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매일이 현타입니다.

01월 05일 | 조회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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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d

10년차 온라인MD 입니다. 외국계에서 근무하다 사세 축소하면서 동료 급여 미지급 등의 이슈가 있던 차에 현 회사에 오퍼 받아서 입사를 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 경험해보았지만, 업무가 힘든게 아닌 업무 프로세스가 미치게 만드네요. 가령 JD에 적혀있지 않은 물류 업무를 월 1-2회 백업하고, 재고 조사에 두서 없는 업무 지시 등으로 업무 우선 순위에 따라 재조정하여 진행하면 무조건 본인이 지시한 것부터 처리하길 원합니다. 반복되니 본 업무는 못해서 4-5시간 야근은 기본인데,야근은 불포함 계약이라 수당 지급 해야하는데 조건 기준도 안세우고 있네요. (ex. 계약서에 야근은 승인 구조라 되어 있음. -> 어떻게 퇴근 기록을 할 것인지, 야근 수당으로 지급할 것인지, 대체 휴무로 할 것인지 등) JD에 포함되지 않은 해외 이커머스도 담당이고, 오프라인 거래처도 관리라고 하는데 회사도 이력을 속이고 부풀려서 말하는 지원자가 있겠지만, JD가 달라도 너무 다르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JD가 뭔지도 모르는 오너입니다. 넓어지는 역할만큼 책임이 따르면 계약 자체를 다시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고, 몇 년을 잘못 운영해온걸 한달 안에 다 뜯어 고치려는 마음은 이해하나 인적 리소스가 저 한 명 말곤 없는 상태입니다. 업무 처리 속도가 빠른 편인데도 매일 과부하가 되니 지속적으로 다니기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매일이 스트레스인데 인생과 회사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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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가리사니
    01월 06일
    10년 차 베테랑의 무게가 무색하게 상식 밖의 환경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상황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외국계와 대기업을 거치며 쌓아온 소중한 전문성이 물류 창고 재고 조사나 체계 없는 잡무로 휘둘리는 현 상황은 명백한 ‘경력 자산의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이 오히려 오너에게 "혼자서도 다 되네?"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시스템 개선이나 정당한 보상 없이 유능함에만 기대어 무리한 업무를 떠넘기는 구조는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듯, 이미 망가진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10년 차 MD 한 명의 희생으로 바로잡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본업과 동떨어진 잡무에 매달려 매일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작 MD로서 이직 시 내세울 핵심 성과를 만들 시간조차 뺏기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기보다, 본인의 커리어와 안위를 위해 '영리하게' 행동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장된 역할에 맞는 계약 재체결과 야근 수당 등 기본적인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시길 권합니다. 만약 합리적인 대화조차 통하지 않는다면, 그곳은 더 이상 귀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는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로서의 가치를 낭비하지 마시고, 본인의 전문성을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으로의 '환승'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고용노동부를 통해 부당한 근로 조건에 대한 권리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10년의 경력은 더 존중받는 곳에서 빛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차 베테랑의 무게가 무색하게 상식 밖의 환경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상황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외국계와 대기업을 거치며 쌓아온 소중한 전문성이 물류 창고 재고 조사나 체계 없는 잡무로 휘둘리는 현 상황은 명백한 ‘경력 자산의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이 오히려 오너에게 "혼자서도 다 되네?"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시스템 개선이나 정당한 보상 없이 유능함에만 기대어 무리한 업무를 떠넘기는 구조는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듯, 이미 망가진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10년 차 MD 한 명의 희생으로 바로잡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본업과 동떨어진 잡무에 매달려 매일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작 MD로서 이직 시 내세울 핵심 성과를 만들 시간조차 뺏기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기보다, 본인의 커리어와 안위를 위해 '영리하게' 행동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장된 역할에 맞는 계약 재체결과 야근 수당 등 기본적인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시길 권합니다. 만약 합리적인 대화조차 통하지 않는다면, 그곳은 더 이상 귀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는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로서의 가치를 낭비하지 마시고, 본인의 전문성을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으로의 '환승'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고용노동부를 통해 부당한 근로 조건에 대한 권리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10년의 경력은 더 존중받는 곳에서 빛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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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d
