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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략 컨설팅 익싯 후 길
안녕하세요. 저는 유럽에 거주 중인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9월부터 테크 스타트업 회사 (규모 약 12-15조 시총) 에서 전략팀 중간 전략 매니저로 오파 받아 이직할 예정이며, 연봉 오퍼는 약 13만~14만 달러정도입니다. 이전에는 해외 전략컨에서 2년정도 근무했고, 당시 연간 총 보상은 약 11만~12만 달러 였습니다. 학력은 글로벌 명문대 금융 석사 (MIT Oxford 중 한 곳), 해외 학석입니다. GMAT 은 HSW 평균보다는 높습니다. 3개국어 원어민 레벨로 가능합니다 (한영 + 유럽 언어) 고민 중인 선택지 1. 근무하면서 파트타임 박사 과정 (전략·창업 전공) 2. 2년 근무 후 MBA (하버드·스탠퍼드·와튼 중 한 곳) 3. 기타 대안 (근무하면서 창업 ideation 네트워킹, 새로운 언어 배우기 등) 최종 목적은 entrepreneurship 인데 제 레벨에서는 어떻게 해야 부스터를 만들지 모르겠네요. 궁금한 부분은: 1. HSW MBA 합격 가능성 • 제 프로필(세계 탑 석사, 글로벌 전략 컨설팅 2년, 현재 테크 전략 매니저)으로 HSW MBA 입학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 입학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강조해야 할 리더십 경험이나 전략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시간 투자 대비 효과(ROI) • 풀타임 근무(주 40~50시간)와 가족(결혼생활, 출산 등)을 병행하며 파트타임 박사과정을 이수하신 분들은 어떻게 균형을 맞추셨나요? • 경험상, 박사 vs. HSW MBA vs. 자격증/창업 중 어느 쪽이 더 빠르고 분명한 ROI(커리어 상승, 보상 증가 등)를 가져왔는지 궁금합니다 (entrepreneurship이라는 목표를 보았을 때)
유럽피언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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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란 선택이 맞겠죠?
이직 후 약 3개월 시작부터 야근 부족하면 집에서 업무 (1개월 50시간) 잘하지 못하도 노력으로 채웠지만 실수가 나오고 질책으로 위축되고 떨어지는 자존감... 주변에서 시들어 간다 소리까지 듣네요 출근 전날 감정은 우울증이 오는 느낌이네요 그러다 아직 사업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전망 좋다 생각한 업계로 제안이 왔습니다 제안이 왔지만 결과 모르지만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리실까요? 회사규모 : 현회사>오퍼회사 1. 현 직장에서 남아 적응한다 2. 새로운 도전을 한다
H이러7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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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에서, 임원 면접 어떤 자세여야 할까요??
상황은 - 현재 A 회사 4년 다니고 B회사 이직을 시도 중 - 서류 및 1차 실무 면접은 통과 후 경영진 면접 다다음 주에 진행 - A라는 회사가 업계 1위, B회사가 2위 - A는 모회사, B회사는 초대기업의 자회사 - 처우는 주니어-미들급은 A가 잘주기로 유명하지만, B가 좀 더 평균적으로는 높음 - A는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로 유명, B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회사. - A는 워라밸 없이 극강난이도로 유명, B는 널럴한 분위기로도 유명 - 현재 9년 차 - A회사에서는 팀장 재직 중, B회사에서는 찾는 연차 (7년 이상)에 맞는 IC 팀원으로 공고. 즉 합류하면 팀장이 아니라 일반 팀원. 실무 면접에서 (합격한다면 같이 일할 팀의 팀장도 있었음) - 팀장을 내려놓고 와도 괜찮냐 - 실무를 다시 하고 싶은 거냐 - 아쉽거나 후회하진 않겠냐 같은 질문들이 역시나 많이 왔고, 붙고 싶은 마음 + 진짜로 팀장보다는 팀원 or PM 업무가 가장 맞기도해서 걱정했던 직무 면접은 통과했습니다. --- 이제 경영진 (부대표/부문장/인사팀장) 면접인데요. 1시간동안 실무도 꽤 물어본다하는데, (실무는 자신 있습니다..ㅎㅎ) 아무래도 컬쳐적인 부분을 많이 물어 볼 것 같습니다. 역시나 우려 되는건 - 팀장에서 다시 팀원으로 지원하는 것 자체에서 안좋게 볼까하는 시선 - 1위 기업에서 왜 2위 기업으로 오려는지 -> 워라밸을 찾아 오려하나?로 생각할 시선 (사실 일부 맞긴합니다...ㅎㅎ) - 너무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에서 -> 보수적인 회사로 와도 괜찮을 사람인지? - A에서 연봉 상승 및 승진을 하여,, 못맞춰줄 것 같다는 늬앙스로 '돈' 이야기가 나올까도 우려됩니다. (저는 기본 연봉을 조금 낮춰서라도 이직하고픈 마음) 등등,,, 우려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ㅠ.ㅠ 여러분들이 경영진이라면 어떤 질문을 하실 것 같으며 제가 어떤 스탠스로 대답을 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려봅니다.ㅎㅎ
qwertyyf
억대연봉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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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인상 어느정도면 만족하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보통 이직 고려시에 업무강도가 현 직장보다 훨씬 높다고 예상될때 연봉을 몇 %정도 올려서가면 “그래도 돈은 많이 주니깐”이란 생각으로라도 버틸 수 있을까요?
