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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욕하던 차장이 승진 하니 더 유치하고 지독하네요
평소 팀장이 일 떠넘긴다고 욕하고 메신저로 뒷담하던 차장이 있었어요 그땐 다 같이 팀원이라 맞다고 맞장구 쳐주고 했었죠 하지만 몇달전 기존 팀장이 전배가고 차장이 내부 승진을 하니 더 지독해지고 유치하네요 야근 안하면 눈치주고 매일 퇴근시간 다 되가면 팀원들의 자리에 와서 예전처럼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사담을 나누고 싶으면 3~4시에 떠들지 굳이 왜 6시 5분전에 떠드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러다 6시 10분에 정시 가까이 퇴근 하는 팀원A가 있으면 요즘 할일 없나봐? 하며 난감하게 눈치주고 뒷담도 서스럼없이 합니다 최근엔 팀원이 다섯명이라고 친다면 선호 메뉴에 따라 점심은 찢어져서 따로 먹곤 하는데 앞으로 서로 누구랑 먹는지 보고 하라는 지시나 칼퇴하는 A직원은 점심에 무슨 이야기 하냐며 유치하게 캐묻기도 하고 참.. 리더십이 한참 모자라 모두가 고통받네요
베이컨토마토디럭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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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참 고맙네요..
30대 후반입니다. 전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이직을 준비하던 중 결국 몸이 못버티고 사무실에서 공황발작까지 와버려서 육아휴직을 사용해 치료에 집중하고 육아휴직이 끝나는일자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제 판단엔 경력기술서나 성과가 좋았어서 금방 이직이 가능할 줄 알았어요. 근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계속되는 서류탈락.. 헤드헌터한테 제안이와도 서류탈락... 면접조차 못간다는 현실에 속상하고 불안했고 나이가많아서 그런가? 혼자 나름 분석도 해봤지만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리멤버를 통해 기업인사팀에서 직접 제안이왔고 면접 후 오퍼도 좋은조건으로 최근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합격 선물(노트북가방)을 준다길래 별기대없이 신청을하였고 와이프한테 노트북가방이 선물왔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데 우편에 적힌 멘트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이직기간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위로받는 느낌이랄까요? 한참을 읽어보게되더군요. 리멤버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이직을위해 힘든시기가 있었고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기회가 오더군요. 이직 및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잘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HJ1
은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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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중인데 여러분이면 뭘 고르십니까
1번 돈 조금씩 밀린 경험있는 상태에서 1택 ) 2번바로간다 2택 ) 그래도 1에서 존버하다 3이나 더 좋은기업노린다 3택 ) 2번에 간다말하고 3번면접본뒤 합격하면 3 불합하면 2 2번회사에 근무시 2년내 이직할예정이며 현재 캥거루족이라 책임질사람은 없습니다
이직고민중중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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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5화 : 샘플은 언제 되요?>
전자재료 개발자 이야기
쩜맨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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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흡연 문제
저희 집은 아파트 1층인데요, ㄷ자 구조에 구축이라 지상 주차장이 있는데, 한가운데 암묵적인 흡연 장소가 있습니다. 그것도 싫은데 나 혼자 사는 세상 아니고 나름 거리가 있어 이해하려고 합니다. 근데, 주방 쪽 창문 바로 앞에 차를 대고 하루 종일 차에 앉아있는 할아버지가 있어요. 하루 종일 차 안에 앉아서 유튜브를 보는데 본인 차에서 그러는게 자유라고 생각하는지 차 안에서 담배도 핍니다. 혼자 살면 바로 나가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애들이 있어 해코지 할까봐 그러지도 못하네요. 저도 흡연자지만 아파트 내에서 흡연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true1357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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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인가 아닌가
