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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때 어느정도 수준까지 준비해야할까요?
1차 면접 합격 후 2차 면접 예정입니다. 1,2차 면접은 본적은 있어도 2차때 이렇게 준비해야하는 곳은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기존 업무 설명, b2b 대상 마케팅 계획, 콘텐츠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등 인데.. 보통 어떤 수준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이렇게까지 준비해야하는 경우가 있나요?
i11ll1il
23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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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과 스테이 고민 (투표)
안녕하세요! 이직과 스테이.. 너무 고민돼서 글 남깁니다. 개인이야기를 커뮤니티에 처음올려보네요. 그만큼 고민이 큽니다. 의견과 투표 부탁드립니다. 현재 1년반째 재직중이고 두 기업은 비슷한계열입니다. 현직장 -연봉협상이 최근 잘됨 -발전 가능성이 없어보였지만 히어로같은 머리의 등장으로 발전가능성이 생김 -중소기업이지만 업력이 꽤 돼서 안정성있음 -일이 많지만 적응해서 잘 맞음 -팀원간 사이 매우 좋음 (여기까지는 좀 더 다니다가 이직을 생각할 의향이었습니다. 아래가 이직 도전 사유) -20대인데 유부남 아빠뻘한테 성희롱당함 잘 해결됐다고 생각했지만 같이 일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받음 이직고민직장 -현직장보다 많이 받음 -급성장 스타트업 (최근 a시리즈 투자받음) -원팀이라 최대한 빨리 이직해서 인수인계 받아야함 -현직장보다 성장가능성 있지만 안정성이 확실해보이지는 않음 -팀원막내로 일하다가 (사회생활 3년차) 혼자 일해야하는 부담이 있음 (연차사용 등 자유롭다고 하지만 다른팀 이야기 일수도 있음)
뽀리링
23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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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상률 질문드립니다~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코스닥 상장기업 연봉 인상률이 평균 얼마나 되나요? 보통 5%, 높으면 10%라고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5% 인상률은 너무 적지 않나요? 대기업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멋진날2
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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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 이렇게 하면 하나마나 - 6개국어 가능자의 팁 2탄
1탄을 올린 후 많은 댓글이 올라왔고 시간이 좀 지났네요. Happy Greetings for each of you!!!💞😄 13년만에 돌아온 한국은 아직도 ' 영어의 늪'에서 자유로워진 느낌이 없네요.. 언어의 특성상 자주 활용하지 않으니 입사시 토익이니 뭐니 공부를 해도 30대 중반만 넘으면 외국인과 회화도 안되고... 각종 미디어는 아직도 영어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수 많은 방법론으로 손님을 꼬시는 반면.... 한국은 아직도 외국 여행객들한테 영어 접근이 힘든 나라로 인식이 되어있고요... 갠적으로 언어를 잘 한다고는 못합니다. 아니 6개 국어를 한다면 이건 무슨 소리야!! 하시겠지만... 저는 한국어 어휘활용이나 조리있게 말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외국어를 활용할때도 그닥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tip은 어디까지 언어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는 방법과 중급 정도의 실력를 달성하는 방법이랄까요!!! 1)몰아서 하시는 언어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는 운동과 언어습득은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하시길 바랍니다. 단어, 문장, 회화 상관없이 하다못해 5분이라도 꾸준히 하세요. 2)논리와 분석적 접근은 수학과 과학에서 하시길... 제 경험상 고차원의 통•번역이 아니고선 적절한 문법은 필요하지만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의 접근 방법보다는 그 시간에 그냥 외우고 감잡는데 신경쓰시길 3)회화를 생각하시면 혼자 암기하시면 노력대비 반감 원어민이든 내국인이든 two way로 반드시 시도하세요... 안되면 혼자라도 입밖으로 무조건 speak out 하세요.. 또 녹음을 하셔서 본인의 발음과 intonation, 강세등 확인해보세요.. 영어나 스페인어는 물 흘르듯 intonation이 자연스러워야 상대방이 이해하기 편하고 성조가 있는 중국어, 베트남, 태국어등은 성조를 제대로 짚지 않으면 엄마란 뜻이 욕하다, 친구가 책상으로 바뀌는 참사가 생깁니다. 4)내성적이거나 조용한 성격이시라면 이 기회에 좀 바꿔보시길... 언어를 능숙하게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기본적으로 틀려도 좋으니 노빠꾸 정신으로 계속 떠들고 잘문하는 것이였습니다. 그건 Melting Pot 인 미국의 NY같은 곳에가 인도 택시기사들과 잠깐 얘기만 해봐도 알고 남미의 KPOP에 빠져 가사를 섭렵한 처자들의 한국어 실력을 봐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케바케지만 일단 실행하지 않으면 외운 속도의 10배 속도로 잊혀져 갑니다. 5)남의 눈치를 보지 마시길... 한국분 남 눈치보랴, 남 이목 고려하랴... 내 실력에 맞는 책자, 교재, 파트너 선택하세요.. CNN, BBC 이런거 들어서 반도 이해 못하신다면 어휘도 낮고 속도나 토픽따위의 수준을 내리셔서 접근하시고 곧 ' 죽어도 직진'이라고 1개 문단을 듣고 그걸 이해하고 다시 듣는 방식으로 이해할 때까지 하시지 마시고 대충 들어도 60~ 70프로 정도 이해가 되는 교재로 접근하시길.... 