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팀이 우당탕탕 팀이 되어 연말을 달렸는데요 그래도 꾸역꾸역 올한해 브랜드를 잘 키워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도 촉박하게 진행하기도 했고 잘될지 어떨지 주변 우려도 많았지만 그래도 오늘 드디어 결과물이 나와서 온에어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스님에게 비건 면도케어 브랜드르 광고하겠다는 일념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임가공비 아끼려고 심야까지 굿즈도 직접 포장하고 언제 다 포장해 하면서도 모두 바쁜 연말 업무 쳐내가면서 짬짬히 손포장 했는데 기한 안에 입고도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저 뿐만 아니라 우리팀 모두 해냄!으로 자랑하고자 긴 글을 남깁니다 운이 좋게도 많은 관계자 분들의 도움도 받아서 성장하는 한해였고 이런 팀이랑 함께라면 내년은 더 좋은 일만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구체적으로 많이 구매해주세요! 하고 싶지만, 그런 자리는 아니니 그냥 이런 애들도 있구나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니 더 많은 분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버추얼 스님이랑 협업을 우리팀이 해냄!
12월 24일 | 조회수 129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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