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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박사 시작 에바싸바인가
3n살입니다. 연봉걱정없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눈이 다른데로 돌아간다고.. 요새 갑자기 박사과정에 꽂혔어요. 미국대학교에 박사과정으로 풀펀딩받아 미국에서의 2차인생을 살고싶은 막연한 꿈이 있는데 .. 에바싸바일까요 전공은 AI입니다.
힝구스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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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인수회사
사모펀드가 인수하는 회사 어떤가요...? 이직 해도 될까요... 직무은 마음에 드는데
뉴뉴뉴뉴뉴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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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철회
말그대로 지금 접수넣은 헤드헌터 한테 철회하고 다른 헤헌한테 접수하거나, 직접 지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ㅇㅇㅇㅇㅇㅎ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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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요구하는 능력.
사진 2년, 영상 7년, 도합 9년차 영상 제작자입니다. 조감독으로 일하다가 5인 규모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는데,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 결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이전까지는 광고주가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는 작업이었다면, 지금은 메타 광고 소비자 반응과 후킹을 기준으로 기획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회사도 두 번의 피벗 끝에 지금은 브랜드 하나에 집중하는 형태로 자리잡았고요. 일하면서 깨달은 건, 저는 여러 일을 동시에 굴리는 멀티플레이어형이 아니라 하나를 깊게 파는 장인형에 가깝다는 겁니다. 지금 회사가 요구하는 방식과는 잘 안 맞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① 이직해서 적당히 맞는 곳을 찾을지 ② 지금 여기서 허들을 넘어볼지 업무 정리나 주도적으로 일하는 스탠스를 잡고 싶은데 회사 방향성과 안 맞는 것도 있고, 이직해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까 봐 걱정도 됩니다. 비슷한 커리어 전환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환자37463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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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공백기. 이대로 끝일까요?
25년 7월에 다니던 회사를 생퇴사한 30후반 여자입니다. 이렇다할 전문기술 없이 사무직으로만 10년을 일해왔는데 상사가 바뀌며 가스라이팅과 업무배제를 견디다못해 퇴사를 질렀습니다.. 그땐 나중이고 뭐고 살고보자 싶어 뛰어나왔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백수입니다. 풀로 1년이네요. 사실 그동안 면접을 여러차례 봤었고 한 군데 최종합격 된 곳은 오퍼를 받아보니 전 직장과 연봉, 처우가 너무 형편없어서 이를 악물고 고사했습니다. 그 뒤로는 원서를 낼 공고조차 없습니다. 하루하루 모아온 돈을 까먹고 있는 형편인데다 곧 있으면 마흔인데... 공백기가 1년이 넘은 과장급을 아무도 원치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주저앉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까봐, 패스트푸드점에서 하루 6시간씩 감자를 튀기고 주말에는 닭갈비 집에서 서빙을 합니다. 국비교육 신청을 해서 야간타임 수업을 듣습니다. 같이 일하는 20대 어린 동료들을 보며, 그리고 같이 교육을 받는 한창 때의 학생들을 보며 제 처지가 초러하기도 하고 그들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이대로 영영 일용직, 알바를 전전하며 몸이 부서져라 번 백만원 가까이의 돈으로 허덕이며 살게 될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 정말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오랜 공백기 후에 이직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다들 저처럼 까마득하고 힘든 시기를 지내셨겠지요 조언해주실 것이 있다면 어떤 댓글이든 부탁드립니다..
노코멘트0
금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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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업계 신입입니당 수입이 과연 발생하는것인지.. 여쭤봐요!
업계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당! 대표님께서 사업장을 운영하게 되면 인센티브도 있고 돈을 많이 벌 기회가 많다고 하시며 저도 나름 열심히 일을 돕고 있는 중인데요! 주민총회하고, 조합 인가받고, 사업시행계획,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밟을 때마다 도시정비업체에 수익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인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한테 수입이 분산이 되는 것도 현실성 있는 약속인지.. 가 조금은 의아하면서도 궁금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당! 업계 선배님들 소중한 경험담과 조언 부탁드립니당 감사합니다!