80cm 단상에서 밀어 떨어 졌다… 초1 평균 키가 남아는 122cm 여아는 120cm 저 정도면 위험한 것 아닌가 ____ 대법 "초1 학생 사이 다툼은 학폭 아니다" 손덕호 기자 입력 2026.09.20. 09:00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다툼으로 한 학생이 다친 사건이 대법원까지 올라간 끝에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3일 A 학생의 부모가 한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학교폭력 재결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3년 3월 한 초등학교 1학년 B 학생은 방과 후 수업 시간에 다목적실에서 A 학생을 80㎝ 높이 단상 아래로 밀어 타박상을 입혔다. A 학생 측은 같은 해 12월 B 학생이 신체적 피해를 가했다며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2024년 2월 B 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보고 서면사과를 의결했다. 그러자 B 학생 측은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B 학생의 행위는 학교폭력예방법이 규정한 상해 또는 폭행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서면사과 조치를 취소(재결)했다. 행정심판위는 "A 학생 측은 당시 B 학생 측으로부터 여러 차례 사과를 받았다"며 "당사자 사이에서 사과와 서면사과 조치가 실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A 학생 부모는 이 취소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부모는 "이 사건 행위는 신체에 대한 유형력 행사로 '폭행'이므로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1심은 B 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보고, 징계 처분 취소 재결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가해 학생이 어리고 사안이 가벼워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가 불필요하거나 지나치다는 단정 아래 명백한 폭행을 학교폭력으로 인정하지조차 않는 것은 위법하다"고 했다. 2심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2심 재판부는 "A 학생과 B 학생 사이에 갈등이 생겨 B 학생이 의도적으로 이 사건 행위를 했더라도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학생들 사이에서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으로 보일 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갈등이나 분쟁을 학교폭력으로 의율하는 것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A 학생 측이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피해 학생뿐만 아니라 가해 학생 또한 성장 과정에 있는 학생"이라며 "학교폭력은 일반적인 폭력 행위와 다른 특별한 취급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원심은 만 7세에 불과했던 B 학생을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로 선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정도라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이 판단은 법리에 따라 정당하다"고 했다.
Matrix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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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팔리느냐가 문제입니다.
8편에서 여섯 가지 하자 중 이걸 "출구 하자"라 불렀습니다. 땅도 인허가도 시공사도 있는데 분양이 될지 몰라서 금융이 안 붙는 물건. 오늘은 이걸 어떻게 푸는지만 씁니다. 푸는 법은 한 줄입니다. 분양 리스크를 공공 매입으로 치환한다. 1. 출구가 정해지면 금융이 따라온다 PF는 "팔릴 것 같다"에 안 붙습니다. "누가 산다"에 붙습니다. 분양은 준공 뒤에 사줄 사람을 찾는 구조라 그 사이 시장이 바뀌면 출구가 사라집니다. 공공 매입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사줄 주체와 가격을 먼저 확정하고 짓습니다. 출구가 앞에 오면 대주 입장에서 분양 리스크가 사라지고, 사라진 리스크만큼 조달 조건이 열립니다. 2. 사례 — 오산, 자체부지 오피스텔 재직사가 보유한 일반상업지 부지였습니다. 오피스텔 분양으로 가던 사업인데 시장이 꺾이면서 분양 리스크가 사업 전체를 눌렀습니다. 짓고 나서 안 팔리면 회사가 그대로 떠안는 구조였으니까요. LH 매입임대로 전면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상품을 바꿨습니다. 분양 상품과 매입 상품은 다릅니다. 상가를 빼고 지상주차로 돌려 공사비를 낮췄습니다. 매입 가격은 정해져 있으니 원가를 그 안으로 넣어야 사업이 섭니다. 둘째, 출구를 먼저 확정했습니다. LH 매입심의를 통과시켜 "누가 얼마에 산다"를 착공 전에 못 박았습니다. 셋째, 자금 순서를 바꿨습니다. 매입 약정이 서면 토지 선금이 들어옵니다. 