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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가 뭔지
24년 만에 다시 이력서를 쓰고 있습니다. 2002년에 개발자로 일을 시작한 뒤 이직도 몇 번 했지만 제대로 된 이력서를 써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했던 일은 참 많은데 막상 이력서에 몇 줄로 정리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는데… 그래서 나는 어떤 개발자였지?” 경력 정리하고, 프로젝트 다시 찾아보고, 자기소개서 고치고 또 고치다 보니 벌써 일주일째. 코딩보다 이력서 쓰는 게 더 어렵다는 말을 이제야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49살의 이직 준비. 24년 경력을 다시 정리하면서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일하고 싶은지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정말 죽겠네요. 😅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그림자54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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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입문부터 중급까지, 무료 전자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OpenAI Codex Ambassador로 활동하고 있는 한서우입니다. 올해 2월부터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Codex와 ChatGPT 앱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조금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무료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벌써 5차 개정판입니다!) 초급부터 중급까지 내용을 담았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따라가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Astra를 보고 관심이 생기셨거나, Codex를 써보고 싶었는데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하셨다면 편하게 읽어보세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거나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whan0329.github.io/ebooks/codex-work/?edition=5 읽다가 어렵거나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보완하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한서우 | 브룩허스트거라지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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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세무대리인 기업회사 회계팀 이직(세무 업무도 있는)
안녕하세요 세무법인4년 + 회계법인4년 총 8년차 세무대리인입니다 세무법인에서는 주로 개인사업자 기장(단순 세무대리인) 업무를 했고 회계법인에서는 주로 규모있는법인의 세무조정 및 경정청구 세무서대응 몇몇 법인,개인의 기장및 세무신고 업무를 했습니다 요즘 경기가 힘든지 담당하던 거래처가 폐업등의 사유로 많이 떨어져나갔습니다.. 현 재직중인 회사는 별도 ai등 교육 및 개정세법 교육등의 관리,교육이 전혀 없어서 개인적으로 업무 업데이트가 되지않아, 커리어에 발전이없어서 이직을 적극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세무대리인 말고 기업회사의 회계팀에 입사를 하고싶은데 경쟁력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략적인 스팩입니다 학력 : 학사(학점은행제) 나이 : 33세 경력 : 8년6개월 자격증 : 재경관리사,전산세무1급,TAT1급
솜주먹탕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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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든건 처음이네여
재취업이 많이 힘드네요. 돈보다 하고싶은거 하려고 이직했다가 배신당하고 저보다 먼저 일하던 동생이랑 같이 퇴사하고 재 취업 준비가 벌써 2년 이네요 나이가 40이라 힘든것도 있을거 같고 경기가 안좋은거도 있고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진것도 있고 이력서 조차 통과 안되는 상황에 마음은 항상 단단히 먹는데 조금씩 현타가 오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뒤쳐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하는게 좋았는데 둿통수 맞고 사람정리 많이 하니 이제 재취업이 어렵네요ㅠ 이렇게 글 잘 안쓰는데 답답한 마음에 쓴거니 욕하지마시고 힘내라고 해쥬십쇼^^
이겨내보자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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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안 많이들 받으시나요?
채워야하는 프로필 사항은 전부 기재했는데 주간 조회는 늘 0건으로만 표시되서 다른 분들은 제안이 많이 들어오시는지 궁금해요!
개구리가폴짝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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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0초반에 대기업 못들어가면 그뒤엔 안뽑아주려나요?
대기업의 벽은 높아 중소 중견에서 계속 경력 쌓고있는데 30중후반 되어서 경력으로 가는경우 많을까요? 여자도 그나이에 경력으로 뽑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대부분 기혼이고 애도있을텐데 직무와 능력이 맞다면 뽑아주려나요?
couchpot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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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10년 동안 회사를 여덟 번 옮겼습니다.
면접 때마다 "이직이 잦으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덕분에 한국 IT 업계의 회사 카테고리를 거의 다 겪어봤습니다. 일반 대기업, 스타트업, 유니콘, IT 대기업(네카라), 게임회사. 취준생 상담을 하다 보면 "어디가 제일 좋아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다섯 곳을 다 다녀보고 내린 결론은, 전부 뭔가를 주고 조용히 뭔가를 가져간다는 겁니다. - 일반 대기업 — 안정을 주고, 자유를 가져갑니다. IT가 주인공이 아닌 곳이라 기술 결정권이 개발자에게 잘 안 옵니다. - 스타트업 — 자유를 주고, 안전망을 가져갑니다. 새벽 3시 알림에 일어나야 하는 사람이 저 한 명입니다. - 유니콘 — 성장을 주고, 저녁을 가져갑니다. 1년이 3년 같습니다. 얼굴도 3년치 늙습니다. - IT 대기업 — 저녁을 주고, 성장을 가져갑니다. 99를 99.1로 만드는 일이라 편하고, 편해서 무섭습니다. - 게임회사 — 즐거움을 주고, 체력을 가져갑니다. 고용 안정이 회사 단위가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입니다. 유니콘과 IT 대기업은 정확히 반대입니다. 그래서 유니콘에서 몇 년 달리고 IT 대기업으로 옮기는 코스는 흔한데, 반대 방향은 잘 없습니다. 결국 "어디가 좋냐"는 질문은 틀렸습니다. 제대로 된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반드시 얻어야 하는 게 뭔가. 그리고 지금이라면 내줘도 괜찮은 게 뭔가. 스물여덟의 저는 저녁을 내줘도 괜찮았고, 그때 유니콘을 고른 건 정답이었습니다. 서른여덟의 저에게 같은 회사는 아마 오답일 겁니다. 회사가 바뀐 게 아니라 제가 바뀌었으니까요.
