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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직장인,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여러 이직에 관한 글들을 보았으나 서로다른 조건에 서로다른 상황이기에 저또한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12년차 중소기업 직장인으로, 소위 직원 20명일때 부터 굴러서 현재 60명의 직원들이 모인 회사의 팀장급 위치에 있습니다. (아이 둘의 가정을 이루고 있음) 좋좋소는 아니지만 비합리적인 대표, 임원진에 환멸을 느끼고 있으나 동급회사 대비 적지않은 연봉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 이제는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업무들과 넘사벽인 워라벨 로 사실 이직에 대한 부분은 스카웃 제의가 아니라면 저 스스로 먼저 나서서 하지는 못하고(?)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세월과 더불어 대표와 임원진의 패악질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이 부분이 가장 지금의 회사를 저울질 하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나름 업계에서는 나쁘지 않은 평판의 회사이며 좋지않은 평판의 대표..) 그런데 얼마전 스카웃 제의가 하나 들어왔는데요..! 가장 친한친구와 그의 상사가 함께 투잡 형식의 일은 하고 있었던것이 있는데 그 투잡 일이 너무 커져서 둘이 감당해내기가 어려운 상황이 왔다고 합니다. 유통회사인데 매출이 높아지긴 했더라구요~ 제가 초반에 업무 몆개를 도와준적이 있어서 직원을 하나 뽑으려고 생각하니 제가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업무는 사실 지금 하고있는 업무와 정반대의 일인 경영지원회계업무이고 처음부터 법인을 운영하는 문서 하나하나부터 시작하는 업무입니다. (업력 3년차) 저는 재무제표는 보지 못하지만 나름 계약건을 보더라도 장기계약건들이 있고, 매출이 1년차 2년차 3년차가 될수록 2배 3배씩 늘고있더라구요. 식사자리에서 듣기엔 제가 중간에서 도와주면 몇배이상의 시너지가 날것같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조건은 사실 연봉으로만 따지면 별 차이는 없고, 법카와 연 인센티브 2회 지급 조건이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회사에 조금 지쳐있는것도 사실이고, 이제 제 연봉은 물가상승률정도로만(100~150)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 이마저도 다른 밑에직들보다는 많이 받지않나며 가스라이팅하고... 인센티브도 말도안되는 목표매출 달성 시 월급의 50% 지급이라서.. (이 부분이 가장 짜증나는 부분. 작년에는 심지어 달성했지만 대표 임원진 숫자놀음으로 미달성 되어 50프로가 아닌 50만원 지급...) 회사내에서 메인부서이고 매출도 가장 높고 매년 갱신중이지만 인정해주지않는.. 100억 달성했으면 무지성으로 130억 달성하라는.. 이런 거지같은 회사에 다니다보니.. 이번 이직 기회가 왠지 마지막일것같은 기분도 들고 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친구를 믿을 수 있다고만 한다면 이 이직 올바를까요??
장붕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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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경영지원 성과급
하이닉스는 경영지원 직무도 일반 엔지니어들과 동일하게 성과급 받나요? 대리, 과장급 올해/내년 성과급 어느정도로 추산되는지...
@SK하이닉스(주)
쀼쀼금융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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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팀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7개월차 제조업 신입사원입니다. 업무는 사급품 구매, 완제품 구매 담당등을 하고 있는데 물경력은 아니겠죠? 경력 쌓아 중고신입으로 이직도 하고 싶은데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능할까도 궁금합니다.
냠이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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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처우개선 다들어떻게 하나요?
지방에서 중소기업 10년간 다녔고 연봉 4천인데, 운좋게 대기업 프로젝트계약직(5년)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처우개선하는데 과장직급으로 입사했고 그에 맞는 연봉주나 싶었는데, 4천에서 22프로 올려주더라구요..저정도면..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보다 낮더라구요.. 일단 대기업이니 신분세탁 한다 생각 하라는데.. 저랑 유사한 경험 있을까요?