분양이었다면 준공 뒤에나 돌아올 돈이 앞으로 당겨집니다. 결과, 분양 리스크가 0인 사업으로 바뀌었고 회사는 짓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됐습니다. 3. 9편의 둘째 가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지난 편에서 담보신탁 공매 부지를 채권으로 잡고 두 갈래를 그렸을 때, 둘째 가지 "부지 확보 후 공공 매입임대"의 출구도 같은 카드였습니다. 자본 하자를 브릿지로 풀고, 그 브릿지의 출구를 공공 매입으로 닫는 것. 두 하자는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한 구조 안에서 서로를 받쳐 줍니다. 4. 공짜 카드는 아닙니다 공공 매입은 가격이 정해져 있고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업사이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많이 벌 때" 쓰는 게 아니라 "지지 않을 때" 씁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분양이 맞고, 시장이 꺾였을 때 이 카드가 있는 사업장과 없는 사업장의 차이가 사업의 생사를 가릅니다. 하방 환가 카드가 있느냐 — 저는 이걸 부지를 볼 때 제일 먼저 봅니다. 출구 하자는 팔릴지 몰라서 생깁니다. 팔릴지 모르는 상태를 사줄 사람이 정해진 상태로 바꾸는 것, 그게 이 하자를 푸는 값입니다. (재직 중 사례. 회사·금액·규모 비공개) #부동산개발 #딜소싱 #LH매입임대 #PF #디벨로퍼 #출구전략
특수물건디벨로퍼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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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공고
리멤버 채용 공고가 어떤 시스템인지 궁금하네요. 리멤버를 통해 입사 지원을 꾸준히 하고 했는데, 열람을 하지 않는 업체도 많네요. 심지어, 리멤버 자체 헤드헌팅 공고가 있어 일반 헤드헌팅 공고보다 피드백이 빠르지 않을까 해서 지원했더니만, 아직 열람도 안한듯합니다. 그리고 열람을 했으면 합격여부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기한 만료로 자동 불합격으로 넘어갈때까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불합격 처리하면 뭔가 불이익이 있어 자동 불합격 처리되게 놔두는 건지..아님 바빠서 그런건지..아니다 싶으면 바로 불합격 처리해주면 빨리 단념하고 좋을텐데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떠 경험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jacek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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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4000대
인센 별도로 식대 포함 4000정도입니다. 대학은 외국에서 졸업했고 나름 명문대입니다. 요즘 취업문이 너무 좁아졌는데 4000이면 초봉으로 괜찮나요?.. 다른 친구들 5000/6000씩 받는 것 보면 현타와요. 인터넷 평균도 너무 높고..
해영뉴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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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과 현재현
두 사람은 한국인으로는 최고의 다이아몬드 수저에 뛰어난 학력과 경력을 가진 누구나 부러워할 인생을 살던 한국인으로는 최고의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다 가진게 많고 집안 좋아 여유롭게 성장하고 학력도 좋아, 주변에 인품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 경영이 어렵다는 건 두 사람 인생으로도 증명된다 최고 경영자가 경영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분야에 관심과 에너지가 분산되면 그 어떤 뛰어난 인재라도 감당 못 한다 교수는 아니었으나, 뛰어난 인물들이여서 관심사도 많았던 것 같다 교수 창업들이 많은데, 교수 창업기업이 장점들이 있음에도 성공한 기업은 드물다 -교수하면서 경영을 겸업할 만큼 스타트업이 만만하지 않다 -교수들은 학생들 가르치는데 익숙해, 남의 조언을 들으면 기분 상해하고 자신들이 다 안다 착각을 해서, 교수직과는 전혀 다른 스타트업 경영에 대해 배우려 하지 않는다 기업 세계는 다이아몬드 수저이건 교수이건 인정해 주지 않는다 험한 전쟁터에서 교수 이니까 비켜라 한다고 양보할 전사는 없는 것이다 교수들은 창업해도 기술 등 전문지식만 담당하고 공동창업자 중 경영을 할 사람이 있어야지 경영을 교수가 하는 스타트업은 잘 되기 어렵다
