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 과정 중 이런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이직과 관련된 채용전형 진행 중, 정말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상황이 있어서 의견을 좀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면접 한차례만 남은 상황이었구요. 그런데 전주 연말에 헤드헌터 통해서 면접이 잠정 취소되었다고 급히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당사 임원이 그쪽 부서 팀장/임원에게 전화해서 ‘왜 회사에서 인력을 가져가려고 하냐.’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당사와는 굳이 관계를 따지자면 을의 관계의 업체이나, 회사 규모로는 훨씬 더 큰 회사였고, 지금 회사는 신입으로 입사해서 3년 넘게 재직중이고, 이직 희망 회사는 기존 경력까지 다 쳐서 6년차로 갈 수 있는 기회라서 너무 열심히 준비했거든요. 그렇다고 아직까지 저를 따로 불러서 면담을 하시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이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인가요..? 그리고 이제 출근해서 얼굴을 편하게 보지도 못할 것 같은데..꾹 참고 이악물고 이직을 해야하는게 맞을지..그냥 뒤없는 퇴사를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아으아이
01월 02일
조회수
644
좋아요
0
댓글
3
-10도면 출근을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전철 안에 들어온 한기때문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흑흑 이게 정녕 날씨란 말입니까..
세뷔
금 따봉
01월 01일
조회수
4,072
좋아요
180
댓글
29
출근이 힘들고 업무가 버겁습니다
주변에서 들으면 그런 대기업에서 무슨 소리냐 할 회사에 재직중인 10년차 직장입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월요병을 넘어서 그냥 출근 생각하면 한숨은 당연하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10년차인데 앞으로 이렇게 얼마나 더 일해야할지 미래가 막막한데 아파트 대출때문에 그만둘수도없고 이 일 아니면 할줄아는것도 없어요. 그 흔한 벽에 못 박는것조차도 못한답니다..ㅋ 부끄러운 현실인데요 아직도 한번도 직장에서 후임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계속 제가 혼자 하니까 어떻게든 되나보다하고 안뽑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점점 책임감은 커지고 부담은 늘어가고 일의 양도 늘어가는데 회사에서 야근과 주말출근은 당연시하고 그만한 수당은 없습니다. 메신저에서는 전체공지로 ‘야근과 주말출근 잘 응해주세요’하는데 숨이 막힙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여서 이거 끝나고 쉬세요 하거든요 근데 쉰적?없어요. 끝날때쯤 새로운거 시작해서 그쪽으로 바로 빨려들어가거든요. 진짜 운이 좋아서 일정이 서로 붕 떠야 쉴수있는데 이건 하늘에 맡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정봐주진 않죠. 요즘은 어디 지방 소도시에서 월 200받더라도 조용히 스트레스없이 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물론 결혼해서 그것도 안되겠지만요… 이렇게 새해부터 넋두리 늘어놓고 갑니다…
싸구려커피OK
01월 01일
조회수
581
좋아요
6
댓글
2
회사복지 횡령 건
회사에서 복지차원으로 제공되는 숙박시설에 대해 특정직원이 사유화하여 독식하고 되팔이한 사항이 있습니다. 어떻게 처벌해야 좋을까요? 현 임원, 대표이사는 모르고있습니다. 횡령은 형사처벌대상인데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서 조치하는 것이 객관적인 조치가 될거 같은데요. 내부적으로는 서로 퉁치듯이 비위행위에 대해 조치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 분이 횡령말고도 다른 문제가 많아서 공론화하고자합니다.
qpqpqp
01월 01일
조회수
643
좋아요
1
댓글
4
업력21년의 서울 송파 모 토공 단종회사가 직원해고를 이딴식으로?
