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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애널리스트 취업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금 더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기 위해 매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교내에서는 매번 부정적인 말만 들었었는데 진로를 틀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이 돼서 고견을 구합니다. 저는 올해 기준으로 25세 (만23세)이고 세종단국 이하 학교에 경제학과/ 회계학과에 재학중입니다. 본래 금융투자업에 관한 관심은 계속 있었지만 객관적으로 학벌이 너무 낮은편에 속해 회계팀 취준을 생각 중이었으나, 해당 직무로 취업을 했을 때 커리어적인 확장이상대적으로 덜한 루틴한 업무(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루틴한 업무에서도 이벤트가 터지긴 하겠지만)를 계속 해서 하는게 적성에 맞느냐라고 했을 때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숙고를 통해 금융투자업에서 리서치 직무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펙이랄 것도 없지만 스펙은 25살, 인서울급 하위권 cfa lv2 candidate (5월 시험) 교내 금융학회 창설 (상장사, 비상장사 Im deck 작성, 더모델러스 인강 수강 및 cfa 커리큘럼으로 dcf, 멀티플 등 구조 및 개념 자신있음, 엑셀 모델링 마우스 없이 가능) 한국회계학회 주관 회계 공모전 2번 우수상 (1회는, 직무 연관성 x, 또 다른 1회는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액 중 사용가치의 할인율을 wacc으로 제시하여 산정 과정을논리적으로 제안함. 연구의 결론이 아닌 본론 중 일부) 여기에 5월 시험을 본 뒤 영어스피킹 공부와 기업분석 내용을 주관있게 분석할 내용을 블로그에 꾸준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리서치 업무가 단순히 보고서만 쓰는 것이 아닌 다른 부서의 리퀘스트를 쳐내기도 하고, Ir도 돌아다니고 자신이 쓴 리포트를 세일즈도 해야하는 입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적성에 맞는 거 같기도하고 글을 논리정연하면서도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된 제 리포트를 발간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매수나 중립의견밖에 못하겠지만) 커리어적으로는 차터를 28살 내에 따고 서성한 이상 mba를 30내외에 진학할 생각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제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을지 조언 및 꾸중 부탁드립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여의도요
동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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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Swear in
오늘의 표현은 Swear in (스웨어 인)입니다. 뜻: 취임 선서를 시키다, 공식적으로 임명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스웨어 인 영영사전 정의: to officially promise to perform the duties of an office, often by taking an oath Swear in은 단순히 “임명하다”가 아니라, 공식적인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절차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선서(oath)’가 핵심이기 때문에, 공적인 신뢰와 무게감이 함께 담깁니다. 1. 정치·공직 취임 The president was sworn in yesterday. → 대통령은 어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2. 공무원·경찰·판사 임명 New officers were sworn in at the ceremony. → 새 경찰관들이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3. 공식 행사·의식의 맥락 She was sworn in as a judge. → 그녀는 판사로 공식 임명되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Swear in이 ✔ 단순한 직책 부여가 아니라 ✔ 공개적 약속과 책임의 시작 ✔ 개인 → 공적 역할로의 전환 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be sworn in as ~ swear someone in 같은 구조로 자주 사용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뉴스에서 “was sworn in”이 보이면 ‘취임 선서’의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2. “He was sworn in as CEO.”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appoint(임명하다)와 swear in(선서로 임명하다)의 뉘앙스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Swear in은 권한이 생기는 순간이 아니라, 책임이 시작되는 순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이 표현을 이해하면, 영어 뉴스에서 공식적 전환점의 의미가 훨씬 또렷하게 읽힙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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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묻는 상황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얼마 전에 경력 이직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어요 저는 면접 후 합격 여부를 듣고 인사팀과 협의하는 절차를 예상하고 갔는데 면접이 끝날 때 희망 연봉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건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문제는 그 면접 자리에 같이 일할 동료들이 있었는데 제 연봉을 거기서 밝히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결과는 불합격) 같이 일할 동료들이 들어와서 면접을 봤는데 거기서 연봉을 밝히는 상황이 흔한가요...? 저는 그동안 회사 동료들끼리 연봉을 밝히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다는 생각을 했었고 경력직으로 면접 보는건 처음이라 이런 케이스를 처음 겪어봅니다 ㅠ
