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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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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동 방법 및 실패할 경우....?
안녕하세요. 업무가 도저히 맞지 않아 팀 이동을 요청하려로 팀장님과 면담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팀 이동 성공하신 케이스나 혹시 요청 후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분은 말씀부탁드립니다. 성공적으로 팀 이동을 하려면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요청 후 실패 할 경우 일 하기 껄끄러울수도 있고... 고민이 많습니다....
아륭오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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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생활이 안정되니 게을러지네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전 제가 항상 치열하고 부지런한 인간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아니었습니다ㅋㅋㅋ 늘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새로운 자격증 따보려고 하면서 20대를 보낸거 같은데 30대가 되고 이런저런 일들을 지내오면서 어느정도 자산도 생기고 결정적으로 책임질 사람도 내 한몸 건사하면 그만인 인생이 되니 저는 사실 한량이 체질이었나봐요 ㅎㅎㅎ 근데 처음엔 살짝 불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또 한편으론 타고난 한량이었던 녀석이 외부적 요인으로 굳이 몸에도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아왔구나하는 생각도 들어 지난 10년의 제가 좀 짠하기도 하네요ㅋㅋㅋ 늘 신경 과민에 저체중, 피부트러블이 심했는데 정상 체중에 근육도 붙고 트러블도 귀신같이 가라앉았어요ㅋㅋㅋㅋㅋㅋ 게으름이 최고의 약이었던건데 비싸서 복용을 못했었나봐욬ㅋㅋㅋㅋ 아마 앞으로 제 인생에 지난 10년만큼의 성장은 없을꺼같아요~ 이젠 서서히 경쟁자들이 저를 재끼고 앞서나가겠죠? 그런데요, 이제는 그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내가 누리는 이 행복과 편안함을 포기하면서까지 얻어야 하는게 고작 경쟁에서의 승리라면 전 기꺼이 승리의 왕좌는 그들에게 넘기고 마음껏 한심한 한량처럼 지내려 합니다ㅎㅎ 책임질 일 없는 배부른 미혼의 철없는 생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지금이 너무 다행이고 행복한 것을요 ㅎㅎ 리멤버 여러분들도 지금 너무 숨막히시다면 지금 걷는 길이 유일한 길은 아님을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증린
은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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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기관으로 이직할때 정규직은 중요하지 않나요?
흠,,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분야에서 2~3년가량 경력쌓다 지금은 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전공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직장 분위기도 좋고, 제 직무가 성향과도 잘맞아 몸담고 있는 기관에선 인정받으면서 갖고 있는 역량과 하고싶은 업무 마음껏 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최근에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는데 제 나이또래(20대중후반)이더라구요. 능력도 꽤나 좋으신 듯한데, 업무 평가가 다소 낮은 편이라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어요 마침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제가 카풀을 하면서 친해지게되었는데, 가지고 있는 생각이 뭔가 다르더라구요.. 결론적으론 그분과 저의 최종 목표는 비슷합니다. [상위기관으로의 이직성공] 그분은 계약직 공무원, 저는 상위기관 정규직 팀과장인게 차이점이긴 하지만요 저희 기관이 공공기관이긴하지만, 복지기관들과 비교했을땐 90%가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이기에 지자체별 역량차이가 큰 편입니다. 더군다나 저희기관 내년 정규직 T.O는 최소 2명이라는 소문이 벌써부터 돕니다. 거기에 제 친한 사동기와 한명은 제가될지, 다른 더 좋은 타부서 사람이될지 말이 많은 상황이구요,, 그렇다보니 그분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이런곳에서 구태여 정규직까지 달 노력을 왜 하느냐, 어차피 다른 곳에서 이런 정규직 쳐주지도 않는다 당장 워라밸 ㄱㅊ은 이곳에서 스펙업을 해서 계약직이라도 상위기관에서 일을 하는게 좋다 제의견은 뭘해도 근태는 기본적으로 볼텐데, 내 스펙이 암만 좋아도 그곳에선 다 고만고만한 스펙일것이다 그럼 정규직이라도 달고 안정적인 상황에서 이직준비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어디 한 군데라도 내가 인정받고 이직을 하는게 맞지않을까? 입니다. 이런 제생각을 듣고 그분은 당장이라도 이력서를 넣어야한다. 여기서 경력은 1년이면 족하다 여기에 에너지 부어봤자 내 이직커리어에 시간만 지체된다. 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회사선배님들의 경험과 인사평가하시는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진지하게 불투명한 정규직은 접어두고 이직준비를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옳을지, 혹은 회사에 지금처럼 우선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옳을까요? 많은 의견 편히 부탁드립니다!
