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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했던 3개월 전과 지금,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회사의 만류로 한 번 더 남았지만, 다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나이 40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필요에 따라 기존 근무지를 떠나 타 지역에서 근무하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한 지 시간이 꽤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를 위해, 그리고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으로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황도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삶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중요한 시기를 함께하지 못하고, 평일에는 영상통화로만 하루를 마무리하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부모로서 많은 아쉬움과 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영업은 혼자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함께 분석하고, 거래처 이슈를 논의하며 방향을 고민할 동료가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함께 지방으로 근무지를 옮겨 근무하던 직원들이 여러 이유로 회사를 떠나면서 현재는 많은 부분을 혼자 판단하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업무 환경 역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존에는 영업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면, 현재는 영업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땀흘리며, 트럭 운전까지 특정업무에 구애 받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어려움과 책임의 무게가 조직 내에서는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거나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과 내부에서 바라보는 인식 사이의 간극을 느낄 때면, 업무 자체의 어려움보다도 그 괴리감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사실 약 3개월 전에도 같은 고민 끝에 퇴사 의사를 회사에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사의 만류가 있었고, 저 역시 회사를 믿고 한 번 더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당시 기대했던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환경도 그대로이고, 업무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할 수 있는 여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느꼈던 고민들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고 버텨보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보다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비판과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카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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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둘중 어떤 조건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래 조건상 어디가 나을까요? 1번 - 유사금공 안정성(법적 60세 정년보장) - 좋은 워라벨 (9-6 보장) - 정책 건설금융 독과점, 영업/실적 압박X - 7년차 영끌 1.2억, 말년차 2.2억 수준 연봉, 좋은 복지 등 -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60-70퍼 - 보수적 폐쇄적 문화 존재 - 평생 2회정도 지방근무, 낮은 네임벨류 2번 - 높은 네임벨류, 높은취업 선호도 - 좋은 연봉/복지, 좋은 워라벨 - 공덕, 마곡, 울산 등 근무 - 정유산업 마진 업황에 따른 성과급 하락 싸이클 리스크 - 개인 커리어 발전 어려움 - 상대적으로 빡센 업무강도 어디가 나을까요?
@S-OIL(주)
