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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PD
이번에 뽑던데, 혹시 대략 어떤 포지션인지 여쭤봅니다. 1. 처우 2. 분위기 3. 국내/해외딜 비중 등 알고계신 내용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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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재직중 다른 회사 면접
새로운 회사에 이직해서 현재 3개월차 재직중인데요. 지금 회사로 이직하기 전에 구직사이트에 올려둔 이력서를 통해 스카웃제의가 와서 대기업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면접에서 지금 3개월차 재직중인것을 밝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 직장을 마지막 경력으로 하고 쉬고있는 중으로 해야할까요? 총 커리어 경력으로는 7년차 입니다.
계란빵덕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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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협력업체로의 이직
현재 거래 중인 협력 업체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직무는 같고 주업무는 더 간단합니다. 직급은 낮춰야하지만, 그렇더라도 연봉 및 복지가 더 좋아서 끌리네요. 이직 제안은 아니고 채용공고가 올라왔는데 써봐도 되는지 고민되네요.
호구왔는교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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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기다리는게 너무 피말리네요...
안녕하세요 모 패션기업에 1차 면접을 봤는데 벌써 2주째 결과가 안나와서 정말 피 말립니다.. ㅠㅠ 여기는 비개발직군은 면접 결과가 늦게 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면접을 한시간 넘게 진행했었거든요... 중간 중간에 어버버 하면서 대답 못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입사하고 싶다고 어필해서, 왜이렇게 오고 싶어하냐고 중간에 웃으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마지막에 나갈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긴 면졉 결과가 늦게 나온다 블라블라 얘기하셨었는데... 같은 직군으로 면접을 계속 보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제 친구도 어제 면접보고 오고.... 면까몰이겠지만 합격 가능성 있을까요?? ㅠㅠ 결과가 너무 늦어져서 넋두리 해봅니다
asdfghqw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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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과 수당 어떤게 더 이득인가요?
연차가 15개 남았고 8/2퇴사입니다 7/12 마지막 출근을 하고 7/13~8/2까지는 휴가로 연차 소진하는게 더 이득일까요?
이리영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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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진행전에 채용공고를 다시 올리면
해당 포지션에서 저는 사실상 탈락일까요? 의견 자체는 분분한데 복붙한 재게시라서 마음이 되게 쓰리네요 2차때 직속상사 될 부서 헤드가 너무 맘에든다고 링크드인 친추까지 걸었었는데 이런식으로 떨어진것같은 느낌 받으니 굉장히 착잡합니다..ㅠㅠ
은녹개구리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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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쪽 인하우스 면접 공통 질문
안녕하세요. 면접 질문 문의 드립니다. 인하우스 퍼포먼스 마케터로 면접을 보면 아래 공통질문이 있어서요! 그 전 대행사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했으나 경력이 너무 짧아서 어떤식으로 대답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다 소액 광고주고 예산, 매출 전체적으로 데이터가 너무 적어서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지원 회사 마케팅 방안? 2. 진행했던 프로젝트 얻은 인사이트? (지원회사/진행한 프로젝트 모두 패션 산업군 입니다.) 어떤 식으로 대답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호잉또잉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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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8개월만에 퇴사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첫 이직으로 현 직장에서 8개월 정도 다니고있습니다. 첫 직장에 비해 업무강도도 낮고 산업은 같으나 분야가 조금 달라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알려달라고해도 바쁘다고 말걸지말아달라면서 나중에 알려준다고 미루기만하네요 그렇다고 업무강도가 첫 직장과 비교했을 때 강한것도 아닌데 일이 없어도 야근 강요, 공휴일이나 창립기념일에 나와서 일하자고 강요아닌 강요에.. 상사는 OT신청하고 술마시러가기도하고, 근무시간에 개인볼일보러 나갔다오기도하고, 매번 불평불만 한숨쉬고, 징징대고, 툭하면 뒷담화에 앞에서는 샤바샤바 속이 없는지 진짜 정신 갉아먹는 사수... 기업문화가 저랑 너무 안맞아서 한숨만 나오네요,,,전회사는 참 좋았지만 근무지가 변경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퇴사했는데,, 8개월만에 퇴사해도 이직하는데 흠이 될까요...? ㅠㅠㅠ
