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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께 커리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입니다. 우선 저는 21살, 3수 끝에 제 전공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대학교에 입학하여 전문학사(4년)로 졸업하였습니다. 예체능 전공이었고요. 강사와 프리랜서로 생활을하다 비정규직의 삶에 지쳐회사를 알아보던 중 게임과 미디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쌓아왔었습니다. 인디게임 출시도 하고 유튜브 활동도 했었고요! 하지만 취업은 잘 되지 않았고 끝내 신체적인 이슈가 생겨 번아웃이 심하게 왔었습니다. 당연히 그 일은 더 이상 전문적으로 하긴 어려웠고요. 다행히도 게임을 만들던 때부터 코딩과 프로젝트 매니징에 관심을 고르게 가지고 있었던 덕에 지금의 품질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품질 직무도 아직 배우며 성장해야 하고 배워야 할것도 많지만, 나중에는 더 힘들더라도 제가 가진 역량을 다각도로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품질 자동화를 설계하는 엔지니어, PM/PO, 그리고 제 전공을 살려 미들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로 성장하고 싶은데 공고들을 보면 필수 요건에 공학 전공이 꼭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예체능 전공과 제 중소기업 1-2년 품질 직무 경력으로 IT 기업(중견 이상)에 엔지니어링 분야로 서류에서 합격하려면 남는 시간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더불어 제가 희망하는 직무의 현직자 분들에게 커피챗을 요청드리는 것에 대한 괜찮은 컨택 방법과 조언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공허의지팡이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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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중고 신입이었던 삼십대입니다. 늦은 나이에 스타트업 서비스 운영 직무로 입사해 3년 채우고 나왔습니다. 좋은 기회로 2곳에 합격했습니다. 직무가 조금 달라서 고민이네요. 조금이나마 온라인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첫 번째 회사는 스타트업입니다. 크리에이터 플랫폼이고요. 직무는 기획쪽입니다. 전 회사는 운영업무였지만, 기회가 닿아 기획쪽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복지는 크게 없고 연봉은 조금 올려주었습니다. 두 번째 회사는 상장회사지만, 크게 매출을 올리거나 그정돈 아닙니다. 커머스 기반이고, 프로모션 기획, 운영 쪽입니다. 연봉은 위 회사보다 조금 더 올려줬습니다. 삼십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중간한 커리어라고 생각이 되어 지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혼자 판단하기 조금 헷갈려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엥e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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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인데 인턴지원
경력 2년정도의 중고신입입니다. 정말 가고싶은 기업에서 인턴모집을 하는데 지원해도될까요..?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서탈일까요?
ksmq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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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비개발직군 연봉문의
게임업계 (중소이상) 비개발직군 특히 경영관리쪽(인사.총무.회계)은 10년차 기준 연봉 얼마정도 받나요? 이쪽 업계가 아닌데 이직 직군으로 고민을 하고 있어서요. 선배님들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운갈비찜리더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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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계약직도 네임밸류가 있나요?
이직 준비 중인데, 구글코리아 BD 직무 주니어로 정규직 계약직 각각 지원했는데요, 정규직은 서탈하고 계약직은 서합했습니다. 정규직이 아니라는 점이 걸려서, 이걸 준비해야하나 고민인데, 구글코리아 계약직도 연봉 / 추후 이직시 이력서 메리트 등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BD/사업개발/전략기획 커리어입니다.