구러기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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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디자이너 이직,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년차 디자이너 이직 관련하여 고민 글 남깁니다. 우선, 인하우스/에이전시 2곳 다 경험했습니다. 전직장이 에이전시였는데 대기업 위주로만 단독 메인터넌스 경험도 있고 대규모 프로젝트도 경험했어요 —— 9월부터 하반기 채용소식이 활발해지면 지원을 할 생각이였으나, 드문드문 괜찮은곳 있으면 넣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면접 연락이와서 저번주 f&b계열에 면접을 봤는데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우협의 및 안내는 월요일날 전달주시기로했어요) 차주에는 광고컨설팅 대행사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는 전직장과 비슷하게 다양한 프로젝트도 하고 대기업도 맡고있습니다. 우선 합격한 f&b 대표님 경영철학과 복지를 들었을때 그동안 다녔던 회사와는 다르게 직원을 우대하고 우선시하는게 느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오히려 좋은인상으로 남았습니다. 본인 직원들만큼은 출근길이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복지를 많이 선택했다 하시더라구요. 대신 여기는 1인 디자이너에요. 혼자 담당하지만, 마케팅팀 콘텐츠팀이 같이 의견도 내서 너무 부담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전 디자이너분은 동종업계에서 스카웃해갔다 하시길래 갠적으로 놀랬습니다.. 차주에 면접보는곳은 잡플래닛 평점도 무난하고 모든회사가 그렇듯이 호불호가 있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소속이 디자인팀이지만, 부서가 좀 다양한것같고 사원수도 사옥이 있을만큼 꽤 규모가 있습니다. —— 20대 후반이고, 이제 3번째 이직이라 미래를 생각했을때 최대한 오래 다닐 회사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요즘 평생직장은 없다는것은 잘 알고있고, 업계 분위기도 힘들다는건 인지하고있습니다. 전 직장 대표님께서 늘 회식때 입찰과 제안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걸 옆에서 지켜보니까 같이 힘들더라구요.. 아직 차주면접은 보지도않았지만 비교가 섣부른거 아니냐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모르니 마음이 갈팡질팡한 상황에 대비는 해둬야겠고 그냥 다 접고 9월에 본격적으로 다시 지원서 넣으면 혹시라도 지금본 곳들과는 다르게 괜찮은곳에서 연락오지않을까 ..아니면 수습기간동안 다른회사도 또다시 지원해볼까 하는 거만한 욕심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 혹시 비슷한 연차에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듣고싶어 긴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mzm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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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엊그제 신입인 것 같은데 벌써 5년차를 앞두고 있는 20대 중후반 마케터입니다 다만 마케터라고 하기에는.. 분야가 완전 제조업인지라 마케팅 업무라기보단 B2B 영업 지원에 가까운 일들이 더 많아서 마케터로서의 경력은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퍼포먼스, 컨텐츠, 브랜딩 쪽에 더 관심이 있고 이쪽 분야로 성장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는 회사랑은 방향성이 조금 안 맞는 느낌이라 고민입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어요. 연봉도 복지도 사람들도 다 마음에 들고 괜찮습니다. 저를 크게 힘들게 하는 것들도 없구요.. 굳이 꼽자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없고 상명하복식인 회사 분위기, 조금은 보수적인 부분 (자유복장 아님, 염색 같은 것도 눈치 줌) 등이 있겠네요 이직을 한다면 조금 자유로운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다만, 이직 고민을 하다가도 퍼포먼스, 브랜딩 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커리어가 신입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서 (물론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고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 배울 의지도 있지만, 당장 업무 수행이 가능한 정도는 아닐 것이기에) 눈을 낮춰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나이는 졸업하기 전에 취업했고 신입으로 들어가기에 많지는 않은 나이라는 생각이라, 연봉이 낮아지더라도 중고신입 포지션으로 입사할 의향은 있는데.. 다들 하향 이직은 말리는 분위기네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숭늉1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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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vs 현대차