잡씩인
억대연봉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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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서명 이후 연봉 재협의 요청
제목 그대로 오퍼레터 서명 이후 연봉 재협의 요청해도 될까요? A회사에 합격해서 지난주에 오퍼레터 서명 및 회신 완료했는데 이번에 B회사에 합격했습니다. B회사가 연봉 300 정도를 더 높게 책정해줘서 A회사 처우를 조금 더 협의하고 싶은데.. 서명 완료했으면 이미 결재 다 진행되어서 어려울지 여쭤봅니다.
15시44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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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c - 정보보호 관련 대학원을 찾는중입니다.
회사에서 대학원을 지원해 줄것 같습니다. 업무병행조건으로 어떤 학교들이 좋은지 찾아서 내년가는걸 지원하라고 하시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지금부터 부랴부랴 원서 준비를 해야하는것 같아 준비중 또는 다녀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unGarcon
은 따봉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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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확장 이직 어려울까요
30대 후반 입니다. - EPC 프로젝트 대기업 계약직 1년 프로젝트 비용 청구 - 건설 프로젝트 계약직 3.5년 (연봉 5천) 비용 청구 & Oracle AR/AP - 제조업 중견기업 계약직 1.5 + 정규직 전환 3년 (원천 기준 7천) 계약 및 채권 관리 SAP 사용 및 변경 지원 현재 Business 분석 / SAP 컨설턴트 쪽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시스템 사용만 하다가 제조업에서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업무를 지원하며 업무를 확장하고 싶어졌고, 회사에서는 해당 업무는 하나 포지션 부재로 일만 했습니다. 회사가 안정적이긴 하나 역피라미드 구조와 Ai 활용 낮음, 사내 정치 등으로 최근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제가 한 업무를 파지 않고 확장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연락이 너무 없어 하던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을 보려고 합니다)
Lunablue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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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팅 서비스 통해서 지원했는데 3일째
아무런 소식 없으면 탈락이죠? 듣기로는 리멤버 소속 헤헌들이 이력서 프로필 검토한다던데..
yojh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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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직 기회 퇴사
원하는 회사에 합격을 했는데 현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의 비중에 크게 가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수인계는 한달 이상 하고 나갈 수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나간다는게 너무 죄송하면서도 원하는 회사에 꽤나 오랜 기간 준비 해왔어서 고민 되네요
호호호1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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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거리도 가깝고 복지 좋고 연봉도 옆그레이드지만 맞춰주는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찜찜한 부분이 있어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면접에서 느꼈던 느낌이나 야근이 많고 오래 다니고 빨리 입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설명 또 과거 잦은 채용이 있었던 적이 있고 현재 같은 조직 내 유관부서의 채용공고가 3개나 올라와있습니다 조직문화나 업무적인 면에서 스트레스 받는 요소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어차피 들어가봐야 알 수 있는 요소들이니 객관적인 조건이 괜찮으면 일단 이직해보는게 맞을까요?ㅠㅠ 한번 이직 실패 후 짧은 경력 삭제 후 재이직하는거고 요즘 이직시장이 좋지 않아 이번 오퍼를 거절하면 다시 기회가 올지 좀 걱정되긴 합니다ㅠㅠ
fgdgg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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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상시 내밀어 볼만한거
1. 내년에 근속기념 포상으로 순금 금메달(싯가 약 800만원) 수령 예정.. -> 미래의 일이라 확정된 사실이라고 해도 사이닝 보너스면 모를까 연봉 산정에 반영은 무리겠지요? 2. 지방 공장 근무라서 현재 회사소유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퇴사시 퇴거해야함. AI들에게 물어보고 이 지역 평균 전월세로 계산해보니 약 1000-1200만원 정도의 원징에 찍히지 않는 복지혜택을 받고 있음. -> 사실 이게 큰데, 연봉 1000만원 올려가도 이거 생각하면 똔똔이라 연봉 산정 반영 가능할까요 3. 지방공장 근무 수당 월 10만원, 통신비 월 3만원 -> 좀 작아서 애매한것 같습니다. 4. 구내식당 중식비 50% 지원, 조식/석식 무료 -> 이게 작아도 모이면 꽤 되는데.. 그외에 다른 복지는 소소해서 내밀기도 부끄럽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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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무 하고싶어요...!
서류검토중이라고 먼저 전화준 기업+.+.. 연봉정보를 알아간 기업...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기에 다른 지원자 먼저 1순위로 보시는 중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메일이든 전화든 다시 연락오면 좋겠네요😭 전화를 다시 해서 확인이 너어어무 하고싶지만 참는중입니다 ㅠ
Develop4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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