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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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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내 모니터 훔쳐보는 장원영.
야근하다 장원영 씨가 드디어 퇴근해서 넋두리 겸 씁니다. 뒤통수가 하도 따가워서 뒤돌아보면 백발백중 장원영 씨가 제 노트북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별, 나이 전부 가상이고 이 팀원이 잘나서 편의상 (장원영)이라고 부를게요. 장원영 씨와 저는 둘 다 경력직이고, 입사는 제가 몇 개월 더 빠릅니다. 장원영 씨가 제 화면을 훔쳐본다고 느낀 지는 두 달 정도 됐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해도, 장원영 씨 자리가 하필 제 자리 바로 뒷라인이라 지금 무슨 자료 만지는지, 어떻게 짜는지 훔쳐보나 싶어서 너무 거슬립니다. 저보다 잘난 장원영 씨가 은근히 라이벌 의식 느껴서 견제하는 걸까요? 그렇지만... 따져보면 각자 롤이 다릅니다. 참다 못해 노트북은 보안필름을 붙였는데, 모든 각도가 커버되는 건 아니다 보니 보입니다. 야근할 때 장원영 씨 자리를 시범 삼아 가서 앉아봤는데, 제 화면이 마음 먹고 보려면 보이는 걸 확인했습니다. 모니터는 보안필름도 없어서 화면 최대한 틀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여간 불편한 게 아니고, 신경 쓰여서 일에 집중이 안 됩니다... 심지어 회의실 가서도 시선이 제 노트북으로 따라와요. 대놓고 "보지 마세요." 하면 저만 괜히 과민한 사람이 될까 봐 참는 중인데 이게 쌓이니 스트레스가 크네요. 제가 예민한 사람 된다 치고, 발뺌할 확률이 가장 높아 보이지만, "제 모니터 좀 그만 보세요." 라고 따로 불러서 말해도 될까요? 이경우, 대처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래저래올래
은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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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연락두절
안녕하세요 고등학생때 친하게 지내다가 성인이 된 후 멀어져 거의 8년은 안보고 지내다가 연락이왔어요 결혼한다고 늘 축가는 네가 불러줬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연락와서 좋은 마음으로 왕복 4시간 운전해서 가서 축가 부르고 왔습니다. 아는 사람 없이 혼자 뻘쭘하게 뷔페 한접시 정도먹고 축의금은 안했어요 .. 축의금을 안한게 서운했는지 언제 한번 밥 사겠다던 그 친구도 연락두절이 됐네요 다른친구들은 축가부르면 봉투에 20-30씩 넣어 전달해주거나 그러지 않아도 밥 한끼는 사던데요 축의금을 안내서 그런걸까요
ㅡㅡ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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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플랫폼은 어디가 좋은지요…?
공공쪽에 10년 이상 근무 하면서 단 한번도 이직을 고려해본적이 없습니다. 여기도 처음 지원해서 바로 붙었던 곳이라 다른 회사 지원 경험도 거의 없고요. 최근 사내애서 너무 힘든일을 당해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한 번도 이직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보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연구개발 쪽이고, 아는 곳이라곤 하이브레인넷 뿐입니다. 어느 사이트 부터 가입해서 준비하면 될까요? 지금은 공공쪽이지만 공공이나 사기업 어디든 좋습니다.
소노공과김치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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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려하는데 회사일정이 마음에 걸립니다...