프로젝트계약직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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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넘고 이직에 성공 후 회사적응
반평생을 디자인만 하다가 AI의 능력을보고 설계로 눈을 돌렸습니다 예전부터 건축일을 해보고싶기도했고 인테리어에도 관심이많았어서요 국비지원받아서 건축설계 3D등을 배우고 설계디자인말고 cad와 구조설계를 하는곳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일하는거 자체는 너무 재밌고 즐거운데 이렇게 많이 욕을 먹고 혼나는 직업인지 몰랐네요 모르는걸 물어보라하시는데 물어봐도 이것도모르냐 욕하시고 실제로 직무에대해선 뭔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시진않아서 제가 뭔가 고민하는것조차 따로불러서 엄청 뭐라고하세요 회사가 너 일가르쳐주는곳이냐부터해서 이정도는 초등학생도 하겟다라던가 제가 경력도아니고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나이가많아서 그만두게하려고 그러신걸까요? 벌써 4개월차인데 헷갈리네요 1년 버텨봐야할지 이정도는 당연한 시련일지 생각이많아집니다
로드맨k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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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만 할까요?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30대 후반)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눈팅을 가끔하는데 리멤버 분들이 그래도 조언을 잘해주는시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만 하다가 한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대기업 계열사(A)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4년차에 다른 대기업 계열사(B)로 이직을 해서 현재 8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30대 후반에 접어들고있습니다. 그 전에 계열사에서는 발주를 받는 입장, 현재 회사는 발주를 하는 입장의 회사입니다. (더 상세하게 쓰면 뭔가 특정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씁니다.) 문제는 A에 있을때는 기술직으로 뭔가 아는게 많아지고 있었다고하면 B회사에 왔을때는 발주하고 결과물만 확인을 하다보니 그런 역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다만, A회사 대비 좋은 근무처 및 연봉으로 인해 A회사 동기들이 굉장히 성공적인 이직이라고 부러워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어느순간 저는 기술직이 아닌 관리직처럼 되어서 사실 기술직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냉정하게 생각됩니다. 이후 다시 A와 유사한 발주처인 회사로 다시 가볼까 하는데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 B회사에 계속 있다보니 뭔가 바보가 되는 것 같다 점점 그리고 B회사 특성상 현장에 계시다가 사무실로 오신분들이 많은데 안 그런 사람이 저 포함 2명밖에 없습니다. (저와 그 분은 현장으로 자격이 안되어 갈 수가 없습니다.) 2. 현재 지방광역시에 있는데 평생 수도권에서 한번도 못살아봤고, 앞으로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수도권에가서 고생해야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A와 유사한 회사로 다시 갈려고 하니 서류는 한 80%확률로 통과가 되는데 1차면접에서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뭔가 점점 발전이 없는 것 같고,, 또 한편으로는 서울에 못가서 점점 자산적으로도 불리해 지고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한편으로는 지방광역시 정도면 또 살기가 괜찮고 그래도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서 좋은 새 아파트 살고 있는데 이걸 또 버리고 수도권에 가는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관련하여 저도 갈팡질팡하고 어떨떄는 면접 떨어지면 너무 기분나쁘다가 한편으로는 떨어져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저도 뭘 원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하여 조언을 좀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난몰러유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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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란
담당 업무 : 공무, 기계 수리, 인사, 총무, 디자인, 구매분석, 영업지원, 구매발주 이런 업무를 다 처리하는게 팀장이 맞나요? 작업자가 출고 과정에 있어 잘못출고가 되어해당건을 관리자가 직접체크하지 않아 시말서 쓰랍니다. 이것도 맞을까요? 내 회사다 매번야근하고 회사업무에 있어 열심히 처리하기위해 몸도갈아가면서 하는 제 자신이 안쓰럽고 힘들더라고요
아하하호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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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네 ㅋㅋ
선물세트 만들 구성품 명절 앞 일주일전에 입고시켜놓고 미출 냈다고 책임지라네 ㅋㅋ 10만세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미안한척 해놓고 명절출고일 끝나니 책임지고 퇴사하세요 ㅋㅋㅋㅋ
마동석79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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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해의 조그마한 프레스 부품공장에서 일하는 스물일곱 청년입니다
공장 안은 매캐한 기름 냄새와 차가운 쇠 냄새로 가득합니다. 제 앞에는 수 톤짜리 커다란 프레스 기계가 웅웅 소리를 내며 서 있습니다. 정확히 4초마다 한 번씩 내려옵니다. 1초. 쿵. 쇠뭉치가 올라간 순간 장갑 낀 손을 밀어 넣어 찍혀 나온 부품을 빼냅니다. 2초. 새 철판을 제자리에 밀어 넣습니다. 3초. 손을 뺍니다. 4초. 다시 쿵. 이 동작을 하루 12시간 동안 반복합니다. 하루에 대략 7,000번입니다. 0.5초만 딴생각을 하거나 박자를 놓쳐도 프레스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러 휴게실에 가면 손가락 마디가 없거나 눌린 선배들도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하지만 티를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일이 서럽거나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퇴근 버스에 올라 손톱 밑을 들여다봅니다. 비누로 아무리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는 검은 기름때가 손톱 사이 깊숙이 배어 있습니다. 창피하기보다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집니다. 남들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번듯하게 일어서서 잘살고 싶습니다. 이제 막 결혼한 신혼이기도 합니다. 아내에게 떳떳한 가장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끝나도 바로 집으로 가지 않습니다. 낮에는 프레스 앞에서 기름때를 묻히며 일하고, 밤에는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올라갑니다. 지금 공장들은 품질인증 시스템이 없으면 거래에 제약을 받습니다. 회사는 사활을 걸고 인증을 준비하고 있고, 저는 그 문서 작업까지 맡고 있습니다. 