양평바라기
억대연봉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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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후 첫 재취업 성공했습니다. (수정)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공감 및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취업 및 이직을 도전하시는 모든 직장인 분들 힘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24년 10월 경영상 이유로 권고사직을 안내받고 24년 12월 31일 퇴사 처리가 되었습니다. 6개월간 재취업 도전하였고, 지난주 최종 합격 및 출근 관련 안내메일을 수령 하였습니다. 채용검진 후 2차 재검을 안내 받아 검사결과서, 의사 소견서와 진단서 제출 후 마음 졸이며 대기 후 최종합격 안내를 받고 한 숨 돌리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는 10월 부터니 9개월 정도 걸린 샘이지요. 60군데 정도 서류를 넣었고 15% 정도 서류 합격을 하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합불관련 안내가 없는 채용사도 있었고, 1차 면접 후 3개월 동안 다음 채용 프로세스 안내가 없는 채용사도 있네요.(현재 진행 중) 최종 면접에서 저를 마음에 든다고 직접적으로 칭찬하던 채용사가 최종 불합격 선언을 하였던 곳도 몇 군데 있습니다. MBTI를 물어보시고선 성격이 이렇겠네 결론지으시고 떨떠름해 하시던 면접관 분도 계십니다.. 면접을 보며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경우도 많았고, 퇴사 사유에 대한 의구심에 끝없이 솔직히 사유를 말하라던 채용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설명 드렸으나 안믿으시더군요, 이전 직장 인사팀에 직접 레퍼 체크를 하고서도 안믿으시더군요.) 경기 불황에 채용시장 불안정. 쉽지 않은 가시밭 길 이었습니다. 힘든 도전을 계속하고 있으신 분들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하 원문) 40살.. 작년에 퇴사 후 6개월간 구직 활동 끝에 재취업 성공했습니다. 재직 중일땐 몰랐는데 요즘 채용시장이 엄청 꽁꽁 얼어 붙었네요 초반 3개월은 채용 공고조차 없어 정말 마음 졸이던 시간을 보냈고 여기저기 쫓아 다니며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힘든 시간들이었네요 대학졸업 후 면접 보던 때와는 면접 트렌드도 많이 달라서 초반에는 실패도 많이하고 스스로 자책하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다들 화이팅 하시고 힘내십시오
닉네임없어요잉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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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vs 경력
맘에 드는 회사인데, 여기서 뿌리내리고 열심히 해서 승진하는게 옳은 지, 아니면 1~2년 경력 쌓고 연봉 올려서 이직하는 것이 좋은 지 고민되네요.
CDragon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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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군의 대, 중견, 중소 연봉 조사
3~4년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대리 계약 기준으로 대기업 : 6000 중견기업 : 4500 중소 : 3500 이라더라구요. 업종마다 다르긴 한데 요즘 연봉도 많이 올라서 각 업종별 연봉 정보를 서로 공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반성하여 저부터 까겠습니다. 중견 제조회사로 대리 5500 과장 6500 입니다.
프로그램엔지니어
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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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없이 끝나버린 TF 1년 경험, 이력서에 뭐라고 써야할까요?
호기롭게 시작했으나 회사 사정으로 1년만에 고지를 눈앞에두고 해산된 TF팀 경력이 1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일을 했고 배운 점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성과없이 팀이 공중분해 되어버렸어서.. 이력서에 작성할 수치적 성과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착즙해서라도 시덥지 않은 수치를 지어내야하는지, 그냥 정성적 성과를 두루뭉실하게 기입하는게 좋을지, 아님 그냥 스킵하고 했던 업무만 나열하는게 좋을지. 어떤식으로 기입해야 성과 없는 1년의 업무를 유의미하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유능하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오클라호마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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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퇴직 시점 고민
직장생활이 어떤 의미로는 가장 편하긴 한데, 평생 다닐 수는 없잖아요? 40대 초반 분들은 퇴직 시점 고민하고 계시나요? 제가 결혼도 남들보다 좀 늦었고 아이도 늦어서요. 어차피 아이 성인돼서 사회생활 할 때까지는 물리적으로 회사를 다닐 수 없으니, 결국 다른 생계 수단을 찾긴 해야할텐데요. 비단 아이 문제를 떠나서, 요새 다들 오래 살잖아요. 언제든 회사를 나간대도 생계를 위한 업은 미리 챙겨놔야지 싶은데요. 연초에는 꼭 올해는 뭔가 답을 찾아보자고 다짐하지만, 한참 바쁠 나이, 연차인지라 정신 차려보면 항상 몇 달 씩 지나가 있네요. 올해도 회사에서 쫓겨날 날만 조금 더 가까워지네요. 딱 제 나이에 자영업 시작하신 제 아버지, 정년을 채우시고 재취업하신 장인어르신. 두 분이 유독 대단해 보이는 밤입니다. ㅠ
오목교달리미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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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신탁 처후가 어떻게 될까요
연봉수준 문의 드립니다. 밑에 직급이 좀 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래도 평균연봉이 높더라구요 대리급하고 과장급 넘어가면 계약하고 성과급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은 시공사 사업팀 계약 7천인데 아시겠지만 이제 성과급이 없습니다..
