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투표 팀장감 vs 실무자감 갈리는 뇌 성격 테스트
물론 손가락 하나로 성격을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좀 공감된다 싶은 부분들이 있네요. 유사과학이겠지만 재미로 손가락 관상 확인해 보세요. (아래에 사진 有) 다들 무슨 타입인가요?? 실제 성격+업무 스타일이랑 일치하는지 궁금합니다. 은근히 뼈 때리네요 ㅋㅋ ------- A타입 : 매우 약한 남성뇌형 (자기애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자기애가 강한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행동적이지 않은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이다. 주변 일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자신만의 틀을 가지고 있어 자존심이 높은 뇌형이다. B타입 : 섬세한 남성뇌형 (조화로움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조화로운 역할을 하는 사람이 많다. 주위의 상황 파악 능력이 높고, 머리회전도 빠른 사람이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단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며, 우수한 중간 관리직에 있는 인재에게서 매우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주위와 자신을 비교하는 성향이 있어 초조함 또는 조바심을 내기 쉬운 사고를 가진 유형으로 분석되고 있다. C타입 : 강한 남성뇌형 (도전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리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많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결단력이 있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인지, 이 손가락 모양의 사람은 주식거래에서 다른 손가락 형에 비해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데이터도 있을 정도이다. 경쟁심이 강하고 다소 자신감이 넘치는 점이 있고 호불호가 심하다. 호기심 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매우 강한 남성 뇌이다. D타입 : 매우 약한 여성 두뇌형 (타협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어떤 일에 있어 최고를 추구하지 않고 항상 누군가와 타협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유형보다 결혼이나 취직 등이 안정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다.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이 스스로 고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E타입 : 여성 두뇌형 (초식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교제, 결혼을 길게 끄는 경향의 사람에게 많은 유형. 다른 손가락의 형태보다 교제와 결혼에 이르는 비율이 적고 내성적이라 기회가 적은, 소위 '초식형'으로 분류되고 있다. 선천적인 뇌 유형으로 검소하고 친절하며 배려가 깊은 여성적인 특징이 강해 안정을 강하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F타입 : 강한 여성 두뇌형 (미적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패션과 정리정돈 등 미의식이 높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유형이다. 꼼꼼한 성격에서 나타나며, 결벽증을 가진 사람이 이 유형에 많다. 욕망과 꿈은 높고, 결혼 욕구는 있지만 결혼에 이르지 않는 독신층에 매우 많다. 개성적인 사람이 많고, 다혈질이 되기 쉽고, 부정적이 되기 쉬운 충동의 뇌성격을 가지고 있다.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30일
조회수
2,123
좋아요
57
댓글
5
저보고 사투리 좀 고치래요...
팀장님께 좀 당혹스러운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제가 사투리가 좀 심한 편이긴 합니다. 텍스트로 소통할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서면으로 얘기하다가 첫 대면하는 동료분들이 한마디씩 하시기는 했거든요. 부산 사람이냐, 경상도 사람이냐 꼭 물어보십니다. 이건 팀장님께 들은말인데요. "~~님은 기획력도 좋고 열정도 넘치는데, 사투리가 좀 심한 편이라 고쳤으면 좋겠다. 사투리 때문에 전달력이 떨어지는 편인 것 같다." 특히 직무상 영상에 출연할 일이 있었는데 사투리 때문에 제가 얘기했던 부분을 그냥 통편집 할지 고민하셨대요. 앞으로 HRDer로 성장하려면 표준어를 구사해보도록 노력해보는게 어떻냐고... 직무의 특수성도 있기는 하지만 사투리를 쓴다고 해서 팀장님 말씀처럼 제가 말하는 내용까지 전달력이나 전문성이 떨어져보이는걸까요? 20년 넘게 써온 말투를 하루아침에 고치는게 쉽지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고쳐나가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알랑일랑
