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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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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다고 차였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홧김에 글씁니다 전 1987년생, 올해 마흔입니다 인천에 제 명의로 된 20평짜리 아파트 한채(이번달 완공된 신축입니다) 22년식 국산 SUV 1대 갖고 있습니다 대기업 영업직 근무중이고 연봉은 5천중반정도 됩니다 부채포함해서 총 자산은 3억 5천정도 되고, 아파트 잔금이랑 부대비용 치르느라 현재 현찰은 2천 좀 안되게 갖고 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했더니 그 나이먹도록 돈이 그거밖에 없냐며 헤어지잡니다 (저도 뭐 사정이 있었지만 구구절절 밝히진 않겠습니다) 헤어지자하니 헤어져야죠.. 아침 출근길이 너무 빡세네요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푸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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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쩝쩝거리는 소리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방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입니다 대표님께서 아침마다 요거트랑 도시락이랑 뭐 견과류 과일이랑 해서 싸오시는데 하 ㅠ 안쩝쩝거리면서 먹을수는 없을까요.? 소리를 굉장히 대놓고 내시면서 먹는스탈입니다 소리가 안들리시는줄 아시는데 쩝쩝쩝쩝 찹찹찹찹 아삭아삭 찹찹찹 미치겠습니다 ㅠ 견과류 씹을땐 딱딱딱딱 부드러운거 씹을땐 촙촙촙촙 사과 씹을땐 아삭아삭 찹챱찹 촙촙촙 하.. 진짜 맨날 아침마다 듣고 있으니까 미치겠네요 저 소리때매 이직이 더 간절해집니다 전 예민한성격 아니고 무던한성격인데도 아침마다 음식을 소리나게 짭짭짭 드시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ㅠ 문이나 좀 닫고 드시지
부자되즈아
동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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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고 싶다면? 움직이기 전에 이걸 하세요
사전 조사가 부족할 때 벌어지는 일들 일정 지연 – 준비 부족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수정하는 일이 반복된다. 비용 증가 – 물리적·인적 자원이 예상보다 더 들어간다. 정신적 스트레스 증가 – 불확실성이 커지면 스트레스도 커진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은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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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어 가능한 이탈리아인 친구가 한국에서 취업하려는데 자리가 있을까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 가능하고 영어도 중급 정도로 일상대화 가능한 정도입니다 한국 취업자리 알아보는 중인데 어렵네요
룰륭
금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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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초봉 대졸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서 계속 살다가 대학도 해외 세계 30위 안에 드는 학교 졸업하고 마케팅쪽 취업을 바라봅니다. 현지 취업은 마케팅쪽이 그닥 효력이없어보여 일단 한국에서 취직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꽤 글로벌한 스타트업 패션 기업에서 (그래도 20대가 들으면 웬만해서 알만한 브랜드) 운좋게 정규직 할 기회가 생길거같은데욥. 초봉 3천 후반에 맞춰줄수있다고 하시는데, 뭔가 해외에 오래살다보니 그 기준에 맞춰진거도 있어서 그나마 최소 4000은 여쭤보고싶은데 혹시 어려울까요? 이제 신입으로 들어가는 건데 연봉협상 이런건 불가할까요? 많은걸 제가 바라는건지 아니면 4000이상도 물어볼만한 금액인지 잘 모르겠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한국에서 경력 2-3년 쌓다 해외로 넘어갈 생각이라, 이거 생각해서 초봉을 더 높게 가는게 해외에서도 나을거같아서요..!
해외파파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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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입사를결정했습니다
작년 9월, 4년차에 환승 이직 후 한달만에 퇴사를 하게 되고 재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이 결정은 솔직히 후회하진 않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져 편히 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규모가 큰 회사를 희망했지만, 길어지는 공백기에 점점 불안해져서 이번에 최종 확정된 회사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일본계 회사이고, 한국 지사를 설립하는 초기 단계지만 면접 과정에서 커리어와 성장 가능성을 봤기에 모험적인 선택을 해보려 합니다. 아직 불안한 마음도 크고, 현재의 괴로움을 회피한건가 생각도 들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다음 커리어를 위한 성장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그동안 여기서 조언도 많이 듣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djeicl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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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큰돈 잃은사람 있어?
