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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계열사 vs 외국계 잔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하자 마자 취업한 외국계 회사에서 5년을 찍고 갑자기 여러 현타올만한 일들이 겹쳐 홧김에 이력서를 돌렸다가 대기업 계열사 중 한곳에 붙어 고민이 커졌습니다... 현 회사: 대형 외국계, 한국지사는 비교적 소규모 (1~200명) 계약연봉 5000 후반, 성과급 포함 이것저것 영끌시 6000 후반 사내 입지 괜찮음 (대체 가능 인력 현재로서는 없음) 업무강도 높으나 입사초기 갈려나가면서 배워서 현재는 감당가능한 수준 매우 수평적인 회사 (유연 출퇴근, 휴가 당일날 요청해도 문제 X) 합격한 회사: 대기업 소규모 계열사 (~500명) 계약연봉 6000 중반, 성과급 포함 이것저것 영끌시 8000 가량 업무강도 높다고 함, 배울 것은 확실히 더 있음 기업 문화 별로라고 함 (완전 수직적) 지금 회사가 한국지사 사람이 적다보니 체계가 유명무실한 느낌이고, 거기에 수평적인 기업문화까지 겹쳐지다보니 회사가 아니라 거대한 동아리를 다니는 느낌이에요. 이게 좋은건 아닌것 같아 체계가 명확히 있을법한 대기업을 찾아보고 있는건데, 여긴 너무 수직적이라는 평이 많아 온도차가 너무 커 적응을 못할까봐 고민됩니다.
Epoch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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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하고있으면 구직 준비하면 안되겠죠?
임신준비 하고있었는데 회사 사정으로 권고사직이 되었어요. 사실 임신준비도 더 늦출 생각이 없고 꽤 오랫동안 임신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이제 적극적으로 병원 도움 받아보려고 하고 있었어요.. 인공수정부터요. 근데 커리어 끊기는게 너무 두려워서 포폴만들고 3개월 안으로 지원을 좀 해보고 싶었는데 그 사이에 임신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적극적으로 난임시술을 할 계획이라 지원을 하기도 좀 애매한거에요. 남편은 이직할 생각하지 말고 직무 공부를 좀더 하거나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걸 좀 이 기간에 많이 해보라고 하는데 남편 말처럼 임출육 기간을 재정비의 기간으로 두고 준비 잘 해놓으면 재취업 잘 할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이 되네요.
쏴리쏴리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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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5. 면접관이 당신의 말을 믿지 않는 순간
면접관이 지원자의 말을 믿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숫자가 너무 클 때입니다. 신입 면접에서 자주 보는 실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업을 했고, 직접 발로 뛰며 성과를 만들었고, 큰 숫자의 매출을 만들었고, 사실상 혼자 프로젝트를 이끌었다고 말합니다. 의도는 이해합니다. "저는 뒤어난 인재입니다"를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대부분 10년 이상 현업에 몸담은 사람들입니다. 숫자의 무게를 알고, 성과가 만들어지는 속도를 알고, 과장된 서사의 빈칸이 어디서 드러나는지도 압니다. 그래서 너무 큰 이야기는 오히려 이렇게 들릴 수 있습니다. "정말 그 정도였다면, 왜 지금 이 면접장에 앉아 있지?" 신입에게 필요한 것은 영웅 서사가 아닙니다. 납득 가능한 연결성입니다. 이 업과 관련 있는 작은 경험, 여러 일정과 우선순위를 동시에 관리해본 경험, 반복 업무를 실수 없이 처리한 경험, 팀 안에서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진 경험. 이런 이야기들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면접관은 대단한 사람보다 이 일을 맡겼을 때 실제로 버티고 성장할 사람을 찾습니다. 포장보다 연결이 강합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벤더 면접 필승 공식 5가지를 모두 포스팅하였습니다. 다음은 "입사했더니 나보다 어린 선임이 텃세를 부릴 때" 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서하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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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0대 중소~중견기업 현실
이직오퍼가 왔는데 이직하는 게 맞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현재 중소 코스닥상장사 5000 내년진급대상자 재무팀이었다가 경영관리팀으로 이동(9갤차) 더존씀 이직오퍼 중견 미상장 100다운 연봉동결, 진급누락 가능성 많다고 후기 자자함 회계팀(근데 하는 업무가 지금 해왓던 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보임, 단순 결산) sap씀 이직 고민하다보니까 미래랑 직결되어서 고민하게 되어서 여쭤봅니다 이번에 이직하고 경력 2-3년 쌓으면 40은 될텐데 40대 여자로 중소중견 회계팀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도 고민되고(팀장할 깜냥이 안됨) 안정성을 위해 소득적어도 공무원으로 돌려야하나 싶기도 해서 스테이 할지(애기있음)... 이직할지, 스테이할지 여러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다들 현실 직시하게 도와주세요!!!
