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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경력 질문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경력직 지원시 3년이상 경력 이런식의 요건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1) 인턴기간 포함하여 경력 산정해서 충족하면 지원해도 되나요? 2) 인턴이었다고 말 안하는경우에 그쪽에서 알방법이 있나요? 사회초년생의 무지한 질문 답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이다
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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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결재 1분컷 쉽게 받는 팁💡 (3초면 이해)
회사생활을 해보니 존경스런 선배, 팀장의 모습은 [보고서 잘쓰고 결재잘 받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교보문구가서 수십권의 보고서작성. 기획의정석 등 책을 읽었지만 딱 와닿지는 않는 느낌이었다. 1) 대리시절 그나마 책에서 배운 "일 잘하는 사람의 보고서를 따라해 보세요, 전임자가 쓴걸 따라해 보세요. 등"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 2) 타부서서 와서 HR을 잘 모르시는데도 "상사결재는 1분컷"으로 받으시는 팀장님이 보고서 노하우를 알려주셨다. 3) 결론은 🌟6하원칙(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이건만 보고서에 들어가고 보고하면 모든 내용과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 4) 기존 기안지 찾으며 여전히 똑같이 쓰는 동료들 많지만 이 원칙만 알면 기안지쓸때. [목적. 대상. 시기. 내용 등 6하원칙만 넣고] 실제 10년째 보고시 이건 누락했잖아요?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없다. 현재 팀장이 되서 팀원보고서 리뷰시도 이 원칙으로 보면 개선점이 보인다. 특히 보고서 쓰기 막막한 초년생들은 이 원칙만 생각하며 써보기 바란다. 😃
최상명 | LEGOLAND.
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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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사람의 생각법: 싱킹파이브
-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 ‘이 사람과 계속 함께 일하고 싶다. 너무 배울게 많아.’ 일하면서 깨달은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왜 뭘 하는지 아는 사람’은 다르다는 것인데요, 제가 일해본 사람 중에서도 함께 계속 찐하게 일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모두 가졌던 특징이었어요. 이들은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문서화를 잘하고 일처리가 꼼꼼한,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그걸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팀원에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진 사람들이었죠. 그런 분들의 비결의 핵심에 있는 무언가가 궁금했고, 저는 어떤 방법론의 에센스만 추출해서 실행 가능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저뿐만 아니라 누구나 ‘왜 뭘 하는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 글은 아직 초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일잘러가 활용하는 ‘뇌사용법’의 핵심만 조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덧붙여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지만 이번 글은 간결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싱킹파이브: 뇌를 사용하는 방법 ‘생각법’이란 결국, 뇌를 사용하는 방법이고, 바꿔말하면 뇌를 가진 모든 인간이 똑같이 활용해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요즘에 디자인 씽킹이나 시스템 씽킹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에요. 디자인 씽킹을 배우려면 책을 찾아 읽어야 하는지, 많은 돈을 내고 워크숍에 다녀야할지 고민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일단 각 ‘씽킹’의 핵심만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아요. 