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투표 같은 연봉 조건이라면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저는 리크루터이며 경력은 이제 4년차입니다 A 직원 900명 이상 투자 규모 시리즈 E 블라 잡플 평점 2점대 주변 재직했던 지인들은 다들 가지말라고 하고 블라인드 글도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네임벨류는 있습니다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B 직원 30명 미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 시리즈 B 400억 정도 블라 평점 3 점대 (후기가 몇개 없습니다) 네임벨류 없음 다만 대표님은 유명함. 추후 이직에는 도움은 못받겠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좋아보임 연봉은 기본베이스는 B 가 400 높지만 A가 회사 복지 이것저것 하면 비슷비슷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한텐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언뚜
03.28
조회수
591
좋아요
1
댓글
3
도전해봐도 될까요?
만으로는 20대 중반인 남자 직장인입니다. 해보고싶은게 생겼고, 그걸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연봉 및 복지 등을 꽤나 많이 낮춰서 가야합니다. 그리고 사업? 같은 분야라 성공한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직 어려서 당장 줄어드는 연봉보다는 실패했을 때 다시 높은 연봉을 받고, 다시 이 분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데 어릴 때 해보고싶은 일에 도전해봐도 될까요? 결정은 제가 하는 것이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akkqql
03.27
조회수
387
좋아요
2
댓글
4
연봉에 대한 회고
글을 보다가 어느분이 올린 "연봉 1억의 의미"라는 글을 보면서 저도 '그동안 난 어떻게 달려왔지?' 라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 봤습니다. https://app.rmbr.in/apFrJNrRiIb 이제 은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소위 '틀딱'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ㅎㅎ 열심히 인생2막 준비중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선배들이 차린 월급 80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했어요. 1주일에 1~2일 빨래하러 집에가며 기숙 비슷하게 사무실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엔 연봉보다는 자기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몇번의 이직을 하며, 여러 임원들 부장님들 보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 했던길을 뒤돌아보니 저도 똑같이 걷고 있더라는... ㅎㅎ 스타트업,중견,대겹,외국계 다녀본 인생의 선배로서 약간 조언을 하자면, 너무 연봉에 연연하지는 마세요. 정말 중요한 건 자기의 가치를 키우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의 희소성을 높여보시길... 예를들면.... 영어로 회의배틀가능한 SW개발자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이것만 가능하더라도 학사 신입 원천기준 6000만원 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 영어는 여행을 하든, 외국인 여자(남자)친구를 만들어 노력하면 해결될 것 같고... - SW개발실력은 경력(실적) 또는 요즘 유행하는 코딩테스트 플랫폼에서 공부를 하며 점수를 올려보세요. 요즘 웬만한 중견기업이상은 코딩테스트를 플렛폼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으로 한사람의 실력을 가름한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모든 직장인들이 마찮가지 겠지만, 만족하는 직장과 만족하는 연봉을 받길 바라며....
커피메냐
억대 연봉
03.27
조회수
21,837
좋아요
167
댓글
40
큰회사(중견이상)인데 같은 포지션 공고가 여러번 나오는경우
공고를 쭉 지켜다 보면 제법 큰 회사(매출1조이상)에 동일 포지션 채용건이 여러번 뜨는걸 목격하곤 하는데 (평점은 평균보다는 아래) 사람이 나가서일까요, 사업 확장일까요 지원하고싶은데도 문득 망설여집니다 들어가기전까진 모르는거겠죠..
바닐라롸떼
03.27
조회수
1,949
좋아요
0
댓글
7
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오늘 더렙에이치 대표 김호님의 세바시 영상, "직장은 있을 수 있어도 직업은 없을수도 있다" 라는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면 나라는 존재에는 더이상 '가치'가 없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상태가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직장을 그만두면 더이상 돈을 벌 수 없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 '직업'이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돈을 벌어먹고 살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내 인생을 한번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나는 당장 내일 직장을 그만두면 지금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에서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기 위해 2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보자고 한다. 1)내가 삶이나 일에서 원하는 게 뭘까? 2)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내 목표를 알고 가는 길인가?) 나중에 저자의 책,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도 읽어봐야겠다. 참조영상) https://youtu.be/600GX4LtZe4?si=sR1z0Ra9PpADshKG
하야토
03.27
조회수
352
좋아요
1
댓글
2
장학사가 요즘 엄청편한가요?
와이프가 교사인데 요즘 장학사 편한부서로 배치되면 방학없는것만 빼면 교사보다 워라밸 좋은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진짜 일부 운이 좋은경우나 업무수행능력도 진짜 좋은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현직자나 배우자분중에 있는분 알려주세요!!
dkdjsjs
03.26
조회수
267
좋아요
0
댓글
0
이직시 상향없이 가시는분도있나요?
