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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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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신 의견으로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00yyyyyy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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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따위
초등학생시절 개근상은 기억나는데 직장 고과점수 따위는 기억나질 않습니다. 뒤 돌아보니 그 점수는... 참 아무것도 아닌것 중에서도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일 수 없습니다. 직장과 조직이 밥 먹여주는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인정 받지 못했다는 자책을 하기에는 당신이 붙들고 있는 그 기준들은 웃끼는 수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사회성 없고 눈치 없는 라떼 시절 습성을 지닌 자신이 누군가의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고있지는 않은지 아는것이며, 그런 것이 아니라면, 자기 자신의 다음달 거취도 알지못하는 인간들이 내리는 평가따위는 개밥에 버리시고 자신이 진짜 할 일들을 막힘없이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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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쓰는 직무 회원님들 영어 실력 여전합니까?
대학 졸업이후 영어 활용이라고는 여행뿐이 없었는데 요즘 스스로 너무 형편없어졌음을 느끼고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그리고 전문분야 공부도 계속 하다보니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노력한 시간이 답일까요? 단어, 읽기, 듣기는 복구했는데 역시 말하기는... 도무지 옛날에 외국인 친구들을 어떻게 사귀고 통화하고 그랬는지...스스로의 과거지만 믿을 수 없습니다. 팁이 있으면 전수좀요~
Ttsjq91b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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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ㅜㅜ 미친 한파
파베리아-파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인데요. 살면서 이런 한파는 첨이네요 ㅜ 회사서 히터 최대로 틀어도, 참치냉동고마냥 개 춥네요 ㅜㅜ 자리 바꾸기 전에는 히터바람 잘왔는데 이젠 바꾼자리 창가로 밀려나니까 답도없네요.. 춥지않게 제자리에만 다이소서 사다가 뽁뽁이 붙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풍이 그거마저 뚫고 들어올 지경입니다. 결국 수욜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우풍차단망토 하나 주문해서 목욜 바로 걸치고 열선 최대로 해서 겨우 버티네요. 사무실 한기 쌩쌩거려서 코끝 코안 헐듯이 뇌속까지 때리는데 그나마 이거하고 캐모마일 차 마시니까 이제 좀 살만합니다.. 행복이 멀리 있지않네요ㅜㅜ 요런거 하나에 행복해지는 머슴살이라니 ㅋㅋ 담에 이직할때는 파베리아는 근처도 안가려구 합니다. 디플단지 진짜 ㅜㅜ
케이틀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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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욕구 땡기는 그냥 넋두리...
H사 대기업 근무한지 15년차입니다. 한때는 부서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좋은 고과도 받으며 대인관계도 좋아 나름 자존감을 높이며 회사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몇년 전 조직이 없어지면서 생판 해보지 않은 업무쪽으로 발령이 났고, 회사생활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고 열심히 해보려고하는데 아예 분야가 다르다보니 사실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ㅠ 업무 특성 상 해외 장기출장도 많고, 해외에서 50대 선배들의 짜증과 욕을 들으며, 가뜩이나 외로운 타지에서 가라앉는 자존감을 간신히 붙들고 있습니다. 외벌이이고4살짜리 애기가 있어서 쉽사리 퇴사생각은 못하겠지만,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기는 합니다. ㅠ 심한 불면증도 와서 영양제도 먹고 나름 건강이라도 챙기자는 생각에 금주/금연에 운동도 하고 있지만 감정이 썩 좋아지지는 않네요. 쉽지 않는 이직환경에서 공부라도 해야겠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해외에서 넋두리 한번 핬는데..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Qualitys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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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 해서 문의드립니다.
금번에 공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제가 하게 될 일은 ai플랫폼 구축 및 관련된 사업관리 업무일 것 같습니다. (현재는 데이터 엔지니어 직군) 저는 우선 해당 사업만 잘 마무리되면은 이직해보고자 하는데 혹시 it업계에서 공직을 다녀온 사람의 수요는 거의 없을까요?? 사업자체는 나름 큰 액수의 사업이라 (3자릿수) 고민이되어서요!! 선배님들의 경험 및 통찰력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야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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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 있었는데, 인생이 한순간에 멈췄어요.