리치01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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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보험사 자산운용 부서로 이직
대형 감정평가법인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년차 감정평가사입니다. 커리어 다각화를 하고싶다는 생각과 법인 내에 있으며 멘땅헤딩식의 영업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형 보험사 자산운용 부동산금융쪽 이직 후 인맥형성 및 영업력 키운 후 법인 복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선 학교는 서성한 상경계열 졸업했고, cfa level1, 증권사 리서치센터 6개월 인턴 근무, 대형 건설사 재무팀 5년 근무 경험이 있습니다. 취준생 시절 생명보험사 자산운용직군 최종합격 경험이 있으나 지금은 3중후의 나이때문에 경력직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떠한 방법으로 전략을 세워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고민이많은아이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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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욱해서 퇴사 질러버렸네요
저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다니는 40대 아재입니다 사건은 금요일 6시에 클라이언트 요청이 와서 월요일 오전까지 제안서를 달라고 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작업을 했고 대표에게 일요일 아침에 보냈습니다. 카톡으로 보냈는데 다른 파일을 전달했습니다. 제 실수죠. 인정합니다. 이후에 전화가 와서 욕을 하는데 애랑 와이프가 들었나 봅니다. 죄송하다 하고 다시 파일 보내드렸는데 조금 있다 전화가 와서는 비하발언 섞어가며 너 일다니기 싫냐고? 너랑 같이 일 못하겠다 하길래 네. 그만 두겠습니다. 갈때 없지만 질러 버렸습니다 으하하하 속 시원하더군요 근데 이후에 정말 갈때가 없어 걱정이네요 딸한테 부끄러워 다니기 싫다가도 딸내미 학원비 생각하면 참고 다녀야 하고 오늘 출근 했는데 대표가 어물쩡 넘어가려기에 일단 죄송합니다. 했네요 월급이 뭐라고 ㅠㅠ 처자식한테 욕먹는 남편, 아빠라 부끄럽네요
홍길동아저씨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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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고유자산(pi) 어떤가요?
대우, 팀구성, 분위기 등 궁금해요~~
@현대차증권(주)
고양이귀여워
억대연봉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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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서 3번 연락 오면.. 가능성이 좀 있을까요?
50대 초반 아잽니다. 몇년전에 모 대기업에 지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이메일로 채용지원하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자동으로 오는 메일일테니까 하고 말았습니다. 며칠뒤에 링크드인에서 그 회사 채용담당자라는 사람에게 DM이 왔습니다. 관심은 있지만, 제가 over-qualified 아닐까요? 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소리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그 회사 인사팀 매니저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지난번에 지원하신 직렬을 이번에 많이 뽑는데 아직 지원생각이 있으시냐고 물어봅니다? 아니, 지난번에는 서류탈락이었는데? 아니 이건 뭐지.. 하는 마음으로 회사 채용사이트에 이력서 냈습니다. (뭐 서탈할 것 같지만.. 면접 보자고 해도 요즘 바빠서 매우 곤란) 아내는 지금 회사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텐데, 이직 생각하지 말고 그냥 참고 다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고생하나 이직해서 고생하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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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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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한국 법인 정규직 vs 대기업 자체계약직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이전 경력은 5년 있고 이전 회사 퇴사하도 두 회사에 합격했는데..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연봉은 비슷한 수준이나 대기업 복지포인트때문에 대기업이 조금 더 높아요. 1. 외국계 한국 법인 대형 외국 회사의 한국 법인으로 신생회사(1년 미만) 복지: 성과급 외 없음(성과급도 1년 미만이여서 얼마정도인지 모름) 출퇴근시간: 편도 50분 장담점: 업무를 주체적으로 해볼 수 있으나 신생회사라 업무 강도와 안정성에서 걱정됨 2. 대기업 자체계약직 1년계약직(최대 2년) 복지: 복지포인트, 구내식당 출퇴근시간: 편도 40분 장단점: 대기업 근무 환경을 경험해볼 수 있음. 계약직이라 무조건 1-2년 뒤에는 다시 이직해야 함. 어느 회사가 나을까요 ㅠㅠ.. 고견 주실 분 계실지요
이구이구2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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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연락처를 소개받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나요?
이직 경험도 없고 헤드헌터 경험도 없습니다. 퇴사하고 이직한 사수로부터 이직에 대한 상담을하다 헤드헌터 연락처를 소개 받고 전달받았는데(휴대폰번호만, 메일x) +저만 연락처 아는 상황 어떻게 연락을 시작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맹구친척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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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니 복지가 똥인 회사
회사 들어온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복지가 없을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회사 규모는 꽤 있는 편인데 (그래서 복지 좋을 줄 알고 들어온...) 복지가 진짜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경조사비도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그래도 연봉은 나쁘지 않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최근에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실 마음은 이미 좀 기울었는데 입사할 때 “오래 다니겠다” 얘기했었고 대표님도 개인적으로 잘해주셔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근데 또 냉정하게 생각하면 회사는 회사고 제 커리어 챙기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 다들 이런 상황이면 그냥 이직하시나요?
미드래미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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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서 현재 4개월 재직중인 회사, 이력서에 기재하는 게 좋을까요?