사회초년생이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조심스럽지만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어 여기라도 털어놓습니다. 회사가 흔히들 말하는 좆소에 상사한테 정 다 털려서 얼른 탈출하려합니다. 그래서 이직준비 중인데 근데 문제는 11월 중순에 회사에서 해외로 워크샵을 갑니다. 제가 가서 엄청난 역할을 하는 건 없고 스탭 느낌으로 일정 소화하는데 보조 역할 사진 촬영 정도 합니다. 이직이 그전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만약 워크샵 직전에 이직을 한다거나.. 그렇게 될 수도 있는 일인데 이렇게 해외 일정 앞두고 막 퇴사하면 너무 안좋은 행동인가요..? 안갈거면 제 취소수수료를 내라할까봐, 또 이런식으로 나가버리면 책임감없고 개폐급행동일까봐 걱정입니다 괜찮은걸까요... 이 생각 때문에 뭔가 이직준비하는데 잡생각 들고 그냥 연말에 이직할까 싶어서 걱정뿐입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 어려워서...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더라도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전두엽꽃밭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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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접을 탈락해본적이 없었어요
대학교 대학원 발표때마다 혹시 직업이 말하는 직업이냐, 그런쪽을 꿈꾸냐 소리를 들어봤고 면접때마다 말을 너무 잘해서 면접 코칭하시는 분인줄알았다 뭐 그런 말들을 들어왔어요. 사기꾼 하면 잘할것 같다는 말도 정말 많이 들어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본 3개의 면접도 당연히 붙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보고 출근했어요. 마지막으로 면접본 회사가 어제 오후인데, 왜 벌써부터 설마 떨어졌나? 조급해지고 그럴까요. 지금 회사가 그만큼 싫어서 이러는걸까요? 제발 나좀 뽑아줘!!!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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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룩백> 예매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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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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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징그러운 것들을 왜 돈 주고 사먹나 했는데...
제가 사먹고 있네요. 옛날에는 거들떠도 안 보던 것들을, 이제는 먼저 나서서 챙겨요. 입맛도 바뀌었는지, 어릴 땐 쳐다도 안 보던 음식도 맛있고요. 40대..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나 봅니다. 대표적으로 굴이랑 장어, 고사리입니다. 그 미끈거리고 흐물거리는 식감이 너무 싫어서 입도 안 댔는데, 요새는 진짜 없어서 못 먹고 있네요. 몇 년 사이에 굴은 김장할 때 안 넣으면 서운할 정도고요. 고사리 나물은 밥도둑입니다. 피가 다 깨끗해지는 느낌인데, 그냥 입맛이 늙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배달 시켜 먹으면 하루 죙일 니글거리는데, 고사리에 밥 먹으면 속이 참 편안합니다. 거들떠도 안 보다가, 나이 들면서 챙겨 드시게 된 음식들 있으신가요? 저도 참고해서 챙겨 먹고 싶네요. 영양제 추천도 받습니다.
저녁먹고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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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경력직 이직하려는데 경력란에 과거 상관없는 직무 적어도 되나요
병원에서 근무 하다가 개발자로 직종 변경했습니다. 3년 채우고 이제 이직 하려고 하는데 전 직종도 같이 적어야 할까요 거기도 3년 정도 일했습니다. 공고는 3~5년차 1명 구하는거같습니다.
카드캡터체불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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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다들 이직 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중소 인하우스디자이너 5~6년차 입니다만... 현재 회사는 열심히 디자인 작업물을 만들어도 전부 컨펌자에게 팔다리가 잘려 처참한 디자인상태로 작업물이 마무리가 되어 버리기 일수입니다. 요즘 ai가 나왔다고 제게 거치지도 않고 마케터, 일반 사무직들이 ai로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면서 허탈감이 왔다고 해야할까요... 회사의 경력직 디자이너랍시고 있는데 권한, 대우가 거의 신입디자이너 급입니다. 임금은 중소기업의 중간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있다보면 도태될 것 같아 차라리 좀 더 구르면서 탄탄한 커리어를 가지고싶어 이직준비를 하려고하는데 매번 사수가 존재하지 않던 회사를 전전해서 그런지 물꼬를 트기가 힘드네요
우유빛깔말랑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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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 연봉 알고 났더니
