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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딱 맞는 ‘첫 번째 한 명’은 누구인가 — 시니어 인재 페르소나 설계법
시니어를 영입하는 것은 기업과 인재 모두에게 거대한 도전입니다. 특히 리소스가 한정적인 초기 단계에서 시니어 채용은 자칫 위험한 도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영입을 위해서는 단순히 화려한 이력서를 쫓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Critical Path를 장악할 최적의 페르소나를 설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경험구독이 제안하는 실패 없는 시니어 인재 설계 가이드를 공유합니다. 1. 전제 조건: 조직의 수용성 점검 무작정 고수를 모신다고 성과가 나지는 않습니다. 우리 팀이 시니어의 지혜를 흡수할 최소한의 기틀이 마련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비즈니스 모델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고, 이제는 그 모델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시스템적 지혜가 절실해진 시점이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2. 산업의 결에 맞는 페르소나 찾기 속도 중심 조직: 주니어들의 속도감은 유지하되, 조직이 엉뚱한 방향으로 튀지 않게 조율해줄 시스템 설계자가 필요합니다. 안정 중심 조직: 복잡한 인허가나 업계 특유의 네트워크 등 주니어들이 넘기 힘든 벽을 단숨에 뚫어줄 해결사형 베테랑이 우선입니다. 3. 과제에 따른 역할 정의: '소방수'인가, '항해사'인가? 해결사형: 투자를 앞둔 IR 준비나 갑작스러운 리스크 관리 등 당장 터진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을 보호해야 할 때 필요합니다. 멘토형: 비전은 명확하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부족할 때, 과거의 경험을 지도로 삼아 팀의 연착륙을 돕는 리더입니다. 전략적 인사이트: 우리 회사용 JD 설계법 시니어 영입은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니라 성장 시간을 사는 전략적 투자입니다. 이를 위해 JD를 작성할 때 다음 질문을 담아보십시오. • 우리 팀이 수개월간 헤맬 시행착오를 단 몇 주로 단축할 실전 경험이 있는가? • 화려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실행의 근육을 보여줄 수 있는가? 명확한 페르소나가 명확한 성과를 만듭니다 '처음 한 명'의 시니어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의 DNA가 결정됩니다. 단순히 이름값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우리 회사의 현재 위치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그 빈자리를 가장 밀도 있게 채워줄 숙련된 파트너를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경험구독은 대표님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단순한 매칭을 넘어 우리 조직에 가장 유효한 가치를 가져다줄 최적의 페르소나를 함께 그려나갑니다.
스타트업꾼
은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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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팀장님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팀장이 되었습니다. 대기업까지는 아니지만 규모있는 회사인데도, 회사가 전체적으로 젊은 편이라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팀장이 되었네요. 저 원래 엄청난 긍정인이고, 자칭 타칭 원영적 사고의 원조인데, 팀장 역할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팀장이 처음이라 힘든것인지, 제가 팀장 자질이 없는것인지, 이 회사가 힘든 곳인지, 저의 상사가 힘든 사람인 것인지, 처음이라 힘든 원인 찾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이정도는 많이 힘든 게 아닐 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편하게 살아와서 사실 이정도는 힘든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회사생활에서는 못 느꼈던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데,, 선배들도 다들 이렇게 지내셨던 걸까요? 다른 팀장님들, 팀장을 거치신 임원분들, 경험당 듣고 싶습니다.
쿠라미
동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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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관련하여 문의합니다.
직업은 요양보호사고, 입사시 계약서에 퇴사시 1개월전에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 디스크로 병원진단을 30일(시술후 15일 병원입원, 15일 휴식)이 나왔는데 병가를 15일만 주고 년차를 사용하라고 하여 이왕 병원에서 쉬라고 하니 그만 둘려고 하는데 근로계약서대로 꼭 한달전에 통보하고 그만 두어야 하나요?
자연스럽게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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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서를 회사가 원하는대로 작성해야하나요?
