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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재취업이 될까요?
지금까지 열심히 주어진일 책임감 갖고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근데 성격이 유약해서 사람들로 인한 힘듦이 어려워 이직이 다소 잦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사수의 갈굼 사내 이간질 팀장의 지랄발광 너무 많은 업무량.. 그래도 단니면서 이직기회가 되면 옮겼습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이직만 7번... 그래도 계속 직급과 연봉은 올라갔어요. 직책자로 근무도 했구요. 근데 마지막은 사람이 왜 자살을 하는지 이해가 갈정도로 업무적 압박감에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는데 이제 다시 일자리를 찾자니 잘 안되네요. 이젠 새로운곳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적으로 지치네요. 40대 중반으로서의 가장으로 답답한 심정에 끄적여 봅니다.
그럴스
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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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도와주셔요..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우선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유맨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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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중고신입 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많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형 누나들. 진로 선택 때문에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 👤 제 스펙 나이: 31세 학력: 호주 고등학교 졸업 → 중국 대학에서 중영통역 전공 자격증: 토스 AM, HSK 6급, JPT 3급 경력: 통역 및 영어 강사 약 2년 중국 전자담배 회사에서 해외영업 및 기타 업무 약 6개월 --- ✅ 현재 최종 합격한 두 곳 1. 사우디 한국 물류회사 포워더 (PM 역할) 직원 구성: 한국인 관리자 7명 + 외국인 직원 50명 주요 업무: 사우디 도시 프로젝트 PM / 중국 국영기업 EPC를 사우디로 유치 근무조건: 주 5일 근무, 세후 월 460만 원(사우디는 세금이 없음). 2bed 숙소 제공, 4개월마다 왕복 항공권 제공 장점: 중국 국영기업과의 대형 프로젝트 경험 → 이력에 메리트 단점: 사우디 근무 환경(덥고 술·담배 X), 집과 멀리 떨어짐, 물류 PM 커리어 발전 가능성 의문 관건: 과연 이것이 경력이 되는가? 포워더가 발전 가능성이있는가? 2. 중견기업 (통역 겸 대표이사 수행 비서) 회사 규모: 직원 약 1,000명 주요 업무: 해외 출장 동행, 스케줄 관리, 회의 순차/동시 통역, 대표 부재 시 업무 대행 근무조건: 기본급 4,200만 원 + 각종 수당 + 상여금 300%, 1년간 월세 지원 장점: 성공한 일본인 대표 바로 옆에서 배울 기회 / 3개 국어(영·중·일) 다 활용 가능 / 향후 일본 이주 가능성 단점: ‘비서’라는 직무의 한계 / 다른 부서 이동 시에도 경영지원 계열 커리어일 가능성 / 해외출장이 월 2주 이상 -대표 수행비서 경력이 도움이 되는가? 보통 비서근속 3년 후에 경영지원부나 다른부서려 보내주냐여?? 사우디 → 글로벌 프로젝트 PM 경험, 연봉 실수령 괜찮음. 다만 커리어가 물류 쪽으로 굳을 수 있고 근무 환경이 다소 폐쇄적. 부산 중견기업 → 통역·비서 업무라 커리어 확장성 제한적. 하지만 언어 실력과 국제 감각을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 대표와의 네트워킹 및 일본 이주 기회 매력적. 어느 쪽이 더 롱런하고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망망대해23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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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는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
#커리어선넘기 "커리어는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이에요. 직업을 구할때 기회, 성장, 임팩트, 미션을 찾으세요. 커리어는 옆으로 움직이고, 내려가기도 하고, 새로 시작하기도 하고, 그만두기도 하는거에요. 이력을 쌓지 말고, 직무능력을 쌓으세요." -쉐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2012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졸업식 연설 중에서
내옆의전략참모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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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공백기간 최대 얼마로 보아야할까요
연차 붙여 행정적으로 8월말에 퇴사했습니다 7월초부터 계속 준비했으나 면탈 서탈 골고루 겪으며 있는데요 점점 공백기가 길어지니 무엇보다 자신감이 바닥을 치네요ㅠ (회사는 7월말부터 안나감) 담주에 면접 하나 잡혔는데 벌써 면접 볼 자신도 없고 들어가서 제대로 업무를 쳐낼 수 있을지도 스스로 자신이 없어집니다ㅠ 돈도 계속 나가니 심적으로 부담도 크네요 하 현실적으로 공백기 길어지기 전에 어디라도 들어가서 일을 하면서 다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은걸까요? 제가 너무 성급한건지.. 올해까지는 좀 더 도전해봐도 될까요? 알바라도 할까 지원중인데 그 역시 쉽지가 않네요 30대 후반 여자, 기혼 자녀1명, 경력 8년차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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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3년 공백 후 재취업 가능할까요? (마케팅)