비슷한조건으로 옮기시는분도있나요
정일우
03.26
조회수
556
좋아요
0
댓글
4
최종합격 전 원천징수영수증 제출
안녕하세요, 이직하는 회사에 최종면접까지 봤는데 회사 인사팀에서 며칠 후 아직은 최종 합격이 아니며 원천징수 영수증 검토까지 필요하다고 하여 자료를 송부 드렸습니다. 보통 원천징수 영수증은 합격 후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전에 제출하는 경우도 있나요? 가고 싶은 회사이기에 긍정적인 신호였으면 좋겠는데 ㅠㅠ 제출하고 나서 불합격 하는 경우도 있을까 싶어 걱정이 되네요.
테루하시코코미
03.26
조회수
2,184
좋아요
0
댓글
10
투표 삼성 경력이직 결정에 도움좀 부탁드릴께요
길고긴 이직 준비중에 갑자기 호재가 다가왔네요. 정말 2년단 힘들었어요 ㅠㅠ 최근 삼성전자와 삼성SDI 모두 서류 통과 후 직무 면접까지 통과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임원면접+레퍼런스체크 인데요, 문제는 삼성은 동일 기간에 동시 채용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계열사가 달라도 삼성이면..) 다행히 삼성전자는 채용 홈페이지, 삼성SDI는 헤드헌터 입니다. 그래서 1차까지 볼 수는 있었는데 삼성전자가 전형이 조금 더 빠른데 삼성SDI를 포기해야할까요? 지금도 SDI에서 채용사이트에 2차 면접전에 관련 자료 업로드 해달라하는데, 올리려면 삼성전자 지원을 포기해야합니다. 1. 삼성전자는 가전쪽(연봉은 SDI보다 높지만 사업이..) 2. 삼성SDI는 배터리 원자재 관리(성과급이 높으나, 배터리 업무 경력이 없어서 최종에서 밀릴 가능성 잇음) 가능성은 삼성전자가 높은 상황에서 SDI를 포기해야할까요,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도 삼성전자 채용을 취소하고 SDI에 도전을 하는게 나을까요?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어요
집단지성의힘
03.26
조회수
693
좋아요
1
댓글
2
투표 쓸데없는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두 가지 직장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요. 초~대학교를 서울에서 나왔어서 타지 생활에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1. 식품 중견 - 서울 근무 / 직무 : 유통 영업 (온라인) - 개꿀 일 별로 없음 - 고인물 겁나 많음 (일이 편해서 이직 안 하다 보니) - 승진 과정에서 영업소 근무 필수(경남까지 갈 수도) - 연봉 : 4,400 / 승진마다 + 1,000 - 군대문화(수직적, 복장 정장) - 출퇴근 왕복 1시간 2. 대한통운 - 경기 용인, 여주, 이천 / 직무 : 이커머스 (현장직) - 빡세기로 유명한 만큼 일 많음 - 센터 근무 하다 3~4년차에 본사 갈 확률 조금 있음.. - 3개월에 2주 간격 야간 근무 19~04시, 주말 근무 가끔 있음 - 자취하면 월세 40지원 (자취비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ㅠ) - 연봉 4,800 / 영끌 6 까지도 감
smsldn
03.26
조회수
279
좋아요
0
댓글
1
오늘 면접을 봤는데,,
오늘 대표이사 면접을 봤어요(2차) 직무는 회계쪽이고,, 다국적기업이긴 한데 제 직무는 회계쪽이라 1차면접봤던 실무진분도 영어쓸일이 거의없다고 하셨거든요 2차면접 전에 시간이 남아서 실무진분이 혹시 지금회사는 언제까지 정리 가능하냐 물어보시고 입사하게되면 다다음주쯤 입사하는걸로 정리해두고 면접 봤는데,, 대표이사분이 회사 소개 영상 보여주고 수출입서류 쓸줄아냐고 물어보길래 한번도 안써보긴 했는데..예전에 면세점에서 일했어서 수출입서류를 많이 봤기 때문에 알려주시면 금방 배워서 쓸수있다고 대답했어요 그러고 영어테스트를 하더라고요ㅠㅠ 영어메일 읽고 해석하는거ㅠㅜ 메일 두개 보여줬는데 하나는 거의 해석 못했고..하나는 해석 하긴 했는데 완벽하게 하진 못했어요ㅜㅜ 그러고서 대표이사가 어떻게 할지 다시 고민해보고 결정하고 알려주겠다 하시면서 혹시 언제부터 입사가 가능하냐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러고 면접 끝났는데.. 실무진분이 대표이사분이 이렇게 영어테스트를 할줄 몰랐다고.. 잘 될거라고 우리쪽은 영어를 쓰는 직무가 아니라 걱정하지 말라 하더라고요ㅜㅜㅠㅠ 후.... 이런경우엔 보통 합격할까요? 아님 불합격할까요? 꼭 가고싶은데ㅠㅠ 걱정이예요
MZ세대2
03.26
조회수
570
좋아요
0
댓글
2
연봉 제안, 수락 후 번복ㅋㅋ
면접 보고 회사로부터 연봉 제안와서 기대엔 못 미쳤지만 수락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결재과정에서 조정이 있었다며 한 번 더 낮춰서 통보하다시피 연락이 왔는데 이거 뭐 어쩌라는 건가요ㅎㅎ 일단 낮게 조정된 이유를 물어보고 제가 원하는 연봉수준을 다시 얘기하긴 했습니다.
