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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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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달려온 결과
5년동안 급여소득이 2배정도 늘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네요. 익명이라 여기에 살짝 자랑해봅니다.
inf4a
억대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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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게 귀찮고, 긴글 읽는것도 귀찮다. 날이 넘좋아서 식사전에 일기장 처럼 남겨본다. 지구가 죽어가더라도 이나라가 망해가더라도 인간답게 사는 사람을 내주위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다. 나또한 그러하길. 날이 #나게 좋다.
하얼보러가즈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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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사야하는데..ㅋㅋ
그랜저냐, s60이냐.... 그것이 문제네요... 현대차 감가가 너무 안되서 s60이랑 가격이 똑같..ㅋㅋㅋㅋㅋㅋ 둘 다 인증중고차라 문제없을텐데...하.. 고민이네요ㅠ
ㅁㅁㅁㅁ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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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m입니다
저는 4년차고 곧 5면차를 바라보는데 사업과제 6개를 혼자합니다. 일정 안밀리게 하려고 주말까지 일하는데 대표님은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거같아요 직원한명만 뽑아달아했는데 혼자 다할수있는데 필요하냐라고ㅠ하시는데 보통 .. 과제 혼자하는게ㅜ보통인가여? ㅠㅠ
Lumiere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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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회사 성장이 멈추면서 연봉 동결 등 직원에게 큰 동기 부여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떤 직원은 회사에 대한 기대를 잃었고 불만만 토로하며 업무 시간에 타 부서 동료와 음식을 섭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 타부서 부서장들의 말이 많아 지고 있다. 이럴때 그 직원의 부서장은 어떤 행동을 취하여야 할까?
성남빅픽쳐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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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정으로 세 번째 실업, 이제는 지치네요
38살, 이직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네요. 코로나 이후 회사 경영악화, 부도, 사업부 폐지 등을 겪으면서 원치 않게 실업급여만 세 번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거의 6개월 동안 구직해서 겨우 입사했는데, 입사 4개월 만에 회사에서 해당 사업을 접기로 하면서 11월 초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에 있을 때는 어떻게든 잘해보겠다고 아득바득 버티면서 새벽까지 일한 날도 많았는데, 결국 제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오는 건 사업 종료와 또다시 이직 준비네요. 다시 구직을 시작해서 하루에 이력서를 10개 가까이 넣고 있지만 연락 자체가 거의 없고, 어렵게 면접까지 가도 계속 탈락하거나 기존 연봉보다 많이 낮춰야 한다는 이야기만 듣게 됩니다. 저도 이제는 한 회사에 자리 잡고 오래 다니면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해도 회사 사정으로 경력이 끊기고, 다시 취업시장에 나오기를 반복하다 보니 솔직히 많이 지칩니다. 경력도 있고 실무 경험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30대 후반의 이직시장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네요. 비슷한 시기에 이직을 준비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30대 후반 이직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셨는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고민88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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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반대와 현실적인 조건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2년 동안 만난 두 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결혼 문제로 마음이 많이 복잡하여, 객관적인 의견과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 상황과 여자친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제 상황] 나이/직업: 30대초반 중소기업 재직 중 자산: 자산 3,000만 원 / 4억원대 수도권 아파트 보유 가정 환경: 아버지: 중소기업 재직 중 (손가락 절단 사고로 장애 2급) 어머니: 30년 넘게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 생활 중 (장애 1급) 부모님 자산: 지방에 약 4억, 2억 상당의 아파트 보유 (총 6억 규모) 종교: 무교 [여자친구 상황] 나이/직업: 20대후반 / 계약직 배경 및 특징: 미술 전공했으나 직업으로 이어지지 않아 여러 일을 전전함. 