몸은 부서질 듯 피곤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힘이 납니다.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차오릅니다. . . . . 그리고 25년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나는 공장 전체를 총괄하는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300만 불 수출탑을 쌓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한때는 회사가 나 없이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명함에 찍힌 직함이 곧 나를 설명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위해 청춘을 다 썼습니다. . . 하지만 지금. 나는 50대중반의 나이에 2교대 물류센터에서 2.5톤 지게차의 핸들을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회사를 위해 목숨 바쳐 일한 결과가 지게차 운전석이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늦게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직함도, 다른 사람들이 붙여준 평가도 내 인생의 마지막까지 나를 지켜주지는 않는다는 것. 직함은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회사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새벽 2시. 지게차의 시동을 끕니다. 차가운 공기가 얼굴에 닿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방 안에서 모니터 불빛을 바라보고 있을 아들이 떠오릅니다. 문득 생각합니다. 나는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였을까. 나는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 것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일했고, 더 벌고 싶었고, 더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알겠습니다. 내가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것과, 가족이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는 반드시 같은 이야기는 아닐 거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내가 살아온 방식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 생각을 하다 보면 다시 27살의 내가 떠오릅니다. 기름때 묻은 손으로 퇴근 버스에 올라탔던 청년. 밤늦게까지 사무실 불을 켜놓고 품질인증 서류를 만들던 청년. 회사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가슴이 벅찼던 청년. 그때의 나는 몰랐습니다. 내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이 언젠가는 나 자신에게 질문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너는 지금 누구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니? 아마 지금도 어딘가에는 27살의 내가 있을 겁니다.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고, 가족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며 늦은 밤까지 일하는 사람. 회사의 인정이 곧 자신의 가치라고 믿으며 자신의 몸과 시간을 아낌없이 내놓는 사람. 그 사람에게 내가 무언가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 역시 아직 배우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잘살고 싶어서 애썼던 것은 잘못이 아니었다고. 치열하게 살았던 것도 잘못이 아니었다고. 다만 남이 정해놓은 기준을 내 삶의 기준으로 착각하지는 말라고. 언젠가 계급장을 떼어내는 날이 옵니다. 그때 남는 것은 직함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필요로 했는지도 아닙니다. 결국 남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다르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돈도 벌고 싶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싶습니다. 가족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언젠가는 피아노 앞에 앉아 직접 연주도 해보고, 차분히 지나온 인생을 글로도 적어보고 싶습니다. 아무에게도 증명할 필요 없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 27살의 나를 생각합니다. 그때의 나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잘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 50대가 된 나는 그 청년을 조금 다르게 바라봅니다. 잘했다고도, 못했다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그 옆에 잠시 앉아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제 됐다.” “너는 충분히 애썼다.” 그리고 다시 내 삶의 핸들을 잡습니다. 타인이 정해놓은 4초의 박자에서, 이제는 잠시 손을 빼도 됩니다. [덧붙이는 글] 저는 별볼일 없는 한낱 지게차 기사입니다. 무심코 올린 글 하나에 뜻밖에도 많은 분이 읽어주시고, 저마다 지나온 치열한 삶의 궤적을 댓글로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글의 시작은 '글을 써보고 싶다'는 온전한 내 자신의 욕구를 실천으로 옮긴 첫 사례였습니다. 과분할 정도의 호응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색다른 의미와 가치를 부여받았습니다. 깊은 성찰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지나온 삶에 대해 감히 글을 계속 써보려 합니다. 전문 작가가 아니라 서툴고 투박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그리고 여러분들 또한 댓글 속에서 서로 위로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도 다르지 않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업으로 인해 글을 자주 올리기는 어렵겠지만, 멈추지 않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날이길
쌍 따봉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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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특수사업팀 시험평가 경력직 문의
상기제목에 대해서 질문을 드릴게오행님들 1. 광주공장 특수사업팀 시험평가 하는 업무궁금해요 2. 챗gpt 참고하고 다듬어서 이략서나 자소서 적으면.불합격 확률 높아지나요 3. 특수사업팀 분위가 알고싶어요 4. 계약직근무도[직무연관성] 경력으로 인정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독고사장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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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어머니뻘 여사님이
저보고 차분하다 살면서 실수 안 할거야 라고 하셨는데 기억에 남네요 회사생활하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심성있는 성격이긴한데 어른들 눈에는 뭔가 보이긴 했나봐요
밷민턴
은 따봉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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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리유저블 쇼핑백이 유행인가요?