오천피 시대에 왠 곱버스 몰빵한 놈인가 하겠지만... 참고로 인버스는 한적도 없고.. 나름 공부도 했고 확신을 가졌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1.7억이 삭제되었더라 ㅠㅠ 내 능력에 복구하겠다 달려들어봤자 남은돈마져 까먹을테고 ㅠ 다 정리하고 남은돈은 안전자산에 넣은 상태야... 일하고 정신없을땐 괜찮다가 문득문득 현타가 찾아오네 ㅠ 큰돈잃은 경험자들 어떻게들 사는지.. 그냥 잠도 안오고 끄적여봄 악플은 반사 ㅡㅡ
kime
은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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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안맞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1년반 넘게 교제했고 적령기 나이대라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결혼 하면 좋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출산,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면 최대한 빠른시기, 젊은 나이대에 임신과 출산을 하기를 원해요. 저는 딱히 아이가 생겨도, 생기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데 지금 아이를 갖고 싶지는 않습니다. 커리어도 걱정이 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도 아니라 제가 생각할때는 적어도 5년정도는 일에 몰두해야하지 않나..생각이 들어요. 전 제가 낳을수 있겠다 싶을때 아이를 갖고싶어요...합의를 봐서 시기를 좀 앞당길수는 있겠지만 이런 생각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게 괜찮은건지 매일 헷갈립니다. 남자친구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지만 그의 속도에 끌려갔다가 제가 희생했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무서운것 같습니다. 다른건 다 잘맞는데 이 가치관이 좀 처럼 맞지 않네요. 일단 마음이 변할 수 있으니 관계를 더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요밍밍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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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성과 vs 개인성과 인센티브문제,,
안녕하세요 B2B 영업 7년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2025년 자사 성과급 제도가 팀 성과로 개편이 되어, 이번 성과에 대한 답답한 상황이 생겨 의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우선 제가 속해 있는 영업팀은 25년 매출 목표치에 달성은 못한 상황이고, 팀 원 개별적으로 봤을 때, 저를 제외한 다른 인원들은 전혀 목표달성을 못한 상황이 됬습니다. (팀장 포함 개인 목표는 제가 제일 높게 측정 된 상황) 지난주 각 팀 별 성과등급이 공표되어 확인해보니, 타 팀에 비해 낮은 성과등급이 책정되어 가장 적은 등급으로 분류, 제일 낮은 성과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회사 모든 영업사원 중 개별목표, 달성율이 제일 높은 상황에 최하급의 평가를 받게되어, 지금 개인적으로 혼란한 상황이고, 일을 열심히 해야되는 목표의식? 열정이 완전 식어버렸습니다. 어떤 행동, 마음가짐이 있어야될까요..??
영업러러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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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취업은 못하고 생각은 많고 잠은 못자고
이가 걍 또라이 아니에요? 자괴감만 늘어가고 진짜 나 불면증이 없었는데 삶이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니까 성격도 바뀌고 예민해지는 나도 너무 싫음
지구난이도빡세다
동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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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국내 산업경영 파트타임 석사
지금 금융권 영업직무 3-5년차인데, 최근에 일하면서 영업 직무를 앞으로 쭉 커리어로 갈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있고, 학부 시절에 석사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카이스트 정보경영, 연세대 산업경영 파트타임 석사 중 하나 지원해볼까 합니다. 석사가 지금 커리어에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산업경영쪽을 공부 해보고 싶다는 생각 + 더 다양한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 + 추후 직무 이직을 하게 되었을 때 어느정도 시그널링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고민하게 되었는데, 산업경영 파트타임 석사 졸업 후에는 주로 어느 분야로 많이 이직하나요?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 분야는 사업기획 직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우모우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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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에 경력 연차 기준
보통 모집요강 자격요건에 연차 기재 하는데 지원자가 연차를 초과하면 아예 서류 내용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광탈인건가? 예를들어 8년~12년 팀장을 뽑는데 18년이 지원한다거나 하면. 궁금해서 그래~
슈카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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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네 집안 가정폭력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귄지는 100일 좀 안됐고 남자친구가 자리 비운 사이에 남동생한테 연락온걸 봐버렸는데 남자친구네 어머님이 아버님한테 맞아서 입술이 텄다, 약 발라야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 가족여행도 종종 가는 것 같고 은연중에 가족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인 것 같은데 알게 된 이후로부터 계속 생각나고 어떤 가정인지 궁금해져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반대의 입장(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란 자녀)도 궁금합니다
후우루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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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막 서른줄에 접어든 사회 초년생입니다. 운이 좋게 괜찮은 회사, 괜찮은 직무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칼취업했고, 직장에 빨리 적응해서 회사에서의 평판은 좋은 편입니다. 평소 일을 할 때, 스스로 의문이 드는 일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못하는 일이라면 완벽해질 때까지 노력했고, 그것을 직장상사분들께서 높이 보아주셔서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인사고과가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이제 5년차인데, 슬슬 실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이지만, 앞으로 해왔던 일들만 계속해서는 머지않은 미래에 한계에 부딪힐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제 자신이 회사에서 단단함을 유지하면서, 향후 문제없이, 멀리 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나 행동이 필요할지, 진심으로 궁금하여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번쩍
억대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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