흊이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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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향수 추천받고 싶어요.
스무살 대학생때 랑방 에끌라드아르페쥬를 써보고 그냥 쭉 그것만 썼어요. 뭔가 포근 편안한 향이잖아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도 하고 이제 나이도 곧 마흔 여성인데, 향을 바꿔보고 싶은데 잘 모르기도 하고… 니치향수? 추천 잘 해주시고 저에게 맞는걸 찾을 수 있을까요 ?
알록달록꼬질이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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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략) 21C 인공지능 산업혁명이 온다
여러분 모두는 지금 인공지능 혁신이라는 문명사적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이 변화는 “새로운 기술이 하나 도입됐다” 수준의 일이 아닙니다. PC와 애플리케이션 대중화, 인터넷의 도입이 사회를 바꿔 놓았던 것처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깊고 넓게, 우리의 일·돈·시간·관계·문화까지 다시 짜고 있는 거대한 물결입니다. 기술의 유행이 아니라, 문명의 작동 원리가 바뀌는 전환점에 가까운 변화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철강이 대량 생산되면서 건축과 운송, 군수와 제조의 스케일이 바뀌었습니다. 플라스틱은 생활용품과 포장, 위생, 대량 소비 문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전기의 산업화는 밤을 연장했고 공장의 리듬을 바꿨으며, 석유는 이동과 물류를 폭발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자동차와 항공은 거리의 의미를 바꾸었습니다. 도시의 구조가 바뀌고, 산업 지도가 바뀌고, ‘가능한 삶의 형태’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런 변화들과 비슷한 수준의 파급력을 갖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철강이나 석유가 ‘물질 세계’를 바꿨다면, 인공지능은 ‘지적 세계’를 바꿉니다. 그리고 지적 세계는 모든 산업 위에 얹혀 있는 상위 레이어입니다. 기획, 설계, 고객응대, 마케팅, 연구, 교육, 법무, 회계, 콘텐츠, 디자인, 번역, 프로그래밍, 심지어 전략 수립까지. 사회가 굴러가는 핵심 과정들이 “사람이 해야만 하는 일”에서 “기계가 상당 부분 대신할 수 있는 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인공지능 혁신은 특정 산업의 성장이라기보다, 하나의 산업혁명에 가깝습니다. 이 변화가 현실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지, 이미 우리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문서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쓰는 일이 많은 직장인의 핵심 역량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초안 작성, 요약, 구조화, 표현 다듬기 같은 작업을 인공지능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합니다. 회의록을 자동으로 만들고, 핵심 결론과 액션 아이템을 뽑아주며, 보고서 형식까지 맞춰 줍니다. 과거에는 ‘문서 작성력’이 생산성을 갈랐지만, 이제는 “무엇을 보고서로 만들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변화가 더 극적입니다. 글, 음악, 영상, 이미지 제작의 장벽이 빠르게 낮아졌습니다. 과거에는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자막, 썸네일, 배포까지 사람이 직접 해야 했습니다. 음악도 작곡, 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전문 기술의 장벽이 높았습니다. 소설이나 대본도 일정 수준 이상의 문장력과 구조 설계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핵심 아이디어와 방향만 있으면 인공지능이 구현과 변주를 거의 무한히 도와줍니다. 한 가지 원천 아이디어가 글로도, 영상 대본으로도, 오디오 스크립트로도, 음악적 콘셉으로도, 여러 장르로도 확장됩니다. 구현이 병목이 아닌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기업 운영에서도 업무들이 빠르게 재편됩니다. 고객센터 상담, 기본적인 법률 검토, 계약서 초안 작성, 마케팅 카피 제작, 광고 소재 변형, 데이터 정리와 분석, 내부 지식 검색 등은 이미 인공지능으로 효율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때 회사가 얻는 이익은 단순히 비용 절감만이 아닙니다.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의사결정이 빨라지며, 실험의 횟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예전에는 마케팅 A/B 테스트를 몇 개만 돌릴 수 있었다면, 이제는 수십 개의 카피와 소재를 빠르게 만들어 실험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시도’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경쟁의 규칙 자체를 바꿉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인공지능이 단지 “일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회의 경제 시스템을 바꾸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산 측면에서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문서, 디자인, 분석 같은 무형재가 대량 생산됩니다. 소비 측면에서는 개인화가 극도로 강화됩니다. 과거에는 대중을 위한 하나의 제품, 하나의 콘텐츠가 주류였다면, 이제는 개인에게 맞춘 수많은 변형이 기본이 됩니다. 생산 비용이 떨어지고, 변형 비용이 거의 0에 수렴하면서, 시장은 더 빠르게 파편화되고 더 정교하게 개인화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겪는 “미시적인 불일치”가 생깁니다. 기술은 급격히 앞으로 나가는데, 제도와 문화와 사람들의 습관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는 여전히 기존 평가 기준과 기존 직무 체계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비중이 커집니다. 