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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ChatGPT 가 나에게 주는 영향은? [1]
알파고 이후 가장 빨리 핫해지고 있는 단어 인공지능 관련 단어는 단연 ChatGPT!!! ChatGPT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아직은 그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영화에서본 휴머노이드로봇 또는 Her에 나온 인공지능 OS, 아이언맨의 자비스등이 생각납니다. 그러면 이런 초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갈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하는 패턴, 산업의 변화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산업혁명 때에도 러다이트 운동과 같은 기계를 파괴하는 폭동이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때와 대비해서 인간의 삶은 개선되어졌으며 (환경은 오염되어졌지만) 새로운 일자리들이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그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챗봇이 우리의 의사결정을 도와주고 지식 전달을 해줌에 따라 우리는 현재보다 미래에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90년대 은행에 취업했을때 엑셀이 처음 나왔었던 때를 기억해 봅니다. 지점에서는 전자계산기 또는 주판을 쓰던 시대에 로터스 123, 엑셀 이런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상사에게 인정받고 업무를 과거대비 빨리 처리할 수 있어서 자기 개발할 시간이 더 많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이썬이 엑셀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파이썬으로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는 사원과 못하는 사원과의 차이를 크게 느끼게 된 것이죠. 관리자 입장에서는. 게다가 이제는 ChatGPT까지 나타났습니다. 코딩 못해서 스트레스가 컷었는데 코딩을 조금 못해도 ChatGPT 도움으로 뭔가를 해 볼 수 있어진 것입니다. 누구에겐가는 분명 기회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문물이 출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직장에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현재 인공지능 챗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요즘 신입 또는 인턴을 보면 구글 검색을 잘해서 어떤 업무에 있어서, 연구에 있어서 논리적으로 (리)써치를 잘하는 능력이 있는 사원과 아닌 사원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역량이 조금 부족해도 도와줄 인공지능 챗봇이 나타난 것입니다.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하면 업무를 더 잘할 수 있어진 것입다. 책 목차도 잘 만들어주고 글도 잘 다듬어주는 챗봇이 생긴 것이죠. 그러나 그 일을 함에 있어서 모두 챗봇을 활용한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어떤 일을 내가 했는데 왜 그렇게 했냐? 라는 질문에 "ChatGPT가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한 건데" 라고 대답한다면 고용주(회사)는 (가능하다면) 나를 해고하고 챗봇으로 바꿀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하거나 의사결정할 때 "책임"이라는 부분을 분명히 생각해야 합니다. ChatGPT를 이용하더라도 분명히 스스로 내용을 리뷰하고 혹시 그내용이 틀리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검증하고 ( ChatGPT가 틀린내용을 알려줄 때도 있습니다. 학습 기간이 과거에 멈추어져 있기도 합니다.) 자신이 결정을 더 잘 할 수 있는 툴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공지능 챗봇을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즉 일단 써봐야 합니다.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보아야 합니다.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파이썬을 사용하는 것처럼. ( 파이썬 보다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 ChatGPT를 사용해 봅시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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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시선에서 자유스러워 지기
한국 사람들의 경우 유난히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신경 씁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똑같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고 너무 튀지 않게 적당히를 고수하시는 분들도 어디든 있는 거 같습니다.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스러워 지려면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이 채워져야 합니다. 나는 남들과 다르고 나는 혼자가 편하다 라는 홀로서기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져야 합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감히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뭐가 맞는 방법인지 못 찾겠다 라면 하루에 한가지라도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법은 있지만, 틀린 방법은 없습니다. 자존감을 채워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스러워지기실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황인출 | LIG 홈앤밀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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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지 말지 고민됩니다
