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진주의 한 공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방금 전 회식 후 만난 대리기사님이 25살 취준생 기계공학전공 아드님을 둔 어머님이셨는데, 집까지 오는 길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드님이 취업준비에 그렇게 열심이지 않다고 하시며 하소연을 하시는 것 보니 아드님 취업에 고민이 있으신 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요즘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우니 취업의 기대치가 너무 낮아져 포기해버리는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에서는요. 그래서 어머님께는 아드님께서도 보이지 않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어하고 있을거라며 좋은 결과가 바로 안나오더라도 조금만 인내하고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면 참 좋겠지만 요즘 그러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니깐요... 공기업은 공채 경쟁률은 100:1을 넘어서고, 심지어 인턴 커트라인도 기사자격2개 이상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할 정도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니깐요.... 여러분이라면 취준생을 둔 부모님에게 어떤 말씀을 드릴 것 같으신가요?
이직/커리어
회식 후 만난 대리기사님이 취준생 부모님이신데요
25년 08월 12일 | 조회수 627
노
노는게제일조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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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힘두러
25년 08월 13일
글쎄요. 오히려 무슨 말을 하면 그대로 듣고 아들에게 또 가서 말하고 그렇게 또 싸울 수 있어요.
아무말도 마시길.
글쎄요. 오히려 무슨 말을 하면 그대로 듣고 아들에게 또 가서 말하고 그렇게 또 싸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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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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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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