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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헤드헌터vs직접지원
경력직 지원인데 자사 사이트에서 직접 모집도 하더라구요 헤헌이 맞춰써달라고 보내준 워드 양식은 무슨 10년전 포맷같은...그런건데 그냥 사이트에서 직접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종합운동장
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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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7년 사업 커리어 고민 (복학 vs 방통대)
중경외시 급 대학교 재학 중 휴학 이후에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서 7년을 사업을 한 30대 초반입니다. (현재는 자퇴한 상황) 이제 막 주변 친구들은 연차가 쌓이기 시작하고 더 큰 일을 하고 연봉도 높아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자니,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규모도 그렇고 산업군도 그렇고 큰 만족도가 없는 상황에서 크게 결과물을 남겨놓은건 없기도 하고 특히 최근 전체적으로 불경기로 접어들면서, 30대 중반을 바라보면서 여러 고민을 하게 되던 중, 유명 스타트업 (현재는 유니콘을 넘어 조단위가 된 기업 중 하나)에 다니고 있는 친구가 자기네 팀이 일하는 방식들 얘기를 해주는 것을 보니 너무 부럽기도 했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당장에 내 벌이가 나을지라도 사업의 특성상 한 순간에 잃을 수도 있는 것이고, 저희 직원들, 파트너들, 거래처들과 일할 때는 항상 뭔가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고 하는 상황들의 연속이다보니.. 지금 하는 사업에서 제가 어떤 결과물을 내서 엑시트하는 것이 현재로서의 목표가 되었는데, 배민 창업자인 김봉진 의장님도 사업을 한창 하시던 와중에도 대학원을 진학하셔서 학위를 따셨다는 얘기도 듣고 하니, 제가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사업 방향 (또는 제 개인 커리어의 방향)에 있어서도 학위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 기존 자퇴한 대학교에 재입학 신청을 하여, 어떻게든 스케쥴을 만들어서 남은 3학기를 이수하여 졸업을 하고 추후에 기회가 닿으면 대학원도 진학을 하거나 한다. 2. 시간과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니, 방통대 등으로 학위를 취득한 이후 대학원을 고민한다. 어떤 방향이 더 좋을까요?
아쿠아멘
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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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선택 (2곳)
이번에 이직 활동하며, 2곳을 합격했습니다. 두회사 모두 상장사이며 한곳은 중소기업 한곳은 중견기업입니다. 직위와 연차는 같습니다. - 중소기업 (공단 제조업) 매출액 : 연결 1,400억 직원 100명 상장사 / 전략기획팀 연봉 4900만원 / 집과의 거리 자차 30분 / 잡플평점 3점 이직율 낮은편 (크레딧잡 기준) - 중견기업 (테크노벨리 제조업) 매출액 : 2,700억 직원 350명 (지주 관계사 있음 약 8천억) 상장사 / 국내영업팀 연봉 5300만원 / 집과의 거리 자차 1시간 / 잡플평점 2.2점 이직율 높은편 (크레딧잡 기준) 기획업무와 국내영업 정도의 차이이고 둘다 경험이 있기는한데 적성은 둘다 잘맞습니다. 다만 잡플이나 블라 평점차이와 연봉차이가 약간 납니다. 장기근속을 염두해두고 있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기획이냐, 영업이냐의 차이이네요. 연봉은 중견이 높은데 출퇴근거리가 두배라 기름값 상쇄하면 비슷하기도 하고 참 고민입니다.
모빌
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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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인센티브의 효과를 극대화 하려면?