매번 게시물 보기만 하다가 고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지금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이직을 하는것이 더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직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제시한 연봉 조건이 생각보다 낮아서 망설여집니다. 양쪽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재직중인 회사 - 중견기업, 성장동력을 찾으려하나 비전이 애매함 - 정체되어있는 기업이나 당장 망할 것 같지 않음 - 담당하는 범위가 넓어 일에 집중하기 어려움 - 회사도, 팀장도 전략이 없음 - 올해 연봉 동결이나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 - 팀 내 업무분배가 잘 안되고 담당자가 두명뿐이라 바쁨 - 집에서 1시간 30분 거리 - 업무 터치가 적어 대충 일할수 있어서 워라밸 챙기려면 챙길수 있음 - 사내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단계 -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순한 편이라 업무가 수월한 편 2. 이직하려는 회사 - 중견기업, 재직중 회사와 동종산업군이나 성장성있는 분야 - 성장하는 회사라 워라밸 전혀 없을 듯 - 제시 연봉 상승 10% 수준 - 아직 체계 정립이 안되어 보임 - 같은 업무할 동료 6명 이상 - 집에서 2시간 거리 현명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개미77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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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어린걸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2년을 넘어 3년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입사 후 저는 어릴때 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어 정말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저를 좋은 이미지로 잘봐주어서 최근에는 처음으로 팀장으로 승진도 했습니다. 연봉도 최초에는 2400(인턴)에서 정직원 전환 후 3000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회사에서 고맙다며 다시 한번 연봉협상을 하였는데, 당시 회사측에서 3500을 제안하였고 저는 당연히 받아드렸습니다. 여기서 이때 계약 상으로는 3500을 주기엔 너무 큰 폭으로 상승하여 그대로 줄 순 없고 3300에 200만원을 상여항목으로 하기로 하고 연봉 3500으로 계약 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 최근 연봉협상을 하였는데, 300만원을 더 올려 준다고 하였고 저는 3800을 생각했으나, 사측에선 3600을 제시하였습니다. 연협 담당자가 바뀌어 그전 계약서를 제대로 보지않아 3300을 기준으로 하여 300을 올려 3600을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3500으로 계약했으니 3800이 맞지않냐고 했지만 경영지원팀 입장에서는 받아 드릴 수 없는 금액이라고 하여 긴 시간 연협을 통해 3700만원으로 협의 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최근에도 상여금을 저에게 유난히 많은 금액을 상여금을 주었습니다.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요 이번 연협때 제가 기준이 맞지 않아 적다고 하니, 회사에서 저를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보고 있고 잘 챙겨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상여금도 남들보다 많이 받았으니 3600으로 만족하라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3700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린걸까요? 회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일까요? 아니면 상여금은 별도의 항목이고, 기준도 잘못된 것이 맞으니 바른 주장을 한 것일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의견은 다르겠지만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찌개소주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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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 여자 이직 or 임신
우선 비교대상이 되지 않지만… 둘다 시기가 딱 지금보다 더 늦어지면 아쉬워지는 시기라서요 현재 은행 본사 재직중이고 연봉을 더 많이 주는 기업으로 한번 쩜프하고 싶습니다 (거의 10년차) 이직제의다 두군데정도 있는 상황 그치만 아직 아기가 없어서 정확히 중반이 되기전에 아기를 낳아야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출산 후 육후를 거치면 또 30후반이 되고… 엄마가 되면 이직에 대한 오퍼나 열정.. 등 요원해질것 같습니다 두마리 토끼는 어려울까요 토끼해인데