고객 관점을 탑재하라: 디자인 씽킹 기획자의 비밀무기: 크리에이티브 씽킹 연구자의 칼날: 크리티컬 씽킹 리더 머리 속의 지도: 시스템 씽킹 의사결정자의 비서: 시나리오 씽킹 고객 관점을 탑재하라: 디자인 씽킹 디자인 씽킹의 핵심은 두가지인 것 같아요. 1) 사용자의 관점, 인간 중심적 접근법으로 시작하라. 2) 사용자가 제품을 활용하는 물리적 환경에 집중하라. 예를 들면, 명상앱을 디자인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다음 두가지의 질문을 던져야 하겠죠. 1) 명상앱 사용자는 어떤 페인포인트를 가지고 있을까? 이 앱은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2) 사용자는 어떤 환경에서 이 앱을 사용할 것이고, 어떻게 디자인해야 물리적 환경 속에서 심리스한 경험을 줄 수 있을까? 제가 회사에서 일해보니, 고객관점을 탑재하는 일이 어려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회사에서는 사용자가 아닌 상사가 내 일의 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멀고, 데이터 분석은 배워야하며, 피드백은 말이 아닌 텍스트 정보로 환원되어 힘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상사와 회사가 고객마인드를 강력하게 탑재한 상태가 아니라면, 월급노동자인 우리는 상사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죠. 그렇지만 디자인 씽킹은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사고법입니다. 결과물이 아니라 임팩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 칼퇴보다 성장이 목표인 사람이라면, 고객의 입장에서 출발해보면 좋겠습니다. 디자인 씽킹이라고 해서 ‘난 디자이너가 아니니 이런건 필요없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에게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사고법이거든요.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프로덕트매니저와 같은 디지털 직군이 아니더라도 지원 직군도 ‘우리 회사가 나의 고객’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디자인 씽킹 is for: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프로덕트 매니저 등,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제품을 실제로 만드는 직군 기획자의 비밀무기: 크리에이티브 씽킹 ‘만약 이런게 있다면 어떨까?’ ‘이런게 있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이런게 있으면 난 돈을 낼거야!’ 재미있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기획자’라는 직군은 한국과 일본에는 있는데, 글로벌 기업에는 없는 직군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해야할지 아이디어를 뽑아 비즈니스 목표와 현실적인 제약 조건에 맞춰 기획안을 내놓는 사람인 기획자가 유독 아시아계 국가에서 특수한 직군인 이유가 좀 궁금해졌는데요, 제 (검증 안된) 제 가설은 아시아는 ‘창의적 사고가 좀 어려워서 특정 직군에게 몰아줘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실 기획자가 하는 일은 굉장히 논리적이에요’라는 반박이 나오겠죠. 그렇지만 아이디어의 품질이 제로이면, 기획과 실행의 품질이 아무리 높아도, 프로젝트가 큰 의미가 없겠죠. 업계 리더들이 이미 다 내놓은 기획,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이면 고객, 특히 얼리 어답터를 만족시키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크리에이티브 씽킹은 ‘what if’ 사고법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페인 포인트에서 출발해도 좋고, 레퍼런스에서 출발해도 좋고, 브랜드 메시지에서 시작을 끊어도 되는데, 많은 경우에 기획자는 이미 어느 정도 다양한 기획법을 섭렵했고, 걷거나 샤워하거나 기획자 모임에서 아무말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실 것 같아요. 제가 했던 생각 하나 공유해드릴까요. 제 취미 중 하나는 중국찻집을 뽀개고 다니는 건데요, 언제는 한번 이런 생각을 했어요. ‘차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MBTI 트렌드를 차와 연결시킨 제품을 내보면 어떨까?’ F&B 업계에 대해 잘 모르지만 뭔가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완전히 맥락이 없는 what if 사고였는데, 그 배경에는 ‘관심, 레퍼런스 수집,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기획을 위해 머리를 짜내고 계신 기획자분들과 크리에이티브 씽킹법을 연구해보고 싶어요.