나이키 리유저블 쇼핑백이 유행인가요? 실용적이어서 그런가요 주말이라 그런지 정장차림 핸드백 외출패션에 나이키 리유저블 쇼핑백 들거나 동네에서 원피스 차림의 힙한 도트백 든 분들이 나이키 쇼핑백을 듭 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보기엔 언밸런스 해보이는 무슨 유행인건지 궁금해요
지옥의링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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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탈 후 재지원하면
면접까지 갔다가 탈락한 뒤에 같은 회사에 재지원해서 서합&면합까지 가는 경우가 있을까요..? 가능한 케이스인지 궁금합니다 그 회사에 재지원하려는 직무 경력은 좀 있는 편이고.. 면접 탈락이유는 대충 추측 중입니다 지금은 프리로 일하고 있는지라 스펙이 눈에 띄게 오르진 않았는데 더이상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ㅠ 관련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빙봉류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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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외부 협력자가 업무 범위·계약·역할을 확인하는 게 과한 요구인가요?
기획·디자인·설계 업무를 하는 외부 사업자와 회사 간 협업 사례입니다. 어느 한쪽 편을 들기보다, 비슷한 형태의 협업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외부 협력자는 문제가 생기자마자 바로 하차를 결정한 것은 아니고, 약 한 달 동안 역할·업무 범위·소통 방식을 계속 조율하면서 함께 일할 방법을 찾아보려 했습니다. 1. 업무 착수 후 정보 공유와 설명 외부 협력자에게 프로젝트 관련 자료는 많이 전달됐지만, 프로젝트의 전체 맥락,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 외부 협력자에게 기대하는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협력자는 실제 업무를 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설명이나 미팅을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담당자가 바쁘다는 이유로 미팅이나 통화가 미뤄지는 경우가 있었고, 협력자가 다시 연락해 일정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 계약서와 업무 조건 확인 첫 번째 도면 프로젝트를 한 차례 진행한 뒤 두 번째 기획·디자인·설계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외부 협력자는 업무 범위, 기간, 비용, 역할과 책임 등을 명확히 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담당자는 “혹시 이전에 돈을 못 받은 적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습니다. 3. 협의한 역할과 실제 팀에 전달된 업무의 차이 프로젝트 진행 중 방향과 요청 범위가 조정되는 과정이 있었고, 담당자와 외부 협력자가 개별적으로 협의한 역할·업무 범위와 실제 팀 미팅에서 전달되는 요청이 다르게 느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미 한 차례 실제 업무 지시가 다르게 전달된 상황이 있어, 외부 협력자는 “제가 이해한 역할과 팀에서 이해하고 있는 역할이 다른 것 같은데 확인해달라”는 취지로 재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외부 협력자의 입장에서는 범위 밖의 일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본인이 무엇을 책임지고 어느 정도의 권한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지 알아야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는 역할과 범위를 계속 확인하는 모습에 대해 “역할을 칼로 무 자르듯 나누는 모습이 불편하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4. 약 한 달간 조율 후 하차 결정 외부 협력자는 약 한 달 동안 역할, 참여 방식, 업무 범위와 소통 방법을 계속 조율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서로 일하는 방식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프로젝트 하차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 전 약 한 달 동안에는 업무 진행에 필요한 통화나 미팅 일정이 여러 차례 미뤄지거나, 외부 협력자가 다시 연락해 일정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차 의사를 전달한 이후에는 담당자가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고 연락했고, 당일 또는 다음 날 통화를 여러 차례 제안했습니다. 