳐 주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땡땡이이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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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별론가요? 극단적인 질문 하나..
아래 중 굳이 더 나쁜거 하나만 고르라면 뭔가요? 뭐 말도 안되는 질문인데, 개인적으론 꽤나 고민중인 이슈와 좀 관련이 있어서요.. (600명 규모의 약간 보수적인 전통적인 국내 제조회사로 가정) 1. 능력도 지식도 없으나 오직 활발한 정치력으로 무장하여 롱런. 그만큼 술자리도 많고 연락 할곳도 많으나 문제 해결시 혀로 해결수 있음. 하지만 업무에 대해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음. 2. 정치력 1도 없어 친한 사람 1도 없으나, 박사급 업무 지식으로 가득차 있음. 그만큼 소통도 잘 안 안하려 하나, 물어보면 즉답이고 회사 시스템을 꽤뚫고있음. 하지만 관계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없음.
가보자야아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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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육아휴가 그리고 이직
다른 분들에 비해 특별히 더 어려웠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나이가 조금 들어 어렵게 아이를 얻은 시기에 공교롭게도 회사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며 무급휴직을 권고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기에, 출산 이후 1년간 육아휴직을 선택했습니다. 무급휴직 상황이 아니었다면 아마 쉽게 결심하지 못했을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육아휴직 수당을 아이를 위한 비용에 보태며 지냈고, 그 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휴직이 끝난 뒤에도 회사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약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이직을 준비한 끝에 올해가 가기 전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이를 만난 것, 그리고 육아휴직 동안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쉽지 않았던 한 해를 버텨내고 새로운 회사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기에, 올해 크리스마스만큼은 아이에게 마음 편히 선물을 건넬 수 있다는 점이 스스로 조금은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흔들릴 때가 있겠지만, 계속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 합니다.
Jamie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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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대행
요즘 플랫폼 영업대행도 끝물인거같네요. 앱 영업으로 할만한것도 잘없고, 요즘 영업대행 주로 어떤것들 하시나요?
후추추추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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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같은 사무실
저희 부서 사무실 직원들 구성이 팀장/부서장 등 관리자급 제외하면 거의 사원/대리급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관리자 아닌 과장님 한 분 계시네요... 다들 사이 좋고 친목도모도 좋은데, 관리자들 자리 비울때 소음공해가 좀 심합니다. 그러니까... 수다 노가리야 가끔 저도 끼지만 어쩌다 한두번이 아니라 5시간동안 끊이지 않고 속삭이지도 않고 쩌렁쩌렁 울리면 저도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각자 자리에서 유튜브만 시청해도 아무 신경 안 쓰일텐데 대학 과방에서도 이렇게까지 들어본 적 없는 소음이 요란하게 지속되니 좀 괴롭네요. 최근에는 관리자 단체 장기 출장 등으로 사무실이 며칠간 어린이날처럼 되니 하루이틀이야 놀 수도 있지만 샌드위치를 만들자고 재료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막내 직원의 주도인데 여기가 첫 직장이고 다들 예뻐해주고 귀여움 받다보니 종종 아직 학교랑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탕비실에서 만들고 놀고 먹으면 제가 이러지 않죠... 근무시간 중에 오피스에서 재료를 늘여놓으며 수다와 냄새가 안 끊기는데 좀 피곤합니다... 당연히 관리자 아닌 사람이 한마디 하면 예민한 사람으로 찍혀있고, 어느새 업무시간보다 많아진 저 “놀이”에 껴야 분위기 안 깨는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사람이 귀에 이어플러그 꽂아야 하겠지만 인사팀에 얘기하기엔 좀 오버스러운 것 같고, 그냥 안보이는 척 같이 노는듯 굴어야겠죠...