첫 회사에서 약 6년간 근무한 후, 기존 회사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 높은 직급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입사 후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해보니, 조직 운영 체계나 업무 프로세스가 기대했던 수준만큼 정비되어 있지 않았고, 현재 수행 중인 업무 역시 이전 직장에서 담당했던 역할보다 범위나 책임 수준이 낮은 업무가 많은 상황입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과 역량 확장 측면에서 현재 회사가 저에게 적합하지 않다 생각이 들었고 신중히 검토한 끝에 이직을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재직 기간은 약 4개월 정도인데, 해당 회사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산돌구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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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도와주세요ㅠㅠ
30대 초 여자 증권사와 컨설팅펌 사기업 전략에 있다가 두곳 붙었습니다 증권사 백옵은 전략은 아니고 사업부 마케팅 쪽이고, 컨은 지금 전략과 비슷한 업무입니다 커리어 위해서는 컨설팅인거 같은데 잘 견딜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증권사는 연봉 계약직이지만 워라밸이 좋은거 같습니다! 현재 처우는 증권쪽이 조금 더 높은거 같아요! 무엇이 더 오래 일할수있을지 고민 되더라고요 컨을 가면 커리어는 좋지만 컨에서 경력 쌓고 돌아올 자리가 있을까 싶고 증권은 언제 팽당할까 두렵기도하고 둘다 경험이 없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바쁘시겠지만 투표 선택 이유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료요ㅠ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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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할 회사 선택.. 인생에서 선택의 순간
안녕하세요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최종 합격한 회사 2곳 중 입사선택에 앞서 아무리 고민해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아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11월초에 결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경우 두 곳다 스타트업이고 업은 마케팅입니다. 직무 및 근무강도는 인터뷰 시 들었던 내용 기준 거의 같으며 집에서의 거리도 똑같습니다. 산업분야도 흡사합니다. (거의 서로 경쟁사입니다.) 회사a 수습없음 바로 정규직 입사 혼자 업무를 담당하며 서비스를 그로스해야 합니다. 대신 권한을 받아 자유롭게 테스트 및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발 지식이 전무한 제가 가게될 경우 개발 공부와 함께 지식을 습득해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서비스를 성장시켜야하는 프레셔가 있습니다. 대표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믿고 뽑았으면 부족해도 성장하고 채우면서 끝까지 가보자는 마인드입니다. (스톡옵션 제의는 거절한 상태) 회사b 수습 6개월 a보다는 재무건전성이 좋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팀장님이 있고 업무범위도 제한적이라 뾰족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만 수습평가 기간 내 성과압박이 존재합니다. 수습 외적으로는 급여도 높고 다 괜찮고 좋습니다. 고민 중인 점은 a의 경우 비포괄로 야근수당이 나오지만 현재 서비스 출시가 임박하며 초반에만 야근이 필요하다고 힘내보자고 하였고 b는 야근이 잦은 편이고 포괄제이지만 수습통과 시 계약 연봉의 10%이상 인상되어 정규직으로 시작됩니다. 또한 짧은 주기로 협상을 진행합니다. 플랫폼 창업도 해본 입장으로써 야근이니 뭐 크게 상관없고 갈리는건 자신있고 즐기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임질 가정이 생기다보니 b에서의 6개월 수습종료 시기가 결혼식 1주 전이기도하여 최악의 수로 정규직 실패를 생각했을 때 식이니 신혼 여행이니 갈 기분과 상황이 안될 것 같아 전환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도전하고 전환되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이전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안됐던 경험 때문에 더욱 두려움이 있습니다. 예비신부는 자기가 먹여살릴 수 있으니 도전해보라고는 하였지만 그래도 안정적인게 좋을 것 같다고 하였고 저또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예비신부에 얹혀사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자격지심아니고 제 성격입니다.) 급여는 제가 a에서 열심히 성과내고 서비스 성장시켜서 1년마다 인상해나갈 자신이 있어 현재는 크게 돈욕심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b의경우는 회사입장에서 받아주기 어려울 수 있는 처우협의도 흔쾌히 받아주시고 빨리 모시고 싶다는 뉘앙스가 커보입니다. 선배님들,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b에 솔직하게 제 상황을 전달하며 한 번더 수습평가 관련 요청을 해볼까요? 그냥 a가서 차근차근 급여높여가며 제 팀을 꾸려볼 생각으로 선택할까요 이제 회사 옮겨다니며 잦은 이직 그만하고 싶고 정말 한곳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동석민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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