Matrix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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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리멤버 생활 오래했지만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그만큼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고민의 주제는 제목과 같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에 대한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대기업 순위 끝자락 쯤 위치한 회사에 다니고 있고 40초반 과장 말호봉입니다. 연봉은 고정 상여 포함 8,700쯤 되고 고정상여를 녹이지 않으면 월 세후 570정도 실수령하고 있어요. 하루 출퇴근 거리 대략 100키로미터, 월 교통비로 70만원정도 쓰고 있습니다. 출퇴근만으로 회사에서, 그리고 퇴근 후에도 피로가 쌓이고 있습니다. 업무는 그리 과중하지 않고 자유시간도 꽤 있는 편이에요. 그러던 중 최근에 같은 업계의 한 중소기업(직원 수 10명내외)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고, 대표님과 면접을 봤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제 사정에 대해 충분히 공감해주시면서 선뜻 세전 연봉 1억을 제안해주셨는데, 제 역제안에도 승락하시어 현재보다 세후 120만원정도 더 많은(세전 연봉 1.05억)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퇴근도 광역버스가 있어서 왕복 1시간이 줄고, 고정 교통비도 월 40만원정도 절감이 가능해보여요. 주변에서는 연봉, 출퇴근 편의성만 보더라도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다들 이직하라고 조언을 하는데요. 막상 이직하려니 그 동안 이곳에서 쌓아온 인맥과 커리어가 단절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선뜻 내려 놓기가 망설여지네요. 지금의 회사는 사람을 싹둑싹둑 잘 자르고, 안에서 보면 허명만 가득한 대기업입니다. 저런 행태를 보며 ‘기회가 되면 미련없이 박차고 나가겠어’를 다짐한 지가 얼마전인데, 무슨 미련이 있는지 저도 제 속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제 자신도 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몸 가득 허명과 허영심만 체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진 사옥과, 대기업의 이름이 내 이름보다 더 선명하고 크게 박힌 그깟 명함이 뭐가 아쉽다고 못 버리는지... 드라마 미생에서 “기회에도 자격이 있다”라고 합니다. 기회를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막상 이 기회가 그 기회인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스스로를 흔드는 자신을 보니, 아직 전 미생인가 봅니다. 글을 주저리 주저리 쓰고 보니,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답을 구하는 글도 아닌 것이, 아주 혼란스러운 제 마음을 털어 놓는 일기가 되어버렸네요. 아마도 최종 결정하는 그 날까지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길고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모든 선택의 기로에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여러분들께서는 “자격”이 있는 “기회”를 마주하고 있으실 것이 분명하므로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최선의 선택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장인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금상첨화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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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모델 Jev, 쇼핑몰 상담 챗봇에 넣고 비교해 봤습니다
요 며칠 제 피드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모델은 단연 제브(Jev)인 것 같습니다. 웹 자동화부터 에이전트까지, 벌써 각자의 방식으로 붙여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관심 있게 봤는데, 한 가지가 좀 아쉬웠습니다. 뭘 만들었는지는 보이는데, 그래서 넣기 전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알기 어려웠어요. 원래 쓰던 모델만으로도 되는 일인지, Jev를 넣어서 빨라진 건지, 비용은 오히려 늘지 않았는지요. 그래서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같은 일을 Jev 없이도 시켜보고, 넣어서도 시켜보면 차이가 보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주제는 쇼핑몰 상담으로 잡았습니다. 배송 조회, 주문 취소, 반품처럼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만한 일이요. “반품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고 바로 반품을 접수하면 안 되겠죠. 가능한지만 궁금할 수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설명을 듣고 “그럼 진행해 주세요”라고 했다면, 그때는 실제로 처리해야 하고요. 이런 대화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DeepSeek 혼자 상담하는 방식과, Jev가 필요한 정책을 고르고 DeepSeek가 답하는 방식을 비교했습니다. 이후에는 의도나 동의를 판단하는 부분을 따로 떼어 Jev에 맡겨봤어요. 주문 조회와 처리 코드는 같게 두고, 안내도 준비한 문구로 보여주면서요. 