회사가 힘들긴해도, 금융치료가 돼서 참으며 잘다니고 있었고 제가 이직하며 장거리가 되어서 결혼을 앞두고 회사를 그만뒀고 결혼 준비하며 바쁘게 지내고 결혼식도 올리고 신행도 다녀왔는데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이직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며 준비중이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오른팔이 완전 아작이 났어요... 상대방이 신호위반하며 갑자기 제앞에 나타났거든요. 직업이 현미경쓰는일이라 반년이 지난 지금 아직 머리도 혼자 못 묶는 제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요 잘타고 있던 3년밖에 못탄 제 첫차가 폐차된것도 억울하구요... 가해자를 법정에서 한번 봤는데 키득거리면서 있는 모습이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ㅎ 피해자 진술하다가 손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물만 나더라구요...ㅎㅎ 결혼하고 탄탄대로 달리고 싶었는데, 엉키기만 해버린... 멈춰버린 제 경력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ㄴ9452
쌍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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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건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1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좋아져서 양가에 교제사실을 알렸습니다. 여자친구네 집에서 저와 저희 집 조건을 보시더니 만나는거 자체를 반대하셔서, 한동안 버티다가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서 얼마전 헤어졌습니다. 저는 1년 동안 이직 시도하다가, 올해 1월 초에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기존 회사는 스타트업이었는데 상황 때문에 계약한 연봉보다 못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300 넘게 받는 기간도 있었고, 퇴사하기 몇달 전부터는 200초반 정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받은 것도 회사에 차입으로 빌려준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7년 좀 안되게 다녔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도 하면서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중견기업의 그룹사로 이직했고 실수령은 260이고, 점식 식대는 포인트로 15 좀 넘게 들어옵니다. 그렇다보니 열심히 모으려고 했습니다. 투자에 비중을 둬서 지금까지 1억 5천 정도 모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참 마음이 어렵네요. 그냥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 같습니다… 지금도 못버는건 알고, 더 나은 회사로 2년 내에 이직 할 계획입니다. 이제 배달이라도 하면서 소득을 올리려 하구요. 선배님들이 위로 한마디씩 남겨주시면 힘내서 월요일에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anvas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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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금속계 엔지니어로서 미국이나 유럽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분 계시나요?
철강 금속계 엔지니어를 꽤 오랫동안 하다가 마케팅으로 옮겼어요 근데 지금 커리어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을 것 같은게 고민입니다. 국내 대기업이 다 그렇지만 부품으로만 일하다보니 나 자신이 특별한 점이 없어지고 나중에는 버려지는게 현실인데 제가 점점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아 불안해요 소위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큽니다. 한국이라는 좁은 무대를 벗어나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서 글로벌하게 일해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 들어요. 그러려면 글로벌 기업이 있는 해외로의 이민이 답일 것 같은데 혹시 금속/철강 엔지니어가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직한 케이스가 있을까요? 독일에는 살아 봤는데 독일어는 필수이고 현지에 거주하지 않는 이상 채용되기는 쉽지 않았어요..