goorm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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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추가)이직 거절한 곳 COO가 직접 찾아와 재고 요청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5년 차 상품기획자입니다. 최근 두 곳의 기업에 최종 합격했으나, 한 곳을 거절한 뒤 상황이 급변하여 커리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A기업 전통 있는 식품 중견기업 - 25년 매출 : 1,000억 - 처우: 계약연봉 5,000만 원 + @ - 특징: 노사도 있고 시스템이 탄탄하고 고용 안정성이 매우 높음. - 현황: 이미 입사 의사 통보 완료 (2월 입사 예정) 2. B기업 성장세 무서운 푸드 스타트업 - 25년 매출 : 1,400억 - 특징: 수평적이고 젊은 문화, 상품기획자로서 커리어 하이를 찍기에 최적의 환경 - 현황: 공손히 거절 의사 전달했으나, 거절 후 해당 기업 1차 면접관님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퇴근 후 식사 미팅을 가졌습니다. - 오퍼: "면접 피드백이 내부적으로 역대급이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재니, 무조건 더 좋은 조건을 맞춰주겠다"며 파격적으로 설득 중입니다. ■고민인 점: - 처우 협상: B사에서 원하는 조건을 말해달라고 하는데, 5년 차에 연봉 6,000만 원(기본급 기준)을 부르는 것이 무리일까요? 아니면 이 정도 러브콜 상황에선 질러봐도 되는 수준일까요? - 입사 번복: 이미 가겠다고 한 상황에서 이를 뒤집고 가는 것이 업계 상도에 많이 어긋나는 걸까요? (두 곳 모두 2월 입사 예정이라 시점은 비슷합니다.) - 리스크: B기업은 성장이 빠른 만큼 수습 기간(3개월) 검증이 빡빡하다는 후기가 있어, 안정적인 A기업을 포기하는 게 맞는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본인을 이 정도로 인정해 주는 곳으로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약속을 지키며 안정적인 곳으로 가는 게 맞을지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1.14(목) 결말 추가 뜨거운 관심과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반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댓글 하나 하나 달아드리고 싶으나, 그러지 못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B회사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단순 연봉만 보지는 않았고, 제 커리어 확장을 위해서는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추후 이직을 할 때도 더 좋은 발판이 되어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우는 수습기간은 있으나, 정규직 전환에 대한 확답을 받았고 처우는 5,800만원+@ 형식으로 6,000만원 정도를 맞춰주기로 했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만없는 조건이고 제가 잘해서 인센티브를 받거나 연봉협상을 새로 하면 될 것 같아서 시작조건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추가로 A회사로 입사철회 의사를 전달 한 후 인사팀 부장님으로부터 따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B회사의 회사생활이 생각보다 다르거나 어렵다고 느껴질 경우, A회사로 올 수 있는 문이 열려있으니 편하게 연락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과차장급으로 지원을 해서 올 수 있는거니 좋은 인연을 유지하자고 하셨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정말 정중하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후일담으로 현재 회사에서 사표수리까지는 정말 마음 상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ㅎㅎ... 만 4년을 꽉 채워서 다녔고, 정말 많은 성과를 냈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인정을 받았는데......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2주 반 정도 인수인계를 하겠다고 하니, 인사팀장과 본부장으로부터 안 좋은 소리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퇴직금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을거다" "우리가 사표 수리 안 해주면, 너 그 회사에 1달 간 입사 못할 거다" "2주 퇴사는 근로법 위반이라 안되는데, 사직서 결재 특별히 받아주는거다" 지금 인수인계 자료도 야근하면서 다 만들어놨고, 나가는 현재도 실무를 다 뛰면서 처리를 하고 있는데 정말 기분 상하게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안 그래도 불만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직을 준비했지만,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졌고 저를 합격시켜준 2개 회사에 정말 무한한 감사를 느낄 뿐입니다. 개인적인 고민인 제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26년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불조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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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에이스 퇴사... 붙잡지 않는 경영진의 태도에 깊은 회의감이 듭니다.