외부 협력자는 카카오톡으로 하차 통보만 하고 끝내려 한 것이 아니라, 사업자 간 거래이기도 하므로 프로젝트 시작 때와 마찬가지로 회사 대표, 담당자, 외부 협력자 세 사람이 함께 지금까지 진행한 업무와 자료, 정산 등을 정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담당자는 자신이 외부 협력자를 회사에 소개한 사람이므로 자신과 상황을 정리하면 된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또한 “이전 상사와도 이런 식으로 소통하고 일을 정리했느냐”는 질문을 했고, 첫 번째 도면 프로젝트 당시에도 회사 내부 담당자가 외부 협력자와 일하면서 불편하게 느낀 부분을 언급한 적이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첫 번째 도면 프로젝트에서 외부 협력자가 통화 중 평면 수정 요청을 받고 “그 부분도 제가 해야 하는 업무인가요?”라는 취지로 업무 범위를 확인한 적은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외부 협력자가 업무 범위, 역할, 권한, 계약 조건을 확인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경직된 편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발주·관리하는 회사 측에서 외부 파트너의 역할과 업무 조건을 명확하게 정리하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보시나요? 혹은 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기보다 업무 방식과 협업에 대한 기준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에 가깝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실제로 담당자와 협의한 역할과 팀에 전달된 업무 지시가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면, 이후 외부 협력자가 역할과 범위를 다시 확인하려는 행동에 대한 판단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본인이 외부 협력자 입장이라면 1) 계속 조율해본다 2) 현재 프로젝트만 종료한다 3) 향후 이 사람과의 협업까지 중단한다 4) 향후 이 회사와의 협업까지 중단한다 중 어느 정도까지 판단하실 것 같으신가요? 기획·디자인·설계·PM·에이전시·프리랜서·외주 협업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면 특히 감사하겠습니다.
사업자디자이너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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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무원들 부패 부조리 증거
검사 판사들 전관은 국민들이 많이 알게 되었으나 그게 다가 아니다. 부패 부조리 공화국 법을 위반 안 하고 과징금을 안 내려는게 아니라 과징금 내면서 계속 한다? 주주들이 압력을 가해야 하는데 한국이야 사기 공화국이라서 이런 모래성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이미 인구구조는 모래성이 무너지는 구조인데 ____ 월급이 3000만원…공정위 퇴직자 10대 로펌에 10년간 86명 이직 정석우 기자 입력 2026.09.27. 11:09 기업 담합과 시장 지배력 남용 행위를 조사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리는 ‘경제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86명이 최근 10년간 김앤장·태평양·세종 등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2016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공정위에서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인원은 86명으로 집계됐다. 김앤장 이직자가 2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태평양(13명), 율촌(11명), 화우(10명), 광장·세종(각 8명), 지평·대륙아주(각 5명), 바른 4명, YK 1명 등의 순이었다. 이직 후 보수는 김앤장 이직자가 가장 많았다. 이 법률사무소로 옮긴 공정위 퇴직자 21명의 월평균 보수는 3059만원으로 집계됐다. 공직자 시절 막바지 월급(825만원)의 3.7배다. 화우는 2154만원, 태평양은 1823만원 등이다. 공정위 출신이 주요 로펌에서 수억 원대 연봉을 받는 이유는 과징금 액수가 많게는 수천억 원에 달하는 대형 사건을 둘러싼 관록과 인맥을 로펌들이 높이 사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1년 1월부터 올해 7월 10일까지 5년 6개월간 공정위에 제기된 담합 관련 소송은 263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10대 로펌이 수임한 소송은 191건에 달했다. 전체의 72.6%를 10대 로펌이 수임한 것이다. 김앤장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우 30건, 태평양 29건, 세종 25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은 퇴직자가 재직 중 직접 처리한 업무를 다시 취급하거나 전 소속 기관에 부정한 청탁·알선을 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다만 퇴직 후 3년이 지나면 비교적 자유롭게 대형 로펌이나 기업 등으로 이직할 길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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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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