쌍 따봉
25년 12월 30일
조회수
1,521
좋아요
66
댓글
19
남들의 남편 또는 와이프 불만이 있는 글들이 다르게 보이네요
결혼 생활 중 현재 배우자와 큰 갈등을 겪고 있는데 우연하게 와이프가 나에대한 험담을 하는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씁쓸하네요, 우리가 처한 상황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런것들은 다 빼먹고 이야기하는게 상처도 많이되고.. 그런다고 괜찮아지는거면 또 다행이겠지만 더 심해질거같고 그렇게 직접 겪으니 남들이 말하는 본인 배우자에 대한 불만, 고민 등의 내용이 얼마나 많은 왜곡과 과장이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나 역시도 앞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이야기했다간 한 가정을 망칠수도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그냥 마음이 많이 복잡해서 주절주절거려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헬요일
25년 12월 30일
조회수
444
좋아요
2
댓글
0
남자분들께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전 여자이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주 전쯤 소개팅을 했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직업도 굉장히 좋으시고, 헤어질때 작은 악세사리도 선물해 주셔서 여러모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 후에 카톡으로 연락도 매일하다가 오늘 서로 반차내고 만났습니다. (거리가 좀 멀어서 자주 볼 수 있는 거리는 아니예요) 외곽 드라이브도 잘 하고 카페에서 차 마시고 살짝 다음음 뭐하지? 하눈 순간이였어요. 저녁먹기엔 좀 이른시간요. 남자분이 둘이 있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놓고 말은 안했지만 잠자리 맞습니다. 저는 그건 아닌것 같다고 헤어져서 왔는데요. * 저는 사실 마음에 들었는데 실망도 했고, 잘 들어갔냐고 아무렇지 않게 연락도 왔습니다... 궁금한건 그 분은 소개팅 목적이 잠자리였을까요? 장기적으로 만나고 싶은 여자에게도 두번째 만남에 잠자리 제안을 할 수 있나요? * 참고로 어린나이 아닙니다. 둘 다 나이 많아요.
열심히모으려구요
25년 12월 30일
조회수
4,751
좋아요
104
댓글
40
책 <요범사훈>과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추천
독서모임에서 읽었던 책을 추천합니다. . 책은 <요범사훈>과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이었고, 게스트로 오신 중문학 교수님은 해박한 동양 고전 지식을 바탕으로 '운명과 커리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교수님이 전해주신 메시지였습니다. "이 책은 '평범함을 종료한다'는 '요범(了凡)'의 뜻을 되새겨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며, 500년 전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신 대목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또한 한 멤버분께서 "그동안 커리어에서 '운'의 영향력을 의식적으로 외면해 왔는데, 이번 기회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복잡계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남겨주신 소감도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독서로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여러분의 커리어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커리어선넘기
25년 12월 30일
조회수
88
좋아요
2
댓글
0
내년에 제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정말 2025년이 하루밖에 안 남았네요. 매년 이맘때면 살 빼기나 영어 공부하기 같은 걸 다짐하곤 했는데, 돌아보면 흐지부지되기 일쑤였고 남는 건 회사 일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엔 오로지 인간 김xx으로서 남길 수 있는 확실한 결과물을 하나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제가 직접 쓴 책을 출판하려고 합니다. 거창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는 건 아니고요. 매일 새벽 1시간씩, 제 이야기를 글로 써서 연말에는 제 이름이 박힌 종이책을 딱 100부만 찍어보는 게 목표입니다. 맨날 남이 시키는 기획서만 쓰다가.. 온전히 제가 기획하고 완성한 창작물을 손에 쥐어보면 성취감이 엄청날 것 같아서요. 이미 관련 수업도 등록했고, 내년 12월엔 제 책을 들고 인증샷을 올리는 상상으로 벌써 좀 설레네요. 여러분은 혹시 내년에 회사랑 관련 없이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 있으신가요? 승진, 연봉, 이직 같은 커리어적인 목표 말고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와, 나 2026년에 이거 하나는 진짜 제대로 해냈다" 싶을 만한 개인적인 다짐 같은 거요. 다들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로망이나 도전 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기 적어두면 진짜로 이루게 될지도...? ㅎㅎ