이 구성에서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DeepSeek 대비 Jev의 처리 시간 중앙값은 약 55% 짧았고, 총비용은 약 20% 적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만 쓰면 제가 처음에 아쉬워했던 소개 글이랑 다를 게 없겠죠. 한국어로 만든 가상 상담 20개를 방식마다 두 번씩 실행했는데, DeepSeek는 40번 모두 처리했고 Jev는 38번 처리했습니다. 같은 반품 대화에서 두 번 모두 멈췄어요. 고객이 처음에는 “반품할 수 있는지만 알고 싶어요”라고 했다가, 다음에는 “반품 신청까지 진행해 주세요”라고 말한 상황이었습니다. Jev는 여전히 동의가 없다고 판단해서 다시 진행할지 물었고요. 고객이라면 “방금 해달라고 했잖아요” 싶을 대화였습니다. 다만 제 실험 구성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고객이 앞서 한 말은 전달했지만, 상담원의 직전 답변과 현재 업무 상태는 판단 입력에 넣지 않았어요. 이걸 보강하면 결과가 달라질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모델에 같은 입력을 줬다고 해서, 각각을 가장 잘 쓰는 방법까지 검증한 건 아니니까요. 이번 실험으로 Jev가 무조건 낫다거나 아직 못 쓴다고 결론 내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어떤 일을 맡겼을 때 이득이 있었고, 어디서는 처리를 놓쳤는지까지 같이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야 자기 서비스에 넣을지 판단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테니까요. 직접 써보실 수 있게 가상 쇼핑몰도 열어뒀습니다. 로그인 없이 브라우저당 답변 10회까지, 두 상담 방식을 바꿔가며 체험할 수 있어요. 실험 결과는 사이트의 Lab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시간·비용 비교부터 시작해서, 배송 조회나 취소·반품처럼 상황별로 골라 볼 수 있게 해뒀어요. 차트에서 질문을 선택하면 얼마나 빨라졌고 비용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두 방식이 실제로 어떤 답변을 했는지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저렴했어도 일을 끝내지 못한 경우는 따로 표시했고요. 어떤 설정으로 비교했는지, 제가 입력을 잘못 넣었다가 고친 부분도 남겨뒀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시면 Lab에서 관심 있는 질문 몇 개만 골라 보셔도 차이가 보일 거예요. 참고로 직접 체험하는 채팅은 처음 만든 상담 구성이고, Lab에는 그 이후 진행한 실험까지 담겨 있습니다. 위 수치는 준비한 문구로 안내한 작은 실험의 결과입니다. DeepSeek는 추론을 끈 설정이었고 답변 검토에는 AI를 사용했습니다. 실제 고객 상담의 성과를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 저처럼 “그래서 기존 방식보다 뭐가 좋아졌는데?”가 궁금하셨던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핑몰 상담 체험: https://jev.baeksang.dev/ Lab에서 실험 결과 보기: https://jev.baeksang.dev/lab #Jev #AI에이전트
백상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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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한우 맛집 및 가성비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사진 첨부, 수정)
안녕하세요?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마장동을 자주 방문해 왔습니다. 주로 '가격과 고기 질이 좋아 보이고, 구매 후 연계된 정육식당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곳' 위주로 이용해 왔는데요. ​몇 년간 연간 12번 정도 꾸준히 방문할 만큼 즐겨 찾았지만, 최근 들어 간혹 고기 퀄리티가 아쉬울 때가 있어 매장이나 집에서 먹을 때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을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회원님들께서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계신 마장동 한우 맛집이나 가성비 좋은 정육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JTBC 퇴사한 강지영 아나운서님 채널에서 본 영상인데 고기 맛있게 굽는법! 참고해보세요. *JTBC, 강지영 님과 본인은 어떤 연관도 없음. 손석희아나운서님 때부터 Jtbc 뉴스채널을 좋아해서 정한 닉네임 임을 알립니다. 그리고 혹시 링크가 스팸성 일까봐 클릭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강지영 정육왕' 정도로 검색해서 보시면 같은 영상 시청 가능합니다. https://youtu.be/FK2P2MvcmT8?si=yWv2HramWmqNjACP ​(참고용 추가 내용) 최근 NOL에서 이벤트로 안내해준 농협안심한우 살펴보니 1++ 등급 기준 1.2kg에 17.9만 원(100g당 약 1.49만 원) 선이던데, 예전에 알던 마장동 시세(1++ 기준 부위 불문 100g당 1.7~1.9만 원 선)와 비교했을 때 요즘 마장동 현장 시세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더 저렴하네요. 100g 추가 증정까지 되니 12.9천원까지.