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자세하게 각 씽킹법을 파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크리에이티브 씽킹 is for: 모든 분야의 기획자, 사업가, 창업가 연구자의 칼날: 크리티컬 씽킹 저는 대학원 출신입니다.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읽고 글쓰는 훈련을 오랫동안 받았죠. 사고법 중에서도 가장 텍스트 중심이고, 고도의 훈련이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직군이 이런 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요, 특히 고도화된 전문 분야이거나, 큰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론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크리티컬 씽킹만 갖추고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를 무시한다면 ‘대학원생들이 만든 것 같은 비싼 쓰레기’가 나오겠죠. 비판적 사고의 출신은 ‘왜’입니다. 사실 왜라는 질문은 매우 머리가 아파요. 고객에서 출발하거나 ‘what if’라는 질문을 던지는게 훨씬 쉽죠. ‘왜’라는 질문에 대답하려면 맥락 지식이 있어야해요. 역사, 문화, 배경, 타깃층, 업계지식 등 뭔가 설명할 수 있는 기반 지식이 있어야 가설을 만들어볼 수 있죠. 사회현상에 ‘왜’를 던지는 대학원식 크리티컬 씽킹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적용해야 하는데요, 훨씬 더 실천적인 크리티컬 씽킹은 다음과 같은 형식이 될 것 같아요. - ‘왜 ABC 기업은 저런 방식으로 기획을 했을까?’ - ‘왜 이 데이터는 우리 가설과 다르게 이렇게 나왔을까?’ - ‘왜 사용자는 이렇게 저렇게 반응하고 있을까?’ 핵심 요소로 분해해보면 ‘질문 → 가설 → 분석이나 실행 → 피드백 → 개선’ 정도가 되겠죠. 회사나 리더마다 질적 데이터와 양적 데이터 중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다르다고 들었는데요, 아마 문화와 큰 관계가 있을 것 같아요. 빅테크 기업도 데이터나 직관 중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가 다르다고 하니까요. 그럼에도 일하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할겁니다. 최초기 스타트업이라면 훨씬 덜 중요하겠지만요. 크리티컬 씽킹 is for: 데이터 직군, 프로덕트매니저, 리더, 연구자 리더 머리 속의 지도: 시스템 씽킹 ‘승진이란, 커리어를 이어가다가 갑자기 종목이 바뀌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니 리더로서 갖춰야 하는 역량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깨달았는데, 바로 ‘일의 흐름을 만들어 연결하고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제가 개인 에디터라면 데드라인 받고 기획안 컨펌해서 언제까지 글 쓰면 되는지만 알면, 나머지 시간은 글 써서 납기 지키면 됩니다. 팀 전체의 스케줄이나 다른 사람들의 일은 제 업무와 연관되는 부분까지만 알면 되겠죠. 이런 구조에서도 스타 에디터가 나올 수 있어요. 글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뽑아내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다수의 에디터, 디자이너, 프로덕트 계열과 함께 일하는 콘텐츠 매니저, 콘텐츠 디렉터 등 역할을 맡았다면요? 일의 종목이 바뀌게 되고, 다른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바로 ‘흐름과 구조를 이해하는 사고법’이 필요하죠. 시스템 씽킹입니다. ‘일의 핵심 흐름과 구조는 어디인가요? 지금 일이 막히고 있는 병목 지점은 어디인가요? 결과물을 만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어떤 자원을 들이고 병목을 어떻게 뚫을 것인가요?’ 시스템 씽킹을 갖춘 리더가 통달해야 할 정보의 양은 매우 많습니다. 비즈니스 핵심 목표, 전략, 방법론, 팀구성, ‘정치’, 일의 흐름에서부터 팀원의 성향, 성격, 휴가 계획, 소통 방식까지 다 꿰고 있어야 하겠죠.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그 관계와 흐름을 계속해서 주시할 수 있는 능력’이 시스템 씽킹의 핵심인 것 같아요. 관련해서 사두고 아직 못보고 있는 책들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핵심정리해서 콘텐츠 만들어볼까 합니다. 시스템 씽킹 is for: 팀장, 리더, 프로덕트매니저 의사결정자의 비서: 시나리오 씽킹 비즈니스의 방향과 전략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회사 내의 흐름을 통제하는 것 만으로는 임팩트를 만들 수 없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외부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를 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야 하죠. 