두만강까치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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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프리랜서와 정규직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리멤버에는 진지한 고민 글도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저도 고민 글을 남겨 봅니다. 재무/회계 커뮤니티에도 남겼는데, 내용은 동일합니다. 전 올해 30살로 오랫동안 회계사와 세무사를 준비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작년에 꿈을 접었습니다. 그 뒤로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고 지금은 운이 좋게도 월 5~6백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라서 이 수익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늘 불안하기도 하고, 특히 번역 업계는 AI 때문에 큰 타격을 받고 있어서 업계 자체가 몇 년이나 더 갈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더 늦기 전에 입사하여 안정적으로 회계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스펙으로는 지거국 경영 학사, 학점 (3.5/4.5), 토익 960, 메신저와 이메일을 통해 영어로 문제없이 의사소통 가능하지만, 회화는 유창하지는 않습니다. 회계 쪽 커리어는 전무한 상황이며, 자격증이라고는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1급 정도입니다. 부끄럽지만 회계사, 세무사 1차 합격 이력도 없습니다. 그러니 현재 얻는 수익을 포기하고 회계 커리어를 시작해야 할지, 혹은 어학 능력과 번역 경력을 살려서 제3의 커리어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조언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로 더 적어 보자면, 회계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고민되는 이유 중 하나는 현재 프리랜서 업무에 크게 만족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의뢰만 있다면 일일 풀타임 근무 시 30, 초과 근무 시 최대 40~50 정도도 수입을 올릴 수 있고, 무엇보다 재택근무라 인간관계와 주변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으며, 부가적인 지출도 적어서 현재도 월수입의 80~90%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적었다시피 안정성이 매우 낮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업무가 번역 능력이 요구되지만 그럼에도 매번 비슷한 반복 업무 수준이라 AI 대체 가능성이 높고, 페이 인상을 바랄 수 있는 발전 있는 커리어는 아니며 평생직장은 절대 고려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지금하고 있는 일도 누군가에게는 워너비가 될 수 있겠지만, 불안정성 때문이라도 회계와 같은 다른 커리어를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 무게가 더 실리는 것 같네요. 달아주시는 조언과 댓글은 모두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lico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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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신 분 계실까요
저는 현 직장에서 부서이동이 너무 잦았습니다. 부서 이동하는게 흔한 조직이긴 한데, 모두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회사 윗분들의 제안으로 이동한 케이스입니다. 이동 사유는 새로운 부서를 만들건데 너가 필요하다, 혹은 다른 팀에서 너를 보내달라고 하더라, 등등… 당시에는 회사에서 저를 좋게보고 다양한 기회를 제안하는구나 하며 저도 식견을 넓히고 회사에 더 필요한 직원이 되는 중이구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순진했다 싶어요. 그러고 나서 현재의 저는 어느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필살기없이 연차만 차게 된 물경력 직원이 되었습니다. 푸념처럼 회사에 이런 의사를 내비치면 그때는 정말 너가 에이스라서 필요한 곳에 회사가 인재를 배치한거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현재 있는 부서에서도 다시 잘 배우고 적응하라고 다독이는데요, 너무 많은 부서를 거쳐오니 이제 적응할 힘도, 새로운 업무를 다시 습득할 원동력도 많이 닳아버렸습니다. 그러고나니 결정적으로 현재 부서에서 제 퍼포먼스가 제가 느끼기에도 많이 떨어졌구요. 냉정하게도 제 이런 상황에 회사는 이해해주지 않거라구요. 네.. 당연합니다. 현실은 냉정하니까요. 너가 에이스라 그랬다던 그분도 지금은 스멀스멀 외면하시더라구요. 이직을 꾀하려니 이력서 상에는 잦은 부서이동으로 커리어가 꼬여버린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우물만 파는 직원들이 있듯, 올라운더처럼 다양한 경험을 하고 부서간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직원도 회사에 필요할거라는 판단은 그저 제 정신승리 밖에 되지 않았나봐요. 저는 이제 회사에 더이상 필요없는 직원이 된 것 같습니다.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무능한 직원이 된 느낌입니다. 막막한 미래와 후회로 가득찬 과거는 제 자존감까지 갉아먹고 있고… 제 자아가 부서진 느낌입니다. ㅎㅎ 저 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불안이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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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넣는지 3주 ㅠㅠ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보고 해당 팀의 팀장? 정도 되는분께서 입사제안을 해주셔서 이력서 넣고 대기중입니다 ㅠㅠ 왜 입사를 제안해주시게 되었는지도 알려주시고, 이력서 넣고 인사팀에 확인 요청 하겠다고 마지막으로 말씀 주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홈페이지에는 계속 확인중이라고만 떠있는데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기다릴지 , 제안주신분께 연락해볼지 고민중입니다 회사는 외국계 대기업입니다.