안녕하세요, 많은 선배 분들의 고견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외국계 회사 마케터로 7년 정도 경력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소셜미디어, 디지털 쪽입니다. 이직은 한 번 해서 총 2개의 회사를 거쳤고 이후 첫째 둘째 출산과 육아로 인해 3년 정도 공백이 생길 예정입니다. (지금 2년 쉬었고 앞으로 1년 더 쉴듯..) 당시 회사와 프리랜서 개념으로 계약을 했어서 육아휴직을 쓰지 않았고 퇴사 처리 했습니다. 지금도 아이 키우고 지내는 것이 행복하지만 언젠가는 경력을 살려 복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제 업무 분야 특성 상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계속해서 감을 유지해야 되는데 3년 정도의 공백이 있는 것이 제 마음에 걸립니다. 현실적으로 애 둘 딸린 30대 중반의 경단녀를 뽑아줄 회사가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아직 둘째가 신생아라 지원서를 당장 넣어보진 않았습니다만 미래가 마냥 밝아보이진 않아서요^^;; 소위 일잘러라 칭찬 받으며 내내 회사생활 했는데 복귀도 안되고 복귀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감 찾아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공백 기간 동안 자그마한 온라인 강의들이나 교육 과정 이수하면서 이력서를 보완해보는 것도 좋을까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본격 대학원 입학해서 공부하는 건 쉽지 않아보여서요. 공백 후 복귀와 공백 기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등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시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뚜뚜루뚯뚯뚜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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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와 전환, 30대 연구자의 고민
안녕하세요. 전공 분야 박사 과정 및 짧은 포닥생활을 마치고, 현재 중소기업에서 다년간 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30대입니다. 회사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업무 강도도 무리 없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며, 연봉이나 워라밸도 평균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성과 평가도 매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달간은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이 자꾸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업무는 반복되고, 내가 기여하는 방식도 점점 루틴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성장보다는 유지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감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막연한 위기감일 수도 있겠지만, 변화가 필요하다는 직감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민도 있습니다. 지금이 정말 방향을 바꿔야 할 ‘타이밍’인지, 아니면 단기적인 정체감에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쭙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커리어에서 정체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셨나요? ‘안정’과 ‘성장’ 사이의 갈림길,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나요? 지금 제 상황이라면, 무엇을 먼저 점검해보는 게 좋을까요? 경험이 담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공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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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I uxui디자이너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B2B SI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디자이너 입니다 언젠가는 그래도 대기업이나 중견도 가보고싶고.. 한데 공고들 보면 B2C가 압도적으로 많은것같아요ㅠ 대기업이나 중소나 스타트업도 그렇고ㅠ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나 SI경력이라 요즘 프로덕트디자이너나 UXUI디자이너 공고들에서 요구하는 리서치나 데이터드리븐 이쪽은 뭐 거의 없구요ㅠ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신 분들 계실까요??
으악으악으악36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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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입사 시기 관련
경력 4년정도 됐고 이직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현시점에서 12월에 입사 가능하다고 하면 너무 길다고 보고 불합될까요? 11월에 피치 못할 개인사가 있어 (현 회사 업무랑 관련 없음) 어차피 이직을 안해도 장기 휴가를 내려고 했던 상황인데 채용하는 입장에서 2달이상이면 너무 긴 기간이라 면접보는 것도 무의미할지 ... 고민됩니다.
