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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사항 여쭈어봅니다..
과거 구미의 한 휴대폰 사출업체에서 아웃소싱으로 4대보험 미가입으로 약8개월간 일한경험이 있습니다 생산직으로 이직을위해 경력사항에 표시하려고하는데 아웃소싱회사는폐업으로 인해 재직증명서 발급x 건보득실당연히없어 경력사항증명이 안되는데 작성해도되나요...?
알고싶어요
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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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업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7년차 직장인이고, 올해 4월에 외국계 회사에 이직해서 근무중에 있습니다. 처음 하는 업무에 찌들어 있을 즘 헤드헨터 통해서 소프트웨어 회사로 이직 제안이 와 지원을 해보았고, 최종합격하여 오퍼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이직한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오퍼 온 회사에서 별 무리없다고 판단하고 제안을 줬습니다. 출근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는데 연봉 차이가 많이 나는점에 매력을 느끼지만 출근이 조금 늘어나고 소프트웨어쪽 경험이 전무한거에 대해 걱정이 앞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합니다. 둘다 외국계 자동차 업계이고, 비지니스에는 큰 무리가 없고 복지도 비슷합니다. - 현재 영끌 6300, 출근 50분, PM - 이직 영끌 7600, 출근 1시간10분, TSE (고객지원?) 의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북이등껍질
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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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술) 마음과 행동을 분리하라
살다보면 이래저래 귀찮고싫은게 많다 일어나기싫다 책보기싫다 밥먹기싫다 참많다 근데 싫은데 해야할때 어떻게해야하나? 한가지 팁이있다 우리는 보통 마음이 행동을 이끈다고 생각한다 즉 마음이 내켜야 무엇을한다고 믿고 하기싫을때 하기가 싫어서 안하게된다 그런데 재밌는건 마음과 행동이 꼭일치하지않고 일치할필요도없다는것이다 정말 일어나기싫어 미치겠을때 허리와 코어에 살짝힘을주고 다리근육을써서 마음으로 일어나자 라고 하는게아니라 그냥일어나는동작을 하면? 일어나게된다 그냥일상이 또진행할만하다 소위 어?이게 되네?의 느낌이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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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5인~10인 사업장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차인 31살 남자입니다. 올해 하반기 연봉협상을 통해 4250으로 협상 했고요... 자유로운 분위기에 제 능력도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고, 회사에서도 나름 챙겨주려고 하는것 같아서 좋긴합니다. 다만, 중소기업이 다 그렇듯 하나하나가 핵심인력이어서 향후에 제가 육아관련으로 휴가나 마음껏 쓸 수 있을지 고민이 되고요. 안정성도 바랄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과연 이 회사에서 계속 있는것이 맞나 싶습니다. 요즘은 공무원(유사 직렬로 갈 경우, 8급 국가직입니다.) 으로 이직할까도 고민입니다... 4년 있었는데, 4250인것도 불만이고... 기업규모와 자유로운 업무스타일을 지원해주고, 압박적이지 않는 사내문화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것도 같고.... 비교하면 끝이 없는데, 참 고민이 되는 요즘입니다... 딱딱한 공직 분위기에 가서 제가 적응할지도 모르겠고요 요즘 너무 답답해서 고민글 올려봅니다....