팀 내에서 가장 업무 비중이 컸던 과장님이 퇴사를 결정하셨습니다. 매출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와 까다로운 클라이언트 대응을 도맡아 하셨던 분이라 사실상 팀의 기둥 같은 존재였습니다. 퇴사 사유는 연봉 협상 결렬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 차이가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 남짓이었다고 합니다. 회사의 자금 사정이 어렵다면 이해하겠지만, 과장님이 지난 한 해 보여준 성과를 생각하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실망스러운 것은 이를 대하는 대표님의 태도입니다. - 조직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은 없다. - 나갈 사람은 잡지 않는다. - 금방 충원하면 그만이다. 오늘 오전 회의 시간에 공공연하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물론 경영자 입장에서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회사를 지향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분의 업무 숙련도와 네트워크를 신규 입사자가 단기간에 메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그 공백은 남은 팀원들의 야근과 업무 과중으로 이어지겠지요. 무엇보다 '저렇게 열심히 일해도 결국 소모품 취급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에 팀원들의 사기가 바닥을 쳤습니다. 과장님은 경쟁사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고 이직하신다고 합니다.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으로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허탈감 속에 과중한 업무를 떠안아야 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한 사람의 퇴사가 단순한 인력 손실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걸 경영진만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저 역시 이 회사가 나의 미래를 맡길 만한 곳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ornot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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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기금운용본부 인프라 면접 앞두고 있는데요
전주 생활+기금 운용(LP 경험) 두 가지 이유로 엄청 가고싶어서 곧 보게 되는 면접에 꼭 붙고 싶은데요. (도와주십쇼!!!) 경력검증 면접심사인데, 지금까지 경력들에 대한 검증용 질문이 많을지 섹터에 대한 현황 파악에 대한 질문이 주로 나올 지 혹시 조언 주실 수 있는 현직자분 계실까요? 직장과 육아로 면접준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했던 딜 자료를 집중해서 세세히 살펴봐야하나, 현황 자료들을 두루 훑고 소화해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미리 감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민연금공단
88년생김지영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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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힘드네요..
전회사에 재직하면서..그리고 퇴사한 후 지금까지 거의 6개월간 시도중인데 될거라고 생각했던 곳들까지 죄다 탈락이네요... 뭐가 문제인지도 정말 모르겠고... 몇년 전에 2차 면접 연락왔던 곳은 이번에 1차에서 떨어지고...경력도 더 쌓였는데... 참...요즘 너무 사는게 힘들어요..
fdudykvl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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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인턴 채용
안녕하세요. 대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 중 자산운용사 인턴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메일주소로 이력서<자유양식.단, 생년월일. 고등학교이상 입학.졸업.전공.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기재요청드립니다.> 를 보내주시면 검토후 면접 안내드리겠습니다. 필수자격요건 :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소지자. 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행복 피터팬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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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harged
오늘의 단어는 Charged (차저드)입니다. 뜻: 충전된, 기소된, 요금이 부과된, 감정이 고조된 발음(한국식 독음): 차저드 영영사전 정의: filled with energy or emotion; officially accused of a crime; having a cost applied Charged는 기본 동사 charge의 과거분사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공통된 핵심 이미지는 하나입니다. 무언가가 ‘에너지·의미·책임’으로 채워진 상태 에너지·전기가 충전된 상태 The phone is fully charged. → 휴대폰이 완전히 충전되었습니다. 감정이 고조된 상태 It was a politically charged atmosphere. → 정치적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분위기였습니다. → 감정이나 의미가 ‘가득 실린’ 상태를 말합니다. 법적으로 기소된 상태 He was charged with fraud. → 그는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공식적인 책임이 부여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요금이 부과된 경우 You will be charged for extra services. → 추가 서비스에 요금이 부과됩니다. 활용 포인트는, Charged가 ✔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 결과로 만들어진 ‘상태’를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emotionally charged politically charged fully charged 같은 결합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최근 긴장감이나 감정이 실린 상황을 떠올려 “It was emotionally charged.”라고 말해 보세요. 일상에서 충전 상태를 말할 때 “It’s fully charged.”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세요. charged를 볼 때마다 ‘무언가가 실려 있다’는 이미지를 떠올려 보세요. Charged는 단어 하나로 에너지, 감정, 책임, 비용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압축적인 표현입니다. 이 단어의 공통 이미지를 잡으면, 문맥에 따라 의미가 갈라지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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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왜 더더욱 ‘시니어’인가 — 알고리즘이 줄 수 없는 3가지
