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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무 중심의 삶 vs 명예 중심의 삶
안녕하세요 요즘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은 것이 하나 생겨 리멤버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취업을 하기 전까지는 직무 전문성, 내가 원하는 지식과 스킬을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고 커리어를 개발하며 사는 삶이 맞다고 생각을 해왔는데요. 현실을 살다보니 내가 누구인지 따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직장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 큰 네임드 은행이나 공기업과 같은..? 이런 고민에는 현 직장 대비 높은 초봉 및 연봉도 중요하게 작용하였구요. (연차가 쌓이다보면 비슷해질 수도 있겠지만..) 다만, 이 경우에는 나라는 사람이 아닌 어떤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별다른 커리어없이 살게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참.. 어린 생각일 수도 있지만 선배님들은 어떤 삶을 추구하시나요?
mpscape
2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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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휴일 시작되는 새벽 늦은 시간입니다... 멘붕이 나서 긴 글 양해부탁드립니다ㅠ 저는 경력직 4년차이며 재직중인 상태고 이직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런 중에 정말 제가 가고싶던 곳의 채용이 정말 몇개월만에 떴어요 JD도 동일하고 경력도 비슷한 급으로 찾아서 이력서 업데이트와 포폴 업데이트 중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재직중이다보니 수정을 하다보니 2주일 조금 넘은 시간이 걸렸고 공고 시작일은 9월 13일, 마감일은 10월 13일 이였습니다. 추석연휴도 있고, 일찍 마감할 걸 대비하여 추석 연휴중에 제출하려고 했습니다. (원래는 오늘 내려고 했는데 정말 잘쓰고 싶었기에 강의듣고 뭐하고 하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린건 사실입니다..) 오늘도 야근하고 이력서를 마무리 작업 중, 그냥 습관적으로 공고를 확인했는데 마감이 되어있더라고요.... 조기마감일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연휴 전에 마감해버릴줄은 몰랐습니다.... 매일매일 공고를 확인했고, 어제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공고 살아있었습니다 정말 가고싶은 회사인데, 혹시 담당자에게 메일이라도 해봐도 되는걸까요? 물론 연휴는 지나고 보낼 예정입니다.... 밑져봐야 본전이니 보내볼까 싶기도 하다가도, 늦은사람이 무슨 정신이냐 싶기도하고 그래도 너무 가고싶던 회사라서 자꾸 머리속이 혼란스럽습니다 이렇게 2주나 빨리 마감해버릴 줄 몰랐어요.............. 오늘 그냥 마무리해서 12시 전에 제출할걸 후회가 미친듯이 남습니다 담당자는 인사는 아니고 실무 담당자분 같았는데, 혹시 이런경우 더 마이너스가 되는지. 아니면 그냥 해봐라 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시작되는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RRc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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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업자가 될 용기가 있는가?
업자라고 하면 어감이 좀 그럴지 모르겠다 허나 업자란 표현은 어감은 차치하고라도 사업자라는 의미이다 결국은 진정한 경제적 자립은 업자가 되는 수밖에 없다 자본을 투자하고 사람을 고용하고 경영을 하는 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업자라는 거. 말이 쉽지. 어렵다. 일단 용기가 필요하다 본인의 자본을 투하하고 사람을써서 임금주고 자기몫을 가져가는거. 그 자체가 정신적 고초이다 둘째로 태생적으로 경쟁에 무한노출되어있다 업자는 잘되면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다 시장내의 경쟁자 그리고 게임룰자체를 바꾸려는 잠재적 경쟁자들 모두 숲속의 맹수들이고 하이에나들이다 정해진 사람들과 경쟁해 등수를 가리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건 자기의 자본을 걸고 내가 사냐 니가 사냐 하는 생존게임을 벌이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단 업자로 자리를 잡으면 좀처럼 일반직원이 되려고는 하지 않는다 당대에도 그렇고 자녀들에게도 굳이 권하지는 않는다 일단 자리를 잡으면 업자의 삶도 하나의 삶이고 기대수익이 크기 때문이다 업자로서의 몇가지 부수적 장점 혹은 특권도 있다 프로운동선수의 삶과 훈련은 혹독하고 거칠다 하지만 프로운동선수로 자리잡은 선수가 내려놓고 일반인으로 하지는 좀처럼 않는다 마찬가지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이름 걸고 깃발 꽂고 사는 것은 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은 어렵다 그래서 그길을 택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또 그중에도 잘사는 사람도 있다 선택 또는 감당의 문제이다 그대는 업자가 될 용기가 있는가?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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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직무 동일, 서울경기 지역 입니다. 현재 출퇴근 거리 : 왕복 25km 연봉 : 계약 3700 / 성과 인센 포함 4000~4500 대기업계열 정규직 비교 대상 출퇴근 거리 : 왕복 150km 연봉 : 계약 5000 / 성과인센 아직 알수없음 외국계 정규직
미래를살자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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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대기업 vs IT 스타트업?