이게맞는겨
03.26
조회수
1,213
좋아요
1
댓글
3
다들 연봉을 어떻게 올리시나요?
저는 곧 6년차가 되는 프로그래머고, 중소기업 위주로 입사했습니다. 앞선 회사에선 2년, 2년, 1년씩 해서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첫 회사 초봉은 2500을 주신다길래 열심히 일했는데, 연봉 협상 때만 되면 모든 대표님께서 매년 '회사가 어렵다. 동결이다. → 나의 성과에 대한 자기어필을 함 →최대 5% 가능 → 음..OK..' 해서 작년까지 다니던 회사까지 매년 똑같이 올라서 5년차 기준 연봉 3000이 되었습니다. (2년간 미니게임? 20개 정도 만듦) 앞선 첫번째 두번째 회사가 2년만 지나면 경영악화로 동료들이랑 함께 전체 정리해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권고사직 2연타로 실업급여도 받았습니다.(어렵긴 했나봅니다..) 현재 세번째 회사 11개월째로 6년차를 한 달 앞두고 있는데, 이번 회사 대표님께서 슬쩍 오시더니 '회사가 아직 수익이 나지 않아 어렵다. 너만 올려주는 거야. 다른 사람한텐 말하면 안된다. 대신 최대 5%다. 괜찮지?' 라고 하셨습니다. 이직하기 마땅한 실력은 아니라서 계속 5%생활을 하고 있는데, 다른 회사 개발자분이랑 대화하다보니 너무 적게 받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전세 대출도 있고 이런 저런 상황이라 당장 퇴사하면 월급이 끊겨 이자를 상환할 수 없어 신용불량자가 될 것 같아니 나가기도 애매하네요. (그래도 자취 9년차라서 멘탈은 짱짱합니다ㅎ) 이대로 동결or5%생활을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까요? 3천으로 5%씩 오르는 거랑... 3500 4천으로 시작해서 5%씩 오르는 거랑 상승폭 자체가 엄청 크게 다르더라구요.. 내가 3천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고... 어떻게 해야 월급을 올릴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24.04.06 안녕하세요. 잠깐 들어오지 않은 사이에 많은 선배분들께서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군요!! 남겨주신 귀중한 문장들 전부 읽어보고 뼈에 새겼습니다. 우선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알려주신 여러 팁을 적극 활용하여, 두번째 연협을 하며 10% 미만 정도의 상향을 제안해주셨습니다. 내년쯤 출시를 하여 매출이 나오게 되면 업계 표준 정도까지 올려주실 수도(?) 있다는 말씀도 해주시긴 했는데 이곳에서 역량을 강화하며 더 다녀보거나, 리멤버에 이직 희망으로 설정해뒀더니 포지션을 제안해주시는 여러 회사들이 계셔서(재직중인 곳보다는 연봉 조건이 좋음) 현재는 어떤 결정을 하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더 열심히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용기를 가져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이아멘탈
03.26
조회수
16,489
좋아요
47
댓글
82
안녕하세요 31살 이직 분야에 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딱히 스펙이랄게 없지만 영업 경력 쌓아서 이직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유통영업 2년, 오프라인 영업 2달정도 하였습니다. 워낙 리멤버에 뛰어나신분들이 많아서 혼자 고민하다가 적어봅니다. 렌탈과 태양광 분야인데요. 이번에 이직해서 들어가게되면 좀 오래 몸담고싶습니다. 연봉은 3600수준으로 비슷합니다. 렌탈은 중견 규모 면접때 전에 다녔던 거래처들 연락 닿는곳있냐는 식으로 물어봐서 이미지가 별로였습니다. 태양광 면접은 사무실 및 면접관분들 이미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미래 지향적으로 보았을때 어느 분야가 조금 더 나을까요? 다들 바쁘실텐데 보잘것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웇찬
03.26
조회수
446
좋아요
0
댓글
7
헤드헌터 간편지원 이력서 검토 시간 이렇게 짧나요?
리멤버를 통해서 헤드헌터에 간편지원 처음 진행했는데 프로필 자체에는 이력서, 자소서, 경력기술서 3가지 다 등록되어 있긴 하지만 아마 제출은 이력서만 된 것으로 추측되긴하는데요.. 9시 52분에 열람했다고하고 9시 52분에 바로 불합격 처리가 됐는데 이건 거의 서류 확인 안한수준 아닌가요..? 이렇게 빨리 불합격 처리가 될 수 있나요..ㅜㅜ? 전문직 경력직이라 직무에 안맞는 건 아닌데... 기분이 참 요상하네요..
으앗
03.26
조회수
429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