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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이직할수있는걸까요?
38살에 1번 이직을 했고, 현재 다니는 회사가 희망퇴직이다 부서정리다 뭐다 참 분위가가 뒤숭숭하네요. 하루에 12시간넘게 일하다보니 가정에도, 자신 몸관리도 소홀하게 되어, 2번째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인생살면서 자소서를 이렇게 많이 써본건 처음입니다. 나이도 많고, 학벌도 서울 중위권.. 이직을 희망하지만 참.... 쉽지가 않습니다. 추천자 이거저거 다 넣은 마지막 공고가 떨어지니 현타가 좀 오네요....첫번째 이직할때는 어떻게 서류를 통과한건지..... 오늘도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해보면서 넋두리 글 올려봅니다
우리집히어로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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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투표해주세요
이제 2주차입니다만.. 장점 1. 브랜드 인지도가 있다 2. 배울 점이 많은 상사가 있다 (타팀) 단점 1. 입사하자마자 줄줄이 퇴사에 업무독박 2. 팀에 신입만 2명 (사수x) 3. 반복적이고 손이 많이 가는 업무가 많음 4. 3 업무 때문에 정작 커리어에 도움될만한 업무를 하지 못함 5. 슈퍼갑 거래처 때문에 밤 12시에 급하게 연락받아 업무처리(가끔 근무시간 전/후 연락옴) ... 워낙 취업시장이 얼어붙어 버티고 싶지만 저연차인 제가 9년차 사수의 빈자리를 채우려니 너무 힘드네요....
벌써저녁이야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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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가 왜이런지 ..
내나이 곧 50입니다 나름 대기업 계열사 부장까지 잘 나가다 작년 회사와 가정사까지 겹쳐 번아웃.. 쌩퇴사 후 작은곳 이직 후부터 인생이 꼬이네요 특히 와이프말로는 아이에게 생트집을 잡는다네요 휴 .. 다시 중견 이상으로 가보려 노력하는데 어제 처후협의중 제가 던진것과 사측에서 해준다는것의 괴리가 크단이유로 결렬 휴 우울함의 끝을 달립니다 어쩌야할지 .. 백그라운드가 대기업 계열사일때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네요 지치네요 점점 ㅠ 그래도 힘내야 하고 힘내야하는데 지치는 이느낌 어디다 표현 못해 끄적여 봅니다
우울함의끝은언제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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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1억 3천만원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3년간 저축+투자 이정도 모았네요. 잠깐 휴식기 가지는건 좀 오반가요? 약간 번아웃 온거 같긴해서...
뭐라고해야하지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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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쉽지않네요..
서비스업에서 15년정도 근무하다 큰맘먹고 다른직종으로 이직을 했었는데, 이게 탈이였는지.. 이후로 이직한 회사들마다 다들 문제가 있어 근속년수가 1년반 이상을 넘지는 못하고 계속 이직을 하고있어요.. 1. 세금탈세로 회사 폐업(1년 6개월근무) 2. 퇴직금 주기싫어서 자발적 퇴사하게 만들려는 대표의 폭력과 갑질로 인한 퇴사 (1년 채우고 퇴사) 3. 월급을 현금으로 주면서 실제로 4대보험신고는 실제 받는금액이 아닌 최저급여로 신고하고, 5인이상 회사임에도 연차없고, 병원진료라도 가려고 휴무 요청하면 진단서 및 관련 서류들 모두 떼오라하고, 회사내 여왕벌 갑질 및 이간질로 퇴사(6개월 계약만료로 추가연장없이 퇴사) 4. 잡매니저로 입사했는데, 회계, 경리 업무 담당하게 하면서(그동안 회계업무를 해본적이 없었음) 경리주제에 라면서 무시하고, 직원들 4대보험 납입을 2년동안 안해서 직원들 반이상이 퇴사했는데, 그나마 퇴직금도 회사 사정안좋다고 계속 안줘서 신고당하고, 회계업무 못한다고 나보고 나가라고 당일에 통보해서 부당해고로 신고한다니까 실업급여 받을수있게 권고사직으로 처리해주겠다고 사정사정해서 퇴사 (3개월 근무하고퇴사) 5. 나보다 어리고, 나보다 입사도 1년이나 늦게한 상사였지만, 진행업무는 나보다도 경력이 오래되서 믿고 의지하고, 든든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계속 사고치고, 견적서 잘못 작성해서 회사에 금전적 손해 입히고, 고집쎄고 자기 스타일대로 안하면 대들고.. 그래왔었던거임... 그러고 나 외근 나가있는 동안 그 잘못들을 다 내책임으로 돌려놨었던..... 이사람때문에 정신별 걸릴것 같고, 더이상 이사람 밑에서 클수가 없을것 같아서 퇴사.... (1년6개월 근무하고 퇴사) 나이도 40대 중반이고, 원치않게 이직도 잦아지고.. 