구성원의 업무몰입도를 향상시키고 이로 인한 성과를 향상 시키는 고민은 예전부터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HR 과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런 촉매제 역할로 성과급, 인센티브 등의 명칭을 불문하고 기업들은 다양한 보상 정책을 도입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모든 기업은 선 성과창출 = 후 보상의 “틀”을 유지하고 있을까요? 성과-인센티브의 다른 운영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일한 보상을 받았을 때보다, 동일한 보상을 잃었을 때 더 큰 고통을 느끼는 경향의 의미인 “손실회피성” 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하버드大에서 동기부여하기 위한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그룹에는 4,000달러를 먼저 준 후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경우 환불해야 한다! 두번째 그룹에는 원하는 성적이 나오면 그때 4,000달러를 주겠다! 제안을 하였으며 1년간 해당 교사들이 지도한 학생들의 학업성취 추적 조사 결과 첫번째 그룹에서 평균 5~10%의 성적 상승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현재 성과 결과에 따른 후 보상의 결과론적 ISSUE는 “달성하면 받고 아니면 말고,,” “성과있는 곳에 보상있다” 라는 경영 철학,, 등을 지속 유지,견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한번쯤 살펴볼 필요 있습니다. 원하는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였다면,,, 인센티브의 효과를 극대화 하려면 지급 방식의 전환을 한번쯤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방식전환) 미리 주고 달성하지 못할 경우 돌려달라고 하는 방식 도입 (구성원 인식) 일단 손에 들어온 인센티브를 돌려줘야 하는 손실 발생 (기대 목표)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 향상을 기대 손실을 지각하게 만들어 구성원의 긍정적 행동을 유인해 보면 어떨까? 하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기업별 취업규칙 및 노동법적 관계는 별건으로 하고 방식에 대해서만 고려 하였습니다.
박지만 | (의)마리아의료재단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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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부족한 리더를 인정할 수 있나요?
오늘 코칭을 하게 된 리더의 고민을 들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관리자 보임이 늦어서 다소 의아하게 생각했던 분이었지요. "다른 계열사에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사업부 해체로 운 좋게 와서 일 년쯤 있다 관리자가 됐습니다. OOO 서베이 결과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가 하던 일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거든요. 아마 직원들도 이런 이유로 좋은 평가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역량 중 하나로 '전문성'은 늘 언급됩니다. 방향 설정이나 의사 결정을 위해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 말이 100% 옳은가?'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예전에 제가 모시던 이사님은 실무 능력이 거의 없었습니다.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었고, 애초 그걸 알고 시작했기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야근할 때면 두 손 가득 치킨을 사 들고 오시는 분이었습니다. (물론 고객사와의 관계가 있으셨기에 그쪽을 담당하셨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했던 여자배구 국가대표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를 기억하실 겁니다. 이분은 선수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16세부터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실력이 쟁쟁한 여자 배구 선수들은 그와 함께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냈습니다. 특정 영역의 전문성이 있으면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겁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리더십'에서 이슈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즉, 전문성이 부족한 것과 리더십 이슈는 상관 관계이지 인과 관계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이 분 같은 상황이 왜 발생될까요? ○ 우리 회사에 ‘적합한’ 리더 전문성이 떨어지는, 타 계열사 사람을 관리자 위치까지 올렸다면 분명 회사로서 기대하는 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회사가 생각하는 관리자의 상(像)에 부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것을 제대로 직원에게 전파하지 않은 회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선호하는 리더십에 대한 상하 소통이 부재했거나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회사와 실무자가 그리는 리더의 모습이 서로 달라 결과적으로 애꿎은 중간 관리자만 죽어나게 됩니다. ○ 리더로 받아들이지 않는 마음 주로 권위를 인정하기 '싫은' 사람이 핑계거리를 쉽게 갖다 붙이는 모습입니다. 나의 상사로서 수용 못 하겠다는 이유를 찾는 것이지요. 이런 행태는 기술 개발 직군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런 경향성은 전문 영역의 기술과 지식에서 직원들과 경쟁을 지속하는 리더에게도 발견됩니다. ○ 실력 부족에 태도 부족까지 이런 상황에 처한 리더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직원보다 전문적 능력이 모자란 데, 학습하는 열의까지 없다면 이는 최악일 겁니다. 