그 와중에 현금1억 모음. 사치 없고 소소한 스타일이며, 제 부모님께도 진심으로 잘해줌. 가정 환경: 부모님 두 분 다 경제활동 중 (도합 연봉 약 1억 원 선) 종교: 기독교 [현재 갈등 상황] 여자친구 부모님의 반대가 매우 심합니다. 반대의 핵심 이유는 ① 제 부모님의 중증 장애로 인한 간병/수발 부담 우려와 ② 종교 차이(기독교 vs 무교)입니다. 상대 부모님께서는 현재 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시고, 주변에 "우리 딸 남자친구 없으니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팅시켜달라"고 말하고 다니시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중간에서 저를 "정말 좋은 사람이다", "소개팅 안 받는다"며 부모님과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답답했는지 제게 "차라리 오빠가 우리 집에 무작정 찾아와서 보여주면 안 되냐"고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 [제 솔직한 심정 및 고민] 무작정 방문에 대한 부담: 사전 허락도 없이 무작정 찾아가는 건 부모님 기분만 더 상하게 만들고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자존감 및 피로감: 20대 후반에 자가도 마련하고 나름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제 힘으로 바꿀 수 없는 부모님의 장애 때문에 집안 전체가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어 마음에 상처가 큽니다. 관계에 대한 의문: 여자친구가 고맙게도 중간에서 싸워주고는 있지만, 이 결혼을 추진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피로하고 '과연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3자의 냉정한 시선에서 바라보셨을 때, 이상황에서 제가 여자친구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더 노력해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여자친구의 제안대로 직접 찾아가 정면 돌파를 시도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서로를 위해 여기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답일까요? 여러분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잘부탁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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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관련 질문
1년에 한번 1년째 되는 날 dc계좌로 1년치 퇴직금을 한번에 입금 받았는데요 그 이후 9개월을 더 다니고 퇴사를 하면 9개월치 퇴직금은 전혀 못받나요? 추가로 제미나이등등 물어봤고 사정상 회사에 물어볼수없으니 여기에 한번 더 물어보는거에요 (성격 참…)
김평온
동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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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직 시 포폴에 외주 프로젝트 기입
지원하고 싶은 회사에 어필하려면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작업한 프로젝트로는 부족해 보여 외주 작업으로 했던 프로젝트를 넣고 싶습니다 외주가 더 규모가 크고 서울시 행사들을 진행했어서 온라인 오프라인 다양하게 작업했거든요 다만 직장인이 퇴근 후 진행한 외주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넣는 게 적합한지… 우려스럽네요 ㅜㅜ
후아아오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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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 시행 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현재 3년정도 소규모 시행사에서 근무중인데요 매일 새롭고 어렵습니다. 원래 일이란게 이런가요? 보통 직장 3개월만 다니면 그다음부터는 익숙해져서 업무가 수월해진다고 알고있는데 이 회사가 문제인걸까요?
멘탈근육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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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있는데 지금 용도로는 사업이 안 섭니다. 그래서 쌉니다.
8편에서 여섯 가지 하자 중 세 번째를 "용도 하자"라 불렀습니다. 공장으로 쓰던 땅, 분양으로 짓던 건물, 물류로 계획한 부지 — 그 용도 그대로는 수지가 안 나오거나 민원에 막히는 물건. 오늘은 이걸 어떻게 푸는지만 씁니다. 푸는 법은 한 줄입니다. 용도를 바꿔 값을 만든다. 다만 용도에는 세 층이 있고, 어느 층을 바꿀지 먼저 찾아야 합니다. 1. 공법의 용도를 바꾼다 — 지방 농공단지 안 가전공장 부지 가전 생산이 끝난 공장 부지였습니다. 농공단지에 관리지역이 걸려 있어 공장 외에는 손이 안 닿는 땅. 팔려고 해도 살 사람이 공장주뿐이고, 공장주는 안 삽니다. 여기서 바꾼 건 건물이 아니라 계획이었습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모듈러주택 용도를 열었고, 결정·고시까지 2년이 걸렸습니다. 용도가 열리는 순간 그 땅을 살 사람의 범위가 달라지고, 값은 거기서 만들어집니다. 2. 상품의 용도를 바꾼다 — 서울 역세권 부실 PF 현장 분양을 전제로 짓다가 멈춘 현장이었습니다. 채권자도 신탁사도 같은 도면으로는 다시 못 갑니다. 여기서는 땅의 용도가 아니라 상품의 용도를 바꿨습니다. 분양 주거를 매입형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재구조화하면 출자 부담이 없고 시공비 통제가 쉬워집니다. 