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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분들 재취업 잘 되시나요
퇴사한지 3개월 정도 된 8년차, 30대 후반입니다 생각보다 취업 시장이 많이 안좋네요 공고가 너무 적고 기업의 눈높이도 많이 올라간게 느껴집니다 제가 아주 대단한 능력자가 아닌 이유도 있겠죠 대기업 외국계기업 등등 면접도 3번 정도 보긴 했습니다만.. 합격은 못했습니다 이제 곧 11월인데, 올해 안으로 취업하지 못하면 또 한 살이 먹는지라.. 우선 어디라도 들어가서 다시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주변에서는 지금 들어가면 마지막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데나 들어가지 말고 조금 더 준비해 보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계속 지내는데 맞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아침에도 공고 찾아 보는데 업데이트된건 하나도 없고 매일 올라오는 곳들(지원자 없는 곳들)만 올라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도날드덕
쌍 따봉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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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대한 말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이직을 하고있습니다(?) 현 직장은 소규모에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고 11월 말에는 중국으로 워크샵도 예정되어 티켓까지 전부 끊어놓은 상황입니다. 회사 분위기와 무관하게 저는 회사페이와 규모로 인한 성장 정체가 지속되어 이직을 시도하던 중 곧 최종면접을 보는 기업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면접 합격 이후 거의 일주일도 채 안되어 퇴사 후 입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공개채용이라 입사일 미루는 건 어려워보입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람 간 관계는 매우 좋아서 최대한 예의있게 나가고 싶어서요.. 그리고 워크샵 비행기 티켓값은 혹시 물어줘야하나요 ㅠㅠ
롤룰루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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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란 뭘까요
규모 큰 회사의 전략,기획 부문 주니어급 경력직 이직해서 이제 2년차인데 업무 스코프가 매칭되서 실무투입 빨리 할 수 있을것같아서 뽑았다, 하지만 전직장이 업계가 다르고 규모가 다르니 경력인정은 못해준다며 대졸초봉으로 받고있고 팀 내 차과장님들 이직/휴직하셔서 업무들 다 사원급인 제가 받아서 초과근무 해가며 겨우겨우 쳐내고있는데 비매출부서에, 기존 팀에서 처리하던 일 받아간것 외에는 두드러지는 성과가 없어서 고과는 평균 수준이 될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회사가 어렵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매출부서 외에 이런 지원부서 업무는 별로 그렇게 중요하게는 안보는거같아요. 실제로 테이블도 스태프 부서가 좀 더 낮더라고요. 니들이 돈벌어오는것도 아니고 일도 어차피 할때되서 하는거 아니냐, 이런식.. 잡다하게 할 줄 아는게 늘어나는건 좋은일이지만.. 보상 없이 일만 늘어나는거도 성장일까요 이쪽파트 일 많은거야 익숙하기도 하고 다 감안하고 들어온거지만.. 보상부터 인식까지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서 현타가 세게 오네요
시총정상화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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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안전audit 업무 질문...
안녕하세요 쿠팡에 아는 지인을 통해 안전audit 업무 지원을 추천받았는데 (사내추천일것 같습니다.) 사실 이쪽에 대해 전혀아는게 없어서... 혹시 연봉수준. 근무강도. 분위기. 업무 내용 등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신지요 혹시나 공유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불꼬르남자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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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잦은 사람
보통 어느정도의 텀으로 퇴사하는 사람을 퇴사가 잦은 사람으로 보나요?
완중오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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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전환기] 드디어 직장다니면서 공인중개사를 땄습니다.
마케팅 일을 하면서 부동산 쪽으로 커리어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던 공부가 드디어 소기 성과를 이뤘습니다. 다만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당장 취업하는건 쉽지 않을것 같구요. 이 자격증으로 만족하기보다는 이 자격증을 활용하여 형태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부동산과 관련된 공기업을 준비해보는 것도 생각을 해보고 있고, 사기업으로 이직하더라도 제가 평소에 관심 많았던 영역이 재개발 재건축, 부실 채권쪽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기회회사에 가서 커리어 전환을 시도하는 것을 시도해보고자 하는데 시장 상황도 그렇고 주변에 정보가 없어서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마케팅하면서 회사도 많이 옮기고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뭐든지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신조가 생겨서 더 높은 단계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큰 거 같습니다. 이 자격증을 하나 땄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워서 앞으로 더 성장할 제가 기대됩니다.