최근 실수로 경위서를 쓰게되었는데 계속 회사가 원하는대로 수정에 수정을 요구하네요 이거 회사가 원하는대로 무조건 다 써줘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자되즈아
동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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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40대 회사원 입니다. 과장은 과장인데 직책없는 담당 과장으로 3년차가 되었네요. 회사생활 17년차가 됐는데.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삶이 가장 불행한 삶이라고들 하는데. 저의 상황인가. 싶습니다. 과장달면 대부분 직책자가 되어 부서에서 역할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담당으로서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역할에서 있어서도 후배들과 동료들에게 나름 존경 받는 행동과 수준을 이루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고, 실제로도 인사과에서 조사할 때도 그런 조사가 면담 결과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제가 직책을 달지 못하는건. 아부를 안해서인지. 외부에 자기 어필이 부족했던건지. 뭔지.. 어느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인사고과도 목표치를 초과달성 했음에도 그저 평균치로 주더군요. 이해했습니다. 후배들도 챙겨서 올려야하니..그런데 3년 정도 이런 상황을 겪고 변한게 없으니. 저의 생각이 내가 일개 담당주제에 너무 나혼자만 아무도 모르는 CEO마인드를 가졌나. 나혼자만 회사를 위해 내 조직을 위해 애썼나. 제대로된 평가도 이루어지지 않고 인정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 그래서 이제 조금 내려놓고 나도 여느 사람들 처럼 내 실속 챙기고 일은 적당히 욕 먹지 않을 정도만 하고 내생활을 찾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답답하네요. 회사를 퇴사할 생각은 아닙니다. 다만 나의 열정을 좀 식혀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 위로 인정 받는다고 반드시 좋은 리더는 아니라는 일부 사람들의 말이 있더라구요. 나쁜 선배가 돼라. 갈굴줄도 알고. 그래야 한다고. 갈궈서 될거면 이미 갈궜겠지요. 갈궈서 될게 아니라 방법을 설명하고 그것을 후배들이 체화하게 하는게 바른 선배로서의 덕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씁쓸합니다.
현실감각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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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하우스 vs 대행사
현재 대행사에서 AE로 재직 중인 5년차 31살의 직장인입니다 기회가 되어 인하우스와 대행사 두군데가 붙게되었습니다. #대행사 - 연봉 +15% - 출퇴근 편도 30분 - 규모는 작으나 계속 해왔고 좋아하던 게임분야의 대행사(클라이언트는 탄탄) #인하우스 - 연봉 +6% - 출퇴근 편도 1시간10분 - 들으면 아는 브랜드이나 생각하지도 않던 F&B분야 저의 최종목표는 결국 게임사 인하우스 마케터가 되는 것인데요 최근 기류상 인하우스들이 대행사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듯하여(실제로 게임사 면접보면서도 ae 출신 잘안뽑는다 소리도 두어번 들었습니다) 관련없는 장르이나 인하우스 경험을 쌓는게 좋을지 선후배님들의 생각과 조언이 있다면 받고자 하여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델먼트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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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급이 권고사직을 당하셨습니다. 저는 사회복지 하면서 권고사직을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작년 말부터 이직을 생각하며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연락 오는곳도 많이 없네요..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자니 너무 막막하고.. 직장에서 기관장에 기분에 따라 업무 지시 등이 너무 다르고, 편가르기 또한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ㅠ
꽁지김밥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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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존경할 수 없고 협업할 수 없는 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 직장을 2년 반 정도 다니고 있는데 요새 스트레스가 절정이라 고민이 커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단 저희 팀은 현재 4명이고 제가 막내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역할 분장이 전혀 나눠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입사 초부터 열심히 일하다보니 저만 많은 부분을 하고 있고, 제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들어 팀장님과 면담에서 말씀 드렸더니 팀장님께서 그렇게 팀을 운영하지 않으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떠한 프로젝트를 a팀원이 80% 맡으면 b팀원이 60%는 알아야 하는 운영방침을 말씀하셨는데 제 1년차를 돌이켜보면 제 프로젝트에 다른 팀원들의 개입이나 이해도가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고 일정이 미리 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자료를 급하게 만들어서 직전 야근이 불가피했습니다. 