실력은 태도를 포함하는 것이니까요. ○ 전문가 그룹에선 그게 맞을 수도 로펌이나 개발자 집단에서 전문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의견을 조정하거나 합의 과정을 거치는 정도가 아니라 결정의 내용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출처: @katemangostar at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7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현대해상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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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낮춰서 이직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7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대기업 계열사 근무 중인데, 지금보다 작은 회사(네임밸류 있는 회사의 계열사)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1-2년 업무 경력 넓혀서 8년, 9년차에 이직하려고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그 연차에 상향 이직이 가능할까요...? 차라리 현 직장에서 상향 이직 준비를 할지 심히 고민됩니다.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쏘니닉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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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
1. 5년 차를 뽑는다고 기재해 놓아도 3년 차를 뽑을 때가 있다. - 5년 차 정도의 경험과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5년 일했다는 사람을 찾는 게 아니다. 2. 학력은 생각보다 덜 중요하다. - 설포카KY면 플러스알파가 있다. 하지만 경력이 부족하거나 안 맞으면 걸러진다. 3. 인턴 경험도 경력으로 쳐준다. - 어떤 인턴 경험을 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지원하는 직무와 딱 맞는 경험이면 보통 경력으로 취급해 준다. 4. 창업 경험은 높이 쳐준다. - 창업해서 수익화하고 직접 Product를 제작한 경우 높이 쳐준다. 심지어 사이드프로젝트여도 상관 없다. 기회가 되면 사이드프로젝트는 정말 추천한다. 5. 네임밸류가 높아도 체계가 개판인 회사가 많다. - 로깅 누락,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미흡, 히스토리 문서 없음 등... 네임밸류 답지 않은 회사가 많다. 6. 스타트업 대표는 약장수다. - 스타트업 대표는 약장수다. 그가 하는 허황된 말에 속지 말고 실제 시장 평가와 성과 데이터만 봐라. 7. 포트폴리오는 서류 합격률을 확실히 높인다. - 기획, 마케팅, 운영 직군도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하니 꼭 만들기를 추천한다. 8. 직무 전환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 큰 회사에서 작은 회사로 갈 때는 가능한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정말 쉽지 않다. 9. 최근 3년 경력, 전직장 경력이 가장 중요하다. - 이력서 정리할 때 최근 3년 경력 중 JD와 잘 맞는 경력을 꼭 제일 위에 넣어라. 10. 내 이력서는 HR이 필터링하고 Hiring Manager가 픽한다. - 말 그대로 내가 속할 본부/팀의 상관(작은 회사면 CEO)이 내 이력서를 검토한다. 회사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올해 이직을 준비하는 분은 이 10가지를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이직&커리어에 대해 간단한 상담 혹은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오픈 카톡으로 질문해 주세요. 될 수 있는 선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픈 카톡 링크> https://open.kakao.com/o/gP0OtO0d *이번에 리멤버 인플루언서가 되면서 제가 과거에 적었던 글을 약간 다듬고 다시 공유드립니다.
임종혁 | 비바리퍼블리카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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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 직장 vs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다른회사 면접 최종 합격 후 처우까지 받았는데, 생각보다 처우가 좋지않아 현직장에 남을지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아래 조건 확인하시고, 선배님들의 고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경력 : 3년 나이 : 29 (여) 직급 : 주임 직무 : QC (현직장, 이직회사 직무 동일) <현 직장> - 중소~중견기업, 동종업계 매출 순위 112위 (매출 약 1000억) - 연구개발 투자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회사 - 연봉 4700 (올해 연봉 협상 시 5300 으로 인상, 대리진급) - 성과금 제도 없음 - 연봉 인상률 약 5~10% - 복지 : 점심제공, 명절선물 밖에 없음.. <이직 회사> - 중견 상위 기업, 동종업계 매출 순위 8위 (매출 약 7000억) - 일반인들도 들으면 아는 네임밸류 있는 회사 - 협상 연봉(기본급) 4770 (올해 연봉협상 없음) - 변동 성과금 230만원 (%가 아님) - 연봉 인상률 약 2~3% or 동결인 경우가 많다고 들음 - 복지 : 점심제공, 명절선물, 경조사, 자기개발 지원 등.. 보시는 바와 같이, 이직하는 회사가 네임밸류도 있고 다 좋은데 연봉이 엄청 짜다고 유명합니다. 연봉만 아니면 고민 없을텐데 회사 네임밸류 보고 갈지, 아니면 현직장에서 연봉 상승 후 이직할 지 고민입니다.. 투표 부탁드립니다.