창작자는 생산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 차별화가 더 어려워지고 경쟁이 더 치열해집니다. 소비자는 원하는 것이 많아지지만, 동시에 “무관심과 식상함”도 커집니다. 일자리는 일부 분야에서 재편되고, 새로운 역할이 생기지만 과도기적 혼란이 따라옵니다. 이런 불일치와 불안은 거대한 전환기의 당연한 부산물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해서 말해줍니다. 사람들은 결국 새로운 균형과 조화를 찾아냅니다. 산업혁명 때도 노동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고, 도시화와 교육, 금융, 법제도까지 큰 재편을 겪었습니다. 혼란이 있었지만, 그 혼란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고, 새로운 산업이 등장했으며, 새로운 번영의 형태가 만들어졌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큽니다. 단, 그 과정에서 ‘변화의 이익’을 누리는 사람과 ‘변화의 비용’을 크게 치르는 사람은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대개 “변화를 이해하고 올라탄 사람인가, 끝까지 외면한 사람인가”에서 갈렸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거나, 반대로 맹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구조를 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위치를 잡는 것입니다. 첫째, 인공지능이 잘하는 것과 사람이 잘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반복, 요약, 변형, 초안 작성, 대량 생산, 패턴 분석에 강합니다. 반면 사람은 문제 정의, 의미 부여, 가치 판단, 맥락 이해, 책임 있는 결정, 관계 형성, 그리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씨앗 설계에 강합니다. 앞으로 가치가 커지는 영역은 대부분 후자에 가깝습니다. 둘째, 같은 역량을 가지고도 생산량을 수십 배로 늘릴 수 있는 사람이 생깁니다. 이것은 단순히 일을 빨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기획자,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나뉘어야 했던 일이, 이제는 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통합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경쟁력은 “손으로 하는 기술”보다 “인공지능에게 정확히 일을 시키는 기획력과 감각”에서 나옵니다. 셋째, 오리지널의 가치가 크게 상승합니다. 구현이 쉬워질수록, 구현물 자체는 평준화됩니다. 결국 차이는 씨앗에서 발생합니다. 어떤 이야기, 어떤 관점, 어떤 문제의식, 어떤 브랜드 톤,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느냐가 결정적입니다. 콘텐츠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마찬가지입니다. 인공지능이 꽃을 잘 피워주는 시대일수록, 어떤 씨앗을 심는지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넷째, 개인은 ‘자기만의 작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지식과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실험하고, 피드백을 받는 루프를 만들면, 인공지능은 그 루프를 가속하는 엔진이 됩니다. 반대로 시스템 없이 그때그때 반응만 하면, 정보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금세 소모됩니다. 이 시대에는 실력보다도 ‘운영 방식’이 차이를 만듭니다. 결국 여러분은 이 변화의 관객이 아니라 당사자입니다. 인공지능 혁신은 거대한 파도처럼 이미 우리 삶에 들어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파도를 “나를 덮치는 재난”으로 보느냐, “나를 멀리까지 데려다줄 동력”으로 보느냐입니다. 그 차이는 구호나 의지가 아니라, 실제 행동과 설계에서 갈립니다.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어느 영역이 자동화되고 있는지, 어디에서 오리지널의 가치가 올라가는지, 어떤 능력이 새롭게 프리미엄을 받는지 관찰하십시오. 그리고 작은 단위로라도 시도해 보십시오. 인공지능을 도구로 삼아,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들고, 자신의 업무를 더 높은 수준으로 재구성하고, 자신의 삶을 더 효율적이고 풍부하게 운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십시오. 거대한 변화는 늘 불편함과 불일치를 동반하지만, 인류는 결국 돌파구를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균형과 조화는 반드시 만들어집니다. 그때 중요한 것은 그 균형이 만들어질 때,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느냐입니다. 이 변화를 잘 읽고, 흐름 속에서 기회와 성공을 모색하시고,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그 과실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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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보네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겨울이조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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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빌런
도서관에 오면 기본적인 예의좀 지킵시다 다리떨고 한숨을 왜이렇게들 쉬시는지 참 ㅋㅋㅋㅋ 옆사람들은 괴롭습니다
기획어려웡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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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별정정규직
서합해서 면접 대기중인데 별정정규직이라는게 감이 안잡혀서요, 연봉계약은 사바사라 들었구요, 대충은 젬나이 통해서 이해는했는데 현직자가 직접 느끼는 부분은 또 다를 것 같아서 문의드려요~
@현대자동차(주)
젬쓰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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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집 이직 기회 가야할까요?