2년차에는 제 연차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규모의 프로젝트를 다른 팀원이 안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맡게 되었고, 열심히 수행해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중에서 제가 pm임에도 윗선과 팀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기대야했고 그마저도 물어봐야만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었으며 임원진과 결정을 내려야하는 사항들이나 회사 장 급의 분들과 소통을 잘 지원 받지 못했습니다. 보고를 드릴때마다 팀 전체가 혼났고 윗선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저희 팀장님과 팀원을 답답해하세요. 해당 프로젝트로 업무가 과중해지면서 부서 내 1명을 더 영입했습니다. 그 분은 부서 업무가 처음인데다가 다른 사람과 소통이 잘 안되는 분이셔서, 보고 자료 제작 부탁 드리고 3주 동안 7번 미팅했는데 단 한번도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지 않으시고 본인 방식대로 해오실 때마다 데이터 검증을 안해오셔서 7번 내내 틀린 데이터로 논의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인데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겪고 나서 저는 팀원들에 대한 존경도 없어지고 여전히 나눠지지 않은 역할분장으로 제 커리어의 방향성도 잃어가는 듯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업무 가치관도 흔들리고 인격도 변하는 듯 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여기 머무르는 동안 이너 피스를.. 챙겨보고 싶습니다.. 혹시 회사에서의 어려움을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있으신가요?
jdosks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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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한 지 어느덧 8년 차가 된 38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들어 제 인생의 방향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무렵, 저는 안정적인 직장보다는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주변의 조언보다는 제 선택을 믿었고, 이른 나이에 자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희망도 있었고, 열심히만 하면 충분히 잘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했습니다. 매출은 들쭉날쭉했고, 임대료와 인건비, 각종 비용은 매달 빠져나갔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 결국 5년 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고, 제 손에 남은 것은 약 3억 원에 달하는 빚뿐이었습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고, 제 인생이 완전히 무너진 기분이었습니다. 주변을 볼 용기도, 미래를 상상할 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30살이 되던 해 중소기업에 입사하며 처음으로 ‘직장인’이라는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정말 허리띠를 졸라매며 살았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빚부터 갚았습니다. 점심값도 아끼고, 옷도 몇 년씩 입었습니다. 그렇게 모은 돈과 함께 주식 투자도 병행하며 조금씩 자산을 불려 나갔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고, 중간중간 흔들릴 때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그 결과, 오랜 시간 끝에 3억 원의 빚을 모두 청산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제 손에 약 7천만 원 정도의 자산이 남아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나름 의미 있는 성과일지도 모르지만, 제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함이 큽니다. 이제 나이 38살. 사회적으로 보면 결코 어린 나이는 아니고, 그렇다고 모든 것이 안정되었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나이입니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직도 계속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고 쉽지 않습니다. 경력, 나이, 경쟁자들,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까지…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가끔은 “내가 과연 잘 살아온 걸까?”, “앞으로는 정말 괜찮아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밤잠을 설칠 때도 있습니다. 분명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왔다는 건 알지만, 막상 앞을 바라보면 여전히 길이 안개 속에 가려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이야기를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제 인생의 무게와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시간들이 제 삶에서 가장 단단한 기반이 되어 있기를 조용히 바라면서 말입니다.