내맘이지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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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정체성이 ‘빛’ / ‘IK'로 변화중인 ’일광전구’
1️⃣ 1960년 경에 김홍도 대표의 부모님께서 철물점에서 백열전구를 팔았던 것이 ‘일광전구’의 시초였다. 농촌에 전기가 보급되던 시절, 전구 한 개를 팔면 자장면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마진이었다. 전구를 판매하는 대리점의 역할을 하다가 본사가 부도가 나면서 전구를 만드는 기계를 인수해버리면서 전구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2️⃣ 1970년대에는 형광등의 등장으로 백열전구의 수요가 줄었지만 다행이 수출 중심으로 전환을 해서 한달에 100만개 전구를 생산하면 80%를 미국, 캐나다 유럽으로 보냈었다. 1980년대 정점을 찍고 1990년대로 넘어오면서 중국의 등장으로 고비를 맞게 되었다. 3️⃣ 사양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 회사를 물려받아 키우기로 마음을 먹은 김홍도 대표왈 “저는 백열전구가 촛불에 가장 가까운 빛이라고 생각했어요. 1879년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만든 원리가 모닥불에서 나왔습니다. 100년 넘게 이어진 제품이니 제가 하기에 따라 영원할 수 있는 업종이라고 생각했어요” 4️⃣ 일광전구가 생각하는 힘은 디자인이다. 공산품에서 아트로 넘어가려고 시도중이다. “우리가 전구 회사에서 조명기구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방침과 맞물리면서 전구 생산은 중단하지만, 본질은 안 없앱니다. 전구를 가장 잘 알고, 광원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다양한 광원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5️⃣ 일광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빛’이라고 답한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빛을 만들거라고. 이전에는 광원사업을 했다면 이제는 광원을 기초로 한 조명 기구를 만드는 것. ‘우리는 빛으로 세상에 공헌한다’는 미션을 갖고 ‘글로벌 넘벼원 백년장인 기업이 된다’는 비전을 세우게 되었다. 6️⃣ 기업은 시대 환경에 맞게 변화해 가야한다. 기업 상황에 따라 자기가 잘하는 영역으로 가는게 맞는데, 일광전구는 빛을 잘 이해했기 때문에 빛을 디자인하는 영역으로 간거라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백열전구라는 것은 바꾸지 않았다. 백열전구의 감성은 절대 버리지 않을것이라는 일광전구 7️⃣ “인류의 유전자에는 동굴속에서 모닥불을 피웠던 추억이 있습니다. 산업화된 불 중에 모닥불에 가장 가까운 불이 전구고요. 전구의 쓰임이 줄 수 있어도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니까요. 영원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전구를 좋아합니다” - 김홍도 대표 🤔 최근에 일광전구 리브랜딩 이야기가 담긴 책 [일광전구 : 빛을 만들다]을 읽게 되었다. 한국에도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브랜드가 있구나. 도대체 이 브랜드는 어떻게 시작되었길래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남았을까 궁금했는데, 대부분의 이야기가 책 속에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IK (아이케이) 라는 브랜드를 통해 그동안의 헤리티지 위에 새로운 모습들을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가 갖고가야 하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헤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비마이비에서 열었던 일광전구의 김시연 마케팅 팀장과 이 책을 만든 북저널리즘의 이연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세션에도 참가해서 들어보았는데, IK라는 브랜드를 통해 포터블한 조명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에어팟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 듯 조명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볼 수 있기를!! 확실히 브랜드의 스토리를 듣고 나면 브랜드가 더 좋아지게 된다. 브랜드들이 브랜드 북을 만들게 되는 이유일 듯 하다.
김주황 | 레이어 (lllayer)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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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을 앞좌석에 태우는 방법.
