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일을 한다는것은 무엇인가?

23년 04월 14일 | 조회수 806
감성유랑극단방송

일을 한다는것 참 대딩들이나 고딩들이 보면 이게 뭔가 싶은 그런것이다 안해보면 알수가없다 일이란게 뭔가? 결국 일에는 고객이 있게 마련이다 고객이 있고 사용자가 있다 즉 누군가 필요로 하는것을 해준다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뭔가 가치를준다 돈을 벌어주든머든 그걸해주고 돈받는거 그게 일이다 이건 모든업종 산업 불문하고 동일하다 그 고상한 투자업을 볼까? 사모펀드조차도 대단히 고상한 투자놀이를 하는것같지만 결국 고객이다 쩐주들의 비위를 맞춰 돈을 끌어모으고 판을 잘짜서 한탕 크게 버는것이다 그래서 일을 잘하고 싶다면 자기가 투신한 업종의 고객, 생리, 그 바닥의 지식과 노하우를 잘배워야한다 그리고 그바닥에서 이미 자리잡고 상승세인사람의 라인을타고 같이가야한다 근데 주의할점 라인너무믿지마라 자기가있고 라인이있는거지 라인믿고 호가호위하며 까불다간 라인이 꺾어지면 본인도 그냥 꺾여버린다 즉 라인을 타면서도 적을만들지않고 라인을타되 척을지지않고 두루 신망을 얻는 처세가 중요한 것이다 일단 일로 밥벌이를 든든히 하면서도 그닥 치이지 않고 본인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싶다면 일단은 어느 정도 실력이나 전문성이 있어야된다 이게 어느정도냐하면 통상 자기직급보다 좀더 높은 역량이면 대충무난하다 대리같은신입 차장같은 과장 그정도면 어디가도 크게 시달리지않고 일할만 한것이다 그러니 항상 자기 일의 눈높이를 자기직급보다 좀더높게 봐야한다 내가 요리사 보조인데 요리사의 눈으로 재료를준비한다면 조리장도 눈여겨 볼것이다 그리고 일을 좀 하다보면 내가 하는 그 일에만 함몰되지말고 내가 하는 업의 프로세스, 거기에 앞뒤로 엮인 사람들, 고객, 그리고 시장의 동향 그런 것들을 크게 보라 그렇게 보면 오늘 사무실에서의 불쾌한 일들 한두가지에 크게 마음 두지 않을 수 있다 결국 미시에 연연하지않고 거시적인 판세를 보는 시각이 좀 필요하다 그렇게 일을 하며 실력을 쌓으면 어느 분야던 제법 탄탄한 프로페셔널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일도 하고 좀 다른 분야로 시야를 넓힐수도있다 하지만 그래도 여하튼 일을 한다는것은 나름대로 어렵고 피곤한일이다 그건 말했듯이 돈을 주니까. 아니면 직접 하지 왜 돈을 주겠나 ㅎㅎㅎ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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