힘내야하는데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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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많은고민으로 글을 올린후 요즘들어 결정이 되는거같지만 확신을 갖기위해 이곳이 참 여러분야의 성공하신분들께 조언받기 좋은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는 스펙도 없고 20대때도 이일 저일을하며 흔히 말하는 물경력 입니다. 어릴적 외국 유학을 다녀온적이있어 외국어 의사소통엔 아직 남들보다 강하지만 외국어 의사소통은 전문가 수준이 아니기에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널렸고 운이 좋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같은 업계에 일하는 친척에게 살며시 배운 내용으로 외국회사에 작년1월에 입사했습니다. 연봉은 나이치고 많지않습니다. 약 3200입니다. 3인회사인 곳의 사수는 좋은편이지만 대표가없다보니 최고책임자는 옛날분이시라 복지도 최악이라 생각하시면 말이 수용되는편이아니라 개선이 되지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람대 사람으로서는 아버지같으시고 항상 감사하게 일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였네요 1년채워졌으니 그만둘까 생각하다가도 버텨서 경력을 만들자는 마인드 하나로 마음을 다잡고 있던 제게 전염도 가능한 몸에 진드기가 재발했습니다. 여름에 전여자친구에게 옮았었는데 어느순간 11월경 재발을 한것이죠 저녁에 도저히 잠을 잘수없고 밤새고 출근한것도 다반사 너무 힘이들어 1월중순 병가를 요청했으며 진단서 제출하는것으로 이야기하고 휴식에들어갔지만 제 성격상 3인회사에서 여자 사수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그리고 민폐가 되지않고자 최대한 행사 준비와 힘쓰는일은 도와주고자 가끔 나가서 도왔습니다. 행사당일 이사님이랑 친한 프리랜서가있는데 저는 그전날에도 제가 잠을못자니 늦을수있어 열쇠를 누가맡아줬으면좋겠다 라는 이야기를했고 그 사람은 아무리 프리랜서라도 행사담당임에도 책임적인부분은 직원인 저에게 떠넘기는것을보고 아 괜히 도와주러왔구나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그다음날 제가 아침에 버티다 잠이드는바람에 늦게됐습니다. 늦었다는이유하나로 진드기 때문에 빨래가 불가능해 최대한 검은옷을 입었지만 흰색이하나가 껴있단이유로 직원인 저를 알바와 스탭들앞에서 개무시하더라고요 제가 다른 현장담당을맡아 저에게 전달되어야할내용을 알바에게 전화해 저에게 전달하고 밥먹으면서 한 뒷담들이 제게 들려오고.. 그냥 이젠 지쳤고 월세를 비싸게내며까지 아파서 힘드니 회사 30분거리에 월세방을 구하고 이노력 저노력다했지만 이 일에 정털리는건 아닌거같음에도 이 회사엔 정이털립니다 이사님이랑 그 여자는 몇십년도 된 관계라 분명히 또 볼일이생길터라 얼굴도 보기싫고요.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따고 어릴적 잠시 술집 퓨전 주방에서 3년가까이 일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몸은힘들지만 뭔가 적성에 나쁘지않다라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어 이쪽일을 다시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돈을 모아 후에 자영업도 가능한일이고 물론 회사에서 월급받는거 만큼 좋은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회사는 야간수당 주말수당 대체휴무는 당연히없고 명절수당 연말성과금 이런건 아예없는 순수연봉이고 주방일 자영업이 힘들다고하지만 이일도 매일 10시간 이상 근무, 주말 없음등 똑같은데 여기서 열심히했던건 어디가서도 똑같이하면 안될건 어디에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였습니다. 마침 퇴직금도 정직원 1년이아니더라도 받을수있다는 노동부 이야기가 있었고요 두서없이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그래도 능력없는 저를 스카웃해가셨던 이사님께 뭐라고말할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가지고있으면 좋은생각들을 공유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수인분당선이요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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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엔지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인 4년 차, 97년생 IT 엔지니어입니다. 데브옵스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경력] -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2년) : hadoop 기반 솔루션 엔지니어(hive, impala 위주로 사용) - 클라우드(1년) : SCP, AWS 간단한 인프라 구축 1년(중소대상) - 데브옵스(1년) : github-action(cicd), ansible(k8s 기반 서비스 vm으로 이관), docker(compose, swarm 다 써봄)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리눅스마스터1급/파이썬마스터2급 - CKA/CKAD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 Kubernetes 자격증을 준비했고, 현재는 CKS까지 취득을 고려 중입니다. 다만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대부분 EKS 등 Managed Kubernetes 환경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실무에서 해당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경력직 공고 지원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ㅠ - CKS 외에 이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EKS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 대기업 외에도 IT를 전문으로 하는, 알고 계시는 괜찮은 중견기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병아링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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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주말에 김치 갖다주러 왔으면 그린라이트인가요?