장표기계
금 따봉
25년 12월 30일
조회수
159
좋아요
5
댓글
4
맛집 수집에 진심인거 자랑합니다
이런거 자랑해도 되나요? 저는 카맵에 저장된 맛집이 2천개 정도 됩니다. 물론 저보다 많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마구잡이로 저장한게 아니라 제가 갔던 곳들, 믿을만한 맛잘알 지인들이 추천해준 곳들 등등 한땀한땀 모은 저만의 맛집 DB라는게 포인트입니다. 친구들이랑 모임 약속 잡을때나, 소개팅할 때 등등 항상 약속 장소는 제가 정하는 편인데요. 추천할 때마다 만족도가 높은게 제 자랑거립니다. ㅎ (믿고먹는 ㅇㅇ형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뛰어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무난무난한 인간인데, 이것만은 제 장점인거 같아서 뜬겁새로 자랑해봅니다. 내년에는 같이 맛집 탐방할 애인 생겼으면 좋겠네요~ -- 와우 이렇게 반응해주실 줄은... 감사합니다. 폴더를 그대로 공유드리기에는 제 개인적인 장소들(집, 지인들 주소 등)도 저장되어 있어서, 리멤버 분들께 공유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한번 모음글을 올려볼까 싶네요. 자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exel
25년 12월 30일
조회수
3,028
좋아요
248
댓글
35
2025년 마지막 배달음식
주말에는 하루 두번도 시키던 배달, 배달만 안시켰어도 달에 50은 추가로 더 모았을 것 같아서 2026년에는 한달 3-4번으로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5년 마지막 배달음식, 뭘 시켜먹어야 제대로 시켜먹었다고 소문날까요? 추천해 주세요, 나만의 돼지저녁!
lalita
25년 12월 30일
조회수
181
좋아요
3
댓글
5
퇴근 후 연락하는 상사
퇴근 후 회사 메신저로 팀장이 연락했는데 못받았다고 다음날 한소리 들었습니다. 퇴근 후에도 원래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을 하긴하지만 그날따라 일찍 퇴근하기도했고 지치는하루여서 메신저 확인을 안한게 화근일까요^_^ 다음날 메신저 확인 못했다고 아침에 답변드렸더니 급한 연락인데 안받아서 자기가 자리에서 알아서 제품 꺼내서 준비해서 줬다면서 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래는 퇴근이 이르면 항상 틈틈히 확인을 하지만 어제는 연락을 못받았다. 그리고 회사 메신저는 핸드폰으로 알람이 잘 안뜬다. 다음에는 급한건이면 카톡을 추가로 주시거나 전화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굉장히 떨떠름한 반응이더라구요 마치 대꾸그만하고 난 내가 할말했어 변명 그만해 이런느낌 제가 뭐라고 대답하길 원했던 걸까요 팀장성격이 본인이 짜증나면 불러서 이런식으로 쪼잔하게 화풀이를 몇번하는데 진짜 힘드네요 누구한테 고맙다 잘하고 있다 칭찬한번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인간한데 이런소리들으니 더 화나요
kkkkqqqq
25년 12월 30일
조회수
378
좋아요
2
댓글
4
취중고백하고 필름 끊긴 척해서 여친 생긴 게 자랑
형님들 누님들 동생들 저 이번에 역대급 도박 성공한 썰 하나 풀게요 1년 넘게 짝사랑하던 여사친이 있었거든요? 그 친구도 언젠가부터 마음이 있는 눈치였고. 근데 얼마 전 연말 모임 때 걔가 먼저 일어서길래 배웅한다고 따라 나가서는 "나 사실 너 진짜 좋아한다. 너도 같은 마음이면 좋겠다." 질러 버렸슴다. 부끄럽지만 술기운에 용기를 낸 거죠. 근데 지르자마자 걔 표정이 굳는데... 깜빡이 안 켜고 들어갔으니까 당황했겠구나 싶어서 갑자기 술이 확 깨고 이건 100% 차였다 싶더라고요. 마침 걔가 탈 택시가 와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는데 여기서 그냥 끝내면 관계도 박살 나고 이불 킥 각이잖아요?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머리 굴려서 바로 카톡을 보냈슴다. "나 어제 진짜 많이 마신듯. 집에 잘 들어감? 나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 ㅋㅋㅋ 혹시 내가 뭐 실수한 거 없지?" 이렇게 철판 깔고 선수 쳤더니 걔한테 한참 뒤에 답장이 오더군요. "진짜 기억 안 나? 너 어제 엄청 진지하게 말하던데..."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죠. 내가 혹시 뭔 헛소리했냐고, 취하면 가끔 아무나 잡고 고백하는 버릇 있는데 혹시 너한테도 그랬다면 미안하다고 그거 주사라고 ㅋㅋ 이렇게 아예 가볍게 넘겨버리니까, 저녁쯤 걔가 먼저 전화를 하더니 머뭇거리다가 이러더라고요. 어제 한 말 진짜 다 거짓말이냐고, 어제 제가 너무 진지해서 밤새 고민했는데 제가 그냥 술버릇이었다고 말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다고. 느낌이 오더라고요. 목소리에 서운함이 뚝뚝 묻어 나오길래, 그 타이밍에 바로 목소리 깔고 들어갔습니다. 사실 술버릇 아니고 진심이었다고, 네 표정 보고 내가 너무 앞서갔나 싶어서 겁나더라고. 그래서 비겁하게 모르는 척 한 거라고. 결국 그날 밤에 바로 만났고, 걔가 저더러 너 진짜 여우 같다며 때리더니 먼저 손을 내밀대요. 내민 손을 잡고... 뭐 그렇게 그날부터 1일 됐습니다 ㅋㅋㅋ 차인 건 줄 알았는데 바로 눈치를 채고 뒤집은 저의 순발력 굉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손을 가진 여자친구 생긴 게 자랑거리라 자랑 게시판이 보이길래 자랑해봅니다 ㅋㅋㅋㅋ 모두 사랑하시길