데자와와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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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데 대구 근무 가능할까
이직 보고 있는데 집은 서울인데 대구쪽 오퍼옴 달성군? 자리나 일은 괜찮아보이고 알아봐야겠지만 승진해서 갈 수 있을듯함 지금 회사 빨리 탈출하고 싶은데 대구에서 일하는 거 괜찮을까? 싱글 여자고 그쪽에 전혀 연고없음 주중에 있다가 주말에 올라오든 해야될 것 같은데 많이 힘들겠지? 수도권 벗어나본 적 없음 경험있는 분?
circle77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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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하고 인생 망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매일 야근하다 건강 잃고 공황장애 와서 퇴사했다, 잔고도 없고 공고도 없는데 내 인생 망한 거냐... 이런 절박한 글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절벽 끝에 선 것 같은 그 마음, 감히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 인생 절대 안 망했습니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앞이 캄캄해보이기만 한 당신에게 먼저 이 길을 지나온 인생 선배 및 동료로서 몇 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첫번째로, 당신은 도망친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선택한 겁니다. 오랜 구직 끝에 이직한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몸도 마음도 털려서 1년도 되지 않아 퇴사했다고요? 당장 눈앞의 현실만 보면 자책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장애 또는 건강 악화는 몸과 마음이 보낸 생존 신호입니다. 거기서 더 버텼다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나약해서 포기한 게 아니라, 회사로부터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탈출한 겁니다. 살아야 다음이 있습니다. 커리어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 망가진 몸과 마음을 고쳐 써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1-2년 쉬는 걸로 인생 안 망합니다 30대 후반, 40대 초반이라는 나이 때문에 내 커리어는 여기서 끝이라는 인지 왜곡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백세시대. 앞으로 최소 20~25년은 더 일해야 합니다. 전체 커리어라는 긴 마라톤에서 고작 1년 쉬어가는 건 아주 찰나에 불과합니다. 공백기가 정 마음에 걸리면 면접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그만입니다. 요즘 세상에 몸 아파서 잠시 쉰 걸로 사람 매장하는 회사 없습니다. 물론,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힘든 더 큰 이유는 멘탈이 무너져 있어서 어떤 공고를 봐도 '내가 갈 곳은 없다', '날 뽑아주지 않을 것이다'라며 부정적으로 필터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태로 면접을 보면 아무리 경력이 좋아도 면접관에게 그 불안함과 위축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지금은 구직 플랫폼을 볼 때가 아니라 동네 한 바퀴 산책하며 햇볕을 쬘 때입니다. 아. 물론 좀 덥고 비가 오긴 하지만 잠시 비가 그친 하늘 정말 예쁘지 않습니까? 지금은 인생에서의 장마철이라고 생각하세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장마도 곧 끝이 오고, 그러면 찬란한 햇살이 비칠테니까요. 벼랑 끝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거창한 계획 필요 없습니다. 딱 이거 세 가지만 해보세요. 첫째, 무조건 잘 먹고 잘 자기. 규칙적인 수면과 영양 섭취는 약보다 더 중요합니다. 밤새 고민하지 말고 수면 유도제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푹 자야 합니다. 그렇게 푹 자고 일어나 건강한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해보세요. 둘째, 국가 지원 제도 적극 활용하기. 통장 잔고가 없어 불안하다면 긴급복지지원제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해당 시) 등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이나 대출 제도를 샅샅이 찾아보세요. 찾아보면 숨 쉴 구멍 분명 있습니다. 셋째, 부정적인 생각에 먹이 주지 않기 "어쩌다 이렇게 됐지?", "남들은 다 잘 사는데"라는 생각이 들면 강제로 생각을 끊고 몸을 움직이세요. 청소를 하든 운동을 하든 몸을 써서 잡생각이 뇌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아픈 것이라는 겁니다. 아무렇게나 막 살았던 사람은 번아웃도 안 옵니다.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미련할 정도로 열심히 달렸기 때문에 과부하가 온 것 뿐입니다. 자동차가 고장 나면 정비소에 들어가듯 당신의 인생도 지금 잠시 정비소에 들어온 것 뿐입니다. 천천히 고쳐서 나오면 됩니다. 40대 전후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숨 고르고, 밥 잘 챙겨 먹고, 일단 살아남으세요. 지금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 페이스를 조절해서 추후 다시 달리면 됩니다. 지금 힘든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9번출구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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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입니당 (가능한 투표 요망🙏)