쉬었송라이터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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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도 될까요?
나이는 40대후반입니다. 중국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가도될까? 가족없이 혼자가는데 괜찮을지 다시 한국기업으로 올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ace1234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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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애매하다고 느끼면 안가는게 맞겠죠?
요즘 면접 기회도 너무너무 적고.. 6개월 넘게 이직 취준을 하고 있어서 참 버겁습니다 이전 회사가 경영악화로 퇴사해서 중견정도 되는 안정적인 곳에 가고 싶었는데 진짜 쉽지 않네요. 면접 경험이라도 쌓자 해서 이곳저곳 많이 넣었는데 100곳을 넣어도 한곳 면접봤습니다ㅜ 그러다 중소기업 한 군데 합격을 했는데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고 복지도 없고 대표님이 요청하는 업무까지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힘들어도 애매하다고 생각들면 안들어가는게 맞겠죠..?
나두
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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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요즘 진로 고민이 깊어져서 글 남깁니다. 현재 지인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연봉은 시장가보다 낮지만 편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감사하게 다녔습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 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생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동시에 제 안에서는 1인 개발자로 제 아이템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도 커지고 있고요. 이직을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지인에게 미안하고, 그렇다고 불안한 상황을 계속 견디는 것도 쉽지 않네요.
밤비언니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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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외국계회사로 이직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중소기업에서 영업 직무로 4년정도 근무하였고 기회가 생겨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직무는 같지만 업종이 달라 적응하고 있는 중이며 다른 업종에서 다시 적응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전 업계의 중소기업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았습니다. (이직하기 전 회사의 거래처 중 하나입니다.) 연봉은 지금 보다 더 줄테니 와줄수 있냐는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직무는 영업과 구매를 병행해줬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스카웃 제의를 해주신 회사는 업력은 얼마 안되지만 매년 매출성장을 거의 2배씩 하고있는 회사이고 연봉도 높일수 있으니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다가도 이직한지 얼마안된 지금 상태를 생각하면 지금 시점에 다시 이직을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커리어를 쌓아나감에 있어서는 외국계회사에서 영업으로 성과를 내는것이 더 좋을것처럼 보이면서도 성장하는 중소기업으로 옮기는것도 좋은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판단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글을 적어두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싶어 글 남겨봅니다.. 참고로 현재 연봉은 4000+500(확정 성과금)이며 이직하게 될시 5000정도(성과금 불확실) 예상됩니다.
조슈아킹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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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직장은 이 정도 연봉 괜찮을까요..??
현재 두번째 직장을 퇴사하고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슬슬 일자리를 알아 보려 하는데 연봉이 고민입니다 ㅜ 제 첫 직장은 지방 중에서도 소위말하는 ㅈ소 였고 연봉과 처우 개선을 위해 이직한 서울은 제가 첨에 기에 눌려서 연봉을 후려치기 당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직무는 계속 브랜드 마케터쪽으로 봐야할 것 같은데 직전 직장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이라 연봉을 많이 못 올려 받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ㅜ 보통 제 이력이면 4~5년차 서울 지역 중소/중견 브랜드 마케터 평균 연봉이 얼마 정도 되나요? [경력] **중소(지방) 2년 11개월 : 디지털 마케팅 AE 연봉 2,800만원 **직전 직장 중소에서 중견으로 바뀜(서울) : 9개월 브랜드 마케터 연봉 3,400만원 총 : 3년 8개월 제 희망 연봉은 최소 3,800~4,000이상 인데 포폴 잘 만들면 가능성 있을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당물론 회사 규모에 따라서도 많이 갈리지만.. 요즘 이 연차 마케터들 연봉 시세? 를 잘 몰라서요 이직 시 연봉을 얼마나 불러야 할제 감이 안 오네요 ㅠㅠ
