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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스타트업 마케팅으로?
바이오쪽 영업하며 높은 자유도와 인센을 누리며 경력 쌓아오다가, 점점 젊어져가는 고객들, 내 경력과 매니저들을 지켜봤을때 결국 '을'보다도 못한 라뽀 영업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겠다는 점에서 마케팅으로 이직을 강행했습니다. 그나마 규모있는 곳들은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고, 이제는 서류 합격 조차 안되던 차에 면접봤던 스타트업에서 연봉 꽤 인상해서 최종 오퍼를 받은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 규모 60명 정도 - 조만간 IPO 준비 중 - 해외 경험 많음 (영어 공부 필요) - 아직은 매출이 영업손실액보다 작음 - 최근 투자 받음 이번 기회에 중견, 최소 규모 있는 강소는 가고 싶었는데, 확실히 직무전환이라 어림도 없네요ㅠ 배팅할만 할까요? 지금 회사도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언제 월급 밀릴까 걱정되는 상황이라 마음이 조급하네요ㅠ
차돌스럽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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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해외유학 고민
저는 한회사15년다니고 창업3년차에요. 30중반 결혼 후 석사졸업하고 유학가고싶었지만 절대 안된다는 남편말에 주저앉아 애키우고 벌써 고1되었네요. 솔직히 가서 알바하며 버틸맘은 없어서 재정적으로나 육아로 무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당시 선택에는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나이먹다보니 오히려 더늦으면 한이될것같아 몸움직일수 있을때 애데리고 둘이 가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미친걸까요? 건축계통 박사수료 후 다시 석사유학가서 뭘 어쩌자는 계획도 없는데.. 경제적인부분은 어쩔것이며 아시아인으로서 영어도 잘 못하는 주제에. 욕심같기도. 비슷한 경우로 유학갔다가 오신 경험담을 알고싶어 올려봅니다 특히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을때 떠난 유학에대해 공유글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려보아여.
fullan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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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직무의 중요도
안녕하세요. 한 직무/분야로만 경력을 쌓기 위해 대기업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아니면 부서가 바뀌더라도 계속 대기업에 있는 걸 추천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문과 직무이고 대기업 재직 중인데, 직무유지를 위해 중견으로 경력 이직할까 고민 중입니다..
룰루랄라입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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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석유화학 대기업 잔류 vs 중공업 대기업 이직 고민입니다
40대 초반 엔지니어입니다. 현재 석유화학 대기업에 재직 중이고, 중공업 대기업으로 최종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회사는 급여·복지·근무시간·가족생활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고 업무는 익숙하지만 성장에 기회가 적다는게 조금 불만입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석유화학 업황과 조직 재편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계속 있었고, 이런 이유로 2~3년간 이직을 고민해왔습니다. 새 회사는 보상 수준은 현재와 비슷하고, 생산설비/인프라 관련 공무·설비관리 업무를 맡게 됩니다. 기존 경험을 활용하면서 신규 설비 투자 등의 업무 범위를 넓힐 수 있어 개인 커리어 측면에서는 한 단계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중공업 역시 과거 긴 불황을 겪었던 사이클 산업이라, 지금의 좋은 업황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불안도 있습니다.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이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더 신중해집니다. 비슷한 나이에 이직하신 분들이라면 현재의 안정성과 장기 커리어 중 무엇을 더 크게 보셨는지, 그리고 공무/설비관리 직무의 50대 이후 커리어는 어떤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걱정또걱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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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채용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는데 비공개 채용이라서 이력서는 넣는데 회사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고합니다. 혹시 비공개 채용을 하는 보편적인 이유나 뭐 사정같은게 있나요?? ______________ 많은 분들이 답변 주셨는데 하나 하나 답변 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13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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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년차 연봉 2천 낮추고 경력이직
