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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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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기회..
환경을 탓하기보다 활용할 때 진짜 기회가 열리는 것이 아닐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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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폭력을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한 후 한 달이 좀 넘었는데요, 사내 폭력을 당했습니다. 사내 분위기가 애초에 회식자리에서 2분 자기소개를 시키고, 신규 입사자들 대상으로 한명씩 대표 맘에 들 때까지 질문을 시킬 정도로 수직적입니다. 대표와 공동 창업자들(실무 개발자들) 구성된 회사구요 개발 DB에 매번 데이터가 없습니다 지난 주에는 테스트를 할 수가 없어 개발 DB에 데이터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폭력 당사자(팀장)가 ‘하아 때려주고 싶네’ 이러길래 저는 저한테 하는 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당황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지난 주 금요일에 저는 개발 DB를 생각하고 데이터 확인좀 해달라 했는데, 운영 DB 쪽을 확인하더니 저한테 ‘OO, 아 이런거 얘기할 땐 어디 DB인지 얘기해야지‘ 하면서 제 가슴팍을 퍽 소리나게 주먹으로 때리는 겁니다. 당시 주변에 팀원들이 다 있었는데 다들 당황했고, 저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말에 생각해보는데 너무 빡쳐서 내일 바로 대표한테 말하고, 그 사람한테 한번만 더 그러면 나도 똑같이 때리거나, 형사고발, 노동청 신고할거다라고 얘기하려고요. 복싱 좀 한다고 건들거리는데, 저도 복싱 좀 했고 클라이밍도 오래해서 싸우면 안 질 자신 있는데 누군 못 때려서 안때리나요? 제가 전 회사 퇴사를 좀 일찍 해서, 여기서는 오래 있고 싶어서 일 정말 열심히 하려 하고, 잘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꼭 이런 ㅅㄲ가 한명씩 있어서 너무 열받습니다. 후,,, 내일 승부 보고 올게요
하잉하잉하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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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산 초역세권 구축 아파트 VS 잠실 가락시장역 빌라
생애 첫 부동산 구매 고민중입니다 전문가 있다면 의견 주세요 현재 가용 자금 많지 않네요. 풀대출 할거고 초등학교 아이가 있어 학교 고려하고 학군도 너무 나쁘지 않은 곳으로 가야합니다. 직장은 강남이고요. 두개준 비교중인데 전문가들 의견 듣고 싶네요 1. 일산 초역세권 구축 3.8억 전용 75m 이고 방3 화2 로 20년 넘은 아파트지만 3호선 주엽역과 킨텍스 GTXA 둘다 도보 15분 권. 올수리해서 아주 예뻐요. 학군 좋고 강남 출퇴근은 지금은 1시간 반인데 GtxA 삼성 개통시 1시간으로 줍니다. 2. 송파구 가락동 빌라 3억 전용 55m이고 방3에 화1이에요. 엘베 없는 빌라 5층이라 좀 힘들고 경찰병원역 도보 5분 거리. 학교는 일산보다 좋고 교통도 강남 출퇴근 좋다. 재개발은 당분간 쉽지 않을 거 같네요. 앞으로를 생각할때 아파트 공급 부족하고 강남 더 발전할 거 생각하면 송파구 빌라라도 사자고 생각하다가도 빌라는 값어치가 올라갈까..재개발 가능성도 낮아보이는데 고민이 됩니다. 일산은 재개발 얘기가 나오고 있고 추진위도 만든다더라고요 어디가 나아보이나요?
안녕하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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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 인상 이직...