전환이 되는지 HUG에 먼저 확인한 뒤 신탁사·채권자와 수의계약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골조, 같은 땅인데 상품이 바뀌면 사업이 다시 섭니다. 3. 계획의 용도를 바꾼다 — 수도권 계획관리지역 물류부지 물류센터로 계획된 부지가 물류 시장 악화와 주민 민원으로 멈췄습니다. 민원은 물류 그 자체가 아니라 물류가 마을에 닿는 방식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을 우리 쪽에서 입안해 역제안했습니다. 농로 기준으로 필지를 나누고 차폐림을 먼저 심는 안. 민원을 계획으로 흡수하니 인허가가 다시 움직였고, 임차사 제안요청과 선매각 협의가 그 뒤에 붙었습니다. 4. 어느 층을 바꿀지가 전부입니다 10편 오산에서도 상품을 바꿨지만 그건 출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고, 여기 세 건은 쓰임 자체를 바꾼 것입니다. 공법을 바꿀 땅인지, 상품을 바꿀 건물인지, 계획을 바꿀 부지인지 — 이걸 잘못 짚으면 2년을 쓰고도 값이 안 생깁니다. 용도는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고, 만들 수 있는 층을 먼저 찾는 것이 이 하자를 읽는 법입니다. 용도 하자는 지금 쓰임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쌉니다. 그 쓰임을 바꿀 수 있는 층을 찾아 바꾸는 것, 그게 이 하자를 푸는 값입니다. (재직 중 사례. 회사·지역·금액·규모 비공개) #부동산개발 #딜소싱 #지구단위계획 #인허가 #PF #디벨로퍼
특수물건디벨로퍼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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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즙 취업시장 진짜 얼어 붙었나요?..
중견, 대기업을 가려는 것도 아닌데 시니어라 그런가 마땅한 공고도 없고 지원해도 연락도 안오네요 한 100개 지원해봐야 1-2개 올까 말까 점점 하루하루가 막막하네요 이래서 환승 이직 하라는 건데 알면서도 퇴사한 거라서 벌받나봐요 저 같으신 분들 계신가요?
인생미생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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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 커리어 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30중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커리어 관련하여 고민이 끝나지 않고 머리만 아파 용기내서 리멤버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여러 사정들로 인해 나이 대비 이직이 잦았고 그 과정에서 직무 변경도 몇차례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경험을 거치며 앞으로 하고싶은 직무는 정한 상태이며 가능하다면 해당 분야에서 계속 경력을 쌓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제가 원하는 직무로 입사를 했고 1년 넘게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부문이 신규 비지니스이다보니 내부 사정들로 인해 관련 업무 비중이 상당히 줄었고, 회사에선 절 어떻게라도 활용하기 위해 올해부터 타부서로 발령을 낸 상황입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가 제가 장기적으로 원하는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직을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을뿐더러 현회사가 연봉을 제외한 여러면에서 나쁘지 않고 이에 익숙해지다보니 계속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장기적인 커리어와 전문성을 고려했을 때 제가 원하는 분야로 계속 이직을 시도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직무가 맞지않더라고 현재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가는 게 맞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두서없는 고민일 수 있지만 조언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하고싶어요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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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다원시스] 기업 회생의 본질과 자산 분할 매각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고찰
—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 및 주주 권익 보호 원칙과의 괴리를 중심으로 — ​ 1. 서론: 진정한 '기업 회생'의 정의와 목적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일방적인 채권 회수 중심의 기조에서 벗어나, 기업이 지닌 고유의 본업 경쟁력과 기술 생태계를 보존하여 '계속기업'으로서 자생력을 되찾는 데 있다. 그러나 최근 다원시스의 회생 및 M&A 과정에서 나타나는 핵심 사업부 및 자회사(철도, 전력전자·특수장치 등)의 분할·각개격파식 매각 추진은 기업 회생의 본질을 훼손하고, 이해관계자 전반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 ​ 2. 선행 성공 모델과의 비교: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의 교훈 성공적인 구조조정 사례로 평가받는 두산중공업의 회생 과정은 다원시스의 현주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핵심 인프라의 사수: 두산은 채권단과의 자구 약정 이행 과정에서 비핵심 자산과 계열사를 과감히 정리했으나, 그룹의 뿌리이자 독보적 경쟁력인 원자력·가스터빈 등 핵심 발전 본업의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는 끝까지 사수했다. - 본업 기반의 자생력 확보: 알짜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되, 회사의 미래를 지탱할 '핵심 알맹이'를 남겨두었기에 채권단도 신뢰를 보냈고, 이는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와 시장 신뢰 회복의 결정적 발판이 되었다. ​ 3. 