시나리오 씽킹은 기본적으로 확률적인 현실세계관에서 출발합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저런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 미리 준비하거나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확보해야 할 자원 등을 고려하는 것이죠. 시스템 사고와 시나리오 씽킹까지 오면 머리가 너무 아파집니다. 탄탄한 기억력과 사고력에 기반해 ‘논리적인 상상력’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죠. 비즈니스의 성격에 따라서 변수가 많은 것도 있고 적은 것도 있을텐데 변수가 많은수록 더 뛰어난 리더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핵심 변수에 따라서 현금 흐름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면 어떨까요? 투자를를 받을 수 있는 하우스의 종류가 너무 많다면요? 법제화 상황에 따라서 우리 비즈니스가 크게 영향을 받는다면요? 핵심 자원 공급망 현황에 따라서 원재료 가격이 널뛰한다면요? 아마 디지털보다는 하드웨어 사업쪽이 더 머리 아프고, 더 스케일업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데요, 리더가 모든 분야에 전문가일 수는 없기 때문에 핵심 팩트에 기반한 시나리오 싱킹 능력은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아직 시나리오 씽킹을 비즈니스에 적용할 정도로 올라가지는 못했고요, 전공 분야에서 시나리오 씽킹으로 쓴 논문을 좀 읽어보긴 했습니다. 예를 들어 미중관계를 섵불리 예측하기보다는 3-5개의 핵심 시나리오, 5개의 핵심 변수를 뽑고 관전 포인트와 핵심 자원, 그리고 취해야할 액션을 분석하는 거죠. 큰 기업의 경영자 자리에 컨설팅이나 MBA 출신 분들이 가시는게 아마 이 시나리오 씽킹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그 사업을 직업 일궈본 사람이나 필요한 모든 지식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면 높은 지적 능력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돌릴 수 있는 사람이 낫다는 거죠. 시나리오 싱킹 is for: 리더, 큰 기업이나 조직의 대표 히든카드: 직관은 씽킹을 씹어먹는다. 전 사실 직관주의자입니다. 자료를 보고 분석하고 글쓰고 콘텐츠 만드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어느 순간 깨달았거든요. 제가 뽑아냈던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어떤 사고의 흐름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었어요. what if의 결과물도 아니었어요. 그냥 차마시다가, 요가하다가, 명상하다가, 샤워하다가, 걷다가, 재밌는 사람들이랑 놀다가, 음악듣다가 나온게 가장 좋은 아이디어였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직관에서 나올지 모르겠는데, 분석이나 의사결정을 직관으로 하면 안되지 않아요?’ 네, 동의합니다. 그런데 직관은 결국 내재화된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질적인 데이터와 양적인 데이터를 모두 뇌에 담아두고 실행을 통한 피드백까지 쌓아둔 사람은 샤워하다가도 직관이 의사결정 방향을 알려줍니다. ‘슬로우 씽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제 기억으로는 <몰입>의 저자인 황농문 박사가 어디서 하셨던 얘기였는데요, 골돌히 고민하는 문제를 가지고 매일 30분씩 운동하다보면 뇌가 알아서 문제를 풀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얘기와 다른 것이 있다면 이 과정이 ‘싱킹’보다는 ‘플레이’에 가깝고, 오히려 직관이 말하는 방식으로 경험된다는 거죠. 기회가 된다면 직관에 대한 최신 연구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비즈니스 리더가 어떻게 직관을 훈련할 수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직관 is for: 에브리바디, 리더, 창업가, 우주에 흔적을 남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 - 싱킹파이브와 비밀부록 직관, 어떻게 읽으셨나요? 일단 가설 개념으로 작성해본 글인데, 동의하시나요? - 일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불편을 겪고 계신 점(페인 포인트), 공감 되셨던 부분, 더 실행 중심적으로 필요한 내용 등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음 콘텐츠 기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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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활동] Chapter 5-2. 면접~ 지금 이 순간~바로 여기(면접에서 뭘해야하나?)