작년 상반기까지 개인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정리했고, 이후 9월에 어렵게 재취업을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업계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고, 제 강점인 중국어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연봉도 어느 정도 맞춰준 곳입니다. 직급은 팀장이고, 당장 불안하지는 않으며 이대로라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계속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하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최근 같은 업계의 대기업에서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해외 유명 브랜드를 들여와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신사업 조직으로, 과거 신사업 세팅과 브랜드 론칭 경험이 있어 그 이력 때문에 연락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업계 최상위 기업이라는 점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다만 신사업이다 보니 업무 난이도와 강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을 것이고, 사업의 성공 여부나 조직의 미래도 불확실합니다. 반면 현재 회사는 성장성은 제한적이지만 안정적인 편입니다. 제 나이가 40세이고,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상황이라 단순히 도전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더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경우 안정적인 중소기업 팀장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불확실성을 감수하고서라도 대기업 신사업으로 옮기는 것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비씨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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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차이 끝이 났습니다.
여름에 처음보고 어 이사람이랑 나랑 만날거같은데 라는 첫인상으로 시작된 인연은 8살이나 어린 제가 열심히 구애를 하고 그렇게 3개월동안 노력해서 그사람의 마음을 얻어낸 것 같았으나 실상은 그저 '나 사랑해주니까 만났던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쉽게 너 싫어 이젠 너 질려 그리고 솔직히 8살차이나는 너랑 나 나 곧있으면 마흔이야 너는 3중이면 새파랗게 어린애들이 눈에들어오지않을까? 그리고 나는 너가 원하는 아이 낳는거 못할수도있어 나 마흔두셋되면 애 낳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해? 못해 나 그때는 애 못낳아 그리고 현실적으로 우리집이 널 반대해 그말을 듣던 나는 가슴이 무너지고 억장와르르였죠 그렇게 전날 통보에도 울고 직접 만나러 퇴근하고 바로 가서 기다려서 만난 당신은 왜 그리 화를 내더이까 당신 집 아래에서 밖에서 한시간을 기다린게 잘못일까 당신 어머니한테 들을 코치코치 캐묻는 그 스트레스를 내가 주었을까 너 어린애 만나냐는 질문들을 감당하기 힘들었던걸까 급한성격에 행동력만 넘쳐나서 만나는 4개월남짓 너를 보러 일주일에 두세번 가까이 오던 내가 잘못일까 보고싶다고 매번 깜짝 찾아온게 잘못일까 만날때마다 엉덩이 조물락거리고 안아주며 바라보고만있어도 좋던 내가 잘못일까 현실의 벽이 그렇게 높았던걸까 너의 부모님, 그리고 그 부모님 아래서 벗어날수 없는 너이기에 나와 같이 이겨낼 생각이 없던걸까 그저 나는 어린 동생 하나인걸까 그저 지나가는 인연 1 이었던걸까 3개월을 노력해서 얻어낸 사람이자 내 사랑 그사람이 내사랑이 그렇게 나를 떠나보내고 떠나보내는 와중에도 펑펑울던 내게 입맞춤 해주던 너였는데 이제는. 이제는 못본다는게 아쉽고 힘들다 이게 진짜 30넘어서 하는 진짜 사랑이였나 가슴이 참 많이 미어지고 힘들더라. 천안에서 당진에서 서울에서 강릉에서 너를 보러가던 그 시간들이 아깝지않았고 너를 만나러 만키로 가까이 탄 그 6개월 후회보다 가슴아픈게 현실이더라 내가 왜 늦게태어났을까 '내가 4년 더뒤에 태어났거나, 너가 4살만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 넌 39이고 난 31지. 후..... 넋두리 적었습니다 죄송해요 그냥 그저 열심히 사랑주고 다했던것 뿐인데 사라진느낌이에요