(a.k.a) 두서없이 그리고 사정없이 치고 들어오는 일 중 나의 일을 분류하고 시작하는 방법🚘 LF에서 올라운드 마케터로써 리더 안식년을 갖고 조용히 실무에 칼을 갈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와 팀의 미션은 LF몰과 외부몰, 오프라인 등 연 8천억원의 글로벌 헤지스 매출을 헤지스닷컴으로 옮겨오는 것과 헤지스는 올드하다는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을 뒤바꾸는 것 2가지였어요. 합류 할 땐 몰랐지만 대기업의 TFT는 돌아보니 마치 ‘작은 스타트업’과도 같았습니다.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려가다 보면 목이 꺾일 정도인데, 인적 물적 지원은 한정적이고, 스트럭쳐와 시스템은 유연하지 못해 경력자를 꽤 힘들게 했어요. ‘이걸 나 혼자 다 하라고..?’ 이런 생각이 매일 매순간 반복되는데, 요청으로 부터의 거절, 과제의 분리(내 할일과 남이 할 일을 구분하는 것)를 못하는 저는 존재 자체가 잡식성이고, 컨셉 자체가 괴물이다 보니(?) 모든 일을 다 하려고 무작정 시도 부터 해봤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모든 걸 다 먹으려다 체하는 줄 알았지만 이게 또 잘 살펴보고 계획하면 방법을 찾게 되더라구요. 제가 깨달은 핵심 포인트는 많은 일들이 다양한 요청자들로 부터 한 꺼번에 그것도 우선 순위 없이 밀려 올 땐, 한 두 시간만 시간을 내어 노트에 적어보고 끄적이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는 것 뿐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첨부 이미지는 남성뷰티 브랜드 그라펜으로 잘 알려진 화장품 회사 Xation에 CMO로 합류한 후 OKR 중심으로 팀의 목표와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우선순위와 중요도에 따라 X-Y축으로 구조화해 본 자료입니다. 저 처럼 일이 많아서 혹은 시작하는 것 자체에 구성원들이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를 목격중이신 리더분들이 계시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라 스케치 또는 코칭해 볼 것을 추천드려요. - (순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격의없이 읽어주세요🙇‍♂️) • 협업자의 요청, 상사의 지시, 나의 판단 등 내가 받은 모든 일을 아젠다(Agenda)화 하고 • 나의 일이 아닌 애매모호한 선상에 있는 프로젝트들은 ‘과제의 분리’를 통해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린다. • 시간의 순서에 따라 지금 당장 닥친 일(Now on)과 상대적으로 멀리 있는 일(Far from now)을 구분하고 • 내가 만약 멀티 브랜드 또는 멀티 R&R을 담당하고 있다면 브랜드별 또는 R&R별로 해야 할 일을 소분하고 • 브랜드 안에서도 일의 성격과 유형이 다르다면 서로 다른 트랙(Track)으로 묶어주고 • 내가 맡은 현재 아젠다와 KPI의 상태가 적색신호인지, 청색신호인지를 표시한다. • 팀장으로 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나와 함께 하는 팀원들은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고, 관심 갖고 있는지 또 적어본다. • 그리고 함께 할 Co-worker와 PM이 정해지면 아젠다를 프로젝트화 해야하고, 프로젝트화 한다는 것은 구체적이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할거리(To do), 기한(Due to)이 정해진다는 뜻이다. • 이제 OKR을 설정하면 되는데, 무엇을(Objective) 어떤 결과로(Key result) 만들것인지 설정하고, 팀을 넘은 협업이 된다면 Shares OKR화 까지 해보고 팀장과 타 팀장, 임원진까지 얼라인 한다. • 이제 X축의 좌측을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Very important), 우측을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프로젝트(Less important)로 구분하고 • Y축의 상단은 지금 바로 즉시 해야 할 일, 하단은 여유가 있는 일의 순서로 구분하여 만들어진 프로젝트들을 천천히 적어본다. • 간혹 팀장, 임원의 의사 결정을 목표부터 할 일, 데드라인까지 일일이 컨펌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임파워먼트가 적절히 되지 않은 상태로 판단되며 모든 일의 순서를 늦추고 일의 경계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으므로 특히 상위 조작장은 이를 반드시 주의해야 하며 • 의사결정은 내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역량, 회사와 팀의 방향, 나의 성장이 적절히 일치했다는 가정 하에 내 스스로가 기획단계 부터 이를 고려하여 시작하고, 순간순간 판단하면 된다. • 끝으로 제일 중요한 건 나를 포함한 우리팀 자체만의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인데 이건 마치 팀 존재의 목적이나 작은 미션과도 같고, 의사결정권자가 없어도 기획단계 부터 스스로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원칙(Principles)과도 같다. 하나의 예시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담하는 Xation - OO팀의 마인드셋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언제나 팀 전체가 One Project에 집중하고 2) 운영 상의 이슈 및 그에 따른 조치는 Two Step 빠르게 ‘선조치후보고’ 하며 3) ‘탈 Meta, 강 GFA, 뉴 Media’라는 3(three)가지 매체별 운영 목표와 구호 아래 머신러닝에 의존하지 않고, 주/월/특정 기간 등을 구분하지 않은채 항시 최적화된 미디어믹스를 설계하고, 실행하고, 리뷰한다. - 이렇게 일을 시작하면 목표했던 초기 스케치가 변경되기도 합니다. Xation의 경우 끝없이 digging 해봤지만 네이버 성과형 광고(GFA)는 전환 소재들이 브랜드가 보여주고자 하는 톤앤무드와 맞지 않아 끝내 TikTok으로 대체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팀원들을 팀장님과 함께 앞좌석에 태웠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퍼포먼스 마케터의 창(Window)’이라 부르고 리더와 구성원들은 항시 시야를 Visiable 하게 만드는데 함께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드디어 중요한 일과 다소 그렇지 않은 일, 당장 무얼하고 나중에 해야할지가 정해진 셈이고, 이제 저는 부서와 부서를 연결하고, 해당 팀이 그 일을 잘 수행하는지 지켜보고 피드백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팀원들을 앞좌석에 태우고 어떤 결과가 벌어졌을까요? 