부동산 분야에 재직중인 개발사업을 꿈꾸는 주니어 입니다... 이직 제의가 들어와서요 고민중이네요 현회사 : 1. 앞으로 기본금인상 없음 성과금 불투명 2. 그래도 공공사업쪽이라 망하지는 않음 3. 배울게없음 이직제의회사 : 1.기본금의 10%인상 성과금별도 2.기본적인 자기자본금 다 모았음 소규모 시행 할 땅보로 다니고 팀원은 나혼자 요즘 시장이 안좋아서...고민이 많이되네요
시행할끼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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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직장인 이직 면접 질문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현재 1년차 마케터입니다. 현재 첫직장에서 1년 근무, 퇴사 후 두번째 직장에 들어온지 1개월 째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연봉과 조건이 더 좋은 회사를 발견해 이력서를 넣었고,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직할 회사 면접 시,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걸 말하는게 나을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 만약 현재 직장에 다닌지 1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왜 우리회사에 넣었냐 하면 답변할 이유는 있습니다. "같은 업계이지만 현 직장에서 다른 업무를 맡게되었고,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제 역량을 더 키우고 싶다고 느껴서 해당 회사에, 해당 직무에, 지원했다" 라고요(연봉 외 해당 이유도 사실이 맞습니다) 면접 볼 때 현재 회사에 대해 말하는게 상관이 없을지, 안좋을지가 많이 걱정됩니다. 두 회사 모두 이 업계에서 이름말하면 모두가 알정도의 회사여서, 현 회사에 면접 연락이 갈까 두렵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워지네요 어떤식으로 답변 준비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우에에우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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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관리를 해야 하나요?
친구가 오랜만에 제 얼굴을 보더니 너 요즘 고생 많이 하냐? 왜 이렇게 확 갔어? 이러는데 웃으면서 넘겼지만 속으로는 피눈물이 났습니다. 아놔... 남자가 무슨 관리냐, 비누로 세수하고 로션 하나 바르면 끝이지라는 마인드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저 빼고 다 관리하고 있었네요. 저만 배가 나와있네요. 다들 러닝, 헬스한다고 셔츠 핏이 딱 떨어지고... 그리고 저는 얼굴에 기미 올라오고 늙은이 피부 같은데 다른 애들은 피부과라도 다녔는지 얼굴이 깨끗하네요... 저도 나름 레이저제모도 했는데... 친구들한테 욕 먹었습니다. 너 뭐 되냐? 너가 조인성 얼굴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뭘 믿고 관리를 안 하냐. 지금 당장 선크림이랑 핸드크림부터 사라. 라고요. 뒤늦게 정신 차리고 집 가는 길에 올리브영 가서 선크림부터 샀습니다. 나이가 서른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 와서 안 하려던 짓 하니까 힘듭니다... 저처럼 서른 넘어서 뒤늦게 관리 시작하신 분 계시나요 지금이라도 멀끔하게 살아보려는데 남자 관리하는 팁 좀 얻고 싶습니다.
청소기돌려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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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한테 뒤통수 맞았네요..
저는 이제 막 대리로 진급해서 나름 후배들 열심히 챙겼어요. 그 중에 몇 달 전에 들어온 팀원이 있는데 유독 저한테 싹싹하더라고요. 제 신입 때 모습도 생각이 나면서 저도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고 챙겨줬습니다. 업무 팁도 공유해주고, 실수하면 커버도 좀 쳐주고, 상사들 앞에서도 괜찮은 친구라고 얘기하고요.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서 야근할 때는 같이 남아서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같은 부서인 동기가 저를 따로 불러서 해준 얘기가 너무 충격입니다. 그 신입한테 너무 잘 해주지 말라네요.. 그 팀원이 뒤에서 제 얘기를 꽤 안 좋게 하고 다닌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실감이 잘 안 나더라고요. 제가 너무 잘 챙겨주는 바람에 괜히 나중에 크게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서 해주는 얘기래요. 일은 별로 안 하는데 생색은 많이 낸다, 은근히 꼰대 같다, 자기 방식 강요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저를 그렇게 욕하고 다녔다는데도, 제 앞에서는 여전히 웃으면서 인사하고 모르는 거 있으면 와서 물어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 건지... 화가 난다기보다 허탈하네요. 좋게 생각해서 챙겨준 건데 제가 너무 사람을 쉽게 믿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요. 얼굴 보기가 껄끄러워서 표정관리가 잘 안 되는데 그냥 모른 척 넘어가는 게 맞는 걸까요.. 직장 생활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관계는 아직도 어렵네요. 혹시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출근길에 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이순재씨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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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하면 결정되는 남초 회사 +중간에 끼인 직책