안녕하세요. 10년차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벌써 '슬기로운 이직활동' 시리즈를 시작한지 1개월이 넘었습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면접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말씀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면접'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몇 번의 면접에 면접관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가장 답답한 면접자 분들은 본인이 지금 면접장에 왜 왔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 입니다. '면접을 왜 보는 것이고, 특히 면접자 입장에서 면접의 중요성은 어떤 부분일까요?' 여러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경력기술서 및 자기소개서 등의 지원서류는 물건을 홍보하는 '홍보전단', 그리고 면접은 해당 물건이 비교 시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시연장' 그리고.....지원자는 채용기업이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장에서 지원자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홍보', 바꾸어서 말하면 '왜 기업에서 본인을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설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지원서류는 '홍보물' 이었고, 해당 단계에서는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구매 검토 집단에 들어갔으므로 면접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왜 내가 경쟁력이 있는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인지, 그래서 내가 지원기업에 입사를 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어필하여 최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게 바로 면접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Tip 1. 모든 면접 질문의 답변은 자기 홍보(및 자랑)로 연결되어야 한다. - 단순한 사실관계만 확인하기에는 오히려 지원서류가 간결하고 객관적인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이유는 서류에 나열되어 있는 사실관계를 넘어 왜 우리가 지원자를 채용해야하는지 확신을 얻기 위한 자리입니다. 따라서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자연스레 자기 홍보로 연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Tip 2. '마지막으로 질문할 부분이 있거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라는 마지막 질문을 잘 활용하기. - 대부분의 면접에서 마지막 질문은 위와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 때가 가장 자연스레 지원자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기업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 전략은 무엇인가요?', '기업이 제공해 줄 수 있는 복지는 어떤 것이 있나요?' 등 단순히 기업에 대해 관심이 있고, 궁금해 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질문을 준비하셨다면 과감히 폐기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사실 입사하고 나서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을 굳이 그 소중한 기회를 사용하면서 물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본인의 역량(또는 상황)을 현재 기업의 상황과 연결하여 어떤 점에서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 및 계획 등을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니면, 현재까지 담당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던 역량을 질문하고 그 답변에 맞추어 본인은 해당 역량에 강점이 있다고 마지막 어필을 하고 마무리를 하는 것은 어떠실까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꼭~ 면접에 가실 때는 해당 자리는 본인의 경쟁력과 역량을 어필하고 그래서 나를 채용하도록 만드는 자리라는 것을 명심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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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타이밍
스카웃제안을 받은 회사에서 입사예정일을 얘기하는데 도저히 그 시간대에 제가 빠지면 힘들것 같습니다. 아직 마무리도 안지은 상태에서 나간다면 커리어적으로도 손해일테고 스카웃한 회사 사정에 맞춰 움직일 이유도 없어서..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베스트일까요?
E밀러공
금 따봉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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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관련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직준비중인.. 직무는 5년차 프랜 영관쪽 직원입니다 다름이아니고.. 회사에 재직하면서 다른회사랑 처우개선해서 이직하는거랑 퇴사후 같은 경력으로 다른회사에 경력직으로 지원하는거랑... 혹 불이익이 있을까요? 이직이첨이라.. 지금회사는 직장내괴롭힘으로 다른회사로 이직하는 그 시간이 너무괴로워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혹시 비슷한상황이나 퇴사 후 타회사로 지원시 경력이 인정되는지..정말 궁금합니다
대표사장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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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비슷하지만 맛보기만 했을 때 자소서에
제가 현 직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같이 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3년 7개월째 일하는 중이고 간단한 계약직 채용 및 관리(급여 제외)를 하긴 했는데 인사 총무로 지원 시에 신입 경력과 희망 직급을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3년 7개월 동안 일 했으니 그걸 어필하기 위해서라도 경력과 주임으로 희망해야할지 맛보기만 한 느낌이니 신입으로 희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사회생활 한 기간도 있으니 최소 주임으로 가고 싶기는 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원은 신입으로 해놓고 희망 직급은 주임으로 하는 건 너무 이상하겠죠?
시크퐁퐁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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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다퍼주는 팀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HR에서 12년차가 되고 다양한 팀장을 만나다 보니 내가 제일 싫었던 팀장은? 물으면, 1) 자료 및 정보 공유 안하고, 허드렛일만 시키고 그 자료로 본인이 보고해 공을 가져갔던 사람으로 생각됐다. 특히 공유를 안하면 "나를 신뢰안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나도 신뢰하지 않겠다!" 이런 반발심이 생겼다. 자료요청하면 밤10시까지 안가는거 보고, 프린트해주며 엑셀서식은 너가 스터디하라는 상사도 있었다! 2) 그래서 팀장이 된 이후로, 내가 10년동안 모은 모든 자료, 정보, 타사 인맥을 공유하고 사내의 정보도 가능한 범위에서 모든 팀원들은 믿고 공유하고 있다. 당연히 보고도 팀원들이 보고한 히스토리와 참조를 넣어 공을 기록해준다. 3) 보상하는 친구는 인사기획도 자료주고 시켜보고, 너일 내일 없이 모두 배우고 계속해서 새로운 일을 하는것을 팀 모토로 자주 얘기한다. 4) 물론 아직 팀장경력이 짧아 믿었던 팀원에 뒷통수 맞고 이런 리더십스탈이 틀렸다 생각할 수 있겠다. 5) 하지만 지금까진 "내가 젤 싫었던 리더 행동"들을 의식적으로 반대로 하니 팀원들과 신뢰나 팀성과는 높아지는것 같다. ☆정해진 리더십보다 내가 경험한 가장 싫었던 리더들의 행동을 요약해 의식적으로 따라하지 말고, 반대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상명 | LEGOLAND.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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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극적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해보신 분 있나요?