타격감제로
25년 12월 30일
조회수
1,740
좋아요
79
댓글
19
팀에서 왕따 당하는 중인데 자리에 자꾸 선물이 놓입니다.
팀장 눈 밖에 난 뒤로 부서에서 투명 인간 됐습니다. 워낙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조심해야 하는 분위기라, 다들 굳이 나서서 저랑 엮이려 하지 않습니다. 지난달 프로젝트 회의 때 일정 관련해서 의견 한번 냈다가 팀장님 삔또가 상하셨는지... 그 뒤로 제 보고서에 트집 잡아서 팀원들 있는 앞에서 소리지르면서 모욕적인 말도 서슴치 않고요. 팀원들도 분위기 파악하고 점심시간 되면 저만 빼고 우르르 나가버립니다. 탕비실에서 마주쳐도 어색하게 목례만 하고 황급히 나가기 바쁘고요. 아무튼 근데 2주 전부터 출근하거나 자리 비웠다 오면 책상에 뭐가 하나씩 놓여있습니다. 캔커피, 젤리 같은 것들인데 쪽지도 없고 누가 두고 간 건지도 모릅니다. 어제는 야근 중이었는데 화장실 다녀오니 샌드위치가 종이봉투에 담겨 모니터 뒤에 숨겨져 있더군요. 옆자리 분은 아닌 것 같은데 물어보기도 힘들게 냉랭한 분위기네요. 이 상황에서 대체 누가, 무슨 의미로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회의 시간에 팀장님한테 또 한바탕 깨지고 자리에 와보니 초콜릿이 하나 놓여있는데... 별거 아닌데 괜히 좀 울컥하네요. 누군지 참. 누군지 알아내려고 하면 불쾌할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하운드
은 따봉
25년 12월 30일
조회수
42,251
좋아요
444
댓글
116
이직 회사 결정 관련
월요일에 두 회사에 면접을 보았고, 그 중 a라는 회사에서 오늘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12/31까지 오퍼메일에 서명을 해서 보내드려야 하는데, 저의 가장 1순위 회사는 b입니다. b회사의 경우 아직 연락이 오지 않은 상황이며 합격했다 하더라도 2차 면접을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a회사에서 생각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해서 고민이 되는데, b회사를 놓치기는 싫습니다..ㅜㅜ b회사에 대략적인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지 문의해보고 a회사에 기한을 좀 늦출수 있을지 여쭤보려고 하는데, b회사에 면접 다음날 메일을 보내는 건 좀 실례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솜방망이abc
25년 12월 30일
조회수
284
좋아요
0
댓글
1
계좌로 돈 돌려달라고 매일 연락오면
자기가 잘못해서 공탁금 줘놓고 이제와서 돌려달라고 매일 이러면 스토킹으로 신고 가능한가요? 법적으로 문제없는거 확인했고 정 얻고싶으면 소송걸어보면 될텐데 이러네요
AoBart
금 따봉
25년 12월 30일
조회수
1,346
좋아요
7
댓글
8
[당첨자 발표] 연말 보너스 100만원의 주인공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연말 보너스 이벤트를 통해 내 이야기를 꺼내 시원하게 자랑해 보니, 생각보다 더 후련하고 힘이 나지 않으셨나요? 서로 건넨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더해지니 그 기쁨이 훨씬 커지더라고요! 여러분이 나누어주신 다정한 마음들 덕분에 리멤버 커뮤니티에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 찼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저마다의 묵직한 울림을 가지고 있어, 심사위원단 사이에서 격렬한 토론이 오갔을 정도로 수상작을 선정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치열했습니다. 여러분의 매 순간이 이미 1등이지만, 그중에서도 회원분들의 공감을 가장 많이 받으며 심사위원단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영예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수상작의 심사평은 본문 하단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 수상자 발표 👑 1등(100만원) : 영포티정태 님 재능보다 무서운 것이 꾸준한 것임을 몸소 증명해 주셨습니다. 