2026년의 시작, 모든 기업이 AI를 말합니다. 코딩도, 디자인도, 마케팅 문구도 AI가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현장의 대표님들은 더 깊은 갈증을 느낍니다. “도구는 좋아졌는데, 왜 의사결정은 더 힘들어질까?” 그 답은 명확합니다. AI는 ‘답’을 잘 찾아내지만, ‘질문’을 던지고 ‘맥락’을 읽어내며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오직 인간의 경험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과를 내는 팀들은 이미 AI의 생산성에 30년 차 베테랑의 직관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왜 AI 시대에 시니어라는 ‘경험 자본’이 더 절실해지는지, 그 3가지 이유를 짚어봅니다. 1. 알고리즘이 모르는 ‘행간’ 읽기 (Problem Definition) AI는 데이터 기반의 패턴을 찾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데이터 너머 ‘사람의 마음’과 ‘업계의 관행’에서 결정됩니다. 30년 차 시니어는 AI가 준 수많은 데이터 중 무엇이 ‘허수’인지,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진짜 해결해야 할 본질적 문제가 무엇인지 단번에 정의합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아는 사람”이 없다면 AI는 그저 값비싼 장난감일 뿐입니다. 2. ‘확률’을 ‘확신’으로 바꾸는 결단 (Decisive Judgment) AI는 80%의 확률로 이 방향이 옳다고 제안할 뿐, 결과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대표님들의 고독한 밤을 채우는 건 늘 ‘결정’에 대한 불안입니다. 이때 “내가 비슷한 위기에서 이런 변수를 뚫어봤다”라고 말해주는 베테랑의 한마디는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전감을 만듭니다. 경험은 확률을 확신으로 바꾸는 힘입니다. 3. 기계가 복제할 수 없는 ‘신뢰 자산’ (Relationship & Trust) 비즈니스의 마침표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찍습니다.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상대방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협상을 타결짓는 능력은 알고리즘이 따라올 수 없는 영역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시니어의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매너는 그 자체로 스타트업의 강력한 치트키가 됩니다. [AI × 시니어 경험 × MZ 실행력] 이라는 필승의 트라이앵글 이제는 비싼 인건비를 들여 시니어를 ‘풀타임 고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경제적 여유를 이룬 자산가 베테랑들이, 오직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러분의 파트너가 될 준비를 마친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AI 엔진에 30년 숙련된 조타수를 태우십시오. 시행착오는 줄어들고, 성장 속도는 배가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팀의 AI 전략에 ‘경험’이라는 마지막 퍼즐이 빠져있지는 않나요? #시니어채용 #AI시대 #경험자본 #스타트업전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경험구독
스타트업꾼
은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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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입맛대로 강요하는 복지가 복지인가요?
이번에 대표가 직원들끼리 친목 도모 및 유대감 형성이라는 명목으로 사내 동호회를 사내 복지 제도라고 만들었는데,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참여율이 저조하니까 무조건 하나씩은 하라고 강요하더라고요. 사내 동호회 참여 안 하면 팀 회식비에서 미참여 인원분만큼 삭감하겠다고... 그러면서 본인이 뭔가 시키면 그냥 까라는 식으로 그것도 전사회의에서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데, 저게 대표인지 구멍가게 사장인지 ㅋㅋ 이제 막 직장 생활 얼마 안 해본 사회초년생이지만, 원치 않은 복지를 강제적으로 적용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네요 ㄹㅇ
황금비둘기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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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매일이 현타입니다.
10년차 온라인MD 입니다. 외국계에서 근무하다 사세 축소하면서 동료 급여 미지급 등의 이슈가 있던 차에 현 회사에 오퍼 받아서 입사를 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 경험해보았지만, 업무가 힘든게 아닌 업무 프로세스가 미치게 만드네요. 가령 JD에 적혀있지 않은 물류 업무를 월 1-2회 백업하고, 재고 조사에 두서 없는 업무 지시 등으로 업무 우선 순위에 따라 재조정하여 진행하면 무조건 본인이 지시한 것부터 처리하길 원합니다. 반복되니 본 업무는 못해서 4-5시간 야근은 기본인데,야근은 불포함 계약이라 수당 지급 해야하는데 조건 기준도 안세우고 있네요. (ex. 계약서에 야근은 승인 구조라 되어 있음. -> 어떻게 퇴근 기록을 할 것인지, 야근 수당으로 지급할 것인지, 대체 휴무로 할 것인지 등) JD에 포함되지 않은 해외 이커머스도 담당이고, 오프라인 거래처도 관리라고 하는데 회사도 이력을 속이고 부풀려서 말하는 지원자가 있겠지만, JD가 달라도 너무 다르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JD가 뭔지도 모르는 오너입니다. 넓어지는 역할만큼 책임이 따르면 계약 자체를 다시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고, 몇 년을 잘못 운영해온걸 한달 안에 다 뜯어 고치려는 마음은 이해하나 인적 리소스가 저 한 명 말곤 없는 상태입니다. 업무 처리 속도가 빠른 편인데도 매일 과부하가 되니 지속적으로 다니기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매일이 스트레스인데 인생과 회사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omd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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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를 통한 지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리멤버의 채용공고를 리멤버 프로필로 지원하는 경우 서류 합격하여 이후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신 분들 계신가요? 아예 미응답으로 기업측에 지속적 요청을 하였으나 응답이 없음으로 닫힌다는 카카오톡 안내 메세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사실상 공고만 올리고 리멤버로는 진행을 아예 안하나 싶네요
