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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탈락 3번째..
지난 두번은 면접 볼때 직감했어요. 망했구나... 느낌오자나요 ㅋ 세번째꺼는 합격 확신이 들었습니다. 진짜 면접관이 자꾸 생각나고 같이 일하는 상상이 들었을 정도.. 가서 뭘할지 생각이 착착 정리되었고.. 집에서도 final 영어 면접 준비할정도 였으니까요. 그런데 탈락이네요 ㅎㅎ 연봉때문인가.. 인사부가 배웅하면서 연봉 물어보고 듣고 놀래더라구요.. 사실 높은 연봉도 아닌데.. 지금 관리직인데 실무도 해야하는 포지션이었는데 진짜 가고싶었는데... 결국 탈락.. 백수는 아니니.. 하늘 무너지는 그런건 아닌데 기분이 참 묘하네요. 40대 넘어서니 확실히.. 이직 쉽지않네요. 회사를 몇살까지 다닐수 있을까... 매일 참 답답하고.. 어떻게 대비하지? 싶어서 이것저것 기웃해보는데 참 실천도 안되고... 묘하게 허탈하고 앞날이 걱정되네요. 지금 직장은 제가 포기만 하면 다닐수있어요. 뭘 포기하냐구요? 일 다운 일이랄까요.. 아직 다 치열하게 일하고 싶은데... 그런 느낌이 아니고.. 위에 임원 리더십이 진짜 별로이고 회사 시스템이 진짜...ㅠㅠ 나름 변화하고있지만.. 한시라도 빨리 뜨고싶은데... 40넘어서도 매니저탓 환경탓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끔 참 한심스럽기도 하고 스스로도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또 채용공고 한번 훑어봅니다 올해 이직 안되면 그냥 여기있다가... 은퇴하고 모할지 잘 준비하는데 집중해야할듯하네요. 인생 참 짧다
Momomomo
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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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쪽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법인 딜 본부에서 근무중인 이제 4년차 되는 30초반 회계사입니다. 학부는 Sky고 영어는 못하는, 딱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산 사람인데요. 최근에 아주 작은 규모의 PE(총 인원 5명, 누적투자액 약 5천억) 에서 이직제안이 왔습니다. 회계사 붙고 처음에는 PE에 대한 생각이 있었으나 영어도 못하고 특별한 네트워킹도 있는게 아니라 PE에 욕심이 사라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안이 와서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되더라구요. 혹시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해당 PE는 회계사 위주의 하우스고, 엑싯한 건이 검색되는 수준입니다. 지금 운용액은 1,000억 좀 넘는거 같아요
어렵다먹고살기
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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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진짜 취업 시장 너무 안좋던데 언제쯤 괜찮아질까요ㅠㅠ 이직 준비하고 시도한지도 꽤 됏는데 면접 한 번 보기도 진짜 쉽지 않네요
꼬북마케터
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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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마케터인데요 여러분이라면 이직처 어디로 고르실거같은가용 - A 인하우스 브랜드인지도 중상 자유로운 근무(재택근무 가능) 잡플래닛에 '잘자른다' 라는 내용 있음 주말에도 연락봐야할수도?(잡플래닛에 의거) - B 인하우스 브랜드인지도 하 스타트업 하루 휴식시간 따로 준다함 - C 대행사 인지도있는 광고주 보유 가산디지털단지에있음 야근 개많을듯 연봉은 다 비슷하고 성과금 야근수당 모두 있는 회사들입니다 ㅠ
무물핑
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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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고민을 올려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30초반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이제 제조업에서 PM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문제는 제조업으로 옮기면서 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입사후 3개월 차부터 월급이 종종 정해진 날짜에 나오지 않고, 길게는 한달 짧게는 일주일 정도씩 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턴 임금체불이 진행되었고 회사에서는 해결하고 있으니 기다려라 라는 말뿐이네요.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건강보험료 또한 3개월정도 밀려있더라구요..하하... 사실 하소연이라면 하소연이지만.. 이직이 정해지면 바로 옮길텐데 요즘 시장이 어려운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눈높이가 높은건지..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돈으로 스트레스가 계속해서 진행되다 보니, 삶의 낙이 없습니다.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앞에 두고 있는데 이런상황에선 결혼조차 꿈도 꾸지 못하겠더라구요. 현상황에서 어디에 하소연을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오리인
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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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공고를 보내오는 건 뭔가요?
