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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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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었는데 연봉 협상 제의가 없네요.
정규직 첫 직장이고 5인 미만 소기업입니다. 입사 수습 3개월 후 2800에서 2900으로 인상, 그 후 1년차에 3천으로 되었고 2년 5개월 차, 지금까지 연봉 얘기가 없네요. 회사 사정은 잘 알고 있어서 지금 연봉 얘기를 꺼내기도 어렵네요. 사업 제안서를 써서 6억 상당의 사업은 땄는데 그걸 수행할 대금조차 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해외 공급사에도 대금 지급을 못 하고 있는 상태라 제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는 데 이 상태로는 사실 공급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거 같습니다. 경력도 사실... 물경력에 가까워서 블로그 개설하고 콘텐츠 만들기, 홈페이지 만들기, 사업 관리랑 제안서 작성을 회사 일 닥치는대로 했습니다. 홈페이지 1년 간 사비로 학원 다니면서 만들었는데 만든 후에도 뭐가 없었고... 지방에 있는 회사라 이직 자리도 없고, 고민이네요. 결국은 공기업을 준비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4년제 지방 문과대 졸업해서... 답답하네요.
오함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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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공부하려고 하는데
푸코의 진자를 읽고 싶네요. 이거 먼저 읽고 환율 공부해도 될까요?
프레리
은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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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 인가요?
서류 접수를 채용플랫폼을 통해서 재출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채용팀 메일로 보내면 번거롭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야옹2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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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2번을 더 재회(저 한번, 그 사람 한번)하고 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한테는 미안함의 눈물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자기 과거(이혼 할 때 상황)를 이야기할 때는 눈물을 흘리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함께하지 못할 크리스마스, 연말, 연휴, 명절 등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고 10년 뒤의 저를 생각하니 밝디 밝은 제가 웃음기 없어지고 무기력해질 것 같아 끝내기로 했습니다. 화해 할때도 제 말 듣더니 위선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본인이 한건 기만이였는데 누가 누구보고 위선이라 하는지 무든 본인 아이나 잘 키웠으면 좋겠네요. 마지막까지 이기적였던 그에게 욕이라도 퍼붓고 싶었지만 욕 그만하라더라구요 참... 이번 기회로 사람 잘 봐야되는 것 혼자 잘 지내는 방법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뼈저리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https://link.rmbr.in/pa4ea9
b1707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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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욕하고 다니는 전회사 팀원
같이 일할 때 여러모로 챙겨주고 편의도 많이 봐주면서 같이 일했던 팀원이 있었습니다 협업을 해야 할 때 대화를 잘못하겠다고 하고 주어진 일만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다고 하여 프로세스도 그렇게 셋킹해주었습니다 업무 펑크 나는 거로 나무란 적 없고 내가 도와주겠다는 형태로 많이 메꿔주고 그랬습니다 개인 사정상 퇴사를 하고 이후같이 일했던 다른 팀원일 만날 일이 있어 들어보니 퇴사한 날부터 제 욕을 만나는 사람마다 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뭐 퇴사한 마당에 욕하고말고는 상관없는데 잘 지냈다고 생각했고 많이 챙겨주고 아꼈던 사이라 그런지 왜 그러는지 이유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챙겨준다고 했던 것들이 싫었던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사람을 대할 때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게 좋은지 신경 쓰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kdlTeo
억대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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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충청북도 공문 대참사...
공문 마지막 문단 내용이........ 카톡으로 보낼 걸 잘못 붙여 넣었나봅니다. 기사에 따르면 전자문서로 결재할 땐 아래 텍스트가 안 보였다고 하는데 정말 결재자가 모를 수가 있나요? 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당사자 진짜 멘붕+징계일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너무 심한 내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 건지...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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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스님이랑 협업을 우리팀이 해냄!
작고 귀여운 팀이 우당탕탕 팀이 되어 연말을 달렸는데요 그래도 꾸역꾸역 올한해 브랜드를 잘 키워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도 촉박하게 진행하기도 했고 잘될지 어떨지 주변 우려도 많았지만 그래도 오늘 드디어 결과물이 나와서 온에어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스님에게 비건 면도케어 브랜드르 광고하겠다는 일념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임가공비 아끼려고 심야까지 굿즈도 직접 포장하고 언제 다 포장해 하면서도 모두 바쁜 연말 업무 쳐내가면서 짬짬히 손포장 했는데 기한 안에 입고도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저 뿐만 아니라 우리팀 모두 해냄!으로 자랑하고자 긴 글을 남깁니다 운이 좋게도 많은 관계자 분들의 도움도 받아서 성장하는 한해였고 이런 팀이랑 함께라면 내년은 더 좋은 일만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구체적으로 많이 구매해주세요! 하고 싶지만, 그런 자리는 아니니 그냥 이런 애들도 있구나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니 더 많은 분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맥시멀리스트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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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회사 면접 보고왔네요ㅋㅋ
