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회생활인가요? 아니면 퇴사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대표는 직원들에게 업무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표와 개인적으로 얼마나 가까운지, 얼마나 관심을 표현하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업무는 단체방으로 모두 공유했는데도 개인 카톡이나 전화를 하지 않는다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했고, 식사 여부를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먼저 안부도 묻고 점심도 여러 번 여쭤봤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더 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는 왜 관심을 표현하지 않느냐며 제 태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또 대표는 직원들 사이의 이야기를 서로에게 전달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누가 널 질투한다.", "누구는 너 때문에 삐졌다.", "A가 좋냐, 내가 좋냐." 같은 말을 하며 직원들을 비교하거나 감정을 해석해서 전달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동료를 편하게 대하기 어려웠고, 제 이야기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럴 거면 퇴사해라.", "나가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 카톡, 개인 전화, 사적인 관심 표현까지 사회생활의 일부로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회사 문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조직문화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 것이어서 퇴사를 준비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이직/커리어
회사에서 대표와 직원은 어디까지 가까워야 하나요?
07월 27일 | 조회수 273
화
화리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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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은하수너머
2일 전
와우.. 왕놀이 하려고 대표 된 사람이네요
사회생활 못하시는거 아니구요
대표가 이상하네요
가스라이팅 대박이네요. 경력만 채우고 도망가세요
와우.. 왕놀이 하려고 대표 된 사람이네요
사회생활 못하시는거 아니구요
대표가 이상하네요
가스라이팅 대박이네요. 경력만 채우고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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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화리
작성자
어제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가 피드백을 할때,
태도와 인격 전체를 공격하면서 제 자신감이나 판단력을 꺾고 위계를 재확인하려는 방식에 가까워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아서 다행입니다.
어떤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였는지와 앞으로 무엇을 바라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서 늘 어려웠는데 한번 더 확신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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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피드백을 할때,
태도와 인격 전체를 공격하면서 제 자신감이나 판단력을 꺾고 위계를 재확인하려는 방식에 가까워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아서 다행입니다.
어떤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였는지와 앞으로 무엇을 바라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서 늘 어려웠는데 한번 더 확신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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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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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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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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