효동V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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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일할 기분이 아닌 날에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프로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 날에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다니엘 핑크와 인터뷰하며 중간중간 울림을 주는 문장들을 만났습니다. 가볍게 읽어보시고 영감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 어떤 상황이든 ‘나타나야 할 자리에 그냥 나타나는 겁니다Just Show Up’. 영감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다양한 정보를 ‘숨 쉬듯’ 받아들이라고 했어요. 또한 많이 기록하라고 강조합니다. ● 중요한 건 아이디어를 쌓는 데만 그치지 않는 거예요. 발굴한 아이디어를 주기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창의성의 핵심은 어쩌면 이 ‘검토’하는 것에 있어요. ● “프로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 날에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 핑크가 창조성 다음으로 던진 키워드는 ‘비즈니스’였어요. 아이디어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 또한, 하나의 ‘파는 행위’라고 강조했어요. 세일즈를 직업으로 하지 않는 누구라도, 자기 생각을 팔 줄 알아야 한다면서 말이에요. ● 어떤 종류의 후회가 가장 많았을까요?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가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는 다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잘못한 행동은 사과하러 가거나 흉한 문신은 지워볼 수 있죠.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연락을 망설이다 세상을 떠난 친구와의 관계 같은 게 그렇죠.” ● 우리 미래를 누가 알겠어요Who knows? -- <다니엘 핑크 인터뷰 전문을 무료로 모두 볼 수 있는 링크 첨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읽어보세요> 다니엘 핑크 : 세계적인 미래학자, 후회 잘하는 법을 말하다 https://www.longblack.co/note/550?ticket=NT3a4329bbdeb74bd96913efa9e96d82adcaf8f151&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119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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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2)
(2) 칭찬에 인색한 리더가 되지 말라 . . . 다음은 리더의 한마디 칭찬이 사람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알수 있는 에피소드 입니다 유명한 화가이자 시인인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에게 어느 날 한 노인이 찾아왔습니다. 그 노인은 자신이 그린 그림과 스케치 몇 점을 꺼내 보이며 화가에게 평가를 부탁했습니다. 자기에게 화가로서 재능이 있는지 알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화가는 그 그림들을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그림들에는 최소한의 미술적 재능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노인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화가는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음, 이 그림들에서는 미술적 재능을 별로 찾아볼 수 없군요." 노인은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화가의 그러한 평가를 조금 예상한 듯했습니다. 노인은 시간을 빼앗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다시 그림 몇 점을 더 봐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아마도 노인이 아는 어떤 젊은 미술학도가 그린 그림인 듯했습니다. 그런데 화가는 그 그림들을 대충 보고서도 그것들이 놀라운 재능을 드러내 보이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화가는 흥분해서 소리쳤습니다. "이 그림들은 정말 뛰어나군요! 이 학생은 놀라운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도움이든 주어서 이 친구가 꼭 화가의 길을 가도록 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이 젊은이에게는 화가로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뛰어나군요!" 노인은 화가의 말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화가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훌륭한 젊은 화가가 누굽니까? 아드님입니까?" 노인이 슬픈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그건 40년 전의 나입니다. 그때 내가 당신의 칭찬을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난 용기를 잃고 포기했습니다. 그것도 너무 빨리……."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엮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리더의 따뜻한 칭찬 한 마디는 그 사람의 인생이나 조직의 성과를 송두리 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재능을 끌어 내고, 조직을 활성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칭찬이라고 합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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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만을 요구하는 회사에 성공적인 취업방법