뿡뿡dl이가쥬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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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직 이후 퇴사
소개로 이직한 회사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고 미래도 보이지 않아 퇴사하려고 합니다. 해당 소개해 주신분에게 먼저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에 통보이후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랄루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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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
이직준비 중 오픈공고가 나와서 지원자격을 보니 직무경력 7년이상 필수에 과장급으로 되어 있는데 저는 해당업무경력은 5년차이고 차장급이면 지원을 해도 서탈될 확률이 높을까요? 직급을 낮춰서 지원해도 경력이 미달이라서 고민입니다ㅜ 이직준비가 처음이라 막막하네요ㅜ 고견 부탁드립니다
팍팍한삶이다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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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 연봉 2700받으면서도 버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9살 여자이고 대구광역시에 거주중입니다! 솔직히 지방 4년제 국립대 디자인과 졸업이지만 아버지가 억지로 보낸 학교라 놀기만 해서 학점은 그냥 개파탄입니다.. 가정불화로 본가에서 얼른 독립하고 싶어서 제일 가까운 도시인 대구로 도망치듯 이사오게 되어 패션 브랜드 매장관리 판매직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고 업력 12년차 정도되는 나름 유명한 쇼핑몰에서 웹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이때 세후 월급 180만원 받았습니다. 말이 웹디자이너지 그냥 인물보정 위주에 출퇴근 깔끔하고 하루종일 혼자 음악들으며 작업했기에 큰 불만 없이 다녔습니다. 월급 180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하나 저축이 힘들어서 주말마다 사진관에서 근무하며 알바비도 모으고 사진촬영 기술도 익혔습니다. 그리고 1년8개월차에 퇴사 후 직원5명/매출9억 정도의 패션 중소기업 웹디자이너 보조 직무로 이직예정이고 식대포함 세후 월급200입니다. 가장 좋은점은 야근이 없고 집에서 걸어서 5분인 위치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면접은 봤지만 최대 식비포함 2800까지 말씀하시더군요.. 제 능력이 부족한건 알지만 현실은 너무 가혹하네요 계속 이 직무를 밀고 갈지..고민되네요 이전에 친구들이 가게를 창업하면 포폴 늘리기 겸 로고나 포스터를 작업해주면서 그래픽 디자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이직 예정인 회사는 워라밸이 좋으니 다니면서 그래픽 디자인 수업 수강하며 포폴 리뉴얼, 웹디자인기능사 혹은 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취득예정입니다. 정 벌이가 안되면 사진쪽으로 이직, 창업도 생각중입니다. 제 능력이 부족하고 제 노력이 부족한건 알지만 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신신신신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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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력서에 최종 연봉 기재 하시나요?
보통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최종연봉 기재 하시나요? 비슷한 연차에 연봉높아보여 연락도 없는 듯 해서 비공개라도 할까 합니다.
0닉네임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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