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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곳이 직원들이 적다면?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하려고 면접을 보려고 하는데 직원수가 사장님 포함해서 3명밖에 안 되는 조그만 외국계 회사더군요. 구직 사이트에 나온 연봉도 생각보다 나빠보이진 않은데, 이건 지사장님 연봉까지 포함되서 그런걸까요? 너무 인원이 적은 곳에서 알바를 해봤을때 정말 최악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이런 회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몬스터사냥꾼
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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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일반사무직으로 작은 기업에 첫 입사해서 5년 후, 현재의 회사(이전보다 조금 큰 중소기업)로 공채 입사했습니다. 벌써 여기서 5년차에 접어들었고, 현재 대리 2년차입니다. 한번 더 이직을 고려 중에 마침 운좋게 기회가 왔습니다. 현재 연봉의 200~300만원 올리고, 과장 직급으로의 이직기회~! 근데 2가지 맘에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1. 출근거리: 자차 1시간20분 정도(현재 30분) 2. 새로운 곳에 대한 적응 참고: 나이 30대 중반, 결혼하여 아이 1명 있음, 현재 직장에 남으면 과장 직급까지 2년 이상 지나야함(평가 통과 전제, 연봉 상승은 이직가능회사와 비슷)
김대리 5년차
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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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 없습니까?”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취업이나 이직할 때 면접이 마무리될 즈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마지막으로 우리한테 질문할 것 있으면 해보세요”일 겁니다. 면접도 거의 끝났고, 면접관들에게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자칫 살짝 방심하기 쉬운 시간이죠. 하지만 이것 역시 면접의 일부라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어떤 질문을 할지 미리 생각해보고 전략적으로 목록을 만들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까요?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을 개인화하라 일반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자신과 연관을 지어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이 회사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보다는 “제가 이 직책을 맡게 됐을 때 보통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라고 묻는 거죠. 그러면 채용 관리자는 해당 역할에 당신을 투영해 보기 시작합니다. 일단 생각의 실타리가 그쪽으로 펼쳐지기 시작하면 한번 연상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해당 직책=당신’이 고착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라 지금까지 면접에서 진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면접에서 진행된 대화에 집중했고, 그 대화를 즐겼고, 더 하고 싶다는 점을 어필했다는 점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얘기했던 내용을 토대로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한다면 면접관 이야기를 상당히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는 의미가 되겠죠. 자,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직무에 대한 질문입니다. - 이 역할에서 제게 기대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 제가 달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 제 성과는 어떤 지표나 목적에 따라 평가됩니까? 또는 함께 일할 팀이나 상사에 대한 질문도 좋습니다. - 저는 누구의 지시를 받아 일하게 될까요? - 어떤 부서와 주로 상호작용하며 일하게 될까요? - 저와 함께 일할 직원들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면접관이 상사가 될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볼 수도 있겠죠. - 회사에서 근무한 지 얼마나 되셨어요? - 이곳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해서는 안 되는 질문도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내용은 질문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그 정도도 안 찾아보고 지원했냐..는 말 듣기 딱 좋죠. - 지난 몇 년 동안 회사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 현재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전략적 목표는 무엇인가요? - 가장 수익을 많이 내고 있는 분야는 어디인가요?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해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연장선인 것은 물론 해당 업무가 내게 적합한지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HBR에서 제시하는, 해야 할 vs 하지 말아야 할 질문에 어떤 것이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659/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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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 연봉으로 차사기
입사 3년차고 연봉은 4100정도 되는데 니로 하이브리드 옵션포함 차량가액 약 3400만원.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저정도 차를 4100연봉으로 산다고 하면 풀할부 때릴건데 보통 투머치로 보시나요? 28살 미혼이고 월세내고 오피스텔 삽니다.