어쩌다직딩22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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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하나로 인생 살아와서 회의감이 드네요
30살 남자입니다. 학창시절부터 그랬습니다. 노력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니지만, 시험 보기 2주 전부터 벼락치기 공부해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인서울 소재의 대학교에 입학했고.. 작은 노력에도 성과가 좋아 자만이 하늘을 찔렀던 저는 다른 사람들 다 하는 스펙 하나도 쌓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워드 같은 자격증 빼곤 스펙이 없습니다. 남들 다 갖고 있는 영어 성적도.. 운이 좋게 대기업 인턴으로 근무했고 또 운이 좋아 중견기업에서 3년차 근무 중입니다. 면접 보았던 이사님은 관상 보고 뽑았답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 규모에 비해 무척 적은 월급을 받고 저와는 맞지 않는 직무라는 것입니다. 원체 생각 없이 물 흐르듯 살아서 중견이라는 타이틀만 보고 입사했는데 이게 이렇게 발목을 잡을지는 몰랐네요 인턴도 현업도 특이한 직무라 어디서 써먹을 데가 없거든요 이직 이력서를 여러 군데 넣었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이 마저도 별생각 없이 살았습니다. 제가 워낙 욕심이 없었거든요. 삶에 대한 것도 돈도 뭐든요. 전여친 현여친을 만나고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전여친 대기업 현 여친 대기업 취준.. 30 먹고 보니 남들과 비교도 점차 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들의 비싼 차, 친척의 직장 비교... 생전 없던 자격지심이 생겼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되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보다 한참 위의 사람들과 함께하니 제가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전여친에게도 현여친에게도 자격지심이 있습니다. 친척들 보기도 싫고 친구들 보기도 싫고 그냥 제 상황이 싫습니다. 제가 너무 못났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살고 있어요. 그냥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래서 노력이란 걸 해보려구요 토익 준비도 하고 있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스팩 쌓으려고 원하는 직무의 동아리도 가입했네요. 근데 자꾸만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서른하나인데... 인생의 노선을 바꾸기엔 너무 먼 길을 오지 않았나? 이미 대리급으로 신입도 받고 마인드가 신입이 아닌데 기업에서도 나 같은 사람은 안 뽑지 않을까.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일단 해보긴 할 건데.. 늦지 않았을지 자꾸만 우려됩니다. 리멤버 눈팅할 때 현답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따끔한 충고도 좋으니 말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무우무우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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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계직무, 회사가 고민이요!
안녕하세요! 열심히 아기 키우면서 재무 회계업무를 병행 중인 워킹맘이에요 👩‍💻💕 현재 외국계 리테일사에소 AP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새로 외국계 재보험사에서 오퍼가 와서 고민 중이에요. 두 곳 다 1년 계약직인데, 각각 장단점이 달라서요..! 아이 둘 낳고 중간중간 경력 단절이 있었어요. ① 리테일사 (현재 근무 중, 얼마안됨) 외국계 리테일 비용(AP) 담당, 팀원 8명 주3출 + 주2재택 (유연근무 가능) 연봉 4천 중반 / 복리 없음 분위기 좋고 워킹맘 친화적 전환 가능성 낮으나 연장은 아마? 출퇴근 경기도 아래쪽 (편도 1~1.5시간) ② 재보험사 (오퍼 제안) 외국계 금융 재무 전반, 감사, 보고서 담당 팀원 5명, 조용하고 집중형 분위기 주5 출근 / 광화문 (40~60분 거리) 연봉 5천 / 계약 종료시 급여 1.5배 보너스 퇴직금 별도 / 전환 가능성 미정이나 연장가능성 높음 💭 제 상황 아직 아이가 어려워서 재택이 큰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단순 AP보다는 재무·감사·분석까지 경험을 넓히고 싶어요. 아이는 남편과 시부모님 까지 모두 케어 도와주고계십니다! 💡 고민 포인트 당장 워라밸과 재택의 여유를 택할지(①) 커리어 확장성과 보상을 택할지(②)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 #워킹맘 #회계 #이직고민 #외국계 #금융 #커리어전환
룰루라라라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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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세
요즘 방산이 자동차 보다 낫나요? 대기업 기준으로 보았을 때.
어디까지갈까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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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낸 상사분께 조언 연락하시나요?
안녕하세요 :)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에 오퍼를 받고 2개월만에 이직했으나 경영이슈로 3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다시 업계로 돌아가려 여러 곳 알아보고 있으나 쉽지 않네요 ㅠ 이러한 상황 이전 알고 지낸 상사 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도움을 받고자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 ■간단요약 - 스타트업 망함 - 구직진행중 (2개월) - 알고 지낸 상사분께 도움 요청이 바람직 한지 (관계는 나쁘지 않다 생각(개인적))
H이러7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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