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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취직 선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모회사 마케팅 부서에 취직했는데 30대중반의 10년동안 백수로 살던 친구가 드디어 취업하게 되서 너무너무 기쁜데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에용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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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한 채용 비용
회사에서 헤드헌터 통해 경력직 채용하면 보통 수수료 얼마나 주나요? 직급/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견 제조업 대리~과장급이면 연봉의 몇 프로쯤 지급할까요?
똑또르르띵
억대 연봉
쌍 따봉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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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검토 얼마나 걸리셨나요?
안녕하세요, 한창 이직을 준비 중인 흔한 이직러입니다. 최근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대기업이지만) 계약직 기간이 강제 종료되었는데요.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며 여러 곳의 기업에 지원했는데 도통 연락이 오질 않네요ㅠㅠ 보통 서류 검토 기간으로 넘어가게 되면 합/불 연락이 언제쯤 올까요…?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벌써 지원한 지 3주가 다 되어가서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ㅠㅠ…
모두의카피바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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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름에 공고가 적나요?
퇴사를 하고 벌써 두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취업을 못했어요... 봄에봤던 공고보다 훨씬 없는데 여름에 더 공고가 잘 안뜨는건가요?? 쉬는 시간이 길어지니 불안감이 너무 커져요 ㅠㅠ
별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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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화사가 갑자기 사무실 이전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다니는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여? 솔직히 저는 고민중 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정리해 보자면, 1) 출퇴근 시간 1시간 이상으로 늘어남 2) 현회사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커리어 방향과 다름(희망 커리어: B2B디지털 마케팅/콘텐츠 분야 희망하나, 지금 회사에선 어려울 거 같은 예상) 3)현재 연봉을 맞추려면 서울 지역 외에 인천, 경기도 근처 회사는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 솔직히 집에서 가까워 다닌 회사이고, 미래적으로 봐도 자동화 쪽은 굉장히 괜찮은 산업 이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인맥을 통한 영업 위주가 대부분 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집도 멀어지는데, 내가 관심있는 업무와 멀어지는데, 다소 연봉이 높은 것만 빼면 메리트가 없는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 조금 넘게 다녔는데, 산업을 바꾸던지, 아니면 출퇴근에 용이한 곳으로 다시 JOB을 잡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실까요?
하야토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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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지연
일주일 내에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10일이 되어가요 ㅠ 1차보고 바로 2차까지 볼 시간 되냐고 하셔서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피가 마르네요 상시 공고 올라오자마자 바로 지원해서 제가 제일 먼저 면접본 거 같은데 좀 더 기다려봐야겠죠?
hjklll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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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 저를 왜 불렀을까요..
(갈린 멘탈로 인한 푸념글 죄송합니다) 글로써 모든걸 표현할수 없겠지만... 주니어 경력을 필요로 하지않고 고려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2차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뭘까요.. 경험부분은 서류나 늦어도 1차에서 이미 판가름 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2차 까지 불러서 면박을 주는지... 절차상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경우일까.. 그냥 궁금하네요. 제가 어떻게 했어야 좋았을지 자꾸 되뇌이게 됩니다. 물론 앞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더 해보든 노력해보겠지만요..
귀농희망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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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두 곳중 어디를 가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전 31살로 최근 직무전환을 시도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전시디자인쪽에서 3년 반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마케팅쪽으로의 직무전환을 시도했고 두군데에서 합격하여 고민중에 있습니다. 둘다 인턴직이고 회사 위치도 같은 곳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정리했습니다. 1. 중소기업 경영기획팀 인턴(강남) - 50명 정도의 규모 - 클라우드 기반의 it회사 - 인턴급여 240(정규직 전환 후는 모름) - 경영진 직속부서 - 데이터 관련 일이 많음 -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음 - 마케팅도 하긴 하지만 그 외에 추가적인 업무들이 많음 - 최근 개발직군 소규모 정리해고 -식대지원 2. 중견기업 마케팅팀 BTL 인턴(강남) - 2700명 정도의 규모 - 클라우드 기반의 it회사 - 인턴급여 200(정규직 전환 후 3300) - 경영진 직속부서 - 티오가 없어서 인턴만 하고 계약 종료될 가능성 농후 (계속 티오를 요청중이라고 하셨는데 승인이 안떨어진다고 얘기하셨음) - 전에 하던 업무와 유사성 존재 - 해외출장 많음 - 산업내 위치 좋음 현재 저는 업무의 유사성을 고려해 후자 쪽을 더 생각하긴 하지만 인턴으로의 계약 이행만 하고 그렇게 쓰이고 끝날까봐 조금 걱정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가는것이 맞을까요?