퇴사하면서 100군데 넘게 이력서 넣었는데 연락도 안오고.... 면접 제안 먼저 해놓고, 일정 알려준다더니 갑자기 불합격됐다는 연락이나 하고... 그럴꺼면 먼저 연락이라고 하지 말아야지.. 심지어 내가 지원한 회사도 아니였음... 그래도 그동안 책임감 하나도 일하면서 연봉도 꽤 올려놨었는데... 이젠 연봉도 포기한지 오래고... 진짜 답답하기만 하다.. 쉬는동안 틈틈히 쿠팡이나, 배민 알바 하고있긴한데.. 내가 하고싶은 일들이 아니니 기계처럼만 일하는거 같고...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취업이간절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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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영업 약 4년차 영업사원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원래 예정됐던 해외취업이 무산된 후 전전긍긍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내가 잘할수 있는걸 해보자 해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영업 하드웨어 총판 3년 두번째 직장 외국계 네트워크 벤더 영업 11개월 현재 솔루션 영업 7개월 그리고, 첫 영업이 나에게 맞다는 최종 결론이 나서 외국계 하드웨어 벤더로 또 이직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 후 현 회사와의 결정만 남은 상황입니다. 이런 잦은 이직이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생 선배님들이 많은 리멤버에서, 선배님들께서는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만 방황하고 싶습니다.
궁금증투성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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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초보 연협 도와주세요(기본급)
현재 회사는 기본급 360 고정OT 기반으로 받고 있습니다. 식대, 복포, 성과급 별도 글로벌 업무, 출퇴근 왕복 2시간 30분 (못앉음) 이직할 회사는 기본급 310 고정상여 100 이상(직급에 따라 고정적이라 변동 X) 명절 상여, 성과급 별도 국내 업무, 출퇴근 왕복 1시간 (앉아서 감) 이렇게 받는다고 하는데요 기본급, 직급에 따라 고정상여가 산정되지만 합치면 지금 회사 기본급보다 많아서요. 기본급을 내리고 이렇게 고정상여를 받는 경우도 있나요? 직주근접이라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ghhjdjf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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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험관 시술할 예정인데 면접연락…
작년에 지원 넣었던 회사인데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이 뒤늦게 왔네요…. 근데 임신 준비중이고 7월에 시험관 들어갈 예정이라 당연히 거절하고 안가는게 맞겠죠?
몽슈슈슈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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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텍아시는분 계신가요?
악기업계 콜텍아시는분 계신가요? 정보가많이 없네요ㅜ
@(주)콜텍
동글파파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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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코테 빡시네요
이력서넣고 몇주동안 아무말 없다가 당일 안내로 3일 그것도 평일일정으로 잡아놓고는 각 시험은 최소 4시간이상 소요되고 근데 회사는 크런치한다고 야근파티고 주말이라도 끼워주면 어디가 덧나는걸까요 ㅠ
챱츄챱챱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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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경력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저는 국내 공공기관 8년차 재직자입니다. 최근 공공기관 이전이다 뭐다 말이 많기도 하고… 사기업 이직을 해볼까 고민중인데, 막상 하려니 포지션이 괜찮은곳도 없고 지금보다 처우가 확실히 괜찮은곳도 찾기가 쉽진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눈을 낮춰서라도 이직 자소서를 많이 써 보는게 좋을까요?