버닝하는뚱찬이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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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연봉 동결 2번이네요
첫회사에요 첫 연봉협상때는 올랐고 작년, 올해 연봉 동결을 받았습니다. 같이 다니는 직원들도 좋고해서 나름 애정가지고 다녔는데 올해도 동결이란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싹 식어버리네요.. 작년은 의사파업해서 임상연구쪽 다 불황인거 이해했고 올해는 또 AI 밀어준대서 연구비없다고 임상 얻기가 쉽지않다고 힘들다면서 동결치는데 말이 동결이지 삭감인거 같은 느낌이라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수수로로2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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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샀는데 아저씨 때문에 울었어요...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 적어봐요. 그날은 회사에서 유독 힘든 하루였거든요. 오전에 실수해서 팀장님께 크게 깨지고, 그거 수습하느라 점심은 먹지도 못했고요. 할일은 쌓여 있는데 급하게 처리하다 파일까지 날아가 버려서... 정말 멘탈이 털리더라고요. 다행히 야근은 안 하고 퇴근했지만... 불금인데 기운도 안 나고 기분이 정말 최악이었어요... 마침 회사 앞에 붕어빵을 팔길래 3천원어치를 샀는데요. 봉투가 묵직해서 보니 붕어빵이 5개나 들어있는 거예요. 아저씨께서 제가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여서 더 넣었다며, 따뜻할 때 얼른 먹고 힘내서 들어가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말 한마디가 뭐라고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고였어요. 사실 요즘 번아웃이 온 건지 많이 지쳐있었는데, 친구들도 다들 사는 게 힘드니 투정 부리기도 미안하고 부모님께는 걱정 끼쳐드리기 싫어 혼자 삭히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근데 말하지도 않은 힘듦을 누군가 알아줬다고 하니까 별거 아닌데도 위로가 된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돌아서는데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평소 눈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 순간이 제법 영화 한 장면 같아서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주인공이라 이런 시련도 겪나 보다' 하고 생각하기로 했네요. 그러니까 좀 괜찮아졌어요. 별거 아닌 순간이었지만... 이 기억으로 내일 월요일도 어떻게든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날씨까지 추운 요즘, 따뜻한 마음 나누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다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완두콩빼고
쌍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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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말고 '주어진 일' 하는 직무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문과 출신으로 현재 광고대행사에서 AE로 근무 중입니다. 일을 하다 보니 아이디어를 만들고 방향을 설계하는 기획 업무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정해진 기준 안에서 주어진 일을 정리하고 실행 운영하는 역할은 비교적 잘 맞는 편인것 같아요.. (좀 답이 정해져있는 일?, 그래서 대행사 업무중에서도 뭔가 결과보고서 작성하는 그런거는 좀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ex. 데이터 취합 등) 그래서 요즘은 기획 비중이 낮은 직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데 막상 찾아보려니 정보가 많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 AE 경험을 살릴 수 있거나 다른 직무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뿌론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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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기 싫은 일 꾹 참고 버티면서 월급받으시는거죠?
이정도로 하기 버겁고 싫은데 돈때문에 다들 회사다니는 거겠죠? 답은 정해져있는 질문인것같습니다. 그치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것인지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고견 여쭙습니다. 이직기회는 쭉 노리고 있으며, 추가소득을 얻기위한 다른 창구가없지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거슬거슬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애매모호2
쌍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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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결혼은 언제부터 생각해야할까요
92년생 남성입니다. 2년전 동갑전여친이 3개월차부터 결혼을 보채서 8개월차쯤에 헤어진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대체로 30대초반에 연애하면 결혼 전제로 연애해서 1년내로 쇼부보는게 국룰인 것 같더군요... 주변 선배 친구들 사이도 그랬고, 제가 맺어준 지인도 그렇게 결혼하는걸 보니 전여친이 왜 보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지금 3개월차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여지껏 만난 여자들 중에서 제일 좋고 편해요 속깊고 서로 다른 성향이 보이긴 해도, 살아온 삶의 궤적도 저랑 비슷한게 느껴집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저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거든요 앞서 말씀드린 경험과 주변사례에 비춰서 생각하다보니, 이 친구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하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확신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언제쯤 하면 좋겠냐는 물음에 27년도 쯤을 생각한다 답하니 살짝 당황하며 자기는 언제 할지는 모르겠고 1년은 보고 생각해야 하지않겠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면서 결혼생각 없이 만났나 싶기도 하고 나에 대한 확신이 없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오묘해 지더군요... 사실 3개월차에 이런 생각 드는 것도 웃기기도 한데 전여친이 저에게 어떤 생각 했을지 거울치료 받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애소식 듣자마자 식장 잡아라 하는 지인들 말에 내 자신이 너무 휩쓸리고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남들은 만나서 잘만 결혼하던데 왜 저는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서로 아구도 안맞는건지 싶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슬퍼졌어요 못한 집안일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심란한 마음을 내려놓으려 하는데 쉽지않네요ㅜㅜ
뽕빵뿡빵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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