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6년차 해외영업 경력을 쌓고 있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국내외 신규 개발, 영업관리, 물류까지 두루 경험했고, 성과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작년에는 중견기업으로 이직했고, 현재는 글로벌 고객 대상 프로젝트를 리딩하면서 개발 PM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 글로벌 고객들과 협업하여 빠른 시간내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신규 법인 TFT에도 참여해 생산기지화 전략, JV 검토 등 전략 업무도 일부 경험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해외영업 경력을 지금처럼 계속 이어가는 게 최선일까?” “아니면 전략기획/신사업개발 쪽으로 커리어를 확장해보는 게 맞을까?” 해외영업은 고객과 시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자리이고, 직접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직무입니다. 저 역시 그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전략/사업개발 포지션으로 커리어 전환이 가능할지 해외영업 커리어만으로도 리더십 롤이나 법인장 트랙으로 갈 수 있을지 지금이 아니면 커리어 확장이 어려워지는 건 아닌지 이런 현실적인 고민이 계속 됩니다. 요즘 이직 제안도 → 중견 해외영업 포지션은 자주 오고, 면접도 빠르게 잡히지만 → 대기업 신사업개발/전략기획 포지션은 서류 통과조차 쉽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법인장 또는 전략기획/신사업 리더 같은 역할을 목표로 합니다. 더 넓은 시야에서 비즈니스를 리딩하고 싶습니다. Q. 지금처럼 해외영업 커리어를 세로축으로 더 깊게 가져가는 게 맞을까요? Q. 아니면 지금이 T자형 커리어로 확장해야 할 시점일까요? 추가적인 정보를 드리자면.. 만 35세 국립대 상경계열 학사 PMP 보유, 영어 비즈니스 수준(원어민 아님) 제2외국어 없음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유사한 루트를 걸어보신 분들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직/커리어
6년차 해외영업입니다. 지금 커리어 방향이 맞는 걸까요?
25년 08월 11일 | 조회수 446
토
토마토쥬쓰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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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빵빵이발가락
25년 08월 12일
동종업계에서 해외영업이 개발PM 까지 하는 경우는 단한번도 못본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시점 상 직무에 선을 긋고 한쪽으로 파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동종업계에서 해외영업이 개발PM 까지 하는 경우는 단한번도 못본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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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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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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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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