것도 안되면 유치원 교재로 시작하셔도 괜찮고요. 내가 처음들어 모르고 이해 안가는 단어는 장담컨데 문장내에서 천번을 들어도 ' 안 들립니다'. 사실 언어는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꾸준히 시간을 녹이냐가 중요해서 추천 이런거 잘 안하지만 개인적으로 Friends와 같은 미드를 시작으로 내 입맛에 맞는 넷플릭스의 드라마등을 선별하셔서 듣기를 추천하고 유투브에 ' 구슬샘' 의 강좌를 강추합니다. very practical, useful, especially ideal for daily situation in Biz just like real happening in America. The important way of picking up foreign language is not 'up to me' but ' up for me'. 관심을 가지시고 꾸준히 하시면 좋은 성과가 본인도 모르게 생길듯 하네요. Co ren~~ 베트남어로 화이팅...
꼬모꼬모
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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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잃었다”..바로 다음 날 해야 할 일은?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정리해고 바람이 사납게 불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트위터부터 메타, 갭, 헬로프레시 등 여러 대기업이 줄지어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파산한 기업들이 거론되는가 하면 은행권에서는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죠. 해고된 다음 날,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당장이라도 수십 개 회사에 마구잡이로 이력서를 보내 “제발 한 곳만 걸려라”하며 기도하고 싶은 심정일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HBR은 이런 행동이야말로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최소한 하루 정도는 실직이라는 인생의 쓰린 고비를 받아들이고 소화하는데 써야 하며 이런 시간을 보내야만 재취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조언하는데요. HBR에서 제안하는 다음 단계를 차례로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1. 마인드셋 재정비 해고됐다고 해서 내 능력이 부족했다고 자책하면 안 됩니다. 회사가 경제 위기에 적절한 대응책을 세우지 못했거나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난 충분히 유능하고 똑똑하며 얼마든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자꾸 나쁜 생각이 떠올라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감정을 다스리는데 초점을 둬야 합니다. ✔2. 지금까지 이룬 것은?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룬 성과를 기록해 봅니다. 내가 가진 역량과 기술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어떤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면 좋을지 방향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는 앞으로 만나게 될 면접의 자리에 대비하는 데도 좋습니다. 학위나 자격증 같은 객관적인 성과 외에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나 실패에서 성공으로 역전한 사례처럼 이야기로 엮을 수 있는 성과도 함께 적어보세요. ✔3. 무엇을 원하는가 대기업인가요, 스타트업인가요. 이직인가요, 전직인가요. 지역은요? 마음에 드는 포지션이라면 다른 도시, 심지어 다른 나라로 옮길 의향도 있나요?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해고당한 처지에 이것저것 바라는 게 많아도 되나 싶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직업 또는 직책을 얻든 스스로 중시하는 가치가 충족되지 않으면 취직을 해도 문제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의욕도 열의도 목적도 없는 일을 하고 싶은 건 아닐 테니까요. ✔4. 일정을 짜자 일자리 찾는 것도 회사 생활과 비슷하게 온종일 붙잡고 정성을 기울어야 하는 일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틈날 때 흘깃 쳐다보는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월간, 주간, 일간 일정을 계획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얼만큼 왔으며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촘촘히 체크해보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784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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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포트폴리오 작성
안녕하세요. 작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업무는 뭐... 상세페이지 제작부터 배송, 포장, 재고관리, CS업무 등 이거저거 다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고 싶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데, 일하면서 상세페이지 제작해둔 걸 올려도 될까요? 올린다면 어떤식으로 만들면 좋을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니거친생각과학