안녕하세요 4년차 접어드는 금융권 직장인입니다. 최근 경력이직 고민이 돼서 글 올려봅니다 1.현재직장: 연봉 영끌 1.2 워라벨 헬 성과급 계속 잘나올지 미지수 2.이직직장: 연봉 1 부근 워라벨 좋음 복지 좋음 현재 직장에 나름 만족하고 사람들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이 힘들어 계속 다닐 회사는 아니고 언젠가 이직을 해야하는데, 경력 5년정도 채우고 일도 좀더 배우고 이직할까 싶다가도 원하는 회사에 원하는 포지션이 또 공고가 뜰까 걱정이긴합니다. 그리고 현재회사에서 나름 인정 받고 있어서 성과나 평가도 좋은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으로 옮겨서 다시 기반을 쌓는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꿀꿀오소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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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커리어는 어디로 가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직장인 입니다. 우선, 저의 직전 회사는 IT계열 중견기업이었습니다. 매출은 많지 않더라도 든든한 모회사 덕분에 월급 걱정은 없는 비교적 안정적?인 약 300명 규모 회사였습니다. 어느정도 규모를 가진 조직이 그렇듯 제가 속한 조직도 업무 범위가 정해져있었고, 이를 넘나드는 건 쉽지 않아 회의감을 느끼던 와중 스타트업인 현 직장의 오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결정한 이유는 아이 출산, 가까워진 출퇴근 거리도 물론 크지만 그것보단 스타트업에서의 업무 범위를 넘나드는 자유도 때문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1년 근무하고 있는데 걱정은 업무 범위도 아니고(만족) 연봉(30% 상향 이직하였음)도 아닙니다. 이를수도 있겠지만 승진과 팀장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총 경력 8년차 대리지만, 스타트업인 만큼 빠른 승진과 팀장 경험인데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걸까요 ? 제 나름 안정성 보단 자유도를 택한 만큼 빠른 승진과 팀장 역할을 부여받고 싶네요... 현 직장에서는 좋은 평가와 너가 입사해서 기존 사업 영역보다 넓어졌고, 신사업에 도전하고 있어서 지금 처럼 잘 해주면 된다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이나 인사권을 가진 분들에게 조언 받고 싶습니다 !
멀티플레이어99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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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나요?
전 4년차이고 이직을 준비하려고하는데요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커녕 중견도 좀 어려울거같아서 중소로 알아보려고해요 그래서 바이오 중소기업 연구직군 석사졸업하신 저년차분들 연봉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에서 듣는 소리는 아무리 성과급이없어도 우리회사가 타회사대비 많이주는편이다라고 하는데 아닌거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수수로로2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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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자격증 취득 때문에 직무 내역이 포함된 경력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회사마다 경력증명서 양식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삼성 계열사에서 경력증명서 받아보신 분이나 인사팀 계신가요? 1. 어떤 내용 기재되는지 (최종 부서/직무만 나오는지, 재직 기간 동안의 전체 부서 이동/직무 다 나오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인지) 2. 만약 상세하게 기술되어있지 않다면 별도로 구체적인 내용 작성해서 추가 요청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특정 직무에 대한 경력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부서명만 나오면 인정받기 어렵다는 자격증 후기가 있어서..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격증사냥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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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나 고객사에 입사지원 해보신 분 계실까요?
주기적으로 대화하는 거래처는 아닌데, 미팅 한두 번 정도 진행하고 가끔 전화로 정보 정도 주고받고 있습니다. 딱 그 팀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회사도 아니어서요. 이직할 때 조금 민망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지원 자체가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그리고 업계가 워낙 좁아서 소문이 혹시 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해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요?
disekd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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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진짜 너무너무 힘드네요
회사가 거의 망하게 생겨서 몇 개월간 아직준바 하느라 포트폴리오부터 경력기술서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지만 업무를 전문화시킬 수 있는 회사 위주로 지원하는데 6개월간 40군대 정도 떨어졌네요.. 올해 40이라 그런가..5년전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힘드네요 요즘엔 휴직하고 알바+자격증공부+육아+구직(포폴완료 자소서, 경력기술서 등) 하는데 몸이 녹을꺼 같네요.. 외벌이라 간절하기도 한데… 30후반 40초면 한창 일 가장 잘할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누굴 뽑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기회자체를 안주는 분위기네요..
