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이직을 하고있습니다(?) 현 직장은 소규모에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고 11월 말에는 중국으로 워크샵도 예정되어 티켓까지 전부 끊어놓은 상황입니다. 회사 분위기와 무관하게 저는 회사페이와 규모로 인한 성장 정체가 지속되어 이직을 시도하던 중 곧 최종면접을 보는 기업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면접 합격 이후 거의 일주일도 채 안되어 퇴사 후 입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공개채용이라 입사일 미루는 건 어려워보입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람 간 관계는 매우 좋아서 최대한 예의있게 나가고 싶어서요.. 그리고 워크샵 비행기 티켓값은 혹시 물어줘야하나요 ㅠㅠ
퇴사에 대한 말
10월 26일 | 조회수 274
롤
롤룰루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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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범
액트로
10월 27일
합격하고 이야기하세요. 설레발 하지마시구.
뭐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최고 입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고, 공채라 몇일에 퇴사를 하겠습니다.
합격하고 이야기하세요. 설레발 하지마시구.
뭐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최고 입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고, 공채라 몇일에 퇴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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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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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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