잡학다식사
은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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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차피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천 년을 살 것도 아닌데 미워하고 싸우면 무엇 하겠나  돈이 많다 자랑하지 말고 배운 게 많다 어깨에 힘주지 마라 죽어 저세상 갈 때는 누구나 빈손으로 가는 법  마음 비우고 욕심 줄이며 서로 사랑하고 보듬으며 살자 인연이란게 참으로 소중한 것인데 살아생전 좋은 인연 맺으며 웃으며 살다 가면 그만인 것을... 내일이면 늦으리니 지금 이 순간 술 한 잔에 슬픔도 잊고 미움도 털어버리자 그게 인생 아니겠는가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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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배달 기사님과 나눈 문자
우리의 일상이 된 택배. 저는 택배기사님들 중 가장 힘든 분들이 생수배달 기사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워낙 무겁기 때문입니다. 집에 정수기가 있어 운전하며 마실 작은 생수를 가끔 주문하지만 받을 때마다 감사의 회신을 보냅니다. 모두 감사가 넘치는 복된 주말 보내십시오.
오병이어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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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과 ChatGPT으로 인한 지금 회사 생활
경남지역 중소기업에 다니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조선기자재 관련 30년 넘은 회사이며 60대 후반에서 70대초반분들로 이루어진 사장님과 임원들 최근에 입사한 20대와 10년정도 근무하고 있는 3,40대 연령대로 두루두루 넓게 형성되어 있읍니다 누구나 이런 연령이면 공감이 가거나 어떠한 분위기일꺼라고 추측이 될껍니다 현장엔 거의 외국인이며 주말은 거의 일하는 분위기 올드맨들은 아시다시피 주말에 회사에 출근하는게 밥주지, 밥먹으면서 반주도 하지, 잠오면 사무실에 자면되지...주말에 출근했다고 단체톡에 자랑질하지 새벽부터 늦은밤에 업무 질의하지(모대리 모과장 모차장 이거 어떻게 됬지...) 단체톡방에 글이니 사진 올려 담당자 확인 및 답변 요구하지 단체톡 안보면 안본다고 난리지 보면 답안준다고 난리지 라떼엔 이랬다고 요즘것들은 회사를 위해 희생과 책임감이 없다고...쉴것 다쉬고 언제 일하냐... 올드맨끼리 대화하는 내용을 보면 라떼일때 집에 안건거 자식 졸업식장 가족분 장례식장에 회사일이 우선이라고 참석 안한게 자랑인지 배틀하는 모습이 참 기가막히네요 최근엔 ChapGPT를 배우고 알았는지 툭하면 검색해서 단톡방에 올려 업무 지시를 하니 누구랑 일하는건지 참... 여기만 그런건지 다른곳은 어떠한지요?
경남뉴진스님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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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 고민
현재 재계5위권 대기업그룹 계열사 중 상위 3-4등 기업에 재직중이고 과장급입니다. 이번에 타대기업 계열사에 합격했는데, 그룹은 재계5워권이나 기업으로만 보았을땐 약간 다운그레이드입니다. 처우는 연차 1년 더받고 계약연봉 + 500만원 총보상액(성과급 복지)기준 + 2000만원입니다. 약간 고민이되는데 적정한가요? 더 요구한다면 얼마나 요구할까요?
방배동라이언
금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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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의 일 전가
일 전가를 저렴하게 쓰면 짬처리죠 우리나라에서는 짬처리 관행은 어찌 안되는 걸까요? 특히나 이직해온지 얼마 안된 직원에게는요 관련한 처세술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진것같다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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