게으르고 실수투성이 한심한 방구석 신세에서 정말 자기관리 철저하고 성공하신 분이요. 만약 있다면 경험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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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경력누락 실수
이력서를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분명 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경력 하나가 실수로 누락되었습니다 면접때 그 기간에는 이런 회사를 다녔었다고 말씀을 드릴 것이고, 이력서에 내용이 없는 것은 업로드 과정에서 제 실수였다고 말씀드릴건데... 너무 큰 마이너스 요소일까요? 서류 통과는 되어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는데 안좋은 인상을 줄까봐 걱정스럽네요
시들시들시금치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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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대기업 경력직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항상 리멤버 커뮤니티보면서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31살 청년입니다. 최근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고민은 대기업 이직인데요! 그래서 리멤버에 계신 여러 취업?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사실 저는 취업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4학년 2학기부터 창업을 준비했고 22년 3월 회사를 정리하기까지 줄곧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ㅎㅎ 회사를 정리하게 되면서 기존에 저희 파트너사의 친한 (사적으로도 거의 형제같은?) 대표님께서 생활을 해야하니, 우리회사로 오라고 아주 감사한 제안을 해주셔서 지금은 회사에서 대표님 다음의 직책으로 조직운영부터, 프로젝트 기획까지 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분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년이란 시간이 너무 힘들었던지 작년 11월 공황장애가 생겼네요 ㅎㅎ 지금은 완치했습니다!! 웃으면서 지내던 중 제게 여자친구가 생겼는데요 저는 대구에 있는데 여자친구가 서울에 있어 자주 오다보니, 아 대구에 있으니 자꾸 만나던 사람만 만나고 역량이 늘지 않고 고립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쌓아온 경험이 실제로 시장에서 가치가 있는지도 보고 싶고, 더 잘하는 분들과 경쟁해서 성장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대기업으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학점이나 영어성적이 없거나 좋지 않구요.. 취업시장에서 보여지는 정량적인 수치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외식기업으로 가고 싶습니다 ㅎㅎ 원래 카페관련 앱으로 투자도 유치했었고, 제휴점도 20개정도 있었으며, 자체적은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도 보유했었습니다. * 회사 경력 1. 개인사업자 1년 2. 법인사업자 3년 3. 스타트업 coo * 서비스 기획경력 1. 가사도우미 서비스 기획 2. 카페 결제시스템 기획 및 운영 3. 오프라인 카페 기획 및 운영 4. 씨드투자 유치 경력 5. 정부정책 자금 약 3억 조달 *사회경력 1. 창업박람회 카페창업 세미나 강연 (5회) 2. 대학교 강연 (2회) 3. 인턴 1회 4.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상수장 어학점수 없음, 학점 지방대 2.78졸업 (경영학)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키약토스트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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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영업 병행 5년차 연봉
현재 5년째 근무중이고, 곧 6년차에 접어듭니다 소기업이지만 대표의 순수자본으로 운영되는 회사로 아는 지인의 도움요청으로 들어왔다가 원래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계속 일하게 되었네요 거래처와 항상 다퉈야하고 납품대금 받아내러 다녀야하는 스트레스, 정해진 사이클이 없이 항상 생기는 변수, 토요일 근무(격주), 연차 없음(5인미만사업장. 총인원 7명이지만 회사를 2개로 쪼개놓음), 대표의 내로남불 등등.. 지금 생각해봐도 회사를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동안 잘 견뎌왔고, 새로 만든 시스템과 거래처와당사간 소송대리, 그에따른 법무처리와 영업도 병행하며 억대의 큰 영업실적도 몇개 올렸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홍보 유튜브 채널 혼자 제작, 운영하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인정도 많이 받았구요. 연봉협상은 없었고 매년 인상은 되었지만 통보식으로 진행이 되어 이번에 연봉협상 이야기를 처음 꺼냈습니다. 제 요구사항은 1. 연봉 4000 2 매년 통보식이 아닌 연봉협상 진행 이 부분이 지켜지지 않으면 건강관리를 이유로 계약만료 퇴사할 예정입니다. 던져놓고 나니 마음도 붕 뜨고 싱숭생숭하네요 이 연봉에 제가 감사하며 다녀야 하는건지 너무 배부른소리 하는건 아닌지 싶구요. 번아웃이 온것도 같습니다. 건강도 좀 나빠졌구요. 