일단 대기업 계열사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죠 60명 정도. 남초회사이고 리더 모두 남자에 근속연수 다들 보통 아닙니다. 최소 15년 이상. 30대도 손에 꼽습니다. 전 30대 말 여성이고요. 타회사에서 팀장하다가 올초 이직했으나 팀 셋팅해준대서 왔는데 셀장을 달았습니다 사장님이 팀장 축하한다 하셨는데 며칠뒤 셀장으로 바꼈더군요. 이 회사엔 셀 개념 자체가 없는데 부러 만든거죠. 그러다보니 리더 아저씨 무리에 끼지 못하고 (끼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셀이 속해 있는 팀의 팀원들과 섞이기도 어렵습니다. 다들 40대 후반 50대 초반도 있습니다. 반면에 젊은이들 사이에 끼기도 어렵습니다. 20대 2-3명은 그들끼리 또 어울리니까요 ㅎㅎㅎ 제가 맡은 업무를 해본 사람이 없어서 보고서를 올려도, 피드백을 주거나 회신하는 리더도 없습니다. 다들 몇개 없는 리더자리 뺏길까 견제 또 견제. 정말 사면초가 같은 느낌이라 그냥 주절해봅니다. 버티는게 답이겠죠.
zldlfjs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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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이직.. 뭐가 나을까요ㅎㅎㅎ;
현직장 : 기획 지방출자출연기관(서울시여성가족재단, 충북문화재단, 경남문화재단, 전북관광재단 같은 곳) 급여 : 1년 총소득 (4000-4500) 무야근 8-5 지역 : 고향에서 1시간30분 현재 지방에서 대학원 재직중 합격직장: 기획 정부부처 출연기관(알리오공시x, 안광산업진흥원, 실크연구원 장례문화진흥원 같은) 급여 : 1년 총소득(5000-5600) 무야근기준(9-6) 기준으로 기존보다 700정도 무난케 오를듯 지역 : 인프가 없는곳으로 고향애서 3시간 30분 대학원 포기해야할지도... 현직장은 전남무안군이며 고향은 전주, 이직지는 경북 영주시 *현직장 단점 급여, 승진불가(평점 낮음 찍혔음-아래에서 무시할지도.. ㅠ) 직무순환(행정 말고 현장직까지) *이직직장 담점 기관 재정리스크, 추후 이직시 길이 더 좁아짐(더 전문적 예상), 고향에서 멀어짐, 대학원 힘들어짐(4시간 ㅡㅡ;)
잠오면잠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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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에서 제약으로 넘어가는거 많이 어려운가요
현재 체외진단(IVD) 업계에서 약 10년 근무 중이며, 해외영업, 사업개발, 마케팅, 상품기획, 영업기획, 기술이전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최근 커리어 확장을 고민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 사업개발 직무로의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약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단순히 연봉 때문이라기보다는, * 진단 대비 훨씬 큰 시장 규모 * 라이선스 인/아웃 등 대형 딜 경험 기회 * 글로벌 파트너십 및 사업개발의 확장성 *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 가능성 등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제약 업계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진단 업계 사업개발/해외영업 경력자가 제약 사업개발로 전환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2. 현업에서 느끼기에 진단과 제약 BD의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3. 임상, 허가, CMC 등 제약 특화 지식은 입사 후 학습으로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실무 경험이 없으면 상당한 장벽이 되나요? 4. 실제로 진단 → 제약 BD로 이직한 사례를 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 만약 현재 제 경력 수준이라면 제약 사업개발 직무에 계속 도전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진단 분야 내에서 전문성을 더 쌓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자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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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계약연봉 올리는게 중요할까요?