분명한 건 어느 순간 부터 팀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두가 명확히 인지하고 있고, 사람이 아닌 트랙과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시작했으며, 청적색의 신호를 구분하며 늘 최적의 상태를 탐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전 요즘 또 다른 OKR과 구조화된 설계를 진행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고, 결국 그것이 각각의 주요 캠페인과 프로젝트 간 파이프라인을 잇는, 결국 '좋은 리더'의 핵심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이나 원 페이퍼로 리브랜딩 해보기 등 소개하고 싶은 글이 많지만 다음 기회를 또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이 글과 자료는 제가 감명깊게 읽은 <일의격>, KT엔터프라이즈 신수정 부문장님의 글을 읽고 영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더십 #OKR_WBS로_일하기
배영진 | 비에이티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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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어떻게 해야할까
가정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중에는 정말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가까이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만나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고 선물을 줄 수도 있고, 같이 여행을 가거나 매일 식사를 같이하면서 일상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또한 갈등에 휩싸이기도 하죠. 그 모든 것의 시작은 소통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통은 어떻게 출발해야 할까요? 소통 강연으로 유명한 김창옥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소통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격려와 인정인 것 같습니다"​ 자녀가 사랑한다는 말보다 부모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 직장인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것, 남편과 아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고 격려 받고 싶은 것.... 돈 보다 더 우리 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바로 칭찬 받는 것인데 다른말로 표현하면 격려와 인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상대방을 격려하고 인정하는 것에 인색합니다. ​ 김창옥 교수는 인색한 이유를 "우리 선배, 어른들로부터 격려와 인정을 듣지 못했거나,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어색하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잘못 산 건 아니라고 봅니다. 배우지 못하고 보지 못했으니 못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 "후배에게 '잘했어, 잘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격려나 인정이 아니라 '평가'이다"라고 합니다. 그들이 했던 노력과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준 것이 아닌, 상대방이 주인공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 되어 평가하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는 선배가 후배에게 할 수 있는 격려고 인정이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좀 더 열린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상대방이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어색하지만 한번 도전하고 시도하는 겁니다. "아이디어 내고 성공시키느라 힘들었지? 덕분에 모두가 좋아졌네, 고마워, 수고했어" 등등... 상대방이 주인공이 되고 어깨 한번 으쓱해질 수 있게 말이죠. 하다 보면 상대방이 이럴 때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고 더 칭찬, 인정과 격려하는 것에 익숙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면전에서 하기 어렵다면 상대방이 없는 자리에서 칭찬 한마디 해주는 것도 좋을듯싶습니다. "이번에 김대리 수고 정말 많이 했던 거 다들 봤지? 혼자서 힘들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 좋더라고, 결과까지 좋으니 얼마나 좋아? ㅎㅎㅎ" (이러면 입소문을 타고 상대방 귀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저는 사실 직장 동료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것에는 다소 반대합니다. 하지만 동료애라는 것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 격려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그 출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늘 저도 어색한 격려와 인정에 도전해 보렵니다.