푸푸푸쟁이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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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연봉인상 다 버리고 이직해보신 분 계신가요?
연봉 높고 보기에 좋은 회사인건 맞는데 정작 그만큼 쥐어짜이는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할 거 같아요... 내년 승진 대상자에 승진하면 연봉 1000만원 가까이 오를거 같은데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어요 제가 피로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건가 걱정도 되는데 이런식으로 이직하신 분들 후회하진 않으셨나요...
fgdgg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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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결과 속상하네요ㅎㅎ
원래 A라는 직무로 일하다가 지금 회사에 A직무로 이직했더니 갑자기 조직개편되면서 A직무가 B로 흡수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모 컨설팅펌(회계법인)에 1,2,3차 면접에서 전부 A직무하고 싶어서 이직하는거라고 강력하게 어필했는데 B직무로 입사하면 안되겠냐고해서 드랍했네요... 최종면접 결과만 한달 기다리고 서류부터 최종결과 발표까지 세달이나 기다렸는데...참 씁쓸하군요ㅎㅎ 그마저도 답답해서 제가 인사팀 전화하니까 안 그래도 연락할려도 그랬다고 이야기하고... 에휴... 이 과정에서 놓친 회사들 생각하니 또 속상하네요ㅋㅋ 안 쓸거면 그냥 빨리 놓아주지 참 매너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잼호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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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설계나 모델링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일은 있는데 사람이 없어요... 참 난감합니다ㅠㅠ
지독한하루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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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받은 후에 답장 보냈는데 답이 안와요
지난주 수요일에 처우 협상 관련해서 메일로 조건 조정 요청 드렸고, 그 이후로 답이 없어서 오늘 오전 10시쯤 리마인드 메일 한 번 보냈습니다. 근데 지금 오후인데도 아무 답이 없네요… (최초 오퍼레터 받기까지는 진행 속도 꽤 빠른 편) 어떤 상태인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혹시 안 좋게 흘러가는 시그널은 아닐까 불안해지네요 대기업 계열사라 상식적으론 설마 싶긴 한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낄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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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4. 벤더를 패션업이라고 생각하면 면접에서 떨어집니다
면접관이 지원자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 업을 멋으로 이해하는지, 구조로 이해하는지입니다. 벤더 면접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가장 먼저 틀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업을 패션업이나 무역업으로만 이해하는 것입니다. 물론 벤더에는 패션도 있고, 수출도 있고, 해외영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입니다. 본질은 더 단단하고, 더 현실적입니다. 저는 지금 이 업을 한 단어로 정의하라면 주저 없이 제조업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벤더는 캐파를 관리하고, 오더를 수주하고, 제품을 제조해, 정해진 기간 안에 납품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원가를 보고, 일정을 조율하고, 생산 리스크를 관리하고, 결국 매출과 수익을 만드는 일입니다. 면접에서 "패션에 관심 있습니다" 에서 멈추는 지원자와, "벤더는 결국 제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더, 캐파, 납기, 원가, 수익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라고 말하는 지원자는 출발선부터 다르게 보입니다. 업을 멋으로 이해하는 사람과 구조로 이해하는 사람의 차이는 면접관이 생각보다 빨리 알아챕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서하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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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시간 기다렸다가 어렵게 입사를 해서 약 8개월 다녔습니다. 장비 업계이고 경력이다보니 회사에서 저한테 기대한 퍼포먼스가 있을텐데 장비 종류도 다르고 하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skill up이 전혀 되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 회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관둬야 한다라고 느끼게 되서 여러모로 제가 할 수 있는 장비업계로 이직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실텐데 혹시 조언을 주신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auto