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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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품질관리 연봉
식품품질관리 중소 2-3년차 연봉이 보통 얼마나 될까요? 현재 일년 다니고 이직해서 일년넘었는데 2800받아요 몇달있으면 이년되는데 연봉 얼마나 올리는게 좋을까요? 다들 대략 얼마나 받으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cren
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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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배우지 않을 것 인가’를 선택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트렌디해지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남들 배우는 기술도 배워야하고... 야마구치 슈는 인풋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인풋을 넣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하는게 너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독학 : 어떤 무기를 모으지 않을 것인가 독학에선 ‘무엇을 배우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어떤 정보를 차단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공부의 양보단 밀도를 신경 써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야마구치 대표는 정치 가십과 관련된 뉴스, 그리고 모르면 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정보를 차단한다더군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란 지적 전투력의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전혀 가치가 없다. 그런 정보는 차별화의 원천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타인과 다른 정보를 인풋input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독학 전략의 최대 포인트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인풋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인풋하지 않을 것인가’이다.” _『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중에서 무기는 절대 책으로만 모이지 않습니다. 내 주변의 모든 것을 우연한 배움의 기회로 여겨야 하죠. 배움은 차곡차곡 무기고에 쌓입니다. 야마구치 대표의 책은 늘 핵심적인 키워드를 하나씩 품고 있는데요. 이 키워드는 바로 그의 무기고에서 나온 겁니다. “베낀다고 해야 할까요. 이것저것 읽고 듣다 보면 여러 곳에서 키워드들을 마주치는데요. 이걸 다 기록해두었다가, 나중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딱 맞는 것을 고르는 편입니다. 여러 말을 후보로 두는데, 저에게 잘 와 닿는 키워드를 선택하죠. 물론 광고업계에 있었기에, 퍼지기 쉬운 짧고 간결한 말을 고른다는 기준도 있습니다.” ● 일을 놀이로, 인생을 낭비로 만들어라 일을 충동으로 하게 되면, 놀이와 일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집니다. 내가 진정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일 자체에서 얻는 즐거움과 기쁨이 일의 대가가 되는 것이죠. 즉 일 자체가 보수가 되는 겁니다. 그럼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야마구치 대표는 과거 친구가 지도교수에게 들었던 말을 전합니다. “흥미가 있는 일은 모두 해보게. 그리고 흥미 없는 일도 모두 해보게나.” 일단 뭐든지 해보라는 것이죠. “우리는 다른 길로 가볼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최단 거리를 찾아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것이 ‘올바른 인생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중략) 게다가 성공 모델의 이미지에 다양성이 없고 성공이라는 개념의 폭이 극단적으로 좁아졌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을 ‘쓸모없는 일’로 단정 짓고, 본질적으로 풍요롭고 자신다운 인생을 찾을 기회를 놓치게 된다.” _『비즈니스의 미래』 중에서 --- 야마구치 슈의 깊이 있는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을 무료로 로그인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긴 글을 읽어보세요 (__) 야마구치 슈 : 일본 경영전략의 대가, 놀이가 일이 되는 시대를 말하다 https://www.longblack.co/note/542?ticket=NT53b46657213f872bc017ae423446ac2fdafa4800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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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교수 이직 고민
현재 대기업 제약회사 4년차 근무중입니다. 회사생활의 재미도 없어진지 오래고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답답함이 많아지는 요즘, 경기도권 전문대 교수직에 눈이 자주 가네요. 박사학위하고 회사로 바로 뛰어든터라 학교에 대한 미련이 남은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교수라는 타이틀에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매너리즘에 괜히 멀쩡한 회사를 그만두는건 아닌지... 생각이 복잡하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이나 선배님들 있으신가요?