애프터 거절하고 싶어졌어요. 현타가 와서... 소개팅남은 친구의 친구고 동갑, 직업은 끝에 '사'자가 붙습니다. 막연하게 나보다 많이 벌겠지 했는데, 만나서 얘기 듣고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억대 연봉 그 이상인 것 같아요. 거기에 집도 있으신 것 같고 국장 미장 가릴 것 없이 수익(?) 잘 내시는 것 같구요. 주식이나 집 얘기는 재테크 관심 많다고 책 얘기하다 나왔어요. 전 취업이 늦어서 나이에 비해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 그나마 모아둔 건 대출 끌어다 집사는데 탈탈 털었어요... 서울도 아니고 대형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워낙 박봉으로 시작해서.. 연봉도 낮고 퇴사하면 당장 주담대도 걱정해야합니다. 그래서 대화할수록 진짜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졌어요. 저는 대출 원금 조금이라도 빨리 갚아버리고 싶어서 아등바등 사는데 다른 세상 사람같고... 자격지심이겠지만요. 애프터를 받으니까 현실적인 생각이 더 심하게 듭니다. ㅎㅎ...배부른 고민인가 연애를 오랫동안 안 해서 돈 없으면 연애도 힘들다는 걸 아예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그냥 여유 하나도 없는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30대 중반 여자가 모아둔 돈 하나도 없고 대출 하나에 쩔쩔매고 여윳돈도 없으면 아주 솔직히 한심하죠? 호감은 가는데 괜히 더 만났다가 그 사람이 제 쪼들리는 현실에 실망하고 저도 상처받을까 봐 겁납니다. 제가 더 한심하게 느껴지고 비참해질 바에야... 그냥 애프터 받은 지금 여기서 끊어내는 게 나을까요? ...... 연락 이어가고 있긴 한데 제가 계산적인가요? 그냥 무시하고 제 마음 가는 대로 만나는 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구삐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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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vs 2년 8개월 차이
안녕하세요. 첫회사에서 2년 8개월째 재직중입니다. 퇴사를 너무 하고 싶은데 3년과 2년 8개월...시장에서 차이가 클까요..ㅠ
구운밤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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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협의 왜이렇게 오래걸리나요
어쩌다보니 모 기업의 임원분께 직접 스카우트 되어서 지지난주 금요일 면접을 보고, 바호 오후에 합격고지 및 처우 협의를 위한 서류 제출 요청을 받았습니다 연휴 전 화요일에 제출을 모두 마쳤는데, 아직 이렇다 할 회신이 안오네요 제가 지금까지 프리랜서로만 일을 했어서 이런 절차에 익숙치 않은데, 처우 협의 이렇게 오래걸리는 일인가요 🥲🥲 연휴가 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
점점프프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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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신입 보고 뜨악했어요
지금도 헛웃음나오는데... 제가 꼰대인가 싶네요. 요즘은 이런 걸 가르쳐줘야 하는지.. 회사 규모가 작아서 erp같은 건 없고 웬만한 건 그룹웨어로 퉁칩니다. 회계총무경리는 엑셀, 수기 병행중인 것도 많고... 보수적인 분위기라 저희가 사직서만큼은 프린트해서 윗분들 서명 받는 문화가 있어요 근데 이번에 한 달 반 정도 다닌 중고신입이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프린트 해서 서명받아야 한다고 설명해 줬다가... 걔 행동 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습니다. 프린트 종이 달랑 한 장을 팔랑 거리면서 팀장님 책상으로 걸어가는데... 쌩 종이 한 장을... 식겁하고 불러서 서류 이렇게 낱장으로 들고 가는 거 아니다 사회생활 상식이다 혼내고 결재판 챙겨줬습니다. 근데 걔 반응이 당황하지도 않고 아 몰랐어요ㅎㅎ 하면서 걍 넘어가더라고요 요즘 애들은 결재판도 모르나요? 결재를 바랍니다 이거. 그리고 20대지만 완전 쌩 신입도 아닌데 중고신입이 이걸 진짜 모를 수가 있나요? 신종 엿먹이기인가...
민준이최고
금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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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요
월말이라, 월초라, 월 중순이라 모든 날에 일하기가 싫었다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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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계열들은 어떤 직종으로 취업하나요?
동생 커리어 때문에 걱정입니다. 인서울 하위권 스페인어학과 졸업하고 군 장교 다녀왔습니다. 스포츠업계 쪽에 꽂혀서 FIFA 에이전트 따고 에이전시 회사에 들어가려 했으나 그쪽 바닥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사무직을 고려해보라고 이야기만 나눴는데 글쓴 져는 이공계라 잘 모르겠더라구요. 보통 어문계열들은 어떤 직종으로 취업하시나요?
이직은행복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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