조금 당황스러워서요.. 현회사보다 업무적인 환경이 더 다운된 곳 면접을 봤는데요.. 사실 사람인 보고 지원한거고.. 이직 준비 한지 얼마 안되어.. 마음에 드는 회사 붙을 때 까지는 연습 및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에 참석했거든요.. 사실 건물만 봐도 어느정도 느낌을 알 수 있는 짬이라 보자마자 어떤 회사인지 느낌이 와서 걍 연습이니까.. 하는 마음에 가볍게 갔어요 그런데 질문 자체가 엥??스러운거에요 기억나는 거 몇가지만 설명하면.. 1. 영화 감독이 아닌거 같아요, XX씨는 영화 감독이 아니라, 작가 같은데요? (직업은 제가 임의로 만든거에요.. 저 영화쪽 사람 아닙니다) 저: 아닙니다.. 제 포폴도 그렇고,, 제가 해온일 자체가 영화 감독입니다..전 사실 작가쪽 일이 아니라 작가 업무도 몰라요.. 면접관: 아니에요. 제가 볼때 XXX씨는 작가가 맞아요. 작가가 맞는거 같아요 저: 아닙니다...ㅠㅠ 제가 ~~~일을 했는데 혹시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영화감독의 하는일이 ~~~~일 아닌가요? 아니면 말씀주세요.. 면접관: 맞긴한데, 작가같아요 저: (에휴...말을 못알아듣노,,,뭔작가야...) 2. 현회사는 왜 퇴사하려는 거에요? 저: 네!~ ~~~해서~~~이러한 이유로 퇴사하려합니다 면접관: 바로 이직할 생각은 없는거죠? 저: 이직..하려고 면접왔는데요?? 면접관: 지금도 다니고 있는거 보면 바로 이직 안하실 것 같은데..? 저: 아니에요..이직할거에요 면접관: 뽑아도 바로 올수 있어요? 한달뒤에나 올거 같은데 인수인계 고려하면? 저: 그건..제가 회사와 조율할 예정입니다. 1주일이든 2주일이든 원하시는 날짜 말씀주시면 회사랑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 1주? 2주? 한달은 걸릴건데.. 금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겠네요.. 한달은 걸릴건데 저: (에휴..어차피 너가 오라고 해도 안온다,, 이제부터 걍 나도 뻥카 칠련다) 3. 연봉은 꼭 올려야겠어요? 저: 대표님이 생각하기엔 이직을 했는데 인간적으로 연봉을 올리고 싶지 동결을 하고 싶나요? 동결이 되면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데? 면접관: 그렇긴하죠 이거외에도 많습니다... 진짜 살다살다 이런회사는 처음이네요 ㅋㅋ 현회사가 지하인줄 알았는데.. 여기는 더지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하가 아니라 지옥인듯 ㅋㅋ 
khkim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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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와인파티나 솔로파티 가보신 분 계세요?
프립이나 인스타에서 광고가 많이 뜨던데 가보신 분 계세요? ㅎㅎ 너무 많은 데 어디를 가야하나요 ㅋㅋㅋ ㅠㅠ 다들 평이 극과극이던데
오늘도출근내일도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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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함께 공부할 커뮤니티 혹시 관심 있으신가요?
AI 활용 못하면 바보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이 막차인 것 같아 제대로 한 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여러 커뮤니티들을 찾아봤는데, 죄다 강의 기반의 상업적인 커뮤니티들이더라구요ㅠㅠ 찾다찾다 답답해서 ai 전문가 지인과 함께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 댓글 주세요! - 다양한 도메인 & 열정있는 소수 인원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 ai 활용방안 함께 고민해보고, 회사 업무든 사이드잡이든 프로젝트도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홈런볼우유맛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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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함께 공부할 커뮤니티 혹시 관심 있으신가요?
AI 활용 못하면 바보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이 막차인 것 같아 제대로 한 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여러 커뮤니티들을 찾아봤는데, 죄다 강의 기반의 상업적인 커뮤니티들이더라구요ㅠㅠ 찾다찾다 답답해서 ai 전문가 지인과 함께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 댓글 주세요! - 다양한 도메인 & 열정있는 소수 인원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 ai 활용방안 함께 고민해보고, 회사 업무든 사이드잡이든 프로젝트도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홈런볼우유맛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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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안들어옴
와 오늘 대표가 출근 안해브네요 바쁘게 일하고 퇴근하고서 이제야 아 월급 생각 났는데 미친 ㅡ ㅡ
우르츠7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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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참 잘 버텼구나.”
올해를 돌아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나… 참 잘 버텼구나.” 50대의 직장인이라는 건, 더 이상 ‘나 하나만 잘하면 되는 나이’가 아니라는 뜻이다. 일의 결과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좌우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더 조심스러워지는 나이이기도 하다. 올해 내가 가장 잘했다고 느낀 순간은, 사실 아주 조용한 날이었다. 팀원 한 명이 힘들어 보였다. 성과도, 표정도 예전 같지 않았다. 예전 같았으면 “요즘 왜 이래?”라는 말부터 나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날은 달랐다. “커피 한 잔 할까?” 그 한마디로 시작된 짧은 대화에서 그는 일보다 삶이 먼저 무너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조언하지 않았다.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그저 끝까지 들어주었다. 며칠 뒤, 그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팀장님, 그날 말없이 들어주셔서… 다시 버틸 힘이 생겼어요.” 그 순간 깨달았다. 내가 잘한 건 ‘정답을 말한 것’이 아니라 ‘어른으로서 옆에 있어준 것’이었다는 걸. 올해 나는 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중심을 지킬 수 있다는 걸 배웠고, 앞서 달리지 않아도 누군가의 길을 밝혀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젊지 않아서 가능한 배려, 빠르지 않아서 가능한 기다림, 그리고 흔들렸기에 생긴 공감. 그래서 올해의 나는 큰 성과표가 없어도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그래, 너 참 잘했다.” 버텨낸 하루하루, 누군가의 어른이 되어준 순간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걸어온 나 자신에게 조용히, 하지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ITSHIN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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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최종면탈이라니
내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나요? 이브에 꼭 면탈 알려주셔야했나요?? 너무너무 간절했는데, 정말 너무하십니다...
iidjej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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