사마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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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편입학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대기업 계열사 영업,영업지원 업무로 8년이상 일하고 있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지방 2년제 초대졸자이고 직급은 사원입니다. 회사내 진급이나 추후 혹시나 이직 할 때를 대비해 요즘 구인구직 싸이트를 보면 대부분 4년대졸자만 서류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회사를 다니며, 3학년 편입하여 사이버대학을 다녀보고 싶은데요. 학벌로는 쳐주지 않겠지만 4년제졸자로 진급이나 이식할때 서류상 부적격이 되는 경우는 없게, 졸업장이 목적인것이죠. 학교는 한양사이버대가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이직,진급을 목표로 사이버대학 진학은 추천하시는지 비추천 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자. 본인 경험이나 주변,혹은 인사관리자 시선에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lIlI1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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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이나 퇴근 후 알바하고계신분들 있으신가요?
현재 중소기업 다니고있으며, 4년차 주임입니다. 4년을 다니면서, 연봉협상도없고 동결만 4년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일이 힘든건 없습니다. 워라밸? 좋습니다. 하지만 돈이 너무너무 적습니다ㅋㅋㅋ 첫 직장 받던거에 월 50만원 적게 받고있습니다. 워라밸?을 위해 포기했습니다. 첫직장은 아침출근에 퇴근하면, 평균 9시 - 10시정도.. 그리고 끝나고는 직원들끼리 회식..하다보면 새벽에 들어가기 일수.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퇴사하고 6개월정도 쉬다 지금 회사에 재취직했는데..이정도로 연봉협상도 없고 일방통행으로 줄지 몰랐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투잡이나 알바하시는분들 계실까요..
갈길이멀다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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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문의
중소기업 경리인데 다들 몇년차에 급여 얼마씩 받으시나요?? 저는 직원수 10명 중소기업이며 8년차이고 한직장에서 계속근무하여서 현재 급여 320만원인데 다른 직장분들 경리 월급 어느정도 받으시나 궁금해요ㅠ 경리는 월급이 짜다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서 이직해도 이정도 받을수있을지 고민되네요ㅠ
이직고민11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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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다른직무로 이직..?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케미컬영업 3년차 영업직 근무 중 입니다! 영업이 적성에 맞지 않는 듯 하여.. 다른 직무로 옮겨보려고 하는데 (ex 영업관리? 혹은 전혀 다른 분야)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현실적인 조언 포함 아낌없는 제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츠츠마마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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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소기업
현재 그룹사 (코스피)에서 소기업 (코스닥) 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업 성장성이 있어 진행했는데 덜컥 합격하고 나니 안 좋은 경기에, 특히 어렵다는 23년에 어떤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이후에 잘못 된다면 다시 이직이 쉬울 것 같지도 않아 더욱 고민이 됩니다 조건은 직종: 사무직 기타 조건은 대동 소이합니다 의견 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봐주시고 의견주신 뒤에 일부 민감내용은 수정했습니다)
뾰로롱방구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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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목표로 삼아야 할 단 한 가지 역량
