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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인생 고민상담입니다.
저는 40대 중반에 약 20년차 대기업 계열사에 재직중인 남자입니다. 이 정도 나이가되니, 10년뒤에 회사를 다니지 않으면 내가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앞으로 여기서 얼마나 일 할 수 있을까? 대한 생각이 깊어 지니, 전보다 열정도 재미도, 보람도 줄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직장이 아닌 직업에 대한 진로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와중에 형이 30명~40명 되는 매출액 100억이 좀 넘는 중소기업을 조카들과 함께 운영 중인데, 저에게 지금 조카들 일도 가르키고 회사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해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회사를 옮겨서 자리를 잡고 제 2의 인생으로 빨리 정착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10년 더 버티면서 다른 직업을 준비하면 좋을지? 저와 비슷 나이 또는 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다시 충전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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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사팀 이직 고민됩니다.....ㅠㅠ
인사팀 채용, 교육, 조직문화 대리급 이직 고민중 이직 안해봐서 고민됩니다 서로 너무 다른 형태 회사라서, 조언 부탁드려요 1 (재직중) 중소 인지도 낮음 300명 상장사(혜택은 못봄) 돈 잘 안씀, 복지 축소 워라밸 좋음 사수 좋음, 사람들 무난 체계는 무난, 딱 중소 점점 업무 축소, 커리어 축소 (월루) 2 (이직 고민중) 스타트업(예비유니콘) 인지도 있음 100명 지금 회사보다 처우나 복지 좋음 상장 계획있음 워라밸이나 사람들 좋은지는 아직 모름 기업리뷰 좋지는 않은 편 지금 회사보다 업무 확장 가능성, 배울 수 있는 환경(안 심심할듯)
야미얌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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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야근많다는 회사
최근데 면접보고왔는데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로 끝났고 마지막쯤에 저희 회사 야근많은데 괜찮은가요? 이러셨는데 전 워라벨도 중요하고 이전 직장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할일 남았으면 다하고 가는건 맞는건데 대놓고 말씀하시니 원래 그런 분위기의 회사인가 싶기도 하고 고민됩니다 다들 어떠신지 생각이 궁금합니다 편하게 의견부탁드려요
호호언니
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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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떨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경력 3년반의 주니어입니다.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면접의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1차면접이나 AI 역량검사는 모두 무난히 통과하는데 항상 최종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십니다. 나름대로 대답도 열심히 하고 회사 인재상이나 사업 방향도 공부해서 회사 미래 관점에서 어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올해만 네번째라 도무지 멘탈이 잡히질 않네요. 최종면접에서 자꾸 탈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의견을 듣고 고치고 싶습니다....
고민쓰으읍
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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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증을 6년 정도 하다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동안 회복과 휴식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CAD를 배워서 현재는 CAD 보조사원으로 계약직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결혼을 하다 보니, 만약 계약이 끝나갈 즈음에 임신까지 겹치면 재취업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임신 전에는 안정적인 커리어를 다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은 두 가지예요. 첫째, 창원에는 소프트웨어 검증 관련 회사가 많지 않다 보니, 경력을 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준비해서 내년에는 품질관리 쪽으로 지원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둘째, 한편으로는 소프트웨어 검증 직무에 대한 미련이 남습니다. 대기업 협력사로 가끔 공고가 뜨기도 하고, 오래 했던 일이라 적성에도 잘 맞거든요. 다만 성장 가능성이나 미래 전망이 밝아 보이지 않는 점 때문에 다시 도전하는 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지금 제 상황에서는 품질관리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게 더 나은 선택일지, 아니면 소프트웨어 검증 쪽을 조금 더 붙잡고 공부를 이어가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higgi
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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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 도메인 업황이 궁금합니다
산업군과 경력을 한번 갈아엎고 퀀텀점프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Hr 성과관리 솔루션, 리걸테크, 데이터산업 각각 다른 회사들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리걸테크는 피할 수 없는 변화에 이머징 마켓이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hr성과관리 솔루션은 성과관리가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이고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요즘 비슷한 스타트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 같아서 과연 도메인 자체에 큰 메리트가 있을까합니다. 업계에 계신분들은 혹시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CQR
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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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자산운용 대체투자
제목 그대로 인데요, 헤헌으로 과장급으로 연락이와서 부동산쪽에서는 잘 못들어봤는데 분위기나, 딜, 처우 측면에서 어떤가요?