이한주 | 인지어스유한회사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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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글을 쓰고 바뀌게 된 3가지(글쓰기 추천글)
📍‘23년의 글 방향에 대한 고민 2022년 7월부터 지금까지 🗓️ 약 7개월간 리멤버 플랫폼에서의 행적을 살펴보면… ✔️비즈니스디벨로퍼라는 닉네임으로 사업개발 콘텐츠 발행 ✔️ 리멤버 인플루언서(4기) 선정되어 마인드셋 콘텐츠 발행 ✔️ ‘23년 리멤버 인플루언서 선정되어 “?” 콘텐츠 발행 예정 지금까지 24개의 글을 적었으니 한달에 3개~4개정도 글을 등록한 셈입니다. 사실 인플루언서 활동에는 큰 의미를 두진 않고 내 일에 대한 기록과 인사이트 저장용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올해 한번 더 선정된만큼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 사회 생활을 시작한 10년전부터 선배님들은 후배에게 ‘적자생존’이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 들으면 아재개그 같은데 당시에는 핫한 트렌드 키워드였습니다. 이때부터 스마트폰 메모장에서부터 글을 적기 시작했고 지금은 노션이나 블로그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쓰기 생활을 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 행위 자체가 시간이 축적될수록 더 큰 강점을 발휘하고 좋은 기회들로 발현되는 것을 많이 체감했습니다. 혹시 글쓰기가 망설여져 고민이신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글쓰기를 추천하는 이유(내가 체감한 좋은 점) 1️⃣ 스낵컬처 시대에 판단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스마트폰 중심으로 문화가 집중되면서 과자처럼 간편히 섭취 하는 10분이하 short 콘텐츠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현재 보고 있는 리멤버의 글도 어떻게 보면 책의 단편화 된 지식을 습득하는 short 콘텐츠로 포지셔닝한 걸 수도? - 이러한 스낵컬처는 편리하지만 3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관찰력과 인사이트가 떨어진다. 2) 자극적인 콘텐츠를 무신경하게 소비한다. 3) 지식의 단편화로 지식의 쓰레기장이 된다. - 실제로 헐리웃 배우인 키아누리브스가 페이스북에 쓴 감동 어린 글이 알고보니 본인이 아닌 팬이 쓴 글이라는게 밝혀지 면서 파문이 일었었습니다. - 또한 우리가 받는 여러 지식들은 AI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편향 되고 상업적인 지식들이 나도 모르게 젖어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된 페이스북 내부고발 청문회처럼요. - 말 그대로 검증 마비의 세상이기에 ’좋은 지식‘보다 좋은 지식 인지 ’자의적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해졌어요. - 판단능력을 기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기 위해선… 1) 생각을 독자가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조화하는 연습을 하고 2) 논리를 만들기 위한 신뢰성 높은 정보를 탐색하며 3) 임팩트 있는 기승전결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언어와 문장력 을 탐닉합니다. -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레 콘텐츠를 보는 판단력이 높아집니다. 2️⃣ 직장생활에서 글쓰기는 중요한 무기가 되었다. -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글 쓰는 경험은 현저히 적습니다. 대학 교양과목이나, 다이어리, 일기정도? 정형화된 입시에 적응된 초년생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것이 글쓰기일 것입니다. - 직장에서 글쓰기는 사실 가장 많이 쓰이고 중요한 능력인데 많이 간과되고 있습니다. 고객과 Deal을 하기 위한 제안서, 내부적인 보고를 위한 보고서, 업무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메일 작성에도 모두 글쓰기가 들어갑니다. 일을 잘하는 직원분의 메일을 받아보면 글쓰는 폼새부터가 벌써 다릅니다. - 저는 과거 창업을 하면서 사업계획서를 수차례 작성하였는데 처음에 작성한 사업계획서는 정말 엉망이였으나 반복하다 보니 점차 그럴싸한 사업계획서로 Dev. 되어 투자까지 받았 습니다. -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 글 쓰기 경험이 지금까지도 많은 양분이 되었고, 사업개발을 하면서도,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3️⃣ 자기계발과 성장의 가장 기본기 - 자기계발과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탑을 쌓듯이 꾸준히 단계별 축적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저층부탑(기본기)을 어느정도 쌓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저층은 낡고 감가(잊어먹음)되기 마련이죠. 이걸 리마인드 or 필요할 때 꺼내쓰기 위한 ‘나만의 저장소’ 를 만든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저장소를 만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글입니다. 영상, 음성 등도 좋은 수단이지만 리소스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글은 당장 펜 한자루 혹은 스마트폰만 있어도 바로 쓸 수 있죠. - 가장 쉬운 수단이자 가장 많은 생각을 담게되는 방법입니다. 혹여나 글쓰기에 망설여지는 분이 계시다면 리멤버에 가벼운 오늘의 일상 한번 적으며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최병훈 | 삼성전자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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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팀장도 쉬고 싶다
