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당일 등산 가자는 팀장님.. 가야만 할까요?

04월 22일 | 조회수 11,795
삐릐릐릐릴

2년 만에 첫 회사를 퇴사하게 돼서 사무실 출근하는 건 이번 주 금요일까지이고 연차가 남아서 연차 소진하는 걸로 이번 달 30일에 최종 퇴사 처리가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적은 그대로 퇴사 당일인 이번 주 금요일에 본부 전체가 등산을 갈 예정인데 거기에 저도 참석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당연히 마지막 날이니 등산 일정에서 빠지고 사무실에 남아 조용히 마무리를 할 생각이었거든요. 퇴사는 처음이지만 보통 그렇지 않나요...? 혹시나 팀장님께서 제 퇴사 일정을 잊으신 건가 싶어서 제가 금요일까지 출근한다고 따로 말씀드리니 팀장님은 아직 최종 퇴사 처리 전이니 가야한다고 하시면서 자리 정리는 하산하고 나서 사무실 잠깐 들른 후에 치우라고 하셨고 이거 관련으로 더 얘기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아요. 친목 도모 목적인 등산이라 솔직히 퇴사하는 마당에 등산에 가야하는 상황이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제가 팀장님께 따로 참여를 제고해달라고 재차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너무 예의없는 짓을 하는건가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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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ㅇㅎ웋
    어제
    퇴사 마지막날인 사람한테 이게 무슨짓이지 ㅎㅎㅎㅎㅎ 왠 등산. 그냥 마지막 날이라 정리할것도 있고 퇴근해서 바로 급한 집안일이 있어서 죄송하다 하고 마세요. 예의도 나를 배려하는 사람한테나 갖추는겁니다.
    퇴사 마지막날인 사람한테 이게 무슨짓이지 ㅎㅎㅎㅎㅎ 왠 등산. 그냥 마지막 날이라 정리할것도 있고 퇴근해서 바로 급한 집안일이 있어서 죄송하다 하고 마세요. 예의도 나를 배려하는 사람한테나 갖추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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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하하호호하하
    9시간 전
    맞말. 누구에게도 무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예의는 나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에게 갖추는게 맞는듯.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의를 이용함.
    맞말. 누구에게도 무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예의는 나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에게 갖추는게 맞는듯.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의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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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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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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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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