한국경제의 취약성은, 미국은 GM 포드가 안 되어도 테슬라가 나온다. 개개 기업은 사람처럼 생로병사로 언젠가 없어지는게 자연스럽다. 국가 경제는 개별 기업들이 없어지더라도 새로운 기업들이 대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글로벌 경쟁에 밀려 사라질 수도 있다.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는 건 한국 정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다. 그에 대비하여야 한다 ___ 현대차는 미국기업의 제조하청이 될 것 8월 1일 업로드 되었는데 이미 20만 조회수 이상. 언론이라 미화해 말하는데 기술격차는 이미 따라 잡을 수 없을만큼 벌어졌다. 소프트웨어와 AI, 자율주행은 끝났다. 인력 수준차가 너무 크고, 고인물들, 관료주의, 노조, 경영권 승계가 최우선인데 무슨 뛰어난 인재들이 오겠나, 현차 인력들은 글로벌 수준에서 B급들이 대부분이다 드물게 A급이 있어도 B급들에 치여 나갈 수 밖에 없다 또한, 영상 댓글들 보면 현토부(현대차에 포섭된 국토부)가 고의로 테슬라 FSD 허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댓글들이 다수이다. 그런 부조리한 부패 국토부 공무원들이 퇴직 후 보상으로 연봉 3억원에 채용된다 주장하는 댓글도 있다. 댓글이 1천개 이상인데 현차에 우호적 댓글이 거의 없다. (그나마 다 직원 아님 알바?). 관심있는 사람들은 영상 보고 댓글들도 읽어 보기 바란다. 정의선 회장이 읽어 봐야 하는데 볼 시간 없겠지 현차는 국민들에게 왜 이렇게도 미움 받게 되었는가? 그게 현차이다. 그런 기업이 테슬라는 말할 것도 없고 뛰어난 창업자들이 하는 중국기업들과도 경쟁이 안 된다 현기차는 중소기업 기술 탈취나 하고 불공정거래로 소탐대실하는 마인드로, 테슬라와 미국 기업들은 말할 것도 없고, 창업자들이 똑똑한 중국기업들과도 경쟁이 안 된다. 자율주행 등에서 격차가 크고 기업문화와 도덕성이 낮아서 전망이 없다. 왜 한국인들이 현기차를 거부하고 테슬라나 중국 전기차를 구매하는가에 대해 현기차는 깊이 반성하고 개혁해야 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뛰어난 인재들 중 재벌에 충성하며 중소기업들이나 뜯으려 현대차에 오겠나 아니면, 일론 머스크와 일 하려 하겠나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기업문화와 도덕성 확립이 우선이다. 그래야 우수 인력들이 온다. 옆에서 노조 태업하고 구매 비리, 중소기업들 뜯는 자들, 비리 공무원들이 있는데 뛰어난 인재들이 그런 자들과 같이 일 하고 싶을까. 스스로 자괴감 들어 안 올 것이고 혹시 왔다가도 나갈 것이다. 안 나가도 저런 자들이 밥그릇 지키려 밀어 낸다. 그러다 보면 정의선 회장은 외부애서 42닷 같은 자라도 영입하다 뒷통수 맞는다. 테슬라 따라 가려면 테슬라에서 데려 와야지, 한국인만 찾지 말고 미국인 중국인 다 데려 와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거절한다 왜 안 올까? 한국 재벌기업은 빌런이라 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답을 현기차가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문제 해결의 시도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가는 테슬라….현기차와 기술격차는 https://youtu.be/Xl4BGXiKoLw?si=PGikgi14iUT_mgeO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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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에 이직…
16년도에 가족회사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일했습니다 규모가 작은 업체라 입사 때 밑바닥부터 배우느라 유통 배송부터 물류창고 업무, 이후에 사무실로 들어와서 구매, 영업, 인사, 거래처관리, 미수금, 최근 ai 독학해서 업무용 작은 erp 구축 등… 안 해본 게 없을정도고 지금도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꼼꼼한 성격의 사회 지인들을 두고보다가 몇명 데리고 와서 일을 나눠하고 있고, 고맙게도 이탈없이 잘 해주고 있지요 올해들어 회사가 매출이 정체되고 있고 확장이전을 위한 지출이 많아서 대표님이 매우 예민하시다 보니 전보다 더 실적압박에 자금상태로 스트레스 받으실 때면 작은 꼬투리도 크게 나무라실 때가 많네요 함께 일할수록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이 너무나도 크게 다가오니 우울증과 무기력감이 몰려와 번아웃이 제대로 왔습니다. 얼마 전에 또 저에게 회사 고정비용 대비 매출 정체에 대해 크게 뭐라고 하셨고, 제가 진행하던 견적건은 수익성이 나쁘지 않음에도 계약단가를 번복하라고 하시는 바람에 결국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남들이 봤을 땐 배부른 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만 더 이상 버텼다간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질 거 같아 내린 선택입니다. 이직 실패하면 쿠팡이라도, 막노동이라도 뛰면서(비하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기회를 봐야겠죠. 제 인생 제 주제에 맞게 다시 설계하는 시기라고 마음 다 잡아봅니다. 넋두리지만.. 얘기할 곳이 없어 구덩이 파고 소리 지르는 심정으로 여기에 써봅니다.