황당하여 올려봅니다.. 본사근무 팀장직으로 고용되어 업무 중 경기 모지역 현장파견으로 급기야 현장직이 되었죠. 25년도가 얼마 안남긴 시점에 일하면서 이것만 내년에 개선하면 몇백억 기업으로 도약할 것 같아 25년10월,12월초 이렇게 2번에 걸쳐 대표에게 직접 개선제안 메일을 보냈지요. 그후, 엊그제 12월31일 오전에 본사담당이사가 전화와서 안부 묻다가 당장 짐 정리해서 1월2일에 본사로 출근하라지 뭡니까? 이거 구두로 해고통보가 아니냐? 왜 그러냐. 계속 물으니, 돌아온 대답은.. 당신의 개선제안은 우리가 적용불가이고, 당신은 우리회사와 맞지않아 부득이 계약종료 수순을 밟으려한다. 21년업력이 그냥 이룬게 아니다. 당신은 우리의 시스템에 부적응자이다... 이럽니다. 그래서 대표가 결정했느냐하니, 결정했다하구요. 어이없고, 황당한 새해선물?아닌가요?ㅋㅋㅋ 그래서, 현장에 남은 직원들 업무과부하이고, 내가 빠지면 직원들 두손들고 나가면 책임질것이냐. 감당 못한다. 나는 여기 직원들과 1월 2일부터 이상없이 근무할것이니, 서면으로 해고사유 분명히 적시해서 가져와라. 그리고, 해고에 대해 부당할시 노동위원회까지 감수해야할 것이니, 땀빼지말고 권고사직, 사직에 대한 보상안, 현장 인수인계 인원투입등등 철저히 준비해서 현장으로 오라 했어요. 게다가..노무사 후배가 각 채용공고 사이트를 보니, 저를 대체할 사람을 12월23일부터 모집공고를 분명하게 띄웠다고 알려주네요..저는 버젓이 일하고 있는데.., 회사의 구성원도 대표의 친인척이 다수..신입이든 경력이든 장기근속은 극히 일부인..안타까운 환경에 이직률도 높고, 이 문제 역시 개선제안 적용시 분명 해결가능하거든요... 어찌할까요..이 사태를..ㅜ 아이도 아파서 걱정이고요...가족에게 죄스럽기도 하네요.
장아치
01월 01일
조회수
409
좋아요
2
댓글
4
노조와 기득권
제가 노조를 싫어하는건 15년간의 회사생활 동안 노조놈들이 직원들한테 권력자 행세를 하며 상납받으려고 하고 좋은 걸 빼가는걸 봐왔기 때문입니다. 정말 약자 코스프레를 앞세워 온갖 권력을 부리면서 책임은 미루는 여우같은 꼼수짓에 노조가 혐오스러운 지경까지 됐는데요. 장애인이거나 노동자인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실을 앞세워 아주 갑질을 하면서 일반 직원들보다 권력 우위에 서려고 하더라구요. 아예 극우로 갈아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프레리
은 따봉
01월 01일
조회수
223
좋아요
1
댓글
2
회사 오너는 정신이 온전해야 합니다
하물며 국회의원도 이러면 비판을 받는데요. 홧김에 “다 나가” 다 자르고 나중에 아쉬워지니 “내가 실수였어 미안해 돌아와” 이러면 직원들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아주 곤란해지죠…. 하는 말도 믿기 어렵고 말이죠. ㅁㅊㄴ 헛소리하는걸 언제까지 들어줘야하는지도 한숨만 나오고,,,, 직원 인생을 망치는 최악의 상사네요….
프레리
은 따봉
01월 01일
조회수
403
좋아요
2
댓글
0
빚 2억 3년만에 다갚았습니다.
빚 다갚았습니다. 2026년은 저를 챙기는 해가 되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패딩도 못사입고 외주만 죽어라 뛴 저좀 챙기겠습니다.