낯선 변화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습관의 힘으로 자신을 일으켜 세운 인생 2막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https://link.rmbr.in/00ybbrz 🥈 2등(50만원) : 두부루 님 병마와 싸우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재발견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당연한 것은 없다는 깨달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지켜낸 용기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https://link.rmbr.in/scjq12 🥉 3등(30만원) : 레떼아모르 님 절망의 순간 찾아온 기적, 그리고 그 감사함을 다시 이웃에게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족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 글입니다. https://link.rmbr.in/upqkkb 🏅 4등(10만원) : 사파이어블루 님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아이에게는 함께하는 아빠를, 스스로에게는 깊은 공감을 선물한 멋진 1년이었습니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가족을 더 깊이 사랑하고 이해하게 된 성장의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https://link.rmbr.in/8r1eki ✅ <1~4등> 보너스 발송 안내 - 선불카드 형태로 2026년 1월 중 발송됩니다. - 제세공과금 처리를 위한 정보 제공 동의 및 경품 배송을 위한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이니, 발신번호 수신 차단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발신번호 02-6951-4389) 기한 내 배송 정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 5등(5만 포인트) : 얼레리소다팝 님 단순한 명품이 아니라 어머니를 향한 사랑의 증명이네요! 할부 끝에 찾아온 홀가분한 성취감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다음 아버님 선물 도전도 응원합니다. https://link.rmbr.in/gva6tz 🏅 6등(3만 포인트) : 이건 어이 없네 님 보이지 않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하프 마라톤을 완주해 낸 '꺾이지 않는 마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삶을 지탱하는 책임감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https://link.rmbr.in/yux4j5 🏅 7등(3만 포인트) : 차가운핫초코 님 11kg이 빠질 정도로 쪽잠을 자며 빈병 줍기부터 투잡, 발목 수술의 고통까지 견딘 노력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내 가정을 지켜낸 그 단단한 책임감이 그 어떤 성공보다 빛나 보입니다. https://link.rmbr.in/3z4c65 🏅 8등(3만 포인트) : 미키25 님 KPI 압박을 뒤로한 채 떠난 서툰 첫 캠핑은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더 멀리 가기 위해 과감히 멈춰 선 쉼표였네요. 성과표엔 없지만 '나'를 지키기 위한 멈춤이 올해 최고의 실적입니다. https://link.rmbr.in/pf0fi9 🏅 9등(3만 포인트) : Pertros69 님 뇌병변 장애라는 현실을 탓하기보다 독서와 글쓰기로 이겨내며 결국 진심이 담긴 소통으로 회사의 멘토로 거듭난 이야기가 큰 배움과 울림을 남겼습니다. https://link.rmbr.in/j0thr8 🏅 10등(3만 포인트) : 미니마니덱 님 마라톤에서 배운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의 시련을 이겨내고, 무려 1년 10번의 마라톤 완주로 자신과의 약속을 보란 듯이 증명해 낸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https://link.rmbr.in/658gmi ✅ <5~10등> 리멤버 포인트 지급 안내 - 2026년 1월 중 지급됩니다. - 리멤버 포인트는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적립되며, ‘리멤버 선물하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1 포인트=1원) ──────────────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자랑은 계속됩니다! 이벤트는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는 멈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연말 이벤트✨] 주제는 앞으로 [자랑거리]라는 상시 주제로 이어집니다. 소소하지만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또는 힘든 고비를 무사히 넘겼을 때 언제든 리멤버 커뮤니티를 찾아와주세요. 여러분이 공유해 주시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큰 힘이자 위로가 될 테니까요. 2025년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자랑거리가 가득한 한 해 되기를 응원합니다! ────────────── ⚠️ 잠깐! 함께 진행되었던 12월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지금 만나보세요! https://link.rmbr.in/eo5usg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12월 30일
조회수
2,908
좋아요
160
댓글
12