모두신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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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Note] 고분자 복합재료 설계를 결정짓는 5가지 핵심 요소
지난 20여 년간 전자재료 분야에서 고분자 복합재료(Polymer Composites)를 개발해 왔습니다. 현업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건, 아무리 복잡한 요구 물성도 결국 아래 5가지 변수를 어떻게 제어하고 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복합재료 개발 프로세스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둡니다. 1. 고분자 레진 (Polymer Resin) 복합재료의 매트릭스(Matrix) 역할을 합니다. 에폭시(Epoxy), 우레탄(Urethane), 아크릴(Acryl), 실리콘(Silicone) 등이 대표적입니다. 초기 디스플레이 재료에서는 접착력이나 강도가 중요해 에폭시 계열을 많이 다뤘으나, 최근 반도체 패키징이나 고출력 전장 부품 쪽은 내열성과 신뢰성 이슈로 인해 실리콘(Silicone) 레진의 중요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2. 무기 필러 (Inorganic Filler) 소재에 실제 기능(Function)을 부여하는 핵심입니다. 금속(Metal): Ag, Ni, Cu, 탄소재료 등을 사용해 전도성 확보 세라믹(Ceramic): Al2O3, AlN 등을 사용해 절연 및 방열 특성 확보 단순히 소재의 종류뿐만 아니라, 입자의 형상(Shape)과 크기(Size) 분포를 제어하여 최적의 Packing Density를 구현하는 것이 기술의 관건입니다. 3. 분산 공정 (Mechanical Dispersion) 레진과 필러를 물리적으로 균일하게 혼합하는 단계입니다. 3-Roll Mill, Planetary Mixer, Bead Mill, High-pressure Homogenizer 등 타겟 점도와 필러 특성에 맞춰 장비를 선정해야 합니다. 핵심은 단순 혼합이 아니라, 필러 표면을 레진으로 완벽하게 적시는(Wetting) 것과 기포(Void) 없는 치밀한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4. 첨가제 (Additives) 유기물(레진)과 무기물(필러) 사이의 이질적인 계면을 제어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분산제, 소포제, 레벨링제, 커플링제 등이 해당됩니다. 전체 배합비 중 비중은 가장 적지만, 초기 분산성부터 장기 보관 안정성(Storage Stability), 그리고 최종 물성 구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5. 도포 및 성형 공정 (Application Method) 소재가 고객사 라인에서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른 튜닝입니다. 스크린 프린팅, 디스펜싱, 필름 캐스팅(Casting) 등 공정 방식에 따라 요구되는 유변학적 특성(Rheology)이 다릅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최종 공정 프로세스를 고려하지 않으면 양산성 확보가 불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결국 소재 개발이란, 이 5가지 요소 사이의 Trade-off를 극복하고 최적의 밸런스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각 요소별 기술적 이슈와 경험했던 사례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쩜맨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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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보통 오퍼레터 며칠 정도 걸리나요..? 결재때문에 오래걸린다고 연락왔는데 일주일째 안 오네요 취소될 확률도 있나요?
iuniun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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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옆그레이드일까요
1년반정도 현직장에다니고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했고 최종합을 하게되었습니다. 연봉은 500~1000정도 더 받을거같고 워라벨적인측면이나 도메인측면에서도 제가 원하는 도메인으로의 이직인데요. 다만 제가 정말 가고싶은 기업이 있어서 조금더 도전해볼지 아니면 상향이직이 되었을때 그냥 빨리 가고 거기서 또 이직을 준비해서 원하는곳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후자를 택하게되면 이번 하반기 공채를 놓쳐서 1년이상을 기다려야하긴하구요 그렇다고 최종합을한 직장으로 이직하고나서 이번 공채를 지원하자니 수습인데 연차를 쓰기가 좀 힘들것같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이직을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고민고민11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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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협상시
원징 7800-8000 인경우에 25% 인상 희망하면 원징 1억일텐대요 협상력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가요?? 면접이나 폰스크린에서 당신이 그정도 가치임을 어떤 로직으로 증명하시나요??
