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때 업무강도가 어떻게 되세요 궁금해요~ 저는 서초막변이고 송무 사건 60건 정도 맡고 있어요..

서울 내의 오피스면 일할 때 방안에서 혼자 있어도 마스크 쓰라는 데 쉽지 않네요. 다른 사람이 오면 써주는게 맞기는 한데 혼자서 쓰고 있는게 답답해서 힘들기도 하고.. 이게 방역에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어떻게들 하시나요

사무실에서 재택 고민하던데 혹시 주변에하느냐고 물으셔서..재택하고계신가요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했을텐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가장 큰 결정'을 여쭤 보았습니다. (*8/14~8/20) 지난 날의 결정적 선택과 전환점을 회상하며 지금 걷고 있는 커리어 패스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님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확인해보세요 : )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 법무실에 있습니다 법무업무라는ㄱ 항상 일이 꾸준히 있는게 아니다보니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일이 많이 없습니다 출근해서 그렇다고 다른책을 보기도 머하구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이제 4~5년차된 변호사인데요 자소서 경력기술서 합 5장정도 분량으로작성해서 이직을 시도하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느정도 분량으로 작성 하시나요..? 이정도분량으로 괜찮을까요?

매년 찾아오는 여름 휴가 2020년 여름은 조금 다른다는걸 느끼네요 방콕 호캉스 를 많이 즐기시는거 같더라구요 인파가 적은곳을 선호하고 추천하는 올여름 다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회원님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커리어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을 것인지와 같은 작은 결정도 있고 이직이나 부서 이동 등 큰 전환점을 만드는 결정도 있죠. 그 결정들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냈을 텐데요, 지금 회원님은 어떤 커리어를 걷고 계신가요? 🔻댓글로🔻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결정은 어떤 것이었는지 나눠주세요. 그리고 서로의 기록에 댓글💬과 좋아요👍로 격려와 응원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우리의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는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2020년 휴가 이야기'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7/31~8/6)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들은 어떤 휴가를 보냈는지 확인하고, 코로나 시대의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휴가를 다녀오라는데, 작년과 사뭇 다르게 고민입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아직 조심스럽고, 또 마땅히 인파를 피해 갈 곳도 없어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도, 휴가를 자제시킬 수도 없지만 또 적극 장려할 수도 없는 분위기라 애매합니다. 쌀쌀할 때 시작된 코로나19가 여름휴가 풍경까지 바꾸었습니다. 이미 짧은 휴가를 즐기고 온 분도 계시고, 휴가를 앞둔 분도 계실텐데요. 2020년 휴가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 이번엔 집에서 숨 돌리며 방콕 휴가를 보냈어요! 💬 멀리는 부담돼서 도심 호텔로 호캉스 가려고 해요. 💬 여름 휴가는 패스! 가을/겨울을 노리고 있어요. 💬 휴가답게지만 안전하게! 마스크 쓰고 여행 다녀오려고요.

검사장과 수사팀장간의 몸싸움이라니.. 환경상 내막을 알기 힘들어 답답하네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산지 몇 달이 돼가는 거 같은데..

리멤버 회원분들께 '회사를 고를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7/17~7/23 진행) 🔻(결과발표) 여러분들의 선택은?!🔻 1.사업의 장래성, 성장 가능성(13%, 23표) 2.네임 밸류, 안정성, 시장 장악력(12%, 21표) 3.유능한 구성원들과 좋은 조직문화(30%, 55표) 👈 4.좋은 역량/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10%, 19표) 5.다 됐고, 연봉과 복리후생!(34%, 61표) 👈 보기에는 없었지만, '칼퇴근 할 수 있는지 여부!' 등 근무환경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2표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회원님들의 생생한 의견들도 확인해보세요 : )

상대가 아니라 우리 의뢰인인데,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우위를 갖는게 좋기 때문에 그의 약점을 잡아서 겁을 주라고 하네요. 뭐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약간은 비윤리적인 행위를 비즈니스 논리 때문에 해야하는지 머릿속이 좀 혼란스러워서요. 이런 관점에 동의하시나요?

혹시 특허권이나 상표권 등의 ip를 매매하는 공식적인 창구같은 게 있어서 ip를 매매하는 업무를 해보신 분이 계신지요?? 특허권을 매매하길 원하시는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상대방을 찾아야하는지 잘 몰라 여쭈어봅니다. 혹 ip금융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웹사이트나 서적 등이 았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서, 소송문서, 공문 등의 법무문서들의 관리가 1차적으로 찾기 쉽게 정열(연도순, 가나다 순)하고 보관하는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사내 문서관리 규정이 있지만 각 부서 및 그 보관문서들의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있지 않아보이는데요. 여러 선배님들께서는 기업 내 법무문서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혹시 벤치마크할 모델이나 조언 있으시면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