평소에 잡담 많이 하고, 가끔 같이 점심 먹는 정도 사이입니다. 딱히 썸은 아니였고요. 그분은 본가 살면서 통근하고 저는 자취해서 혼자 사는데요 어느 날 제가 “요즘 집에 반찬이 없다”는 말을 했더니 엄청 걱정하면서 집에 김치는 있냐.. 뭐먹고 사냐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고 지난 주말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집에 김치 좀 있는데 가져다줄까요?”라고 합니다. 집이 서로 멀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김치통 들고 집 앞까지 왔어요.;; 김치통 큰거는 아니고 조금 큰 반찬통에 김치 1.5포기정도 들어있는거랑 작은통에 파김치가 들어있었습니다. 파김치에는 통깨까지 뿌려져있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린라이트인거 같아서 고마우니까 점심 사드리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약속있어서 온거라면서 다먹고 통은 돌려줘야돼요~ 라면서 키득거리고 떠났습니다. 이게 그냥 착한 건지 아니면 신경 쓰고 있다는 신호인지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그와중에 김치는 맛있고요… 김치까지 주말에 직접 가져다주는건 동료 선에서 가능한 행동인가요? 반찬통 돌려주면서 밥이나 먹자고 해볼까 하는데..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깔끔곰탱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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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월급으로 부모님 호강시켜드림 ㅎㅎ
전회사 퇴사하고 공백기가 길었어요. 취준 백수 생활하느라 한껏 예민해지고 이별도 당하고 그야말로 인생의 암흑기였습니다. 이대로 경력단절되면 어떡하나 점점 무서워지던 중에 겨우 최종 합격받았고..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온거 같았어요. 최종합격 연락 받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요. 첫 월급을 타면 뭘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암흑 백수일때 부모님이 항상 따뜻한 밥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게 생각났어요. 퇴근길에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사 들고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문득 어릴 적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는 월급날이면 피자랑 치킨같은 거랑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오셨거든요 ㅎㅎ 그때는 그저 맛있는 게 와서 신이 났을 뿐, 아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는 몰랐습니다. 막상 제가 직장인이 되어보니, 고단함을 견뎌내고 받은 소중한 월급으로 가족들이 좋아할 음식을 고르며 행복해하셨을 아빠의 모습... 그 마음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이거 사가면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지?" 하면서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들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추운지도 모르겠고 왠지 두근거리는 제 모습에 ㅎㅎ 왠지 부모님도 그러셨을거 같더라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갈비탕, 회냉면에 용돈봉투까지 챙겨드리니 글썽거릴만큼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런게 진짜 금융치료지~ 싶었네요. 오늘도 월요일이라 힘들지만, 갈비탕 드시며 좋아하시던 부모님 얼굴을 생각하면서 힘내보려 합니다~~
살구잼
금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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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전에 조언을 구합니다
해외에서 로스쿨 졸업하고 코로나때문에 시험 못보다가 이번에 합격하고 외국계 최종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직전연봉이 5200이었는데 변호사 자격증생긴후 처음 취업인데 어느정도 맞춰야할까요 이전회사 경력은 2년반정도입니다. 6200정도 불러도 될까요? ㅠㅠ?
100억벌꺼야
금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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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있는 사람 짝사랑하지 마세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ㅠㅠ 그냥 짝사랑도 힘든데 같은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라서 너무 힘드네요.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너무 잘 아는데 마음이 생각보다 말을 안 듣네요. 같은 회사 사람이라서 잘 보이려고 매일 화장하고 옷도 신경써서 입고 출근하는데 오늘따라 이런 제 모습이 현타오네오.. 그러다가 또 그 사람 얼굴보면 기분 좋고요 ㅠㅠ 마주쳐서 스몰토크라도 하게 되면 하루종일 기분 좋고.. 처음에는 저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감정이 깊어진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막 선넘는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부러 더 선 그으려고 조심하는데요. (의미 부여할 만한 상황은 만들지 않으려고요. 둘이 사적으로 연락한다거나 만난다거나..) 밤새 죄책감도 들고 포기하려고 해도 포기가 안되고 반복하다 보니까 그냥 고백하고 시원하게 차이고 끝날까 생각도 했네요. 그냥 푸념해봅니다. 제목은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ㅠㅠ 그냥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네요.
곤뇽3
금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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