@(주)하나자산신탁
표돌이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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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직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십쇼!
첫 회사에서 8년 차 근무 중인 직장인 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 라고 해야 할까요. 이직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이 됩니다. 변하는 사항은 이렇습니다. 분류 : 대기업 ➤ 벤처기업 산업 : 통신 ➤ 데이터가공판매(SaaS) 연봉 : 이직 시 +천만원 정도지만 복지가 없음 업무 : 두 곳 같음 = 영업(주도적인 영향력 있는 팀원) 고민하는 이유(긍정) : 현재 산업이 미래가치가 없다고 판단이 되고 물경력이 되는 느낌이라 트렌드 있는 산업을 하는 기업에 가고 싶었음 걱정하는 이유(부정) : 평생직장이라는 타이틀이 사라지고 매출이 아직 크지 않은 벤처기업이기에 투자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함 추가적인 내용 : 현재 작은 지방 근무인데 이직 시 서울 근무임
만두국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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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퍼가 많이 안 오네요
대기업으로 이직 연차로 좋을때인데 오퍼가 안 오네요
하잇옷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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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입사 거절 후 번복해보신 분 계실까요?
입사 거절을 번복하고자 하는 곳은 대기업의 자회사로 스타트업 단계에 있고 현재 재직중인 직원 분들의 재직 연차가 짧은 곳입니다. 이번 연휴 전에 해당 기업에서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고 타 회사와 동시에 합격 연락을 받았던 지라 감사하게도 두 군데 중에서 고민 끝에 타 회사로의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인사 담당자께서 많이 아쉬워 해주셨고 저 또한 좋은 분과 면접 및 처우 협의 등을 진행하면서 최종적으로 입사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담당자께서 절대 연락처 지우지 마시고 혹시 추후에라도 생각이 바뀌게 되면 연락 달라고 하셨고 주말을 포함해 3일 정도 고민해 본 뒤에 역시 입사를 희망해 다시 연락드렸었습니다. 아직 다른 분으로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 아직 기회가 있을지 여쭤보았고 내부 상의 후에 답변 주신다고 하셨는데 연휴가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아직 연락이 없네요. 아무래도 입사 거절 후 다시 번복하는 행위 자체가 많이 부정적일 수 있을까요?
새우밥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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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년 웹 개발자입니다. 커리어가 걱정되어서 선배님들께 조언 얻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만 3년이 조금 지난 20대 후반의 중고신입 웹 개발자입니다. IT SI업체는 다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수주해 오는 프로젝트마다 기술스택이 상이해서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상황입니다. 경험해 본 기술 스택은 아래와 같습니다(협업툴, 인프라 등 제외). SAP UI5, Open UI5, Java, Spring, Thymeleaf, React.js, Node.js, Next.js, Javascript, HTML, CSS, PHP 3년이 넘도록 할 줄 아는 거라곤 그나마 겹치는 JS 수준인데 정말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그런 수준입니다. 슬슬 프로젝트 투입 시에 중급으로 투입이 될 것 같은데,, 생소한 기술 혹은 잘 하지 못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 중급으로 투입 되는 것이 사소하게나마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입니다. 두서 없이 적느라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 제 생각으론 한 기술을 많이, 깊게 경험하고 연마하는 것이 제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오리 신입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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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하는데 열정이 다 식어버렸네요ㅠㅠ
현재회사 두번째 회사고, 첫 회사 다닐때는 퇴근후에도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외국어점수 올리는 등등 열정적으로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현 회사로 이직하며 결혼하고 애도낳고 살고있는데, 사실 주 40시간 겨우 채울정도로 워라밸도 너무좋고 연봉도 나름 만족인데다가 결혼하고 육아까지 하니.. 힘들어서일까 본능적으로 안정을 추구하는걸까 의욕이 안생기네요ㅠㅠ 이직희망사유는 통근거리 입니다 (편도 2시간) 모두들 이러시나요..? ㅋㅋㅋ 제열정이 다 타버린건지
Vbplk
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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