최근 합격한 곳에서 총액수 기준으로 차이가 얼마 안나게 오퍼를 받았습니다. 이전 회사는 상여금이 있었는데, 고장 상여가 아니라 인정을 못받더라고요. 아쉽긴 한데, 대신 계약연봉으로 보면 15퍼 정도 오른 금액이라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Zaaay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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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년차 제약영업 연봉비교
제약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만 근무하다가 최근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미 10년이 넘어가는 연차라 이제는 좀더 작은회사 내근직으로 알아보려고 해도 연봉때문에 고민이네요. 연락오는데들은 좀있어도 연봉에서 너무 부담스러워하는게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새로운 경력을 찾아볼까요 현재는 계약연봉 8800(인센포함 1억이상) 일비 월 100만원 정도입니다.
루팡이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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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교육
도대체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요새는 정말 모르겠네요
이과장후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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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을 믿으시나요? (웹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화를 그렸어요 😄 예전에 그렸던 만화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감사해요. 사회 초년생 시절, 어디 헤드헌터라는 분이 연락주셔서 자기 회사가 있는 로비로 오면 컨설팅해주시겠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갔었어요. 어떤 여자분도 같이 오셨는데(생각해보면 그분은 신입인데 저에게 하는 걸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 앞에서 갑작스런 인신공격에 화도 못내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이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지만, 여기저기 강연도 많이하시고 책도 쓰신걸 알게되었어요. 남에게 이유없이 상처를 주면, 꼭 그도 누군가에게 돌려받길 늘 바라고 살았는데, 그냥 마냥 잘사시고 커리어적으로도 승승장구 하시는걸 보면 권선징악이 있나 싶습니다 😄 그분의 우려와는 달리, 전 취직도 했어요. 다행히 스펙나쁘고 외모도 그분 스타일 아니어도. 저 잘 살고 있습니다 😅
재밌는게너무많아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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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후 수습 기간 중인데,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경력 5년 6개월 차이고, 솔루션 구축/운영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올해 4월 중순에 이직했고, 3개월 수습(7월 중순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예정입니다. 이직한 회사는 90명 정도 규모의 중소입니다. 문제는 입사 한 달 정도 지나 갑자기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시작됐어요. 원래 예정에 없던 프로젝트였고, 일정은 6월 말까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인력 구성은 실무 2명(저 포함) + 임원 1명이 지원하는 구조인데, 솔직히 실무 2명이 감당하기엔 난이도와 업무량이 너무 큽니다. 더 큰 문제는 지원 역할인 임원이 실질적인 도움을 거의 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업무 범위는 계속 넓히는데 정작 실행 단계에서 지원이 부족합니다. 고객사에서도 진행 속도가 느리다고 우려해서 해당 임원이 주 2회 정도라도 프로젝트에 상주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실제로는 주 1회 회의 참석 정도만 하고, 그 와중에 장기 휴가도 다녀왔습니다. 임원 부재 중 프로젝트 상황이 너무 안 좋아져서 중간에 온라인 회의로 지원 요청을 드렸는데, 이미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지 않냐 는 반응이 돌아왔고 실무진 입장에서는 상당히 답답했습니다. 결국 함께 일하는 선임이 내부 윗선에 현재 프로젝트 리스크를 별도로 공유한 상태입니다. 여기까지가 입사 2개월 만에 겪은 상황이고요. 그런데 최근 들은 다음 프로젝트 이야기가 더 고민됩니다. 원래는 다음 프로젝트(7월 시작 예정)에 팀장 + 저 + 주니어 1명 구조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팀장이 빠지고 제가 리딩, 제 아래 2명 구조로 변경될 거라고 들었습니다. 즉, 원래 팀장이 맡을 역할까지 제가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물론 실제 역할과 지원 범위는 다시 확인해봐야겠지만, 지금 프로젝트에서 겪은 경험 때문에 “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는 거 아닌가?”라는 불안이 큽니다. 수습 종료가 7월 중순인데, 정규직 전환 전에 제가 먼저 종료 의사를 밝히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 단순히 프로젝트가 힘든 적응기인지 • 아니면 회사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지 계속 다녀도 될 회사인지 퇴사하고 다른 회사 지원을해야할 지 다른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림탕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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