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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 퍼포마 직무변경 연봉
세일즈 > 퍼포마 세일즈 경력4년 조금넘음 (연봉4.5정도) 직무전환이고 동종업계아닌점감안해서도 연봉협상어려울까요? 퍼포마 준비하면서 학력, 자격증, 마케팅스쿨등 나름 탄탄하게 준비해서 면접 중인데 신입으로 지원했지만 연봉에 관해서는 면접 후 결정이라고 쓰여진곳이라 이때 어느정도가 적절할까요?ㅠㅠ 해당직무 신입인거 감안하겠지만 요즘 마케팅 직군 신입연봉 2천후반3천만원이너무많더라구요ㅠㅠ
델토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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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정하기 전 마지막 면담 시도..
이직을 심각히 고민 중인 30대 후반 영업인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2년째 근무 중인데요. 올초에 갑자기 바뀐 신입 팀장과의 트러블로 몇달을 참고 근무 중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팀장 포함 3명이라 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에게 어떻게 보고하느냐가 중요) 근데 지금 팀장은 저희 업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입사하였는데요. 본인보다 10살정도 어리고 먼저 자리잡고 있는 저를 찍어눌러야 본인 입지가 생긴다고 생각했는지.. 작은 부분도 관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자꾸 잘못된 지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팀장 밑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올초까지는 대표님께 굉장히 신임을 얻는 직원이었는데, 어느 순간 대표님께서도 태도가 바뀌어 계시더라구요. 제 바로 위에 선임께서도 팀장이 잘못된 것을 아시고 저희의 성과가 제대로 보고가 되지 않는 것도 아시지만, 일단 기다려보자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용이 길었는데요. 이런 상황 가운데 이전에 다니던 회사의 오퍼가 오게 되었고, 이직을 하는 것으로 마음이 기운 상태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회사에 "팀장과 일을 못하겠으니.. 조치가 없으면 나가겠다"라는 면담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사직서 내는게 나을까요. (사실 몇달 전에 인사팀 면담을 했었는데, 그 때는 퇴사를 걸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참고 일해보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워낙 즐겁게 일했고, 직원들간의 관계도 좋았는데.. 한사람 때문에 이렇게된게 억울해서 글을 남겨봅니다ㅎㅎ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파리야
쌍 따봉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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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좋소 마케팅대행사 > 준공무원 갈아타기
* 현 마케팅대행사 중소기업 연봉 6000대 (특, 대행사 치고 워라밸이 아주 나쁘지 않은편 광고주에 갈리는 업무 특성은 불변) 위에서 아래로 이직 고민 중 * 준공무원(지방자치재단 합격완) 예상연봉 4000초 ( 수당까지 다 합해서 저정도일 듯 준공무원이라 공무원연금 x 국민연금 적용 그래도 정년은 보장 예상) 월 수령액이 꽤차이나서 고민되나 애기가 있어 엄마인 나는 안정적인 데로 옮기는게 어떨까 싶은데 어떰????
주주씨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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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
EUV Pellicle 공정기술 어떤가요 신입, 경력 4년차 연봉과 이직 시 어느 분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재직자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주)에프에스티
파프카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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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진짜 면접볼때 영어해야하나요?
링크드인에서 자꾸 제안오는데, 면접 볼까말까 걱정입니다. 영어 못해서 불이익이 있을거 같아서요. 전형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진짜 외국인 들어와요??
@쿠팡(주)
삼색고앵이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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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퇴직금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 2년차가 되어 커리어 업을 위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 곳은 사회의 경험 많은 근로시장 선배님들의 성숙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저의 현재 고민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있는 회사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 오래 다닐 수 있으면 좋겠으나, ㅑ회사 재정 상황이 안 좋아 월급이 밀리는 경우가 발생했고 다시 회복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퇴사를 하신 분들도 있고 남겠다는 분들도 있어요. 본론으로 현재 저는 입사 후 프리랜서 계약으로 4대보험 없는 월급으로 받으며 2년간 근무 했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은 없었으나 은행 업무 등 기관 제출이 필요할 시 재직 증명서나 회사 사업자 증명 같은 서류들은 모두 문제 없이 받을 수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위 사항으로 보면 문제가 있는 회사로 보여지는게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배우고 싶었고 열심히 해서 더 나은 환경으로 가면 될거란 생각에 시작한 일이에요.) 회사는 지금 상황이 나아지면 솔깃할 정도로 월급을 더 올려주겠다고 하지만 저는 그것 보다 금액이 적더라도 이직을 통한 월급인상을 바라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말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져 채용공고들을 확인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런 경우 퇴사시 회사로부터 밀린 월급과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밀린 월급은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퇴직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 채용시장을 확인 해봐도 이직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요즘 불황이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지만 잘 이겨내고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ㅎㅎ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nimu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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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넘게 지원했지만 이직 쉽지 않네요
간간히 면접 있던거 제외하곤 30번 이상 탈락중.. 나이때문인지 잦은 이직때문인지 진짜 어렵네요 면접 기회 조차도
그냥그냥dl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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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요
레퍼체크하는 회사에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레퍼체크는 보통 현직장에다가 안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같은 경우(이번이 첫번째 이직)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근데 뭐 어차피 이력서 넣은거 소문 다 났네요. 거기 사업부장이랑 현직장 사업부장이랑 사수 부사수 관계였어서... 안보내줄 사람들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건 비일비재한거 같습니다. 업계가 좁아서요.