카바농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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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 상황과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영업직 3년 6개월째 되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연봉 3500 명절상여, 휴가때 30정도 인센은 매출이 늘어나야 받는데 줄어들면 아에 없거나 월급보다 적게 들어옵니다. 매 년 월급 달에 10정도 오르고 직급이 올라야 20정도 추가로 오릅니다. 여기 회사 다니다보니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 받아도 (와이프는 잣같은 회사 때려치랍니다 ㅎㅎ) 일도 쉽고 혼자 하는 일이다보니 개인 시간이 많아지고 앞으로 망할 회사도 아니지만 아직 20대다 보니 이렇게 무난한 회사에서 배우는 것 없이 매일 반복적이고 의미없는 일을 하는게 맞나 현타가 너무 와서 글 남겨봅니다. 마음은 사업도 해보고 싶지만 경기도 좋지않고 결혼은 했지만 집을 영끌 대출로 마련을 해둔 상태라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 입니다. 영업직말고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고 싶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대부분 경력직보다는 신입으로 뽑아줄 것 같아서 제 경력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업종이 있을까요 ? 선, 후배님들의 업종 추천이나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만있음뭐해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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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직장을 선택하시겠나요?
사람바이사람.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들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ㅎㅎ 1안. 회사 : 무슨일이 없다면 망할일 없어 보임 업무 : 한달정도는 야근 및 주말출근 (저녁9시까지) 발전가능성 적은 루틴한업무 (재미 없음..) 급여 : 2년내로 1억 이상 (영끌) 분위기 : 정년까지 짤릴일이 없음. 나도 안짤리지만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도 안짤림. 조직문화 : 열심히하는 사람이 바보(?). 사내정치 다수. 2안. 회사 : 금융업의 최전선에 있는 회사 업무 : 야근은 거의 없음. 프로젝트성으로 생길수도? 발전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은 업무 (글쓴이가 선호하고 재밌어하는 분야) 급여 : 1억 or 그 이상 분위기 : 회사가 휘청거린다면 짤릴수도 있음. 조직문화 : 함께 열심히해나가는 문화. 사내정치 적음. 편하게 살려면 1안이 맞을 것 같고, 발전이 있으려면 2안이 맞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부에헤이동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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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ㅠ
나이: 35세 재직 회사: 직원 3~50명의 중소기업 HR업무 경력: 7년차 연봉: 4천 초중반 현재 직장의 장점: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업무 스트레스가 적음 업무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평생 다닐 수 있을 것 같음. (임원가능) 현재 직장의 단점: 사수가 없어 혼자서 모든 업무를 진행해야 함 회사 사정이 어려워 업무 기획이 반려됨 인사 업무는 줄어들고 회계 업무가 늘어나고 있음 고민 내용: 현재 회사에서 커리어를 더 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 200인 이상의 사업장에 이직하여 야근을 하더라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질문: HR 업무를 계속하기 위해 100인 이하의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200인 이상의 사업장으로 이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은퇴할 때까지 HR 업무를 한다면, 어떤 진로로 컨셉을 잡는 것이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더리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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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을 통한 이직
선배님들 어느정도 인상률이 마지노선인지 궁금합니다. 현 연봉 6천대이고 제안받은 곳의 연봉의 인상률은 12~13% 입니다. 환경, 복지 이런 것을 제외하고 순수 급여에서 괜찮은지 아니면 재 협상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리야호맨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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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기획자 커리어
현재 BTL 신입인데 공간 기획자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역량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까요?