크바
금 따봉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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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사례] 삼성전자 엘리트 부사장의 친정 공격
서울대, 미국 공학 박사, 미국 변호사 자격, 삼성전자 부사장 이라 하면, 한국에서 직장인으로는 최고 성공한 커리어라 할 수 있다. 박사 등 하고 삼성에서 31세부터 30년 정도 일했으니, 평생 삼성맨이라 할 수 있다. 2019년 퇴사후, 2020년 NPE 설립, 2021년 삼성전자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했고, 그후 할 일 하는 것 뿐이라며 언론 인터뷰를 했다. 삼성전자에서 부사장까지 했고 퇴직한 직후이니 경제적 이유는 아닐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나이가 있으나, 경력으로 볼때 삼성전자 부사장 때만 못해도 직장을 얻거나 자문 등으로 커리어를 계속할 수 있을 우수한 학력 경력이다. 그러면, 왜 평생 일하고 부사장까지 승진한 회사, 그리고 한국 최대 재벌, 글로벌 거대기업으로 막강한 파워를 가진 회사를 상대로 그것도 명분도 오히려 밀리는데 들이 받았을까 경제적 이익이나 승산이 았어서라기 보다는 뭔가 감정적으로 상해서 들이 받은게 아닐까? 더 오래 근무할 것이라 또는 사장 승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밀려나 감정적 상해서 들이 받은게 아닐까 경제적 이익 생각하면 도저히 저렇게 할 수는 없다. 평생 재벌기업의 충성스런 임직원으로 회사 지시대로 또는 출세를 위한 자발적 충성으로 살았을텐데 퇴사 당하니 배산감과 인생에 회의가 들었나? 대부분 사람들이 볼 때는 정신 나갔다 배가 불렀다, 은혜를 모른다, 배은망덕하다 할텐데,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는 결국 당사자 결정이다 돈만으로는 못 사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충성스런 재벌기업 전직 임원인 60대의 뒤늦은 반항기 도래? 도덕성이나 신의는 개나 줘라, 각자도생의 시대에 유사 사례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한다. 내부자 고발 등도 꼭 나쁜 건 아니고 사회적 순기능이 있기에 미국에서 크게 보상을 한다. 차라리 내부자 고발을 했다면 명분이라도 있었을텐데 저 경우는 누구라도 비난할 것 같다 ____ [단독]'친정' 삼성에 특허소송 낸 그 "악감정 없다, 내 일을 할 뿐"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1.11 03:48 안 전 부사장은 10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삼성에 악감정 같은 것은 없다”며 “특허권자인 스테이턴 테키야가 소송을 원했고, 나는 내 일을 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차 “이 일이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삼성전자엔 여러 특허 소송 중 하나이고, 나도 내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____ 소속 : IP센터장 - 생년월일: 1959년 - 학력 : Illinois, Urbana-Champaign 재료공학 박사(90년) Santa Clara Univ. 법정학기타 박사(00년) 서울대 금속공학 석사(83년) 서울대 섬유공학 학사(81년) 부산중앙고(77년) - 입사년도 : 1990년 ____ 검찰,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삼성전자 내부 기밀자료를 빼돌린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안 전 부사장은 삼성전자 IP센터장을 퇴직한 뒤 특허관리기업 ‘시너지IP’를 설립하고,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음성인식 기술 관련 특허 분석 자료와 소송 전략 문건을 건네받아 이를 토대로 미국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은 해당 소송에서 “삼성전자 내부 기밀전략을 부정하게 취득·활용한 결과물”이라고 판단하며 소송 자체를 기각했다. 이와 관련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분쟁정보분석팀 황용규 변리사의 미국 판결 보고서를 분석해 이 사건의 법적 의미를 짚어본다 법치주의에 반하는 혐오스러운 행위”… 美 지방법원, 특허침해주장 자체를 봉쇄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사건번호 No. 2:21-cv-00413)은 시너지 IP와 스테이턴 테키야(Staton Techiya)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무선 이어폰·모바일 기기 관련 특허침해 소송을 ‘영구 기각(dismiss with prejudice)’했다. 법원은 “이 소송은 처음부터 불법적으로 오염됐다”며 특허 침해 여부 자체를 심리 대상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시너지 IP 측이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 내부자의 협조를 받아 ‘테키야 현황 보고서(Techiya Status Report)’ 등 삼성전자의 비밀분쟁 전략 문건을 빼내어 활용했고, 그 전략 자료를 기초로 특허침해 주장을 구성했다고 인정했다. 법원은 해당 문서를 “소송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핵심적인 내부 전략자료”라고 규정했다. 재판부는 원고 측 행위를 “부정직하고, 불공정하며, 기만적이고, 법치주의에 반하는 혐오스러운 행위”로 규정했고 “사법 절차의 무결성(Integrity)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원은 원고가 주장한 특허침해를 더 이상 다룰 가치가 없다고 보고, 동일한 청구를 다시 제기할 수 없게 하는 가장 강한 제재인 ‘영구 기각’을 선고했다. 