동 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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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도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올해 2월에 새로운 직장으로 직급도 과장으로 승진 + 연봉도 400정도 올려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다 보니 회사 경영 자체가 부실하고 내부체계가 하나도 잡혀있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같이 일하는 동료와도 업무적으로 논쟁이 계속 생겨 제대로 업무를 하지 못하는 느낌이 계속 드는 찰나에 회사가 계속 무너져 간다는 느낌이 들어 급하게 다른 곳에 이직을 알아보았고 최종합격까지 받았습니다. 다만 직급이 다시 대리로 내려가고 연봉도 -200 정도 차감하여 제안이 와 상당히 고민 중입니다. 회사 자체는 튼튼하며 내부체계도 잘 잡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적응은 가 봐야 아는 것이지만 왠지 여기보다는 업무역량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 직급,연봉이 내려가는 것이 아쉬워 갈지말지 계속 고민 중 에 있습니다.. 혹시나 조언 주실 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아낌없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고민몬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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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이직 시 이직 회사가 요청하는 서류는 무엇인가요?
현 직장에서 1년 6개월 재직했습니다. (이 경험은 경력직보단 경력 신입으로 인정 받을 듯) 현 직장에 정규직으로 입사했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회사에선 계약직 입사서류로 다시 쓰고 계약만료로 해줄테니 실업급여를 타는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만약 계약직 입사-계약만료로 서류를 다시 쓰고 퇴사 후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 이전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재직했다는 걸 이력서에 기재하고 싶은데 이때 회사에서 제가 정규직이었단 걸 증명하기 위해선 무슨 서류를 요청하나요? 보통 경력증명서를 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만약 계약직 입사-계약만료로 서류를 다시 썼는데 경력증명서에 '계약직'이란 단어가 없으면 새로 들어갈 회사는 제가 이전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재직했었다고 믿을 수 밖에 없게 되나요?
뭐라고하징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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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해왔는데 나만 방황하는거 같을때
정말 열심히 일하고 커리어 개발했는데 어쩌다보니 저만 커리어 자리 못잡은거 같아 스트레스도 쌓이고 조바심도 생기네요 팀 내 혼자만 다른 전문분야에 늘 책임은 혼자 몫, 생색은 1도 일 안하는 팀장이 데리고 들어온 팀원 몫 다들 척척 자기의 길 만들어가는거 같은데 저는 왜 이러는지 고민만 늘어나 끄적여봅니다
또롱롱롱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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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청원경찰 연봉 어떤가요?
제가 공무원 13년차인데 고된 민원으로 지쳐 한국은행 청원경찰 지원했습니다 혹시 연봉 어느정도 인가요? 호봉인정 정년보장되나요?
@한국은행
힝스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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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턴트 업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컨설팅 업무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어 이직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자동차 부품 sw개발자이구요, 적성에 맞진 않네요ㅠ 1)해당 업무 하시는분들 업무 만족도가 있으신지 궁금해요 2)어떤 역량 갖고있으면 잘어울리지 3)고객사 대응하는데 스트레스가 크진 않은지 4) 컨설팅 회사가 거의 중소규모던데 나중에 중견 혹은 oem 회사쪽으로도 이직이 잘 되나요?
@(주)페스카로
둥22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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