헤드헌터 혹은 채용 담당자가 아예 포지션을 제안하는 건 많이 받아봤는데 최근 몇주 사이에 00기업 채용 담당자가 직접 보낸 공고라고 해서 눌러보면 지원 가능한 공고 공지만 있고 받은 제안 내역에는 없는데.. 뭐가 다른건가요?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여름거북이
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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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보는중에
집에서 경력직 skct 인적성 보는중에 인증하고, 연습문제?? 문제 푸는방법 알려주는 화면에서 연습하고 다음넘어가는 버튼이 없어서 아직 시작안했다 생각하고 40초 정도 기다리는동안 잠깐 한 5초정도 화면밖에 나갔는데 문제 되려나요 이거...? 계속 찝찝하네요
@SK E&S(주)
백수되곱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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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본사 재직자분들 계신가요?
1년 반 정도 마케팅 직무에 있으면서 생각보다 이직 생각이 빨리 들어 공고를 보던 중 메가커피가 있어 재직자 분들에게 본사 근무환경이나 문화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후기가 좋지 않고 면접 합격율은 높아 사람이 기계처럼 일하는 곳인가 부정적인 추측만 하게 되서 실제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주)앤하우스
KW216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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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신입사원 서류에서
영어성적 없으면 탈락되나요?
@현대해상화재보험(주)
니ㅢㄷㄱㅊ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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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같이 해주실 선배님/후배님
안녕하세요. 매번 구경만 하다가 통찰력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 전 회사에서 퇴사 후 공백기를 가졌고, 운이 좋게 한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 회사에서 1달여쯤 근무중인데 최근 공백기간 동안 최종 면접을 진행하였던 다른 회사에서 해당 포지션이 freeze 되었다가 다시 열렸다며, 최종합격 하였으니 서류를 내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까지 보았는데 3개월동안 말이 없어서 당연히 탈락이라 여겼는데 사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고견을 구합니다. 혹여라도 저나 상황을 알아보는 분이 계실까봐 msg를 조금 치겠으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기회를 레버리지로 삼아야할지, 경거망동을 삼가야 할지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 저의 조건 30대 중반, 특수과 학위 공부를 너무 오래하여 나이 대비 경력이 짧고, 전공에 맞는 특이한 포지션이 국내에서 찾기 힘들어 이 전 경력들이 매우 짧은 계약직/프로젝트성이 다수임 - 현 회사 조건 새로운 팀장님이 매우 인간적이고 저를 매우 아껴주심, 일을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팀장임, 팀원들 좋음 (여태까지는…) 맡은 직책이 국내에 별로 없는 특이한 포지션이여서 회사 연봉테이블을 넘어서 파격대우 받고 입사함, 연봉 자체는 높지 않은 기간산업임, 업계 상위권 회사, 객관적으로 높은 연봉+직책은 아니지만 사내에서는 나이 대비 파격적 대우 현재 일이 매우 많아서 입사 첫날부터 철야가 많지만 시즌이 지나면 나아질 것으로 예상, 야근 없다고 약속받고 입사함 (못믿을….ㅎㅎ) - 새로운 오퍼 받은 회사 조건 (헤드헌터 통하여 알게된…) 팀장이나 팀원 성격은 아직 모르나 팀 분위기는 좋다고 함, 면접때 느끼기로는 매우 똑똑하신 분들이 많다고 느낌 맡은 직책이 국내에 별로 없는 특이한 포지션이나 현재 한번 이직하면서 점프한 연봉에서 얼마나 더 올려줄지는 모르겠음, 많이 올려봐야 베이스 1-2천 수준으로 예상함, 헤드헌터 말로는 3천이상 raise 요구하면 위험할 것으로 생각된다 함 업계 부동의 1위, 누가 들으면 오~ 하는 회사, 연봉 자체는 높지 않은 산업이나 특수직종으로 사내에서는 연봉 상위권일 것으로 예상, 일 힘들기로 소문난 회사임, 툭하면 좋은/나쁜 소식으로 지면에서 보임, 슈스 같은 느낌 철야로 유명함, 워라밸 챙길곳은 아님 서울 한복판에 위치
스타바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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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의 새로운 시작
전 2년전까지 대기업 다니다, 아는 사람의 간곡한 요청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이직을 하여습니다. 모든게 잘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안다는 놈이 더 무섭더라고요. 사기 제안이었습니다. 저는 명퇴금도 포기하고 옮겼는데 결국 사기를 당했고, 또 다시 지인들의 도움으로 취직을 했고, 사기는 아니지만 참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지난 1년넘게 구직활동을 했고, 끝까지 마음속에 희망을 품고 지내다, 20년을 함께했던 회사후배가 창업을 하면서 후배의 배려로 어느덧 6개월이 지났고 지난 6개월동안 많은 고생을 했지만 다행히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수 있는 상황은 되었습니다. 많은 시련과 절망, 횡횡하는 사기와 감언이설, 주변의 비하와 따가운 시선들, 가족과 친구 등 나를 믿어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자만이 느낄수 있는 마음들... 50대 여러분, 그리고 60대 형님들, 그리고 40대 후배들, 기운잃지 말고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멋져부러
억대연봉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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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한지 2주차에 다시 이직준비