조금은 유머스럽지만, 취업을 바라는 많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실제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는 이런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합니다) ... 창의력을 가장 중요시하는 한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하기로 합니다. 선발기준은 나이, 학벌, 뛰어난 IQ나 스펙이 아니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된 신입사원 모집 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력서에는 생년월일, 본적, 주소, 키, 몸무게, 학력, 경력, 자격증, 토익 점수, 수상 경력...... 등 이 모든 것을 빼고 작성하십시오. (2) 이력서에 붙여야 할 사진은 얼굴 사진은 안 됩니다. 최근 3개월 내에 찍은 반명함판 머릿 속 사진을 붙여 주십시오. 자, 이러한 조건이면, .... 여러분은 어떤 사진을 올릴수 있을 까요?? 얼마 후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럭비공 사진 한 장 달랑 찍어 보낸 사람이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합니다. 어디로 튈줄 모르는 럭비공과 같이 자유분방한 자신의 개성과 번뜩이는 창의력을 사진 한장에 잘 표현을 했다고 평가했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사진을 보내시겠습니까?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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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마케터가 잡일꾼이 되어가는 이유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강의나 컨설팅 멘토링을 나가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바로 마케터의 구인이다. 실제로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은 기업은 거의 없고 대부분은 대표가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대행사를 통해서 마케팅을 진행한다. 보통 개발자 채용을 가장 우선해서 진행하게 되고 이후에 채용하는 포지션이 바로 마케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케터 채용에 대한 질문은 항상 나오고 그때 가장 많은 내용은 바로 '어떤 사람을 어떻게 뽑아야 하는가?'이다.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에서는 좋은 마케터를 뽑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채용을 못하거나 채용 이후에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은 그러한 실패의 원인 또는 채용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마케터에게 마케팅만 시킬 수 있는가? 마케터는 어떤 업무를 하는 사람일까? 당연히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에서의 마케터는 과연 마케팅을 할까? 사실 마케터라는 포지션은 스타트업(이하 중소기업을 포함한 의미로 사용)에서는 단순 마케팅을 하는 직원이 아니라 기획/마케팅/서비스 운영/CS에 이르는 다양한 부분을 진행하는 올라운더이다. 적어도 마케터를 뽑는 입장에서는 그렇다. 하지만 반대로 구직을 희망하는 마케터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마케터라는 직업의 직무 안에 서비스 운영/CS + 잡무 등이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까? 필자의 경우 구직자 대상 강의에서 이런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구직자는 마케터=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타트업에서 원하는 마케터는 올라운더이다. 여기서 간극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간극은 구인난 그리고 구직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마케터가 잡일꾼이 되는 과정 능력 있는 마케터를 뽑고 싶은 마음은 동일하지만 대부분 이제 막 마케팅을 시작하는 기업에서는 사실 마케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마케터를 뽑는 시점 자체가 '이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다.'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하는 시기에 미리 장기 플랜을 짜 놓고 거기에 필요한 인재를 투입해서 거기에 맞는 아웃풋을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디 스타트업의 업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흘러갈 수가 있겠는가. 보통 원래의 계획과는 다르게 일이 틀어져 광고의 집행 시기가 늦춰지기도 원래 진행하기로 했던 마케팅을 아예 하지 않기로 하기도 한다. 또한 대표가 많은 일정에 치여 바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대로 된 업무 지시가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는 나가야 하니 다른 일을 시키는 상황이 생겨나는 것이 굉장히 비일비재한다. -결론은 이렇다.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에서 마케터를 채용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 채용되는 포지션이다 보니 업무에 대한 매뉴얼은 당연하게도 없다. 그렇다고 장기적인 플랜과 그 장기적인 플랜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세부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마케터를 뽑게 된다. 이때 마케터가 모든 일을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진행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 마케터는 그렇게 일을 하기가 어렵다. 대부분 특정 프로젝트를 주관적으로 실행해본 경험이 없는 주니어급의 사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더 경력이 있는 마케터라고 해도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세워나가기는 상당히 어렵다. 마케터가 잡일꾼이 되는 과정은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전략/플랜이 없는 상태에서 일손이 부족하니 마케터를 뽑아보자 또는 마케팅을 잘 모르겠으니 마케터가 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에서 마케터를 뽑고 막상 입사한 마케터에게 제대로 된 업무 지시를 내릴 수 없는 상황이 생겨버리니 자연스럽게 바로 할 수 있는 잡무로 눈이 돌아가게 되는 상황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이효정 | 투헬퍼스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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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잠깐 아르바이트할 경우 이직 연봉협상 문의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다 1년 정도 쉬고 있는데 몇개월동안 잠깐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다 (월급 150ㅎㅎ) 이직할 경우, 이직 회사에서 원천징수 등 직전 연봉 체크할 때 문제될 소지가 있을까요? 문득 팀장 연봉 제대로 못 받을까봐 걱정되서 알바 못하겠더라구요..