이는 원고가 향후 동일한 특허를 근거로 같은 형태의 침해 소송을 미국 법원에 다시 제기할 수 없다는 의미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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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 회사 투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8 여자입니다. 첫 직장에서 1년간 펌웨어 개발자로 근무 했지만 물경력이 되어가는 것 같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두 곳의 회사 중 어느 곳에 입사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제가 아직 회사 생활 경험이 부족해서 어떤 걸 중심으로 봐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A회사 * 원룸 제공 , 업무 강도 낮음 , 워라밸 좋음, 체계 있음 * 연봉 -100 , 최근 퇴사자 추이 높음( 올 한 해 10%이탈), 신규 프로젝트가 없어 개발 전문성을 쌓기 어러워 보임 (면접 시 기술 질문이 거의 없다시피함) ** 연봉이 낮아 추후 이직시 연봉 협상에 불리할 것 같음 2.B회사 * 면접 시 기술질문을 상세하게 물어봐서 입사하면 개발 전문성은 쌓을 수 있을 것 같음 , A회사 대비 연봉 +300 * 편도1.5h, (자취할 경우 1년 월세 480 예상), A보다 규모가 작음 , 복지 없음 (잡플래닛 리뷰 부정적 평가) , 리뷰 중 개발이나 전문성 관련 언급은 없었으나,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적 평가
닌네잉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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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임원급을 제외하면 실무자가 극소수인 중소기업 재무팀에서 재직중입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는데 회사에 레퍼체크가 계속 들어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 임원연락이 가면 누군지 바로 특정되는 환경입니다. 원래 경력직은 서류 단계에서도 재직 중인 회사에 레퍼체크를 하는 편인가요? 아직 경력이 짧아 이직도 쉽지 않고, 신입으로 지원도 어려운데 이런 경우 어떻게 이직 준비를 하시나요?
꿈틀2이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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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면접 한번에 붙기 어려운가요?
신입사원으로 면접볼 땐 10군데 보면 8군데는 합격했던거 같은데, 경력으로 면접보니 4전 4패네요... 피드백을 못받으니 뭐가 문제인건지도 모르겠고.... 면접관이랑은 대화가 잘 통했던거 같은데 계속 떨어지기만 하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ㅠㅠ
둥둥아
억대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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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넘는 광탈, 제주도라도 가는 게 맞을까요..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퇴사하고 1년 좀 넘게 쉬었습니다. 몸은 좀 회복돼서 다시 일해보려고 구직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거 정말 해도해도 너무 혹독하네요. 진짜 서류만 100군데 넘게 넣은 것 같은데 거의 다 서탈입니다. 어찌저찌 면접도 5군데 정도 보러 갔는데 결과는 전부 불합격... 공백기가 길어져서 그런 건지, 저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그냥 없는 건지 탈락을 확인할 때마다 자존감이 진짜 바닥을 뚫고 지하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내가 사회에서 전혀 필요 없는 사람인가 싶어서 불면증까지 왔어요. 그런 와중에 제주도에 있는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숙소는 제공해 준다고 하는데, 연봉은 당연히 전 직장보다 적습니다. 지방이고 제주도다 보니 그런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 경기를 벗어나서 산다는 건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연고도 없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산다는 건 더더욱 상상도 안해봤는데 계속 떨어지기만 하니까 이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가. 제주도를 가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근데 제주도에 가서 산다는 게 어떨지 감이 안 옵니다. 오히려 섬에서 고립되는 거 아닐까, 그냥 수도권 재취업을 계속 시도해보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자존감은 이미 박살 난 상태라 판단력이 정상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수도권 벗어나 본 적 없는 40대가 이 상황에서 제주도 이직을 선택하는 거, 현실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생 선배님들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욜로하다거지
금 따봉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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