1월 10일, 올해 계획을 세웠다면 이미 몇번쯤 실행하지 못해 정체성에 금이 갈 수 있는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코로나 확진을 핑계로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지만, 사실 전 개인적으로 SMART한 계획 세우기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따르는 접근법은 ‘비전 세우기’에 조금 더 가깝고, 때에 따라 직관에 몸을 맏겨 흐름을 따라가는 것을 선호하기는 합니다. 오늘은 제가 생각하기에 많은 분들이 2023년에 집중해서 길러야 할 역량이자 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거시경제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조금 더 큰 관점에서 앞으로 1년뿐만 아니라 5년 10년이 지나며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역량입니다. 다양하게 부를 수 있겠지만, 저는 이 힘을 ‘주의권력(attentional power)’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만든 용어입니다. 국문도 영어도 검색해봐도 레퍼런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개념의 뒤에 있는 현상의 핵심은 이미 다들 알고계신 내용이에요. 주의경제라는 단어는 들어보셨을 것이고, 디지털 치매를 접해보셨을 수도 있죠. 과잉의 정보가 떠다닐 때, 희소해지는 것은 주의입니다. 약화되는 것은 주의력입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인간의 관심을 끌고자 경쟁하고, 이 때문에 인간이 특정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희귀해질 때, 가장 강력한 힘은 인간의 관심을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끌 수 있는 능력, 바로 ‘주의권력’입니다. 인간의 주의를 끌기위한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데 넘어야 할 진입장벽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는 편견과는 달리 더 많은 책들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 글쓰기 플랫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를 위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시간은 유한합니다. 모든 이가 하루 24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제는 모두가 디지털 프로덕트에 사용자를 록인시키고 유의미한 리텐션 지표를 얻어야 생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푸시알람 같은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라, 매력적인 콘텐츠를 깔아놓는 방식의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의 3C 전략은 콘텐츠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전략이죠. - 급성장한 버티컬 커머스 스타트업 중에는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시작한 곳들이 많습니다. 오늘의집, 무신사와 같은 곳들은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서비스 경험의 핵심입니다. 사용자의 주의를 끄는 각종 콘텐츠 덕분에 리텐션과 체류시간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의권력’을 가진 프로덕트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겠죠. - 토스에는 경제/증권 관련 콘텐츠 피드인 토스피드가 있습니다. 돈 한푼 나오지 않는 이런 서비스에 토스가 투자하는 이유는, ‘주의권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숫자만 있는 껍데기같은 MAU가 아니라 실제로 좋은 디지털 콘텐츠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실제로 인게이지하는 오디언스를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는 겁니다. - 디지털 광고는 그 자체로 콘텐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피드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미디어 커머스의 흐름,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의 흐름, 디지털 디바이스의 개인화 흐름을 붙여보면 이젠 초개인화된 콘텐츠형 광고가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깊게 파고들지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매력적으로 인간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능력에 광고를 붙이면 바로 돈이 됩니다. - ‘주의권력’의 핵심은 사실 모든 IT제품(프로덕트)을 만드는 회사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 접속이나 피상적인 성장세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구매의사가 높은 디지털 행동은 디지털 콘텐츠와 깊게 관여하는 오디언스가 만들어냅니다. 집중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익혔다면, 일관적으로 브랜드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자체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의권력’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누자면, 다음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광고형 ‘주의권력’ 구독형 ‘주의권력’ 광고형 ‘주의권력’은 제품이나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1초안에 직관적으로 강력한 가치 제안을 할 수 있거나 콘텐츠의 매력을 발산해 매료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페인포인트를 짚거나, 독특함으로 승부하거나, 이미 익숙한 인물이나 마케팅 포인트를 사용할 수도 있겠죠. 