IT 기획 직군 재직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두 회사에서 스카우트를 받았는데 환경이 많이 다르고 장단점이 명확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1번 회사 (시리즈B IT 스타텁) 연봉 5000 점심 식대 포함 24년 말까지 연봉 협상 없음 1년 이상 재직시 스톡옵션 부여 도보 출퇴근 가능, 재택 주 2~3회 M/S 높은편 & 성장 가능성 기대됨 2번 회사 (대기업 내 신사업부서) 연봉 5100 시간외수당 900 포함 사내식당 있음 매출과 ROI 높은 안정적 환경 신사업 프로젝트 극초기 멤버로 합류 예정 IT 역량이 거의 없는 회사여서 관련 프로젝트 진행시까지 몇 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 (그 전에는 신사업 전략 기획 위주로 일할듯)
말랑몰랑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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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인사를 돌리다가 제가 이직하는 회사가 그 직원 전회사네요
세상이 이렇게 좁나요... 저보고 거기 제가 다닌 전회사인데 별로다, 거기 왜 가냐, 거기 상사가 성질이 더럽다 이러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해도 될까요..? 전 회사니까 당연히 욕하는 거겠죠?
ooyyeiiq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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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직무때문에 고민이 많이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다닌지 반년정도 됐는데요. 마케팅직무로 입사했습니다. 초반에는 마케팅을 하다가 요즘엔 회사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개발을 제외한 모든 일을 제가 하고있습니다...(부서 사정상 제가 다 하게됐습니다...) 제가 사실상 하는 일이 마케팅 비중은 20%도 안되는거같고 서비스 기획과 사업기획이 50%(기획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제가합니다ㅎ...)서비스 운영이 30%...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정말로 서비스하는 제품을 코딩하는거 빼고는 모두 제가 관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pm쪽 직무가 제가 하는 일인것같고...앞으로 커리어 방향성을 마케팅으로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재밌긴합니다만 일단 회사에서 시켜서 하는거라 마케팅 말고 제가 정확히 무슨 직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이런 경력으로 pm으로 가는게 맞을지요? 주변에 이쪽 분야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기에 물어봅니다...
gongbet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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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서류 탈락
서류부터 3번째 탈락입니다 서류를 매일 고쳐보는데, 무엇을 더 고쳐야 1차라도 합격할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구좌당근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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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환승이직 권장하시는분들 이유가 뭘까요?
3년차 마케팅 업무를 하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주로 이직 관련 글이 올라오면 다들 댓글에 버틸 수 있는만큼 버티면서 이직 준비해서 환승 이직하라고 조언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폭언을 일삼는 팀장, 본인 업무를 자꾸 미루는 직장동료들 때문에 버티고 버티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생각중인데요 금전적인 이유, 이직을 준비하면서 마음의 여유 외에 환승 이직을 권장해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 댓글 달아서 경험 등 공유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러 견해들을 보고나니까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쉬라고 권유해주시고 안쓰럽게 생각해주신분들도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라고 쓴소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핑핑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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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하셨던 분들 현실적으로 재이직하시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지금 회사보다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이직했는데 워라밸이 심하게 망가져서 못 버틸거 같습니다 바쁠 시기가 아닌데도 끊임없이 일을 시켜서 일주일에 4일은 야근하는데 진짜 바쁜 시기가 왔을때는 어느정도일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차라리 아니다 싶을때 빨리 나와야겠다 싶어서 공고부터 찾아봤는데 공고 자체가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결정하는건지ㅠㅜ 퇴사 후 이직하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fgdgg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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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사 C레벨 어떤가요?
제목 그대로 사모펀드(PE사) C레벨로 이직하게되면 엑시트 보너스나 스톡옵션 등 어느정도 수준으로 협의하나요? 전혀 감이 없어서요^^
별거음따
억대연봉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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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관련해서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승진을 했는데, 연봉협상 혹은 계약서 작성의 언급이 없습니다. 회사자체도 거의 스타트업이다보니 규정된게 없는데.. 이걸 말을 먼저 꺼내야하는건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냥 승진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이왕하는거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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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중간 경력을 경력기술서에 적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저는 중견기업에서 3년정도 일했고 1년정도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회사가 어려워져서 한달정도 쉬다 이직했습니다 새 직장에서 5개월정도 되었고 경력이지만 수습도 견뎠는데 일은 괜찮은데, 회사에 맞지않는 상사가 너무 괴롭게해서 일단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이런경우엔 재직중이라곤 표시하고 경력엔 쓰지않아야할까요? 직무자체는 동일해서 이걸 경력에 적는게 좋을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안적자니 공백기간도 있고 어차피 고용보험 조회하면 나오잖아요?...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RRc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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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구조조정 공지 제목
이거 메일로 통지했다던데 '야놀자, 이제 그만놀자' 이게 메일 제목인 건가요? 진짜면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 근데 2조 넘게 투자받았던 회사가 왜 구조조정을 하지
보안왕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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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넣었는데 추석연휴 끝나고 연락오려나…
이직하려고 여러곳 이력서 지원랬는데 열람은 하고 한곳도 연락이 안오네요… 추석연휴 끝나고 연락이올지..후
박혁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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