살림숲속숲사슴
은 따봉
01월 01일
조회수
27,510
좋아요
652
댓글
218
업무 중 필요했던 파일 도구 기능 등 직장인 여러분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 대학원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파일 도구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Https://toolbecontinued.com 대학원 생활을 하다 보니 논문/과제/서류 정리하면서 진짜 필요하다 싶은 작업들이 계속 생겼습니다. PDF 합치기, 분할, 압축, 변환 같은 것들을 매번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기능도 들쭉날쭉하여 결국 제가 자주 쓰는 도구들을 한 곳에 모아서 웹사이트 형태로 만들게 됐습니다. 주변에서 직장에서도 이런 거 자주 쓴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제가 직장인이 아니다 보니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파일 도구가 제일 절실한지를 체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직장 생활 중에, - 이런 기능이 있으면 진짜 편할텐데 라거나, - 이 파일 작업 처리 때문에 매번 고생한다 라거나, - 손상된 파일 복구, 대량 변환, 일괄 처리 해줄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등, 실제로 겪으셨던 불편이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웹페이지 상단의 피드백 작성으로 남겨주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기능을 더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종류든 괜찮습니다. 파일 도구/업무 효율 관련이면 최대한 폭넓게 받아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바쁘고 힘든 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내는 모든 회사의 직장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여러분의 경험이 제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짧게라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자는맛있다
01월 01일
조회수
287
좋아요
5
댓글
3
고성과자 보상 후 바뀐 직원들의 분위기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경험을 했던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공감 내지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근래 다른 직원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고성과자로 보상을 받은 후 동료급 직원들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전과 다른 냉랭함이 느껴지고 업무시간 외 사적인 시간을 종종 함께 보냈던 사람들도 약속 콜을 보내오지 않습니다. 임원&팀장급 과는 오히려 더 관계가 좋아졌지만, 반대로 동료급에게는 소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부서는 업무&성과 중심이라 업무하거나 점심식사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그 직원들에게 마음열고 다가갔던지라 서운한 기분이 듭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선배들이 그들에게 받던 시기질투가 나한테까지 확장되는거구나, 하면서 마음을 다독이곤 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던 분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중엔 다시 친해졌는지.. 아니면 마음 다잡고 일만 했더니 자연스레 해결이 되셨는지.. 답은 없겠지만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01월 01일
조회수
3,156
좋아요
83
댓글
17
새해 첫날에 가슴 아픈 분
두서 없이 글 남깁니다 36년 인생 처음으로 커뮤니티라는 곳에 글을 써보네요 저는 이혼 가정입니다 남들 즐거워하는 명절이나 연말 연초에 저는 항상 다운됩니다 이혼가정이 되고서 시작된 경제적 어려움이 20대가 쉽지 않았습니다 경제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외로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부모님도 힘드니까 인생의 고민이나 그런 것들을 혼자 결정하고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독립적인 사람이 되기도 했지만 많은 시행착오와 후회들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은 두 분 다 기초수급대상자십니다 그리고 두 분 다 건강이 좋은 편은 아니세요 그래서 멀리 혼자 사시는 아버지가 항상 걱정이 됩니다 어머니는 과거 불화와 지속된 스트레스로 히스테리가 있는데 그게 참 저를 힘들게 합니다 저는 두 분 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머니의 히스테리로 목소리 높이고 욕을 해버렸습니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과거 히스테리로 열심히 사는 저를 항상 우울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어머니에게 필터링 없이 소리를 지르고 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항상 미안하다고 해도 또 반복 그렇게 최근 몇년간 싸우며 관계가 많이 소원해진 것을 느낍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기분이 좋지 않아 억지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와 결혼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아끼고 아껴서 그래도 제 한 몸은 건사할정도의 여유는 생겼습니다 여유있지는 않아도 당당하게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제가 만든 현실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 물어보니 부모님이 저를 보지도 않으셨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저를 만나시는 걸 꺼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애써 돌려 말하지만 뭐 때문인지 알거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아온 제가 자랑스럽지만 세상의 기준은 다른 것 같습니다 이해도 가고 원망스러운 마음은 전혀 없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도 여자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해 그냥 두서 없이 끄적여 봤습니다
ㅁㅍㅁ
01월 01일
조회수
634
좋아요
7
댓글
4
작년 1월 1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얼마 전 2019년에 있었던 문콕 사건에 대한 내 포스팅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는데 사실 작년 1월 1일에도 아래와 같은 일이 있었고 당시 내 페북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제 차는 모하비마스터즈였고 나중에 더 자세히 보니 범퍼 윗쪽 펜더까지 기스가 많이 간 상태였습니다. 그냥 그랬단 야그입니다. ^^ --------- "따르릉~~!" 좀 전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신년벽두부터 피싱인가...' 그냥 받았다. 진한 5시 방향 억양의 남자 목소리, "8**4 차량 사장님이시죠? 제가 주차하다 사장님 차를 살짝 긁었습니다." 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려 옷을 주섬주섬 갈아 입었다. 내자는 "1월 1일부터 이런 일이 있네요."라고 거실에 앉아 마늘을 까며 얘기한다. 나는 "이런 걸 시쳇말로 액땜한다고 한다지..."라고 말했으나 내심 걱정하면서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왜냐 하면 차가 많이 상해 공장에 들어가야 하면 당장 내일부터 업무와 이동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었다. 주차장에 가니 풍채가 아담하신 약 70세 정도의 남성분이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내 차 앞에 서계셨다. 매우 당황하신 게 역력했다. 나는 인사를 한 후 폰 후레쉬를 켜서 내 차를 살펴보았다. 앞 범퍼 좌측 모서리 부분이 기스가 좀 많이 났다. 그러나 찌그러지거나 하진 않았다. 그 분 차량 우측 뒷바퀴 윗쪽 휀더도 찌그러지진 않고 기스가 나 있었다. 나는, "1월 1일에 이런 일이 생겨 놀라셨겠습니다. 이건 단순 스크래치고 범퍼는 원래 스크래치가 많이 나는 부위니까 그냥 내비두겠습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락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그 분은 안절부절 못하시던 얼굴이 환하게 바뀌며 고맙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웃으셨다. 악수하고 헤어져 집에 올라와 걱정하던 내자에게 상황 설명하고나서 "여보, 나 착하지? 잘했지?" 라고 물으니, "맞아요 당신은 착해, 나한테만 팥쥐엄마지..." "허걱!"