연봉상승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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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자본의 약점
1. 스티브 잡스는 차고에서 애플을 시작했고, 버핏은 100달러로 투자 회사를 시작했다. 거의 제로에서 시작한 거물들의 영웅 서사와 상관없이 자본은 달콤하다. 학자금이 없어서 휴학해야 하는 학생과 은퇴 후 빚으로 가게를 시작해야 하는 사장에게 돈보다 더 달콤한 제안이 있을까? 2. 하지만 이 달콤함이 자본이 갖는 가장 큰 약점이다. 자본이 없는 사람들은 현실에 눌리지만 자본가들은 자본에 중독된다. 즉, 돈이 있으면 더 크게 성공할 유인이 없어진다. 버핏의 스승 그레이엄조차 자본의 달콤함에 열정을 잃었다. 반면 큰 성공을 이룬 이들은 현실의 고통과 자본의 달콤함 모두에게 지지 않았다. 3. 다음 일화에 버핏의 강점이 잘 나타나 있다. 어느 날, 버핏의 아내 수지는 이웃 돈 커우 씨의 집에 설탕 한 컵을 빌리러 가서 설탕 한 자루를 받았다. 커우 씨의 집안 사정이 넉넉함을 알아챈 버핏은 그날 밤 커우 씨의 집에 찾아가 투자를 권했다. "제게 2만 5,000달러를 투자해서 동업자가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거절당했다. 나중에 다시 찾아가 1만 달러를 요청하고 거절, 그리고 또 찾아가 5,000달러를 요청하고 거절당했다. 4. "그리고 어느 날 밤, 1962년 여름이었습니다. 나는 돈의 집을 또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는 투자해 달라는 금액을 2,500달러로 낮추기로 마음먹었는지 어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그 집에 갔는데 집이 온통 깜깜했습니다. 불이라고는 하나도 켜져 있지 않더군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쥐 죽은 듯이 조용했고요. 5. 하지만 나는 눈치를 챘죠. 돈과 미키가 나를 피해 2층에 숨어 있는 게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죽치고 기다렸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죠.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돈과 미키는 분명히 2층에 있었습니다. 칠흑같이 깜깜했지만 말입니다. 무언가를 읽기는 너무 어두웠고, 그렇다고 잠자리에 들기는 너무 이른 시각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그날을 마치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1962년 6월 21일이었습니다." - 앨리스 슈뢰더, 「스노볼 1」, p.44 6. 버핏이 이웃에게 면박을 당하던 1962년, 그는 32살이었고 재산은 150억 원이었다. 면박당하는 것이 좋았을 리 없고 버핏은 "솔직히 부끄럽기도 하고 속이 상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이를 무릅쓰고 투자를 받기 위해 이웃집 문을 끝까지 여러 번 두드렸다. 버핏의 성공은 투자 실력뿐만 아니라 절박한 삶의 태도를 계속 유지한 데에 있었다. 그래서 그의 재산은 43세 이후 4,400배 늘었다. 다시 말하면 그의 부의 99.98%는 43세 이후에 만들어졌다. 7. 돈이 성공의 강력한 도구라면, 왜 모든 부자들은 상속으로 자녀의 성공을 간단히 보장해 주지 않는가? 돈은 현실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동시에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박탈하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는 것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경험을 놓치는 것과 같다. 8. 출발점이 어디든지, 같은 지점에 이르면 이후는 경험의 압승이다. 상속으로 100억을 받은 이는 자수성가로 100억을 만든 사람보다 위기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같은 직장에 갔다면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 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그래서 현명한 부자들은 자녀들을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켜서 돈이 많은 '약점'을 보완하는 데네 가혹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9. "물적 자원이 있어서 얻는 강점이 있는가 하면, 물적 자원이 없어서 얻는 강점도 있다. 그리고 약자가 행동에 나설 때 자주 승리를 거두는 이유는 물적 자원이 없어서 얻는 강점이 종종 물적 자원이 있어서 얻는 강점과 맞먹기 때문이다." - 말콤 글래드웰, 「다윗과 골리앗」
자허브르
억대연봉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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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gpt 진짜 개발자 느낌이네요...
회사일이랑 연관은 되어 있지만 회사일로 하기엔 개인적인 테스트 성격이 강해서 요 몇일 퇴근하고 gpt랑 개발을 같이 논의하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mvp 수준이지만 그럭저럭 완성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리저리 수정하다보니 오류도 많이 나서 코드 수정을 계속 좀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새로운 기능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능 추가 기획 문서를 던져주고 추가를 하자고 했더니... 진행상태(솔직한 현황)...? 저는 코드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순간 회사에서 저희 개발자랑 회의하는 기분이 많이... 드네요. 수정하다가 갑자기 기능 추가해서 미안해... 개발ㅌ 아니 gpt야...
무빙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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