일간지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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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진지하게 고민입니다..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바이오 쪽 공무파트에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4년 정도 사업을 하다 정리하고 전문대 졸업 후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남들에 비헤서 경력이 모자라다보니 더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직무 관련 자격증도 따고 학점은행제로 학사 학위도 취득했습니다. 현재 직장에도 학사 인정 받고 회사 약 5년째 재직 중입니다. 제가 이직을 결심한 계기는 부서에 있는 부장 2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게 가장 큰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공무부서는 능동적으로 프로세스 개선, 설비 트러블을 예방하고 문제 발생하면 즉시 조치가 가능한 환경과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명의 부장들은 해가 지나갈 수록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서 부서원의 의견은 무시하고, 말그대로 폭정을 행하고 있습니다. 사내도 아닌 팀내에서 정치질을 하고, 본인에 마음에 안들면 인격 모독, 부당한 업무지시, 부하직원 뒷담화를 서슴없이 하지만, 막상 타부서와 의견 조율에서는 본인이 일 다 가져오거나 협의 한 내용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등으로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가고 있어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1차면접에 합격하고 인사 담당자분께서 연락이 왔어요. 면접 보는 과정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으나, 연봉테이블로 인해 희망 연봉울 맞춰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현재 회사 조건과 비교해서 이직 의향있으면 다시 연락달라고 해서 생각해보고 연락 준다고 한 상태입니다. 이런 고민은 저 혼자 생각하는 거 보다 다른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을거 같아 질문 드립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연봉 및 복지입니다. 1. 현재회사 - 대리 2년차(근속 5년, 대졸) - 계약연봉 5000(포괄임금제, 명절, 휴가 고정 상여 180 포함) - 주말 근무 시 수당 별도 - 복지포인트 100만/년 - 자격수당 3만/월 - 본인 외 가족 1인 건강검진 (근속년수에 따름) - 성과금 월급의 100%(23년 기준, 원래 미지급이였으나 최근 2년 지급) - 23년 원천징수 5800 2. 제안회사 - 대리 1년차(초대졸, 7년 경력 인정) - 기본급 4900 (13분할, 명절 상여 포함) - 야근, 주말 근무 시 수당 별도 - 여름 휴가비(?) 100만 - 복지포인트 25만/분기 (100만/년) - 자격수당 별도(금액은 확인 x) - 성과금 지급(그룹사 인센티브로 24년 기준 월급의 170%) - 이직 시 기숙사 제공 이상입니다. 사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재직 기간이나 업무 성과 등으로 인해 나름 타 부서에는 인정 받으면서 다니는거 같지만 같은부서에 있는 팀장과 부장의 불합리한 언행을 보면서 제 성격도 너무 부정적으로 바뀌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년동안 5명의 담당자가 두 부장의 횡포로 퇴사를했습니다. 물론 두 사람의 비위 맞춰가며 아무 생각 없이 회사생활 해도 되지만, 해가 바뀌면서 경력 사항 작성할 때 막상 쓸게 없는게 느껴지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이번 면접 볼때 면접관이셨던 팀장님은 면접때 잠깐 봤지만 제 경력 기간 중 노력하여 성취한 성과들에 대한 과정을 좋게 봐주신거 같아요. 하지만 이직하게 된다면 연고지와 많이 멀어지다 보니까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 기존에 다녔던 회사도 항상 연고지에서 출퇴근 했으나 타지역으로 이직이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 고민하는 부분 보다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 선택에 의견 한줄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케저케요케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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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계열사 취업 질문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알박기 하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 본가는 너무 시골이기도 하고 연고지가 없는 지역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가장 가고싶은 곳은 농협중앙회 6급 지방직인데, 문제는 농은이든 농중이든 6급은 연고지가 없는 곳으로는 지원 자체가 안되는 거 같더라구요 ㅜ 지원 전에 이사 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옥수수필통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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