오병이어
01월 01일
조회수
659
좋아요
7
댓글
8
1시간 웨이팅해서 두바이쫀득쿠키 사다준 동료..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저희 회사 근처에 요즘 핫한 두쫀쿠 맛집이 있거든요.. 하루에 한정 수량만 팔아서 오픈런 아니면 사기 힘든 곳인데요. 제가 며칠 전에 점심 먹으면서 지나가는 말로 "와 저거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웨이팅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해야겠다" 라고 딱 한 번 말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오전 반차셨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출근하자마자 제 자리에 오시더니 제 책상에 두쫀쿠를 슬쩍 올려두시는 거예요. 다른 분들한텐 비밀로 하라면서....ㅜㅜㅜ 일이 좀 일찍 끝나서 회사 오는 김에 제가 먹고 싶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1시간을 기다려서 샀대요. 아무리 동료라도 그냥 생각났다는 이유로 이 날씨에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나요? 심지어 본인은 단 거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저한테 다 주셨어요. 평소에 업무적으로 접점이 많긴 하고 종종 메신저로 사담 나누는 사이긴 한데... 퇴근 후에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밥을 따로 먹은 적은 없거든요. 그냥 친절한 동료애로 1시간 웨이팅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이거 저한테 호감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받을 땐 고맙다고만 했는데 곱씹어 볼수록 이게 뭔가 싶고.. 디저트 하나에 의미 부여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ㅠㅠ 어떻게 보시나요?
낭만강아지
01월 02일
조회수
5,597
좋아요
199
댓글
45
처가의 육아서포트 비용
이제 육아라는 말이 어울리지않는 중학생 형제 아빠에요 최근 매월150드리는걸 줄이고 애들도 크고했으니 안오시던지 가끔 저녁과 간식 챙겨주심 어떻겠냐 했다 부부생활중 가장 큰 심리적 대치상황과 부부싸움중이에요 첫째 3살때부터 일이 없던 장인어른이 차로20분거리의 집을 매일오가며 등원과 오후하원 챙겨주시고 둘째태어나고 유치원 초등학교 기간 잘챙겨주셔서 맞벌이 할수있게 해주신 지원 항상고마워하며 최소 격년으론 가까운해외라도 모시고가며 우린 이코노미타도 무리해서 비즈니스로 여러번 모셨어요 문제는 장인어른 국민연금+100중반대 월세 장모님 사무관퇴임 공무원연금을받고 계시니 우리가 드리는거까지 포함하면 내 월급실수령보다 높다는 생각도 있고 잘 케어해주신거에 대한 댓가도있겠지만 이 돈은 평생 벌이가 적은 상황인 오빠한테 다 흘러갈거란 아까움이 더 크기도해요 오빠라는사람은 처가 아파트입주 집들이날 자가집이 있음에도 농담섞인말로 새집이 자기집이라고 떠드는 속없는 스타일이라 1원도 나중에 받을기대도 없어요. 아파트위치 동까지 내차로 모시고 다니면서 입주권사실수있도록 도와드린건 사위지만 참 자산증식에 대한 고마움(?)같은걸 들어본적이나 따신밥한번 얻어먹은적없어요 내가 150갖고 너무 돈돈돈 하는건지 객관적인 시각의 판단도 궁금했고 의견도 듣고싶어요 그만싸우고싶지만 이 문제에만 더 예민한 와이프 누가 너무예민한건지 참!
skyryder
01월 01일
조회수
8,561
좋아요
119
댓글
5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