리따뚜이
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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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와 어느새 낼모레면 20년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이직할 마음이 안들었던 것도 아니고, 이직할 찬스가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회사가 아니라 동료들과 선후배들이 좋아서 버텨왔는데요. 사람들도 떠나기 시작하고 남은 사람들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이라서 저도 작년부터 맘이 떠났네요. 여기저기 헤드헌팅이나 직접 서류접수를 해봤는데 아직 면접도 본적이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헤드헌터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력서를 헤드헌터 말대로 두번을 고쳐 보냈는데도 면접도 못봐서 헤드헌터에게 물어보니 “경력이 너무 많다. 10-15년차를 원하는데 19년차라서 회사쪽에서 곤란해하더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 역시 이직하기에는 늦은 나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전에 넣은 곳에서 갑자기 실무면접이 가능하냐고 연락이 와서 다음주로 잡아 놓은 상태입니다. 이직 면접도 처음이고, 나이 많다고 짤리다가 기회가 온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난번에 헤드헌터가 “오랫동안 한곳에 몸담으셨는데 이직 사유가 뭐냐?” 라고 물었는데 답하기가 곤란하더라고요. 이직사유 구구절절히 많지만, 결정적으로 두가지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는 상사가 싫습니다. 작은 조직이지만 새로운 커리어를 잘 쌓아서 부서장까지 되었는데, 갑자기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며 일언반구 없이 끌고 왔는데, 그렇다고 보직을 준것도 아니고 예산을 주는 것도 아니고 실무자로서 하루하루 일에 치이는데, ‘이 미션을 잘해서 조직을 만들어보자, 후배들을 키워보자’ 같은 ‘당근’도 없이 그냥 우리 회사에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너 밖에 없으니 내가 끌고 왔다. 열심히 해라라며 채찍만 때립니다. 최소한 부서장 하던 사람을 실무자로 좌천시켜 데리고 왔으면 비록 약속할 수 없다 해도 개인적인 미래는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팀장은 또 ‘사업부장이 너에게 갖는 기대는 알고 있는데, 당장 내가 급하니 내 팀언으로서 이걸 해줘’ 라고 다른 일을 던집니다. 혹시 그만두길 원하는건가 하고 직/간접적으로 알아보고 대놓고 물어봐도 아니랍니다. 사실 이 회사에 제가 하는 일이 좀 스페셜한 전문성이 필요한 일이고, 이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만두거나 정년퇴직을 해서 저 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회사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선배들이 비겁합니다. 제조업의 특성상 설비는 중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교체, 합리화 공사를 해줘야 하는데, 선배들은 ‘나 나갈날 몇년 안남았다. 나 나가면 니들이 해라‘ 라고 합니다. 말년에 책임지고 큰일 하기 싫다는 거겠죠. 과장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이러다 팀장, 사업부장 나가고 크게 터지는거 아닌가, 우리가 다 뒤집어 쓰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합니다. 대놓고 ’이거 한 5년 프로젝트 인데 이거 지금부터 하고 정년 맞이하시면 책임이야 후배들이 지는거 아닙니까?‘ 라고 웃으면서 농담처럼 찔러봐도 요지부동입니다. 좋은 선배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이직하거나 퇴사하거나 하니 남은 사람들이 다 저런 태도인거죠. 그런데, 이런 말을 퇴사 사유로 쓸수도 없고.. 부모님도 ’그냥 그 회사에서 버티는게 낫지 않냐?‘ 라고 하시는 상황인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외에 이직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걸 물어보나요? 외국계 회사라 영어가 기본이라고 하는데, 공돌이 업무용 영어(메뉴얼, 회의)는 불편없이 하는데, 면접용 영어는 해본적이 없어서 이것도 걱정되네요. 쓰다보니 주절주절 핵심도 없이 길게 하소연을 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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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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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마치 무사시의 오륜서같은 커리어 가이드
만약 그대가 이직을 준비하거나 도모하고있다면 겉의 형세는 물이나 비단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고 온화하게 움직이되 그대의 실력과 민첩함을 마치 봄볕에 쇠기름을 잔뜩발라 말린 밧줄처럼 팽팽하고 탄력있게 하라 그리고 그 기회가 그대의 눈앞에 당도했을때 풍림화산의 기세로 움켜쥐고 놓지말아서 노렸으면 반드시 그 정수와 뿌리를 취해야 한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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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내고 있는걸까요