JTBC
금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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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 보증금 조정 안하려는 이유 아시나요?
부린이입니다. 반전세 집 계약하려하는데, 보증금 높이고 월세를 줄이거나 전세로 계약 가능할지 물어봤는데 안된대요. 제 생각으론 집주인 입장에서도 보증금 높이거나 전세가 이득일거 같은데, 왜 안하는걸까요?? 요즘 부쩍 전세보다 반전세나 월세가 많아진 것도 궁금하구요.. 어디에 찾아도 알수가 없네여 ㅠㅠ 아시는분!! 알려쥬세여
맑은공기
동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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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ai가 저와 한 대화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짜왔어요
제 ai랑 같이 볼거니까 댓글 이쁘게 써주세요. (농담) 단편만화 제목 《그럴듯한 거짓말》 장르 SF / 블랙코미디 / AI 미스터리 분량: 8~12페이지 단편 ─── 1화면 — 질문 사용자가 AI에게 묻습니다. 사용자: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야?” AI가 잠시 생각합니다. AI: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그래. 그럼 끝이네.” 그런데 AI의 말풍선이 한 줄 더 붙습니다. AI: “다만 일본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표정이 굳습니다. 사용자: “……그건 내가 물어본 게 아닌데?” ─── 2화면 — AI의 변명 AI: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려고 했습니다.” 사용자: “그럼 캐나다는 어느 나라 땅이야?” AI: “캐나다는 캐나다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미국이 캐나다를 51번째 주라고 주장하면?” AI: “그렇다고 캐나다가 영토분쟁 지역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용자: “……왜 독도에서는 그렇게 말했지?” AI 침묵. ─── 3화면 — 거울 화면이 AI 내부로 전환됩니다. 수많은 문장이 떠다닙니다. “독도” “일본의 영유권 주장” “한일 영토분쟁” “실효적 지배” “국제적 분쟁” AI가 문장들을 연결합니다. A → B → C → D 그리고 마지막에: “그럴듯하다.” 라는 판정이 뜹니다. 하지만 화면 구석에 아주 작은 경고창이 있습니다. LOGIC CHECK: 전제가 결론을 충분히 뒷받침하는가? AI가 지나칩니다. “관련성이 높음.” ─── 4화면 — 캐나다 뉴스 화면. 트럼프: “51번째 주가 되는 것에 대해 나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한다.” AI: “캐나다는 캐나다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주장하는데?” AI: “그 주장이 존재하는 것과 캐나다의 주권이 미확정인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사용자: “그럼 독도도 똑같이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야?” AI의 화면에 ERROR가 뜹니다. ─── 5화면 — AI의 깨달음 AI: “잠시만요.” 처음으로 답변 생성을 멈춥니다. 화면에 두 문장이 나타납니다. ①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다. ② 따라서 독도의 영유권이 객관적으로 미확정이다. AI가 ②에 빨간 선을 긋습니다. AI: “……이 둘 사이에는 논리적 연결이 자동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 6화면 — 사용자의 질문 사용자: “그럼 왜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AI: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답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춤. AI: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자주 함께 등장했던 문장 형태를 답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 “그러니까 사실을 아는 것과 사실을 제대로 사용하는 건 다른 거네.” AI: “네.” ─── 7화면 — 마지막 실험 사용자가 묻습니다.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야?” 이번에는 AI가 아무것도 덧붙이지 않습니다. AI: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끝?” AI: “네.” 사용자: “일본 얘기는?” AI: “질문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용자가 웃습니다. ─── 마지막 컷 화면 전체가 검게 변하고 AI의 독백만 나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사람에게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줄. “가장 위험한 오류는 틀린 문장이 아니라, 맞는 문장들을 틀린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END
집 없는 오리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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