hijihi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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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이상 한 업계에서 일했고, 상품기획 직무에 있어 경력이 있습니다. 상품기획 및 마케팅 직무에서 커리어를 쌓되, 업계나 카테고리를 전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완전히 다른 업계는 아니지만 업계 내에서 다른 카테고리를 다루는 회사에서 상품기획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있어서 경험을 더 쌓아보고 싶어서 선택하긴 했는데, 이전 회사는 대기업이었던 반면 현재는 중소기업으로 오게 되면서 급여는 2천만원 정도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전 회사와 완전히 동종업계에 동일 카테고리를 다루는 회사로는 가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퇴사를 했는데, 아무래도 경력상 제안 오는 것들 그리고 서류 합격하는 것들이 대부분 동종업계 동일 카테고리 쪽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전과 동종업계의 동일 카테고리를 다루는 회사에 경력직으로 합격하게 되었고, 입사일정을 조율하고 있는데요. 다시 완전 동종업계로 간다는 점에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한편으로는, 퇴사할 당시의 다짐을 조금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연봉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합격한 회사는 그래도 중견이고 연봉도 성과급을 포함하면 이전보다는 살짝 낮지만 그래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규모가 작고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잘은 모르는 상황입니다. 상품기획부터 마케팅까지 하고 있고, 브랜드를 성장시켜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나름 어깨가 무거운 상황입니다. 이번주부터는 팀장이 되었는데 급여가 오르거나 한 건 없고 직책만 변경되었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었다보니 여기서 마케팅 업무를 익히고 경험을 쌓아서 향후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물론 향후 이직이 쉽지만은 않겠죠 ㅜ) 규모, 연봉, 안정성 면에서 좀 더 낫다고 할 수 있는 동종업계 회사로 다시 이직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물론 동종업계 회사에서도 다니다가 준비해서 다시 이직을 할 순 있겠지만, 해당 회사에서는 마케팅 업무는 하지 않고 상품을 기획하는 업무만 하게 될 예정이고 같은 업종에서만 커리어가 쌓이기 때문에 크게 확장성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 지금 회사를 좀 더 다녀보면서 마케팅 경험을 쌓아 이직한다. 2.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해 이전과 동종업계 회사로 이직한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어떤 방향이 나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해질게요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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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야 공고가 좀 많아질까요,,
9월이 되면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8월이랑 크게 다른게 없는것같아요.. 추석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기약이없으니 힘드네요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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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입니다
현재: 외국계 제약사 경영지원 15년차 남자, 이직이 잦은 편은 아님 기본급 1.x + 보너스는 기본급의 20% + 주식 기본급의 10% 재택 50%, 휴가 연 30일 팀원 있는 팀장인데 팀원이 실무 마스터고 난 큰 그림 잡아주고 본사 상대 위주. 야근 거의 없음. 회사 장래는 좀 물음표 잦은 희망퇴직으로 일말의 고용불안 있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인성 좋은 편 좀 피곤하게 구는 꼰대 한국인 상사가 있지만 괴롭히진 않는 마이크로매니징 받은 제안: 리테일 명품업계 경영지원, 업무는 기존 업무과 거의 유사 기본급 기존 대비 30% 인상 + 보너스 기본급의 20% 재택 주 1회, 휴가 연 21일, 출퇴근시간 왕복 30분 증가 팀원 없음, 외국인 상사, 업무강도는 모르겠음 한국에서 잘 나가는 브랜드 당연히 여초 제품 할인구매 가능하나 별 관심 없음 갈까 말까 고민 중.. 이제 40대라 이직 기회도 얼마 없는데.. 연차 지긋하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욤
arronny
억대연봉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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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물류회사
제주도는 괜찮은 물류나 포워딩 회사 없나요? 제주도로 이사 계획이 있는데, 이직할 곳이 없네요 경력직 구하면서 최저시급 준다는 양심없는데만 있고 ㅠㅠ
루루t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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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고민투표부탁드립니다ㅠㅠ어디를가야댈까요
-
마초엄마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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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시 연봉 인상률
맘에드는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처우 논의중인데 일단 저는 현 회사에서 5년차, 29살이고 연봉 6000입니다. 저연봉으로 시작했지만 빠르게 인정받아 30%이상씩도 오르며 팀장까지 승진도 했고요. 그렇기에 많은 걸 포기하고 오로지 새로운 도전 및 연봉 상승을 위해 이직하는 상황입니다. 이직하려는 회사엔 일반 팀원으로 갑니다. 이직 처에 몇프로 인상을 논의드리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애옹애옹우는고양
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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