부냥
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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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정규직에서 중견 파견계약직으로
안녕하세요! 이제 막 2년차된 20대중반 여자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정규직 2년차 재직중입니다. 현 직장은 100여명 규모인데, 워라밸을 좋으나 현직장은 고연차 직원들이나 임원들의 부재가 커서 사내에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최근 이력서를 공개로 설정 바꾸면서 헤드헌터들로 부터 꽤 규모있는 중견기업들의 파견 계약직(1-2년)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규모있는 기업들이니 배울 점은 많을 것 같으면서도 파견 계약이면 소속은 헤드헌팅회사가 되고, 계약직이니 나중에 커리어에 더 안좋을까봐 걱정입니다.. 사실 최종 목표는 중고신입으로 대기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현직장 다니면서 대기업으로의 재취준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규모있는 회사에서 파견계약직으로라도 일하면서 대기업으로의 재취준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코코쏭
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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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지 않는 젖먹이 스타트업
젖먹이는 씻기고 입히고 먹여줘야 합니다.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니까요. 염소 한마리를 물가로 끌고는 가지만 물을 목에 넘겨주지는 못합니다. 물을 삼키는 것은 내가 아닌 염소의 의지이기 때문이죠. 우리의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은 젖먹이도, 물가의 염소도 아니어야 하는데... AC 업계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리더들이 있습니다. 각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학습과 이론으로 무장하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교육하고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서로 다른 길이 결국은 정상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각 AC들의 방법은 각기 다르지만 가고자 하는 목표는 하나입니다. (일방적인 KPI 기준의 프로그램은 예외로 합니다.) 각자가 가진 기준으로 스타트업을 찾고 만나고, 그 가능성을 고민하고 결정합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과 무엇보다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투자금은 내돈이 아닌 '나'를 믿고 투자금으로 모아준 LP들의 것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다시 스타트업으로 돌아옵니다. 콜드메일이든 소개든 데모데이에 만났든, 모두가 고민의 대상입니다. 가능성이 보이면 그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 대표자와 장시간 이야기를 하고 밥도 먹고 자료를 요청합니다. 자료가 부족하면 만드는 방법과 샘플 문서까지 주면서 독려합니다. 투자를 결정하고 그 투자금이 수익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스타트업이 잘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 회사만큼 고민하면서 카톡과 전화로 묻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스타트업들에게는 그냥 귀찮은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나의 노력이 그들에게는 잔소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가르치고 있는 각각의 AC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표의 생각도 느껴집니다. 갈림길 모퉁이에 서서 이길인가 저길인가 하면서 고민할 시간에 가야합니다. 서 있는 것 보다는 한걸음이라도 따라가면서 AC가 주는 자료와 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한걸음 들여놨다가 아닌가하며 서있거나, 이 길이 아닌가 보다 하고 뒤로 물러서는 스타트업을 봅니다. 몇개의 프로그램에서 참가는 하였으나 그 결실을 갖지 못한 스타트업을 봅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거쳐온 스타트업의 자료가 형편없습니다. 그 대표자는 프로그램이 해주는게 없었고 배운게 없다고 당당히 이야기 합니다. 정말 그 프로그램이 주는게 없었을까요? 받으려는 노력을 다한걸까요? 첫 미팅에서 느낀 그 가능성이 결실로 돌아오도록 오늘도 카톡을 보내고 있습니다. ^^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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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제안 수락 후 회신
여기서 헤드헌터에게 제안을 받았는데요. 늦은 저녁에 제안이 와서 다음날 오전에 수락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그러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원래 이런가요? 이직 준비 차에 제안이 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냥 찔러보기 식인가 기분이 안 좋네요.
발리블라
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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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업무를 회사에서 없앨 때, 이직 타이밍일까요?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회사생활을 배우고 있는 주니어급입니다. 한 해 동안 조직개편에, 상사들의 잦은 퇴사에, 그보다 더 많은 상사들의 입사에 조금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는데요. 문제는 이 회사에 입사한 이유였던 제 기존 업무를 이제 이 회사에서 없앤단 겁니다. 그러다보니 갓 새로온 상사에겐 제가 어떤 역량을 가졌는지 프로젝트와 함께 보일 기회가 없어. 제 포트폴리오랑 이력서를 들고 면담을 해보았으나. 새로 들어온 상사도 회사에 적응하느라 저를 봐주실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명확히 아는 건, 회사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석달간 업무 공백있을 거라는 것 뿐인데요. 새로운 업무를 맡아보면서 버텨야 하나 싶다가도... 맡아서 하던 업무가 (즐거웠다보니) 사라진 게 너무 분하고 짜증나고 슬프고.. 감정이 좀 요동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상황은 자연스러운 일일까요? 이직하는 것, 혹은 새로운 업무를 기다리고 회사에 남는 것.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때 어떤 관점으로 현상황을 판단해보면 좋을까요?