제곧내입니다 이직 준비 중인데, 두 군데 중 어디가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 동종 업계 - 국내 매출은 둘다 비슷함 - 국내 회사는 외국 지사 없음 - 외국계 기업 글로벌 연매출은 수십조원 규모 미리 고맙습니다
밀짚
동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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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계 제조업 재직중 - VC전환 문의
안녕하세요, 화학계 제조업 8년 근무했고 주로 사업관리.영업.개발 쪽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엔지니어X). 8년 업계 근무 경력으로 내가 이 업계의 전문가다 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추후 이쪽 계열로 스타트업 어셀러레이터/컨설팅 업무를 하고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벤처캐피탈쪽 관심이 생겨서 업계 선배님들께 진입경로에 대해 여쭙습니다. 1) 심사/투자 자체보다는 사업을 살펴보고, 상업화 전략을 짜고 실행까지 들여다보는데 관심이있습니다. 2) 상경계전공이나 재무관련 경력은 없습니다. 3) 해서 현실적으로 앞으로 어떤 공부/어떤 경력을 쌓아가서 도전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아님언제
억대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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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사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그냥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읽고 투표해 주세요... 전 약 10년 정도 디스플레이, 반도체, 물류 등의 산업군에서 일한 이직 준비생 입니다. 정확히는 3D CAD 엔지니어, PM, 기술영업(직교로봇, 산업용 로봇) 직군에서 근무 했습니다. 작년에 결혼 후 약 2~3개월 정도 해외여행 다녀와서 이직을 희망하여 올해 3월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업종상 대다수 서울 인근에 몰려있고, 전 지금 아내의 사업으로 인하여 여수에 내려와 있습니다. 전 어느정도 감수하여 여수에 취직할 생각이였으나... 여수에서는 제 전공(자동화, 전기, 전자, 기계) 보다 지역 특성상 화공, 플랜트 분야 전공생 및 경력을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접고 서울로 가야할지.... 아니면 여수에 남아 와이프 사업+개인 사업을 해야할지 고민 입니다...
화공플랜트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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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참 어렵네요
현 직장이 너무 멀어서(왕복 160km) 1년전부터 물량공세로 구직을 하고있는데 100:1 비율로 면접이 잡혀요 서탈 원래 이런가요? 첫직장 구직때는 면접은 그래도 자주갔었는데 신입 이직하기에 늦어서그런건가 면접의 면자도 밟기가 힘드네요 연관성있는일도 아니여서 커리어적으로 이어서 이직하는게 아니라서 더힘든걸까요 커리어없는 신입이직 팁있을까요
stellar1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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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은행 옵스 주니어
보통 커리어패스가 어떻게 되나요? 외국계은행 옵스 2년 계약직 후 정규 전환이 잘 되는편인지.. 만약 안된다면 어떻게 다른 진로로 보통 가나요?
@소시에테제네랄은행
iiioss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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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fp&a네요..
회계 세무만하다가 팀장되었는데...이제는 우리는 찬밥..
kh84
억대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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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막막해요
나이 29살에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고 이제 미래에 뭐해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고졸 출신에 경력도 뒤죽박죽입니다. 보험회사 사고심사팀 4년 / 공공기관 2년 / 회계법무사무소 1년 현재는 광고이벤트회사에서 2년차입니다. 아버지 회사인데 사실상 제가 나중에 이끌어갈 자신이 없어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본다고 시각디자인 산업기사 / 컴퓨터그래픽기능사 / 전산세무 2급 / 전산회계 1-2급 / 컴활 1급 / ai,포토샵 자격증 등등 땄는데 다 부질없네요.. 사이버 대학도 다니고 있는데 대학으로 인정되기 쉽지 않을꺼같고 회사 다니며 세무사 준비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어려울까요? 너무 늦은걸까요..?
집이좋습니다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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