다원시스 분할 매각 방식의 핵심 쟁점과 불합리성 ① '알맹이 없는 껍데기(Shell)'로 전락하는 법인과 주주 가치의 소멸 다원시스는 철도 차량 제작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핵융합(ITER) 관련 특수전원장치 등 미래 기술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핵심 사업부마저 개별 분리 매각될 경우, 상장 법인에는 부실의 흔적과 정산 채무만 남게 된다. 실질적 영업 가치가 소멸한 법인의 회생 종결은 곧바로 상장폐지 수순으로 이어지며, 이는 기존 주주들의 투자 가치를 완전히 박탈하는 결과를 낳는다. ​ ② 기술 주권과 미래 성장 동력의 상실 기업의 가치는 단순한 재무제표 상의 부채 규모가 아니라 그 기업이 지닌 '엔지니어링 역량과 지식재산권'에 있다. 국가 기간산업 및 특수 원천기술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해온 핵심 기술 부문마저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각개 분산 매각하는 것은, 기업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 자체를 해체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 ③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밸류업'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모순 현재 국가적으로 과거의 부동산 중심 자산 증식 구조에서 탈피해, 생산적인 주식 투자를 통한 국민 자산 형성 및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 천명하고 있다. 그러나 자본시장의 최전선인 상장사에서 위기가 닥쳤다는 이유로, 기업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을 의사결정에서 완전히 배제한 채 알짜 자산을 쪼개어 채권단에만 유리한 헐값 밀어내기식 매각을 강행하는 것은 정부의 자본시장 밸류업 및 투자자 보호 정책의 취지를 현장에서 정면으로 역행하는 심각한 제도적 괴리다. 공정하고 투명한 주주 환원과 보호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권장하는 주식시장 참여와 장기 투자의 신뢰는 뿌리부터 흔들릴 수밖에 없다. ​ ④ 채권 회수 논리에 매몰된 근시안적 청산 구조 현재의 분할 매각 기조는 기업을 통째로 살려내어 시너지를 도모하기보다, 당장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는 조각 자산들을 각자 떼어내어 채권단 만족용 재원으로 쓰는 것에 가깝다. 이는 형식만 '회생'일 뿐, 실질적으로는 해체 청산과 다름없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 4. 결론 및 제언 기업의 규모가 대기업에 비해 작다 하여 회생의 원칙과 철학까지 축소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다원시스의 정상화를 도모한다면, 무분별한 쪼개기 식 매각을 지양하고 회사의 기술적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핵심 사업 기반(본업의 연속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회생계획의 대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나아가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주주 보호와 밸류업의 가치에 발맞추어, 주주를 일방적 소모품으로 치급하는 부당한 분할 매각 구조를 바로잡고 상생의 회생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라낑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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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에서 버티질 못하겠습니다.
전 회사(대기업계열) 11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작년 이맘때쯤 직무전환과 높은 연봉을 제안받아 현재(중견)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섣부르게 결정햇던 탓일까요... 안정적이었던 전회사와 달리 스타트업처럼 굴러가는 조직이라 업무강도도 세고 특히나 상사, 거래처와의 마찰이 굉장히 심합니다. 거래처에서는 갑질이 심하고 상사는 마이크로매니징으로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다 필요로 하시네요. 스트레스가 심해 요즘은 밤에 30분~1시간마다 깨고있어요. 이것도 불면증의 일종같던데 잠을 제대로 못자다보니 매일매일이 피곤한 상태입니다... 제 성격상 원체 유약한 성격에 스트레스에도 취약하다보니 남들보다 좀 더 스트레스를 더 받는것 같아요. 와이프한테 얘길했더니 당장 그만 두라고, 그만두고 다른회사 찾아보자고 얘길하는데 애기가 둘에 제가 그만두면 수입원이 끊기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연봉이 낮아지더라도 성격상 맞는 안정적인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쪽으로 가고 싶은데 마음만 그렇고 몸이 움직여주질 않네요... 요즘들어 표정도 너무 안좋고 우울감이 심해집니다. 저같으신분이 계신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도움 요청은 어디에 어떻게 할수가 있는지, 해결책은 뭐가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많은 분둘께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연말을 목표로 이직 잘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수면클리닉도 바로 예약 해두고, 운동도 가벼운 산책이라도 가족들과 자주 다니려구요!
스바사키
쌍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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