한끗차이
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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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1)
(1) 결과만 보지말고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지혜를 가져라 강둑에 서 있던 어떤 사람이 갑자기 누군가가 사나운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놀란 그가 급히 뛰어내려오는데 물에 빠진 사람이 도움을 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던 사람을 안전하게 끌어내고, 그 사람 입에 자기 입을 대고 숨을 불어넣고, 상처를 살펴주고,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가 아직 숨을 고르는 동안 강 쪽에서 두 사람의 비명이 더 들려왔습니다. 다시 한 번 그는 강에 뛰어들어 아가씨 두 명을 구출해내었습니다. 한숨 돌릴 여유도 없이 이번에는 네 사람의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연달아 사람들을 구한 끝에 이 남자는 기진맥진해졌지만, 살려달라는 비명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만약 그가 시간을 내어 강의 상류지점으로 가보기만 했더라면, 누가 이 사람들을 물 속에 밀어 넣고 있는지 혹은, 어떤 사고로 사람들이 강물에 빠지는 지를 단번에 알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결과에만 집착하여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결과를 바로잡는다 하더라도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 문제는 또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리더라면, 문제의 결과보다 발생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완벽한 문제해결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달리 말해서 원인을 제거해야 결과도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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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ChatGPT 가 나에게 주는 영향은? [1]
알파고 이후 가장 빨리 핫해지고 있는 단어 인공지능 관련 단어는 단연 ChatGPT!!! ChatGPT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아직은 그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영화에서본 휴머노이드로봇 또는 Her에 나온 인공지능 OS, 아이언맨의 자비스등이 생각납니다. 그러면 이런 초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갈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하는 패턴, 산업의 변화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산업혁명 때에도 러다이트 운동과 같은 기계를 파괴하는 폭동이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때와 대비해서 인간의 삶은 개선되어졌으며 (환경은 오염되어졌지만) 새로운 일자리들이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그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챗봇이 우리의 의사결정을 도와주고 지식 전달을 해줌에 따라 우리는 현재보다 미래에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90년대 은행에 취업했을때 엑셀이 처음 나왔었던 때를 기억해 봅니다. 지점에서는 전자계산기 또는 주판을 쓰던 시대에 로터스 123, 엑셀 이런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상사에게 인정받고 업무를 과거대비 빨리 처리할 수 있어서 자기 개발할 시간이 더 많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이썬이 엑셀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파이썬으로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는 사원과 못하는 사원과의 차이를 크게 느끼게 된 것이죠. 관리자 입장에서는. 게다가 이제는 ChatGPT까지 나타났습니다. 코딩 못해서 스트레스가 컷었는데 코딩을 조금 못해도 ChatGPT 도움으로 뭔가를 해 볼 수 있어진 것입니다. 누구에겐가는 분명 기회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문물이 출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직장에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현재 인공지능 챗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요즘 신입 또는 인턴을 보면 구글 검색을 잘해서 어떤 업무에 있어서, 연구에 있어서 논리적으로 (리)써치를 잘하는 능력이 있는 사원과 아닌 사원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역량이 조금 부족해도 도와줄 인공지능 챗봇이 나타난 것입니다.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하면 업무를 더 잘할 수 있어진 것입다. 책 목차도 잘 만들어주고 글도 잘 다듬어주는 챗봇이 생긴 것이죠. 그러나 그 일을 함에 있어서 모두 챗봇을 활용한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어떤 일을 내가 했는데 왜 그렇게 했냐? 라는 질문에 "ChatGPT가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한 건데" 라고 대답한다면 고용주(회사)는 (가능하다면) 나를 해고하고 챗봇으로 바꿀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하거나 의사결정할 때 "책임"이라는 부분을 분명히 생각해야 합니다. ChatGPT를 이용하더라도 분명히 스스로 내용을 리뷰하고 혹시 그내용이 틀리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검증하고 ( ChatGPT가 틀린내용을 알려줄 때도 있습니다. 학습 기간이 과거에 멈추어져 있기도 합니다.) 자신이 결정을 더 잘 할 수 있는 툴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공지능 챗봇을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즉 일단 써봐야 합니다.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보아야 합니다.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파이썬을 사용하는 것처럼. ( 파이썬 보다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 ChatGPT를 사용해 봅시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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