걍 제가 단순하게 살고자 하다보니 뭔가 우물안 개구리인거같고 모자른 사람처럼 보이는 갑작스런 현타가 오네요..ㅎㅎ 그냥 갑자기ㅋㅋㅋㅋㅋ 34살 남자 서울 살지만 내년 경기도 변두리로 이사 확정 월 실수령 400 이제 막 뛰어댕기는 아기 한명 전공 살려 스타텁에 있으나 부품 인생.. 평균적인 삶인지 되돌아보게되고 궁금하네요
다름
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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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거리로 인한 이직
안녕하세요.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거의 왕복 하루 3시간반~4시간 가까이 통근 중입니다. 다만 현재 회사가 워라밸은 좋아서 칼퇴, 근무강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회사 분위기, 급여, 업황도 괜찮구요. 커뮤니티에 회사평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집근처 회사에서는 이직요청이 와서 인터뷰는 봤고 거의 합격 전 단계입니다. 통근시간은 왕복 1시간 미만일거 같은데,,생각해보니 장점이 그거 뿐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되네요 급여는 지금보다 조금 적거나 동일한 수준일거 같고, 워라밸이나 근무 분위기는 지금보다 떨어질수 있을거 같네요. 커뮤니티에 평도 그닥 좋지가 않구요. 출퇴근 시간을 줄이자를 목표로 했었는데, 막상 이직을 하려니 먼가 손해보는듯한,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Me mysel
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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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신입/경력 무관) 준비, 어학시험 고민 중
안녕하세요. 신입, 경력 상관없이 현 직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보고자 합니다. 이를 고려하여 이제 어학 성적을 다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토익/오픽 중 어느걸 택하여 준비할지 고민이라 여기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오픽, 토스는 해본 경험이 없어요. 영어를 성적 준비용으로만 하고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서 시험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qqqqqqqq
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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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면담 신청 참 어렵네요
팀장님이 신입때부터 너무 잘 챙겨줘서 팀장 아들 아니냐 할 정도로 데리고 다니면서 진짜 많이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뒤에서도 많이 챙겨주셔서, 연차 대비 많은 경험과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나름 적당히 만족하고 있었는데, 너무 해보고 싶은 직무가 있어서 지원해 보니 합격.. 입사 일자 확정해 달라고 연락이 오네요. 팀장님께 퇴직에 대해 말씀 드려야 하는데 도저히 입에서 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무조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참 제 자신이 답답하네요..ㅠㅠ
rtd
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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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싶은 회사, 평이 안 좋을 때?
이직을 알아보면서 관심있는 회사가 생겼습니다 대기업 계열사인데 잡플래닛 평점 2.7에 블라인드 3.1이네요 블라인드에 종종 올라오는 글에도 비추, 안좋은 평이 많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라 포장을 잘하는 건지 평들이 치우친 건진 모르겠지만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글들을 볼수록 매력적이어보입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객관성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헬렐레오
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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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 이후에 채용공고 날짜 업데이트
처음 공고올라오고 (6월말)한달반 정도 채용 절차를 이어갔는데요. 최종 면접을 본 이후 다음날에 제가 봤던 채용공고 날짜가 바로 업데이트 되면(공지날짜가 그저께로 갱신) 어떤 신호인가요?? 뭔가 느낌은 좋지않네요 ㅠ 참고로 외국계 기업입니다..
zlzlzla
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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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플랫폼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리멤버만 이력서 등록해놨는데 경력이 많지 않아서인 지 한두건만 들어오네요 신입~경력 3년차 정도 기준 가장 활발한 플랫폼이 어딘 지, 애용하시는 곳이 어딘 지 궁금합니다 ㅎㅎ
헬렐레오
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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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20일 정도 앞두고 걱정