✅ 팀장이 되니 팀의 업무 정의, 팀의 평판, 팀원들의 역할과 사기에 대해 계속 고민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네요. 어느 한쪽에 신경 쓰다 보면 다른 한쪽이 무너져서 균형을 잡는 데에 많은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가 소모되는 느낌이죠. ✅ 팀장이 되면 막연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작은 규모의 팀이라도 팀장 역할은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팀원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그 업무가 적성에 맞는지, 다른 팀원들과의 조화는 어떤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하죠. 1️⃣ 팀장의 첫 번째 고충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압박입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했거나 부서장 등의 위치에 있다 보면 "당연하다"라고 생각해서 굳이 설명을 안 하는 일이 있는데 실무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일의 맥락을 공유해주고, 당연한 건 없다고 생각하며 일을 해야 하죠. 깨어있는, 열려있는, 포용력 있는 리더라고(또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편협하고, 고집스럽고, 권위적인 리더가 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거나 결과가 성에 안 차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때 하고 싶은 말을 항상 시뮬레이션해서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2️⃣ 두 번째 고충은, 결국 팀장 또한 중간에 낀 사람이 되어 양쪽을 잘 조율해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눈치를 안 볼 수는 없는데, 팀장 또한 때로는 상사에게 잘 보이고 싶고 때로는 상사에게 짜증이 나듯 팀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누구든 반대의 입장이 있는 법이죠. 그러나 과도하게 눈치를 본다고 인식하는 순간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낯선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 다움을 잃어버리는 대가로 얻는 상사의 신뢰나 주변의 기대는 오래 가지 못하기에 위, 아래, 그리고 스스로와의 협의 내지는 타협의 과정이 중요하죠. 3️⃣ 세 번째 고충은, 이러한 고충을 이해하거나 하소연 할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팀장은 팀장 나름의 고충이 있고 그 고충을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조차 주변에 별로 없다는 것이 가끔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예전에는 비슷한 고민을 하던 사람들에게 더 이상 같은 내용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연차가 높아질수록 경쟁하는 카테고리가 달라져서 기존에 비교하던 대상들과 다른 척도로 평가받게 되니 부담 또한 커집니다. ❗️ 이미 관리자의 길로 들어선 이상 평판은 제로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팀장 또한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을지 대안의 개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때로는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 막막해서 우울해질 때도 많습니다. ‼️ 조직 차원에서도, 관리직으로서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좋은 대안들이 필요합니다.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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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규직 직원 공개경쟁채용(TV PD, 국문기자, 전산, 방송경영)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IT직무 채용이 있어서 공고를 공유드립니다. PD님, 기자님도 채용 중이네요.채용관련 권한은 전혀 없어요 :)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규직 직원 공개경쟁채용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에서 정규직 직원(신입)을 붙임과 공개 같이 모집하오니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채용홈페이지 URL : https://lnkd.in/gDpj8ZcU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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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라는 큰 배를 이끄는 선장의 역할
브랜드를 하나의 큰 배라고 생각한다. 그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CEO는 선장이 되는 것이다. 그 선장의 역할은 무엇일까? 선장이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돛을 올리기도 하고, 엔진을 가동시키고, 노를 젓기도 하고 그럴까?? 아니다. 선장은 어떤 선원이 어느 위치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곳에 배정한다. 그들이 거기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그것들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선장은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서 가장 중요한 키를 잡는다. 키를 잡는다는 것은 브랜드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과 같다. 선원들과 함께 회의를 하고 더 좋은 방향이 어디인지 고민하는 것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선원들에게 키를 떠넘길 순 없다.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하고 그곳을 향해 키를 돌리는 것은 선장이 꼭 해야하는 역할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우리 브랜드가 만나야 할 고객은 누구인가? 그 고객이 갖고 있는 진정한 욕구는 무엇일까?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줄 수 있는 우리 브랜드만의 가치가 무엇일까? 그것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컨셉이 있는가? 그리고 그것들의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브랜드의 선장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이다!!
김주황 | 레이어 (lllayer)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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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공유'를!