    작성자
    01월 06일
    평소에 커뮤니티에 글을 쓰지 않는 성격이라 정말 답답한 마음에 작성했는데 이렇게 제 마음과 상황을 헤아려줄 수 있다는 것이 이미 큰 그림을 설계하실 수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커리어를 선택할 때 편한 것만 찾지 않고 늘 어려움만 쫓아다녔습니다. 대기업도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신사업의 가장 초기 멤버였고 혼자서 많은걸 쌓아올린터라 사실 역량 자체의 디폴트 값이 전문인 2-3명 몫은 빠르게 처리해내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지간한 일에 덤덤하기도 하고, 업무 강도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음에도 데미지가 날이 갈수록 커지네요. 이미 몇차례 언급하였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 없이 또 그 해결책을 되려 질문을 받고 있고, 어떤 일이든 제가 인사 채용부터 물류까지, 중국 공장과 해외 온라인까지 해결하길 원하시는데 이건 족히 4-5명의 몫이고 직책 또한 달지 않은 실무자임에도 총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생각 정리가 필요하여 휴무를 냈고 JD와 전혀 다른 업무 범위의 확장과 요구 등의 회사 귀책으로 인한 퇴사를 하게 될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령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환승이직이 좋겠지만 거주지 변경하며 최대한 출퇴근을 거리와 시간을 고려하였고, 여러 오퍼 회사중 입사후 상황 등을 신중히 검토 후 입사하였는데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미 오래 잘못되 온 구조의 문제성과 곪아온 시스템은 제가 감히 바로 잡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환승도 조건을 고려해야하니 바로 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오너가 물류 직원이랑 계속 다투시더니 퇴사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인수인계를 제가 받으라는데 중요한건 후임자를 제가 채용 공고 작성부터 면접까지 뽑아놨는데 도무지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후임자가 인계를 받으면 될 일이지요. 프로세스 간소화도 제가 오늘 같이 인수인계를 들었으면 가능했을텐데라고 오너가 말했다는 것을 동료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제가 유능한게 죄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최종 목적지는 사업가입니다. 경영학 전공하였고 대학생때 창업 후 실패도 경험해보고 그것을 자양분 삼아 보다 넓고 큰 회사에서 탄탄히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아직은 이르다는 판단도 있는데, 방향성을 보면 감내할만한 것도 같고 고민이 많습니다. 이미 대표의 길을 걷고 계신 등대님의 조언을 더 듣고 싶습니다..🙏🏻
    평소에 커뮤니티에 글을 쓰지 않는 성격이라 정말 답답한 마음에 작성했는데 이렇게 제 마음과 상황을 헤아려줄 수 있다는 것이 이미 큰 그림을 설계하실 수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커리어를 선택할 때 편한 것만 찾지 않고 늘 어려움만 쫓아다녔습니다. 대기업도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신사업의 가장 초기 멤버였고 혼자서 많은걸 쌓아올린터라 사실 역량 자체의 디폴트 값이 전문인 2-3명 몫은 빠르게 처리해내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지간한 일에 덤덤하기도 하고, 업무 강도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음에도 데미지가 날이 갈수록 커지네요. 이미 몇차례 언급하였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 없이 또 그 해결책을 되려 질문을 받고 있고, 어떤 일이든 제가 인사 채용부터 물류까지, 중국 공장과 해외 온라인까지 해결하길 원하시는데 이건 족히 4-5명의 몫이고 직책 또한 달지 않은 실무자임에도 총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생각 정리가 필요하여 휴무를 냈고 JD와 전혀 다른 업무 범위의 확장과 요구 등의 회사 귀책으로 인한 퇴사를 하게 될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령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환승이직이 좋겠지만 거주지 변경하며 최대한 출퇴근을 거리와 시간을 고려하였고, 여러 오퍼 회사중 입사후 상황 등을 신중히 검토 후 입사하였는데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미 오래 잘못되 온 구조의 문제성과 곪아온 시스템은 제가 감히 바로 잡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환승도 조건을 고려해야하니 바로 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오너가 물류 직원이랑 계속 다투시더니 퇴사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인수인계를 제가 받으라는데 중요한건 후임자를 제가 채용 공고 작성부터 면접까지 뽑아놨는데 도무지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후임자가 인계를 받으면 될 일이지요. 프로세스 간소화도 제가 오늘 같이 인수인계를 들었으면 가능했을텐데라고 오너가 말했다는 것을 동료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제가 유능한게 죄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최종 목적지는 사업가입니다. 경영학 전공하였고 대학생때 창업 후 실패도 경험해보고 그것을 자양분 삼아 보다 넓고 큰 회사에서 탄탄히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아직은 이르다는 판단도 있는데, 방향성을 보면 감내할만한 것도 같고 고민이 많습니다. 이미 대표의 길을 걷고 계신 등대님의 조언을 더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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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가리사니