중소기업 일반 사무직 영업직 병행하시는 분들중 5년차 정도되면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년마다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여 일하고있는데 계약만료가 11월10일입니다. 계약만료로 퇴사시 연봉이 안 맞아서 제가 재계약 거부로 퇴사하는거라도 실업급여 수령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5인미만 사업장) 그 이외에 모든 조언과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솔렛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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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Q6. “이직공식” 퇴사합니까? <직업상담사>
🔹이직공식 시리즈 “퇴사합니까?” 1편 : 직업군인 2편 : 직업상담사 3편 : 메이커스페이스(교육기획, 운영자) 👉**이직공식 시리즈 2편** 부재 : ‘아무것도 없는 내가 어떻게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직업군인을 마치며 사실 아무런 준비 없는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일찍 취업했었고 내 꿈은 다양하고 더 크다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어요. 저는 그 꿈을 가지고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었고, 1년간의 달콤한 휴식과 영어라는 장벽의 두려움을 조금은 허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워홀에서의 우당탕탕 이야기도 들려드리면 재밌을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들을 두려워합니다. 저도 무작정 퇴사하고 실제로 많은 걱정을 했고, 귀국 일정이 다가오자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내 삶의 진로에 대해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나를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검사들이 있고 대표적으로 MBTI, 에니어그램, 노동부의 직업심리검사(L, S형) 등 다양하지만, 앞에서 잠시 워홀의 이야기를 언급 드린 것은 제가 생각하는 ‘자기탐색’의 방법 중 최고는 다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 중 새로운 경험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죠. 나를 새로운 환경에 노출시키면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사고와 생각들이 떠오르고, 저는 이때 진로에 대한 탐색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관심 있는 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떠올리며 2014년 2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Story Contents> 1. 직업상담사 선택 이유 2. 진로방향 설정 3. 퇴사를 결심한 순간 1️⃣ 직업상담사 선택 이유 내가 꿈꾸던 직장이나 직무를 하게 되면 꿈과 현실에 갭이 없을까요? 공무원, 공기업 등 평생직장에 어렵게 입사하지만 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해보는 일에서 먼 미래의 진로설계까지 바라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사고구조가 이렇다보니 이 직업의 미래 성장가능성이나 급여수준 등 물질적인 조건보다는 지금 현재의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뒷 일은 해보면서 결정하는 편입니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어떤 사건에 대하여 깊이 있는 논쟁(토론)을 좋아한다. -나는 상대방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상황이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상담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마침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중 직업상담사 자격 취득과정이라는 훈련을 발견하게 됩니다. ❓원하는 직업을 찾아주는 직업상담사는 얼마나 보람될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직장에 다닐 수 있다면 행복한 삶에 가까워질까? 2️⃣ 진로방향 설정 아무것도 없었던 내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첫 취업을 하였습니다. 무언가 내 스스로 노력한 결과에 대한 보상을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취업 이후 아무런 노력 없이 머물러있다면 제가 꿈꾸는 미래가 아니었어요. 노력 없이 많은 월급을 얻고 싶다는 대책 없는 말을 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실 조금은 욕심이 있었어요. 공부를 못해도, 좋은 대학에 못 가도, 고졸이더라도!! 누구나 꿈꾸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욕심이죠. 공부는 못했지만 내 열정과 노력으로 보충해 보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이라 불리는 방송대에 편입학을 했어요. 자퇴했던 학교의 학점, 직업상담사와 컴활 자격증의 학점, 끝으로 직업군인에서 군사학이라는 과정도 학점으로 인정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3학년 편입을 시도했습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졸업장을 받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했기에 모든 학점을 끌어모으니 대학교 2학년을 다니지 못하고 자퇴했지만 1년 치의 학점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저의 전공은 교육학입니다. 