제목 그대로 현재 회사를 간지 2주만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어 괜찮은 기업 채용 공고가 올라오게 되어 지원하고자 합니다. 서류를 준비하다 보니,,, 현재 재직 상태 관련해서 전 직장으로 해야할지 아니면 현직장(2주차인 회사요,,,)를 넣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넣자니 ,,,, 면접이나 추후에 알게 될테고 빼자니 또 그건 왜 직장 있는데 말 안했어요가 될까봐 ,,, 걱정이 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초코케이크밥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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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초반 아빠를 둔 20대 대학생 딸입니다
저희 아빠는 40대까지는 일반 기업에 다니시다가, 40대 후반부터 3년간 영세기업의 대표이사로 계셨습니다. 그리고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해임 통지를 받으셨고, 그 이후로 중소기업을 두 번 정도 옮겨다니시며 일하셨지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길게 써주는 회시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한 달 전에 아예 퇴사를 하셨고 지금은 집에 계십니다. 기운도 없으시고 자신감을 많이 잃으신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저희 아버지가 어떤 루트를 타야 그래도 새로운 인생을 사실 수 있을까요? 저도 20대 초반이라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고, 제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라 학원비와 대학 등록금 걱정입니다. 엄마가 일하시고 계시긴 해요. 이 상황에서 일단 저희 아빠가 실업 급여를 받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회사에 들어가거나, 사업을 직접 하고싶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뭐부터 해야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빠한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아빠대신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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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회사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안전보건(EHS) 분야에서 근무 중인 3년 차 직장인입니다. 전 직장에서 2년 조금 넘게 근무하다가 최근 이직하게 되었고, 현재 회사에서는 약 2개월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 당시 취업 시장이 워낙 어려운 상황이라 연봉 협상이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업종을 바꿔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 보니, 이 회사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1. 조직 문화 직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장 외에는 서로를 누나, 언니, 오빠 등으로 부르며 반말을 사용하는 문화입니다. 저는 회사 내에서는 직급에 맞는 호칭과 기본적인 존대를 지키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무실 내에서 욕설이 자주 들립니다. 저에게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동료들 간의 업무적 대화 속에서 욕설이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모습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2. 팀 현재 팀장님이 두 팀을 동시에 맡고 있어, 제가 속한 부서에는 관심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로 인해 제가 수행한 업무에 대한 피드백도 없고, 팀 차원의 방향성이나 소통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팀원에게 물어보니 팀장님은 해당 부서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3. 업종 서비스업에서 제조업으로 전환한 것은 "제조업이 경력 관리에 유리하다"는 조언을 따라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장 기반의 업무는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고, 출근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4. 기타 이 외에도 전반적인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 등 여러 면에서 적응이 어렵고, 제 스스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애매한 경력을 남기느니 빨리 그만두고 새롭게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나을까? 2. 취업 시장이 어려우니 일단 현재 직장을 유지하며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 3. 아니면 이 회사에 정을 붙이고 조직문화에 동화되어 다녀보는 것이 좋을까? 사회 경험과 지식이 더 많은 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원해요ㅠ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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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최종합격 2곳인데 저 어디로 가야하나요!? ㅠㅠ
최종합격 2곳을 했는데 극과극 환경의 회사라 어디로 가야할지 일주일째 고민중입니다. 제주에 왔는데도 고민만... ...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선배님! ㅠㅠ 1번 회사는 집에서 좀 가깝고 안정적이고 눌러 앉으면 정년까지는 버틸 수 있지만 사내문화나 금융업이라 추후 일반기업 회계로 이직이 힘들 수 있다는 점이 고민 2번 회사는 집에서 좀 멀고 언덕을 6~8분 올라가야 하고, 매출의 방향성이나 안정성은 좀 떨어집니다. 연봉은 상당히 많이 올려갈 수 있고 분위기는 좀 자유로운 편입니다. 기혼이고 늦게 결혼해서 1년 안에 자녀 계획이 있는데 1번으로 가야하는지 2번으로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용인의 땅부자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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