    01월 06일
    10년 차 베테랑 MD로서 미래의 사업가를 꿈꾸는 당신에게 2026년의 비즈니스 환경은 단순히 성실한 사람보다, 자신만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가진 경영자를 더 높게 평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다재다능함을 다음의 세 가지 관점에서 세공해 보시길 제안합니다. 첫째, 직장 생활을 '미래 경영 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무질서한 프로세스와 과도한 업무는 역설적으로 '가장 완벽한 경영 오답 노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꼼꼼히 기록하고 데이터화한다면, 향후 본인의 사업 운영 매뉴얼이나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한 정부지원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39세 이하면 청년사관학교, 이상이면 예비창업패키지등 추천하오니 참고 하세요 둘째, '미래의 연합군'이 될 협력사와의 유대를 더욱 깊게 다져보시길 권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협력사의 어려움을 본인의 전문성으로 해결해 주며 대표와 두터운 신뢰를 쌓는 것은 매우 현명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단순한 친분을 넘어, 훗날 창업 시 든든한 공급망이 되어주거나 유망 기업의 전문 경영인(C-Level)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준비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셋째, 외부 활동을 통해 나를 빛내줄 멘토와 인맥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우물 안의 성실함에만 머물지 말고, 산업 컨퍼런스나 전문 커뮤니티에서 객관적인 조언을 해줄 선배 경영자를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영인은 결국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사람이기에, 외부 시장에 본인의 레퍼런스를 꾸준히 노출하며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시길 추천합니다. 최고의 경영자는 본인의 역량이 100배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레버리지 지점'을 찾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고통이 미래를 위한 설계도가 아닌 단순한 소모로 느껴진다면, 정당한 권리인 실업급여와 지원 제도를 발판 삼아 '준비된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것도 용기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쌓아온 10년의 무게를 믿고, 이제는 그 빛을 본인의 성을 쌓는 데 온전히 사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0년 차 베테랑 MD로서 미래의 사업가를 꿈꾸는 당신에게 2026년의 비즈니스 환경은 단순히 성실한 사람보다, 자신만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가진 경영자를 더 높게 평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다재다능함을 다음의 세 가지 관점에서 세공해 보시길 제안합니다. 첫째, 직장 생활을 '미래 경영 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무질서한 프로세스와 과도한 업무는 역설적으로 '가장 완벽한 경영 오답 노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꼼꼼히 기록하고 데이터화한다면, 향후 본인의 사업 운영 매뉴얼이나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한 정부지원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39세 이하면 청년사관학교, 이상이면 예비창업패키지등 추천하오니 참고 하세요 둘째, '미래의 연합군'이 될 협력사와의 유대를 더욱 깊게 다져보시길 권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협력사의 어려움을 본인의 전문성으로 해결해 주며 대표와 두터운 신뢰를 쌓는 것은 매우 현명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단순한 친분을 넘어, 훗날 창업 시 든든한 공급망이 되어주거나 유망 기업의 전문 경영인(C-Level)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준비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셋째, 외부 활동을 통해 나를 빛내줄 멘토와 인맥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우물 안의 성실함에만 머물지 말고, 산업 컨퍼런스나 전문 커뮤니티에서 객관적인 조언을 해줄 선배 경영자를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영인은 결국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사람이기에, 외부 시장에 본인의 레퍼런스를 꾸준히 노출하며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시길 추천합니다. 최고의 경영자는 본인의 역량이 100배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레버리지 지점'을 찾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고통이 미래를 위한 설계도가 아닌 단순한 소모로 느껴진다면, 정당한 권리인 실업급여와 지원 제도를 발판 삼아 '준비된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것도 용기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쌓아온 10년의 무게를 믿고, 이제는 그 빛을 본인의 성을 쌓는 데 온전히 사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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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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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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