겨울이야
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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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덤핑, 상계관세)직무 이직 커리어
안녕하세요. 현재 일반 회사에서 통상직무(반덤핑, 상계관세)를 1년 정도 하고있습니다. 업무는 좋은데 통상 업무를 하는 회사도 몇 안 되고 통상 쪽 업무는 회계법인의 컨설턴트들이 있어서 경력직으로 이직을 할 경우 컨설턴트들에 비해 커리어가 많이 부족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통상쪽에서 회계법인이 아닌 일반 회사의 담당자로서 커리어를 인정받고 컨설턴트들과 경쟁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직무를 바꾸는게 좋을까요
통상쟁이
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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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후선인데 이직한다고말하니 기금부서로 전환시켜주겟다는데 뭐가맞을까요??
지금은 지방에 저축은행 재직중이고 이직합격한곳은 상위 5개사중 하나입니다 물론 부서는 후선이구요 오늘 이직한다 말씀드리니 기금으로 전환시켜주겠다고 한번더 고려해보라고 합니다 남은시간이 많지않은데 뭐가맞을까요?? 규모vs직무 정말 너무고민됩니다.. 제가볼때 기금은 커리어적인측면에서 훨씬 좋아보인한데 또 제가모르는 단점들도 많을거구요,, 고견부탁드리겠습니더
rkrrl
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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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TALK] 홍보의 꽃, 위기관리
✔️ 최근 가요계에서 큰 이슈가 있었죠. 학폭 의혹을 받던 르세라핌의 한 멤버가 전속계약해지를 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데뷔 때부터 꾸준히 의혹이 있어왔지만, 계속 부인해 오다 결국은 소속 그룹에서 나오게 되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 사실, 연예계에서 이러한 소문과 의혹은 거의 매번 있다시피 하는데요. 이러한 부정 이슈 발생 시, 어떤 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앞으로의 행방이 갈리기도 합니다. ✔️ 이번에는 홍보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위기관리, 특히 콘텐츠 쪽의 위기관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기관리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조직의 위기에 대처해 조직에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최소화시키고 그에 따른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일련의 행위 ❗️최근에는 이러한 위기관리가 더욱 까다로워졌는데요. 그 이유는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할 경우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한 번 확산된 소문, 시작된 의혹은쉽사리 가라앉거나 없애기 쉽지 않죠. ‼️게다가 위기가 발생하는 분야들이 다양해졌습니다. 배우의 사생활만 해도, 기존에는 범죄행위에 가까운 것들만이 정보의 유출로 일부 기사화가 되었었지만 이제는 범죄 뿐만이 아니라 학창 시절의 학폭, 공식/비공식 석상의 부적절한 언행이나 행동, 사회 통념과 어긋나는 개인 신념의 표출 등 여러 가지 측면이 부정적 이슈로 확산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연예인 자체보다 그 연예인이 친하게 지내는 지인에게 부정 이슈가 생겼다거나, 출연한 콘텐츠가 뭇매를 맞는 경우에도 같이 묶여 위기가 발생하곤 합니다. 과연 예방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생활 곳곳에 위기가 발생할 여지가 많은 것이죠. ‼️ 그리고 때로는 예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문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요, 변화된 사회환경에 따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사회적 통념이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성공하고 싶어서 하루에 20시간씩 일했다" 라고 한다면 정말 열심히 했구나, 정도로 넘어가는 일도 많았는데 요새는 "20시간 넘게 일한다면 노동법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 라는 식의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겠죠.(너무 억지스럽나요?ㅎㅎ) ✔️그렇다면 이러한 위기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속도"와 "솔직함" 그리고 "통일성" 을 위기관리의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는데요. 1️⃣ 속도는 부정 여론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이슈 발생 초기에 팩트를 기반으로 빠르게 대응한다는 의미이며, 2️⃣ 솔직함은 가능한 숨기지 말고 문제가 된 이슈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통일성은 같은 이슈에 대해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오늘 말하는 것과 내일 말하는 것이 다르면 안 되겠죠. ✔️ 또한, 이 외에도 사과할 때 국민적 정서와 사회적 분위기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이며 가능한 향후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겠다, 라고 언급하는 것이 이슈를 가라앉히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사실 위기관리는 정말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미 돌아선 연인의 마음을 붙잡는 것이 쉽지 않듯이, 이미 부정적인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팬들의 마음을 돌리는 것 또한 정말 쉽지 않죠. ✅ 하지만 빠르게, 솔직하게, 통일된 메시지로 진정어린 사과를 할 수 있다면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때로는 위기를 성숙한 인격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0500025&wlog_tag3=naver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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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 직원이 좋은 리더가 된다는 환상