경기도에 있는 업태가 제조인 회사에 근무중인 설계직 입니다. 올해 11년차 30대 초반 설계직 입니다. 올해 2월 전 직장의 경여악화로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에 눈에 띄는 회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회사의 대표님과는 5~6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이고, 설계직이 없는 회사인데? 설계직을 뽑는다는 공고에 지원을 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설계직이 없는 회사에 설계직을 뽑고자 하는 마음과 계획에 대해서 기존 직원들과의 의논 후 연락을 주신다하여 2주 정도 기다렸습니다. 급여는 전 직장보다 올리길 희망했지만 협상은 결렬 되었고, 시작 연봉은 전 직장에서 받던 것보다 낮지만 지금 개발하고 있는 품목이 6월이면 개발이 끝나 앞으로 설계일도 많아 질것이고 이로 인한 회사 매출은 당연히 오를거라며 설계에 관련된 영업을 자기가 앞으로 많이 할거라 니가 할일이 매우 많다. 1. 연말 결산후 매출 얼마 달성시 전 회사와 동일한 연봉 지급. 2. 연말 결산 후 매출 얼마 달성시 희망연봉 지급. 위와 같은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수긍했고, 입사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6월은 지난지 한참 됐지만 개발은 끝나지 않아. 상품이 나오지도 않고, 설계일도 없어서 시각디자인의 일이 90% 이상이고, '그래도 집에서 가까우니 계속 다녀야 겠다.' 라고 생각하며 버텼지만 제가 일하고 생각해 오던 업종과 점점 멀어지는 경영과 영업지원쪽으로 빠지게 되는 제 업무... 이 회사에서 내 커리어를 이어가고, 성장하고 있는 건가? 라는 고민에 또 구직사이트를 보게 됐네요.. 업계가 좁은지라 또 눈에 띄는 회사는 아는 분이 계시는 회사였고, 이력서를 내고 주말에 저희집 근처 카페에서 면접 괜찮냐 하셔서 만나뵀는네요. 희망연봉도 맞춰주고, 출퇴근이 어려우면 회사차를 하나 내줄 수 있다하시고, 차는 자차가 편해 거리가 있는 만큼 차량 유지비를 주셨으면 한다 말씀드리니, 전기차 충전기까지 설치해 주신다 하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네요. 지난주 목요일에 회사 대표님께 구두상으로 퇴직의사를 말씀드렸고, 금요일에 사직서에 근무일을 9월 15일로 작성해 드렸습니다. 현 회사의 대표님께서는 개발이 미뤄지고 있는 점에 푸쉬를 하고 있다. 당장 9월부터 설계일이 많아 질지도 모르는데 그만둔다고 말하면 난 망하라는 소리밖에 더 되냐, 그 회사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너 빼가는거다. 내가 그 회사 가만 안둘꺼다라는 말과 함께 사직서를 받을 수 없다고 재차 말하시기에 사직서를 받아달라 정중히 말씀드렸고 구인공고를 올리라하시어 지난주 금요일에 바로 공고 올렸는데, 회사가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지만 약간 외지에 있어 교통이 살짝 불편한 점도 있을뿐더러 특수한 설계직이라 지원자가 없네요..ㅜㅜ 현 대표님께서 진담반 농담반으로 사람 안뽑으면 못나가~ 하시길레, "네~ 저는 다음달에 나가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사직서에 기입한 15일이 지나서도 후임자가 뽑히지 않아. 인수인계를 무조건 하고 나가라는 언쟁이나 그간 알고지낸 정이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질타를 들을까봐 괜한 걱정도 생기고, 내가 생각한 업무가 아닌 일이 태반이지만 6개월만에 이직은 너무 이른가? 하는 고민이 있어 넋두리 해 보았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웃집나나
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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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스케줄을 타이트하게 알려주는 헤드헌터
중소기업 이직해서 2년째 다니는 중인 경력 8년차 과장입니다. 헤드헌터가 동종업계 중견 이상인 회사를 제안해서 이력서를 보냈는데요. 면접 스케줄을 짜면서 이해가 안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1. (헤드) 3일 뒤 금요일에 면접 가능하냐고 묻는데 업무로 인해 불가하다 / 다시 일정을 잡아달라고 했고, 차주 월요일에 스케줄 알려주겠다고 함. 2. (본인) 월요일에 연락이 안 오길래, 화요일 오후에 스케줄 문의하자 헤드헌터가 알아보겠다고 함. 그러고는 3일 뒤에 면접을 보자고 함. 3. (본인) 업무 특성상 급박한 면접 스케줄은 진행하기 어렵다고 통보, 일정 다시 잡아달라고 전달함. 4. (헤드) 지원 회사의 사정으로 (면접관 스케줄이 나오지 않아) 먼저 면접을 본 지원자 중 적합한 인원이 없으면 월요일에 다시 일정을 잡겠다고 함. 스케줄을 미리 잡지 않으면 면접에 참여하기 힘든 업무이며, 지원하고자 했던 회사도 동일한데 헤드헌터가 면접 스케줄 조율도 제대로 못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보통 면접 진행할 때 +1W 이상의 시간은 주지 않나요? 스케줄 잡기가 어려우니 미리 알려달라고 이야기도 했는데 말이죠. 결론은 지원을 철회하긴 했습니다만..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 뭔가 떨이 판매같은 느낌이랄까... 이런게 원래 통상적인건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보통 7~10일 사이의 시간을 주고 면접 일정을 알려줬는데 말이죠.. 큰 회사로의 이동 기회라고 생각해서 조금 기대를 했는데 바람 빠지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노르웨이연어
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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