단깡
금 따봉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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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종대사에서 일하고 있는 마케터 입니다. 저의 총 경력은 2년 9개월 정도인데요, 첫번째 회사 1년 11개월 , 두번째 회사 2개월, 현재 재직 중인 회사 8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뭔가 바쁘지만, 이렇다 할 결과물이 없다고 느껴지고, 내부적으로 소통이 안되며 얼마 전엔 4대 보험이 밀리고 있다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발전이 없다고 느껴지고, 윗선에선 영업에만 급급하여 진행 건들은 가져오되, 수습은 저희 팀의 몫이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직(환승이직)을 고민 중인데, 경력3년을 못채워도 이직 괜찮을까요?
땡벌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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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이직 희망연봉 1,000만원 플러스로 써도 될까요
현재 중견기업 법무팀에서 근무중입니다(변호사는 아니고 그냥 법무팀 소속입니다) 경력은 약 3년이고, 현재 대기업 2차 면접 전 희망연봉 제시 메일이 와서 고민입니다(경력직 이직) 저는 현재 3천 중반 식대 포함하면 3천 후반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2차 면접 볼 대기업의 공채 초봉이 4천 중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00만원 더 써서 초봉으로라도 맞추고 싶은데 사실 경력 이직은 보통 전회사 베이스에서 플러스 알파라고 알고 있어서 한 20%로 올려서 쓰는게 맞을지 패기있게 1,000만원 올려서 쓰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어차피 협상 단계에서 깎일 건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보리쌀보리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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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쉽지않네요
기획자로 8년정도의 경력을 쌓았고, 조금은 부족한 학벌을 채워보려고 배울만한 기술력이 있는 회사는 연봉, 스타트업 마다하지 않고 배웠고 금융권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월급이 밀리는 회사도 몇군데 있었고 마지막 회사도 기획팀이 있다고 속아 입사했고, 상장 회사임에도 회사에 기획자가 저 혼자라 온갖 고생을 하고 이러다가는 잘못되겠다 싶어 이직할 회사도 구하지못하고 우선 그만두고 이직을 노렸습니다. 나쁘지 않은 커리어를 쌓았다고 자부했고 그간 이직이 어렵지않아 자신했지만 녹록치 않은 시장상황을 마주하고는 당황했습니다. 좋은 않은 시장 뿐 아니라 저의 의도치 않은 잦은 이직, 가볍지는 않은 연봉 등은 이제 채용불안요소가 되어 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 얘기하기엔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한 마음에 푸념할곳도 없어 남겨봅니다.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입니다 ㅎ
ptpr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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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전화인터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자사 웹사이트 채용공고에 지원 후 하루 뒤 오전 10시반쯤 전화인터뷰 관련 메일을 받았습니다 (목요일밤 지원,금요일 오전 메일회신) 서로를 잘 알아가고자하는 목적의 인터뷰이고 가능한 빠른 시일내 답을 달라고 하여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으시네요.. 물론 금요일에 이른 오후에 답신 보낸거라 주말 끼고 금일 월요일에 확인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답신이 너무 급하게 왔길래 인터뷰 가능한 시일을 타이트하게 답했거든요 이번주 화수 빼고 되는 시간을 보내놓아서.. 다음주까지 전화인터뷰가 미뤄지게 되면 슬쩍 다음주 가능한 시간을 미리 보내놔야 할지 아님 잠자코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홈페이지 상 under review라고 되어있기는 합니다 보통 얼마쯤 기다리시나요?? 해당 포지션은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계속해서 면접을 보고 탈락자도 발생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zxcvmnb
금 따봉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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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투표 부탁드립니다.
*현재상황 중견기업을 가장한 중소기업임. 상장추진중(청구까지는 이미 들어감). 상장요건 간신히 맞추고있음(페이퍼상). 상장후 관리안될게 확실함. 외부컨설팅으로 상장준비중. 듣도보도 못한 ERP, 자금개념 없는 오너의 무리한 해외투자. 끊이없는 차입과 저신용기업사채발행으로 연명. 비외감법인 및 비회계출신 신입직원다수. 특히 진짜 회계기준과 세법, 상법을 모르는놈이 임원임(매월 작은돈이라도 횡령중인놈임). 회사전반적으로 돈관리도 안되고 도덕적해이 쩝니다. 40대 후반 회계팀장입니다. 장점이라고 집에서 가깝고 월급나오는거 있네요. 복리후생 전무.
테드차앙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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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비개발직군 채용
오늘의집은 비개발직군 채용이 많이 안 열리는 것 같던데 티오 확장이 적은 이유가 있을까요? 이익은 계속 성장세인줄 아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드.
@(주)버킷플레이스
풉칙팝칙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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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평균 연봉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보통 다른 분들은 다른 회사 연봉 정보를 어떻게 구하시나요? 잡코리아나 블라인드나… 오차범위가 꽤 되는 것 같아서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지인이 없다는 가정 하에 서치만으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ㅠㅠ
잘살아보자고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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