이 시장이 어떻게 발전할지는 아마 개인정보와 관련된 합의와 법이 어떻게 발전하는가와도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타깃 개인화 광고가 발전하려면 사용자 동의와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할테니까요. 구독형 ‘주의권력’은 제품이나 브랜드와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광고형이 획득형이라면, 구독형은 리텐션용이겠죠. 재구독률을 높이기 위해, 우리 커뮤니티에 정주하도록 만들기 위해, 우리 콘텐츠를 계속 소비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액션을 취할 수 있을까요? 시장 및 사용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할 것이고, 인간은 누구나 지루함을 참기 어려워한다는 지점에 대한 이해도 필요할 겁니다. 브랜딩은 일관적이지만, 메시지는 적절히 새로운 메시징 방식과 전략을 내놓을 수 있어야겠죠. ‘주의권력’은 어디에서 오나요? 어떻게 훈련할 수 있을까요? 일본발 경영담론을 접하며 들었던 생각이 있습니다. 야마구치 슈, 하라 켄야, 이나모리 가즈오, 프로세스 이코노미 등 서로 다른 결의 담론은 모두 ‘인간’을 강조하고 있고 특히 인간의 정신, 감각, 센스 등에 특히 더 집중합니다. 일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죠. 스티브 잡스는 가전에 인문학을 엮어서 엄청난 가치를 가진 브랜드를 만든 사람이고, 심플한 디자인에 집착했다고 하죠. ‘주의권력’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온다고 봅니다. 해당 도메인의 인간 욕망에 대한 깊은 이해, 페인 포인트에 대한 공감, 실제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과 역량, 지속적으로 변화를 파악하고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얼마 전에 은퇴한 모 기업의 총수는 십수년간 같은 데일리 루틴을 반복하며 각종 트렌드를 섭렵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썼다고 합니다. 미디어와 잡지를 챙겨보고, 힙한 동네 꼭 가보고, 최신 콘텐츠 놓치지 않는 등의 노력이죠. 인간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각자의 방법론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철학이나 이론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떤 변화를 접하면 총론적, 추상적, 개념적으로 핵심을 찌르듯이 파악하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더 감각적으로 파악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그냥 이 방법이 제가 직관을 훈련해왔던 방식이기에 저한테 적합할 뿐이죠. 책과 잡지를 본다던지, 최신 프로덕트를 써보는 습관을 들인다던지, 네트워킹의 폭을 계속 늘려간다던지 하는 방법들은 사실 다들 알고 있는 것들이죠. ‘미친 호기심’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에너지를 유지하는 자신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억지로 ‘인풋’을 쏟아붓는다고 뭐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주의권력’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리더나 대표라면, 자기 자신이 미디어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혁신을 왜 하고 있는지, 자신과 함께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계속해서 메시지를 발신해야 합니다. 리더는 콘텐츠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용자는 이제 잠재 사용자, 고객, 팀원, 그리고 이해관계자입니다. 모든 비즈니스가 콘텐츠 비즈니스입니다. 우리 팀의 이야기가 노이즈를 뚫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만 좋은 팀원을 모아 더 좋은 콘텐츠로 사용자의 시간과 주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어야 합니다. 가능한한 모든 채널을 활용해서,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 팀의 메시지를 사용자가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잊혀지는 순간, 리텐션은 없습니다. 2023년, 리더가 목표로 삼아야 할 단 한가지 역량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주의권력’입니다. 인간 성장의 관점에서 인간이 내어준 소중한 주의의 시간을 사용해 그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그 브랜드, 프로덕트, 크리에이터, 기업은 보상받을 거라고 봅니다. ‘주의권력’을 훈련하시고 계신가요? 인간을 성장하게 하는 메시지, 우리 서비스나 팀에 공감해 노이즈를 뚫고 우뚝 설 수 있게 하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계신가요?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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