굉장히 넓은 범위의 학문이죠. 실제 직업상담사 직무를 경험하고 커리어를 쌓다 보니 나는 상담보다는 회사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직장 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잘 찾아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도적으로 할 일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상담’이라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는 어쩌면 조금 수동적이고 기다리는 입장의 업무보다는 내가 먼저 찾아가고 생각나면 바로 진행할 수 있는 분야가 더 어울리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바다에서 배가 자유롭게 방향을 바꿀 수 있듯이 나의 진로도 내가 원하면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커리어의 방향성을 확장해나갔고, #교육, #강사, #HRD, #상담, #군인, #경호, #국가사업 등 다양한 직업태그를 늘려나갔습니다. 3️⃣ 퇴사를 결심한 순간 위에서 2개의 질문을 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퇴사 선택의 큰 영향을 주었어요. ❓원하는 직업을 찾아주는 직업상담사는 얼마나 보람될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직장에 다닐 수 있다면 행복한 삶에 가까워질까? 2개의 질문에서 저는 어느 것하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직업의 만족도나 애착은 굉장히 많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제가 상상했던 업무가 아니었고 특히나 내담자들의 성장해온 경험과 학위 등을 포기하고 그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추천해 줄 수 있을까? 물질적인 요소를 무시하고 삶의 진로를 선택하기에 대한민국의 물가나 직업안정성 등 불안요소가 너무 많았습니다. 내가 무모해 보이는 선택을 해왔다고 해서 다른 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해줄 수가 없었고 그들의 선택도 존중해야 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듣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 안에서 저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다른 시선에서 충족해야 했고 우연히 메이커 교육을 접하게 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직업태그 중 ‘교육’이라는 직무로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다양한 경험을 무모하게라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 많은 경험이 쌓여있네요. END. 제 힘으로 얻은 첫 직장이다 보니 애착이 상당히 많았나 봅니다. 글을 쓰다 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너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대의 | 취미제작소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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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커리어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타 안전업무만 4-5년 하다 안전팀으로 이직하게 되어 앞으로의 커리어를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회사생활 및 업무를 해야할지 조언을 얻고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특수분야 안전관리자로 선임되어 있고 안전팀 특성상 산업안전 및 소방을 겸업하게 될텐데 경력직으로 입사 하였으나 제가 선임되어 있는 분야 말고는 업무경험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산안기는 취득 해놓은 상태이나 산업안전에 대한 업무경험도 없고 제일 큰 문제는 팀내에 업무 리딩을 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큰 이슈입니다. 앞으로 혼자 안전업무를 쳐내야할텐데 어떤 방향성을 갖고 어떤 공부를 해야 업무 그리고 커리에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안초짜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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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과장 vs 스타트업 차장
10년차 관리자 이고 40살. 이직을 고민되는데 사실상 설레이는것은 스타트업 이네요 ※젊은대표님 45살. 성장중인 회사 다른것은 아직모름 현직장, 중견 과장 (가끔 대기업소리 들음) 위치보통 연봉 5500 발전이 더디고 군대같은 조직문화 영업이익 3퍼 매출 1~2조 확장 계획 없음 이직고려, 스타트업(6년) 차장 위치좋음 연봉 6500 (역량을 좋게보고 높게 맞춰줌) 대표가 젊고 영업이익 15퍼 매출 100억~200억 신공장 설립 프로젝트 신규프로젝트 참여 멤버
드라고니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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