히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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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제대로 망했습니다..
직장은 길게 4년/7년 다녀서 11년차입니다. 더늦기전에 이직하려고 열심히 공고보고 지원하는 중입니다. 두 직장에서 몯 나름 인정받고 일도 잘한단 소리 많이들었는데, 면접 때 너무 답변을 못해 아쉽네요.. 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자신있었는데 전반적인 기술질문이 많이나오고 꼬리질문이 계속되다보니 질문 4개중 2개를 날렸습니다. 최근에 전공분야 책도읽냐? 이런 질문도 예상을 못했네요... 산업 도메인도 변경하는 경우인데, 이부분도 준비한만큼 대답을 못했구요. 마지막에는 제가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고 어버버대다 끝났습니다ㅋㅋ말을 잘못하는편은아닌데 저도 당황했네요 여러모로 좋은기회를 날린것같고, 제가 사실 많이 부족한 사람이란걸 느낀거같아 자기객관화가 제대로 되네요... 주말에 잘 리프레시 해서 다시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습니다. 이직준비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라사랑카드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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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추천으로 면접
일단 내부추천으로 이번주 월요일에 면접은 봤는데.. 결과적으론 내가 본 면접 중 최악이었습니다 (내스스로를 봤을때) 안떨던 면접을 처음 떨면서 대답하는..그정도였는데 인사팀에서 마중나오면서 추석 전에 결과알려준다고 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 없으면 탈락한거 아닌가라는 생각만 드네여.. 면접지원자 많았던거같은데 나만 먼저 본 느낌이었고 당일도 저혼자였는데 희망이있을까요? 면접관으로 친구 팀장님이 직접오셨는데 아직그친구한테 는 아무말없는것같습니다 (친구가 말안했을수도있지만)
이엔에프피세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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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세무사 도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과거 회계사 1차 시험 합격 경험이 있습니다. 그당시 취준 병행했고 대기업도 붙어서 지금은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제 영역(?)을 펼치고 싶고 진짜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지같은 사람들이랑 엮이는 것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연봉 8~9천 수준이라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데 몇년동안 이걸 포기하고 30중반쯤 합격하는게 인생에 있어 메리트가 있을까요? 시험 경험도 있고 제 머리에 대한 자신은 있기에 2년 내로 승부볼 수 있을거 같은데 안정적인 대기업 그냥 만족하고 살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업무하다보니 회계보다 세무 쪽에 관심이 더 가네요. 세무사합격->국세청->개업 루트 고민중 고견 한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세무사 #회계사
시원하게웃는토끼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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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3번 회사를 갈아치웠습니다. 이거 어떻게 못 고치나요?
"조직에 적응을 못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이 안 맞는 것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라고 보기에는 제가 첫 직장을 무려 4년 동안 다녔습니다. 4년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다녔어요. 퇴사하고 지금은 이상하게 자리를 못 잡고 있네요. 제가 이직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ㅜㅜ 다행인지 아직 4번째 회사는 퇴사 안 했고, 퇴사 직전입니다. 다니면서(편의상 A사라고 할게요) A사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그리고 B사, C사 다른 회사들 커피챗과 면접도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만약 A사를 떨어지더라도 4번째 회사도 퇴사할 것 같아요.. 일하기 싫은 건 아니에요. 새로운 회사 출근 전날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서 잠이 안 와요. 하지만 막상 첫 출근을 하면 회사 시스템, 인프라, 복지, 조직 문화... 하나둘씩 마음에 안 드는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입사 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요. 직접 들어가서 까보고 알게 되는 단점들이 한번 눈에 밟히면 마음이 확 돌아서고요. 어느새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ㅠㅠ 제 생각에는 어차피 안 맞을 회사를 스트레스받으면서 억지로 다니기보다, 초반에 아닌 것 같을 때 빠른 손절이 효율적인 것 같거든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급한 결정을 내렸나? 이런 잦은 퇴사, 이직이 내 커리어에 안 좋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니다 싶을 때 바로 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존버가 맞을까요? 다른 이직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손절은 커리어에 안 좋나요?
아디도스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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