여러분은 어떤 글을 보면 글쓴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같이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저는 글의 종류를 [인증 글 vs 공유 글]로 나눠보고 싶습니다. 1. '어떤 것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측면에서는 인증과 공유가 비슷해보입니다. 하지만 영향력 측면에서는 상당히 다릅니다. 타인에게 영감을 받고 행동으로 잘 옮기는 제겐 특히 민감하게 느껴졌는데요. 2. 먼저 인증의 사전 뜻은 '인용하여 증거로 삼음'입니다. 인증 글의 목적이 다양하겠지만 주로 "제가 이걸 했습니다"라고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매일 책읽기 인증글을 올린다면, "와 어떻게 책을 맨날 읽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근데 저희는 이 글을 보고 책을 읽는 행동으로 옮기진 못합니다. 책을 매일 읽을 수 있는 방법이나 맥락을 제공받진 못했으니까요. 3. 공유는 그럼 어떨까요? 공유의 사전 뜻은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다'입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 공유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글쓴이의 생각에 대해 공유된 글을 찬찬히 읽고 되뇌인다면 그 글이 내 것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즉,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고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영향력이 큰 공유글은 자신의 생각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입니다. 4. 여러분은 누가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전문가란 특정 분야에 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경험해서 '공유'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 알고 계신 것을 지금 글로 공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이 계속 발행되면 전문가로서의 영향력이 생기실 겁니다!
김이레 | VESSL AI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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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급여'가 늘어도 '만족'할 수 없다는 이론에 동의하세요..?
만족 ↔ 불만족을 주장한 이분법은 가라. '불만족'의 반대는 '만족'이 아닌 '불만족 없음'! '만족'의 반대는 '불만족'이 아닌 '만족 없음'!을 주장한 이론이 있다. 허즈버그(F. Herzberg)의 동기부여의 내용이론에서 나온 이론이다(첨부 그림 참고) ▣ 동기부여, 요인(만족 ↔ 만족 없음) : 직무 성취감, 인정, 보람찬 직무, 승진 및 능력발전 등 가능성 ▣ 불만, 위생요인(불만족 ↔ 불만족 없음) : 근무환경, 급여(?), 대인관계, 회사정책과 관리, 감독의 공평성, 직무 안정성 대학원에서 막 배웠을 당시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하긴 회사가 아무리 리모델링을 해도 내 방을 주지 않는 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니 대체적으로 맞긴하네. 근데 급여가 왜 저기에 있지? 급여가 많아도 동기부여가 안된다고? 그럴리가?' 하지만 신입 때 보다 한참 많은 월급을 받고 있는 요즘, 동기부여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직 엄청난 돈을 받지 못하서그럴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S사 임원을 하셨던 교수님도 억대 인센티브의 동기부여 유통기한이 3주라고 하셨으니.... 물어보고 싶다. 억대 채용공고를 공유한다는 리멤버 블랙 명단안에 들어가있는 멤버들은 과연 이 이론에 동의할까 동의하지 않을까..? p.s 혹시 회사관계자들이 보실까봐 남깁니다. 억대 인센티브라면 저는 잠도 안자고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구종 | 고영테크놀러지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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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워라벨 vs 외국계 중견 대기업 복지
현재 중소기업 과장(팀장) 8개월차 36세 아이 둘 아빠입니다. 좋은기회로 외국계 중견기업 취업기회가 왔네요 1. 중소기업 100인 800억 냉간압연(자동차 엔진부품) 경력 10년 과장 거리 5km 6시퇴근(칼퇴가능) 근무강도 중 계약 연봉 4300만원 작년 성과급 100% + a 복지 없음 2. 중견기업 400인 3000억 전기,수소 자동차부품 경력 7년 대리 거리 30km 7~8시 퇴근 근무강도 중상 계약연봉 4800만원 작년 성과급 150% 복지: 유류, 휴가, 명절, 가족의료비 등 대기업 급 예전부터 막연하게 외국계기업에 취업하고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덜컥 기회가 왔어요. 거리와 퇴근시간이 걸려서 고민되네요. 연봉은 지금은 크게 차이가 없으나 복지 혜택이 좋아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날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족과 미래를 위해 힘들더라도 이직을 해야 할지 아니면 조금더 경력을 쌓아 다른기회를 잡을지 고민되네요. 현재 회사에서는 팀장이지만 품질보증부서에대한 역할이 크게 없기에 더욱 고민되네요.
이직고민상담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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