illlilii
억대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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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관련해서 조언이 간절해요,,
안녕하세요 !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반 여자이고 팀에서 막내포지션입니다 오래 고민 끝에 커리어를 생각해서 이직을 결심했고 최근 들어가고 싶었던 브랜드와 여러 회사들 면접과 이직 제안을 받게 된 상황입니다 다만 가장 큰 고민은 퇴사 타이밍입니다ㅠ 현재 회사내 저희팀이 각자 맡은 업무 비중이 크고 대체가 바로 어려운 구조라 사실상 한 사람이 빠지면 업무 타격이 꽤 큰 상황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묻어가듯 조용히 퇴사하기가 어려운 분위기이고, 저 역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그런데 반대로 계속 고민만 하다 보면 지금 제 커리어 방향 자체가 애매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커서 지금이 아니면 넘어갈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지금 붙은 회사포함 면접 잡힌 곳들 전부 빠른 입사를 원해서 합격 시 거의 2주 내 입사를 희망하는 분위기인데, 당장 내일 말을 드려도 가능할지 모르겠고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비슷한 상황 겪으셨던 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듕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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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 직무 - 상장 예정 회사 vs. 상장 된 회사
코스닥 상장 준비중인 회사(pre-IPO 및 투자자 선정완료) vs 코스닥 상장 회사 어디로 이직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됩니다 당연히 상장 준비중이라고 다 상장되는거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구요 다만, 경영기획/관리 쪽 관점해서 상장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커리어적으로 의미있는 과정이고 만약 상장까지 완료 된다면 좋을 것 같은데 이미 상장된 회사는 어느정도 안정성(?) 이 보장되어있기도하고 IR준비하고 하는 것도 커리어적으로 좋을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아직 상장준비/상장 관련해서는 경험이 없어서 감이 안오네요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는고라니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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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받은 문자가 이거라니
저녁식사는 커녕 퇴근할때까지 물 한모금도 못 먹고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웬일로 9시 전에 퇴근하고 기분좋게 지하철을 탔는데 온 문자가 하필이면. 제 유일한 희망이었던 회사에서 1차, 2차, 최종 면접 까지 갔는데 탈락이라네요. 커피챗에 사내 추천서까지 쓸 수 있는 카드는 다 썻는데... 오늘따라 눈물이 안 멈춰요 지하철 모서리에 쭈그려 바보같이 울면서 글을 써봅니다.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어서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사모펀드가 들어오고 나서 멀쩡한 인력들 권고사직 물갈이하고, 지옥이 된 곳입니다. 도저히 쌩퇴사는 못하겠고 저를 지탱해주던 유일한 희망이 바로 이번에 지원한 곳이었습니다. 피곤해서 쓰러질것 같은 밤에도 조금만 더 버티자, 곧 탈출할 수 있다 스스로 외며 밤새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실무 면접에 이어 지난주 임원 면접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제 드디어 끝나는구나' 싶어 울컥하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오늘 들어온 문자가.. 모든 면접 전형에서 지원자님의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한된 선발 인원으로 인해 이번에는 아쉽게도 귀하를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의 앞날에 항상... 아쉽게도, 모시지 못하게 라는 빼도 박도 못하는 글자를 본 순간 주변 소음이 순식간에 하얗게 지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탈락했다는 슬픔이 아니고요.. 내일 아침에 또 이 회사에 출근해서, 또다시 지긋지긋한 이직준비를 해야한다는 현실이, 이제 내게는 더 이상 비상구가 없다는 절망감이... 그냥 주저앉아서 울고 싶은데 주변에 사람들은 너무 많고 눈물은 자꾸 삐져나와서 미치겠습니다. 그냥... 너무 지치네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벗어나고 싶어요
피로회복제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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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ㄹ 하는게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있어 남겨요ㅠ 바쁘시겠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현회사에 3년 3개월정도 다니고 원래 5월말에 퇴사를 하기로 이미 회사랑 협의를 끝낸상황입니다 퇴사를 결심한건 일을 혼자하다보니 업무 과중도 있었고 연봉, 사람과의 스크레스 등의 일반적인 이유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회사 규모가 작아 더큰곳에서 팀단위로 업무하며 성장하고싶기때문의 이유로도 퇴사를 결정했죠 현재는 후임도 뽑아 인수인계 진행 중입니다 그런디 며칠전 대표님께서 2인 체제로 갈테니 더 다니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쉽게 결심한 퇴사는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커 결심을 했는데 2인체제로 가면 제가 힘들어하던 업무과중의 스트레스도 줄어들것이고 제가 빠르면 올하반기에 임신계획이있다보니 아무래도 육아휴직때문에 고민되네요ㅠ 이직을 한다고 생각을했지만 현실적으로 일년다니고 육아휴직을 한다는게 받아들여질지 이부분도 걱정을 하고있던터라서요 게다가 저희 부부는 출산하면 최소 3-4년은 제가 육아를 하기로 해서 육휴 후 복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거든요 스테이한다면 올해 연협이 거의 안됐다고 무방해서 다시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읆가요 어떤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여러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당🙏🙏
hw193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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