(커리어 개발)끄적거림 없이 미술관에 입성할 수는 없다. (feat. 무라카미 하루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는, 어쩌면 일부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누군가에게는 어떤 프로젝트나 업무일 수도 있고, 직업 상의 어떤 과제일 수도 있고, 그림 그리기나 글쓰기, 작곡 같은 작품 활동, 혹은 취미 생활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막상 우리의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 무언가를 따로 시간을 내어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시작은 말할 것도 없고 꾸준히 하는 것은 더 어렵죠. 일이나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끌고 가는 것, 그리고 그걸 제대로 된 일도 만들고 성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 역시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시작의 미약함"과 "성취의 거대함"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거나, 어떤 것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우리의 시작은 주로, 너무나 가볍고 초라하며, 연약하고 단편적이며, 약소하고 편향되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에 반해, 성취는 흔히, 너무 멀고 광범위한데다, 높고 빛나며, 강하고 누적된 것이라, 우리가 어렵게 한 시작은 처음엔 도저히 성취같은 것과는 결을 같이 할 수 없는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 거리의 저 유명한 미술관에 걸려져 있는 명화도 화가의 끄적거리는 스케치에서 출발했을 것이고, 그 그림을 그리기 전에 수많은 그림들, 연습과 스케치를 반복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마 많은 그림과 종이들이 채 완성되기도 전에 쓰레기통으로 버려졌겠지요. 그리고 그 이름 높고 유명한 화가도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 때 어설프게 종이에 선을 긋고 마음대로 되지 않아 끄적이던 시절이 분명히 짧지 않았을 겁니다.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을 한때 즐겨 읽었었는데요. 그의 수필에서 여러 번 읽고 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대략 기억하는 바에 따르면, 글을 쓴다는 것은 운동이나 수련과 같다. 마치 다른 업무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몸을 단정히 하고, 맑은 정신으로 4시간 정도를 부지런히 쓴다. 그리고 그것을 하루 일과처럼 꾸준히 한다. 그렇게 글을 써 나간다. 대충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좀 더 덧붙여 보면, 글쓰기 역시 아주 예~술적인 영감이나 감성에만 의지한 것이 아닌, 꾸준함과 근면을 기반으로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꾸준함과 성실, 누적된 노력과 양적 축적 위에 예술적 성취나 불후의 명작도 탄생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혹시 그것을 알고 계시나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많은 명작과 베스트셀러를 썼지만, 그의 작품이력을 보면 초기에, 그리고 작품활동을 하는 와중에 수많은 단편, 별로 조명받지 못한 작품도 많이 집필했다는 것을요. 그 오랜 부지런한 글쓰기의 결과물로 유명하고 사랑받는 작품들도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건 살펴보면, 하루키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작가,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넓게는 유명한 인물이나 영웅들도, 그들의 삶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빛나는 성공이나 성취 못지 않게 꾸준한 실행과 축적의 시간 속에 여의치 않았던 도전이나 좌절, 실패가 적지 않았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거나, 마음 속에 담고 있는 꿈이 있다면, "시작의 미약함"에 실망하고 의욕을 잃거나 "성취의 거대함" 앞에서 회의적이거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변변치 않은 종이 위에 스케치를 끄적거리며 그려보는 화가처럼, 글쓰기에 대한 열망으로 가만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적어보는 작가처럼, 작지만 의욕적으로, 그리고 꾸준하게, 그 일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렇게 발걸음을 내딛다 보면, 조만간 성취하시고자 하는 바나 꿈들이 훨씬 더 생생하게 펼쳐져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30일
조회수
110
좋아요
4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