‘누가 리더가 돼야 하는가?’라는 이슈를 얘기하는 독서토론 모임을 했다. 바람직한(원하는) 리더의 모습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폭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합니다.” “사람들에 대해 책임감이 있었으면 해요.” “직원이 일 잘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사고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특이하지 않고 누구나 생각할 만한 일반적인 내용이다. 다만 이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실무자였을 때는 크게 필요치 않거나 검증할 수 없는 항목들이라는 것이다. 이러니 일잘 직원을 별생각 없이 직책자 자리에 앉히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되고야 만다. 현실에선 본인이 리더 자리에 적합한지 고민하는 리더가 적잖다. 실무자와 리더의 일은 다르다. 따라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다. 리더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 사람을 준비시켜 그 사람을 임명하시라. 일 잘하고 성과 내는 직원이 리더의 역할을 잘할 거라는 어떠한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조직의 혈액과 같다. 리더에게만 필요한 게 리더십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리더십(팔로어십)이 필요하다.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를 2022년 6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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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참 "이건 누가 해도 했으야 하는 일. 내 자신과 이후의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들끼리 뭉쳐서 회사의 오너들에게 구속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젠 누구 눈치 볼 필요가 없어요. 제가 죽을때까지 관리해 드립니다." 내가 철도인재뱅크라는 회사를 만든 이유를 설명하니 대부분 그것 참 잘했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하고 묻는다. 그 말에 "내가 보기보다도 좀 별난 구석이 많이 있었지? 불합리 한것을 보고는 가만있지 못했고 뭔가 바꾸고 개선해야 할일은 늘 찾곤 했지. 전기하는 놈이 홍보실에 간것도 그렇고, 2009년부터 매일 일상을 적는 일도 그랬지" 요 몇달 전부턴 시도 써 보고 싶다고 공부하곤 했지? 시란 가장 짧은 글로 그 상황과 마음의 상태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잖아. 지금 이 순간을 말하면 <야! 참 좋다. 지금 이 분위기가> 이렇게 딱 한 마디 하면 가장 함축된 표현 아닐까? 야 참 좋다. - 어제 후배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 #참좋다 #철도전문인재뱅크 #철도기술자 #철도은퇴자 #철도기술자격경력컨설팅
반가운사람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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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브랜드 디지털마케터 입니다. 리테일 이커머스로의 이직 어떨까요?
제조사 출신이 유통사로 가는 경우가 흔치는 않죠? 보통 유통사에서 브랜드 오고 싶어하는거로 아는데요... 혹시 브랜드 있다가 유통 이커머스 가신 분들 어떠세요? 막연하게는 이커머스 유통하다가 자기사업?! 할까 생각인데요. 다들 어떤생각으로 가셨고 어떠신지오?! 이동시 직급, 연봉 하향입니다. 추천 or 비추?!
평가해
억대연봉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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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인생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24살 고졸에 토목 단종회사(중소기업) 현장직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직급은 주임이구요..경력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취업에 뛰어들어서 계속 노가다 하고 있는데요..요즘 길을 잘못 선택했다는 결정이 들고, 난생 처음 느껴보는 실패에 대한 회의감이 크게 드네요. 바로 소장님께 말씀 드려서 그만둔다고 하고..2주 정도 더 있는걸로 결정했습니다. 군대까지 합쳐서 재직자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는 중이고...마침 7년 사귀던 여자친구가 그만 만나자고, 지쳤다고 하기에..지금 제정신이 아니네요 제 미래에 대한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이렇다할 스펙도 크게 없고(기능사자격증 4개가 끝) 자기계발도 해 온 것이 없습니다. 이 일(노가다)을 계속 해야 하는건지 다른 직종을 알아봐야 하는건지 대학부터 가고 생각할지 뭐가 맞는 길인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토목현장직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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