네루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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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입을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팀에서 중간연차인 주니어입니다 6개월~1년미만 된 신입이 있는데요 여러가지 답답한 부분들이 있어..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아래 문제는 제가 직접 겪은 것과 주위에서 들은 일들을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1. 고집이 셉니다 윗사람이 시킨일을 바로 처리하지않고 본인이 하고싶은 걸 먼저 합니다.. 그래서 두번 세번 얘기해야 처리가 됩니다 또한 윗사람이 얘기한걸 받아들이지않고 본인의 생각을 고집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것을 본인은 꿋꿋하게 신념을 가지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고집부린 건 고객사에 안해도 될걸 본인이 하고싶다고 해버림) 2. 오해(?) 신입사원 교육기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나 기본적인 개념을 이상하게 알고있어 시니어급 분들께 몇번 혼이 났는데.. 그걸 일부러 기죽일려고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듣고나니 신입에게 뭔가 지적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 이유가 저렇게 생각해서 인가? 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이 신입이 너무 답답하고..일 머리가 없어서 저랑 프로젝트 할 때는 일을 최대한 적게 줘서 리스크를 줄일까 이런 생각까지 했는데요 그래도 1년도 안된 신입을 이렇게 싫어할 것 까진 없나 싶고..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 고민입니다..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로수길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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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맞은편 에서 내 이야길 다 듣는직원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업무상 자리배치가 맞은편이죠 평소대로 업무를 해도 어떤 일이 있건 개인통화가 간혹 있건 때때로 빈 회의실에서 통화하기도 사무실에서 통화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의 이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하나하나 궁금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싫은데 가급적 티를 안내고 있는데 그렇게 저의 개인적인 내용을 하나하나 혹은 업무적인것도 손님 대화내용 하나하나에 매번" 어머 그런거야? " 그러면서 궁금해하고 알려달라하고.. 때로는 되도 않게 제 칭찬을 하면서 엄청 착한척 친한척 굽니다. 제가 이렇게 비판적인 이유는 사내에서 공개적으로 싸웟고 그 분이 저한테 공식적으로 사과했거든요 일이 이렇게 되었다 보니 그리 가깝게 지낼 사이는 아닙니다. 신경끄고 좋은게 좋다란 마인드로 셋업중인데 저렇게 훅 하고 친한척 들어오면 어유.. 그냥 확 일단 주저리 주저리 잡담좀 늘어놧구요 에혀 그냥 갑갑하네요
테슬라고양이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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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빠지면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희 팀은 한달에 3~4번 정도 회식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저녁회식은 2주에 한번 꼴로 있고 낮에도 팀장이 기분 좋으면 순대국집이나 중국집 가서 반주를 합니다. 제가 술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퇴근 후에는 온전히 제 시간을 갖고 싶어서 저녁 회식은 웬만하면 빠지려고 하는데요, 오늘 저녁에도 번개라면서 회식 잡혔길래 팀장님께 진~짜 죄송한 표정으로 오늘 중요한 선약이 있어서 참석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다다음주 날짜를 달력으로 보여주면서 이때 회식할거니까 ㅇㅇ씨는 그때 꼭 와? 이게 선약이다? 이러셨습니다. 근데 저는 이해가 안 되는게 우리 팀은 10명 이상으로 인원수가 많은 편이고 저 한명 빠진다고 티도 안납니다. (심지어 회식 자리에서도 팀장님이나 팀원들이랑 얘기도 별로 안 나눔.) 그냥 고기만 굽다가 술이나 먹고 제 시간 뺏기고 오는건데 이런 자리를 왜 하는지 납득도 안되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냥 팀장님의 마음이라도 이해해보고 싶어서 여쭙니다. 회식 빠지는거 왜 그렇게 싫어하시는걸까요? 다른 팀원들도 뒤에서는 궁시렁 거리면서 앞에서는 좋습니다 좋습니다 하는거 보면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요. 아예 금요일에 PT 같은 고정 일정을 박아버릴까 싶은데 이러면 미운털 박히겠죠 정말 고민입니다.
괵귁곽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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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전문가
마이크로필터 전문가 (멤브레인, 필터 판매 경험 보유) 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사공방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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