@(주)다올자산운용
vhffld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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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조회가능한가요??
만약 수습기간 중에 해고당한다면 이후 지원한 회사에서 퇴사 사유 조회가능한가요??
궁금터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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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 경력직은 누가 합격하나요?
현차 지원만 10번 넘게 한 거 같습니다. 서류에서 한 번도 붙은 적이 없습니다. 유사업종 경력도 있고 커리어 업을 하면서 계속 지원했는데 단 한 번도 서류합격조차 못했네요. 지국대에 외국계 다니고 있는데 학벌이나 다녔던 회사 간판을 많이 보는걸까요??
더라스트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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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이 올린 공고에 지원하면
이력서 대부분 그 회사 담당자까지 넘어가는건가요? 아니면 헤헌이 어느정도 걸러서 핏한 사람만 회사에 추천하는건가요?
좌베리우로벤
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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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 중 너무 고민이 됩니다
20대 후반이고 최근 퇴사 후 두 번째 창업을 했습니다. 입사 전에 창업 경험이 있었고, 제 스타일 자체가 항상 주도적으로 큰 그림을 보며 설계하고 작은 부분들을 이에 맞춰 완성해 나가길 좋아하는지라 입사해서도 마케팅과 사업 개발 관련 업무를 했는데요. 그 덕에 직장을 다닌 기간이 2년 미만인 주니어 급이었음에도, 운좋게 업무 실적과 태도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인정 받아 빠르게 승진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퇴사 후 다시 창업을 하였는데, 창업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퇴사 당시 이직을 할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요즘 시장 자체가 격변기이다 보니 취업보단 창업이 타이밍이다 싶어서 빠르게 Pmf를 찾고 창업을 했었습니다. 1인 사업이라 100% 스스로를 컨트롤해야 하는 구조인데 창업가들이 흔히 겪는 "운영 과정에서 도움을 구할 곳이 없고 매순간 내 결정이 곧 앞으로 사업체의 당락을 좌우한다는 그 포인트"가 끊임없이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거나, 물어볼 곳도 없는데 앞이 제대로 막혀 답답함이 반복적으로 느껴질 때면 동기부여도 잘 안 되고 의욕 자체가 사라져서 그냥 다시 회사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정말 많이 듭니다. 창업을 했을 땐 "나 한 몸만 책임지면 되니까 지금 아니면 언제 해?"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또 이렇게 애매한 경력 연수로 나이를 더 먹으면 회사를 다시 가고 싶어도 못 가게 되는 거 아닐지 이런 걱정도 되고요.. 시대를 보면 창업이 타이밍인 것 같지만, 제 커리어와 창업 과정에서 겪은 일을 생각해 보면 아직은 너무 아는 것보다 배울 게 많은 시기라는 게 여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혼자 이런 과정을 계속 겪다 보니, 회사에선 주니어로서 혼자 고민을 하다가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선배나 전문가를 만나 또 새로운 접근법을 배우고 문제를 풀어가는 맛이 있던 회사 생활이 너무 그립다가도, 한편으로는 의욕 넘치게 시작했으면서 애매한 수입, 애매한 상황에 막혀 회피하면 스스로에 대한 실망이 클 것 같아 버티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ㅠ 물론 20대에 창업해서 크게 성공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냉정하게 봤을 때 저는 그런 능력자까지는 아닌 것 같고, 사업하며 여러 미팅을 다니다 보면 회사 생활 10-15년 정도 하신 후 창업하시는 분들이 가장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보면 저도 아직은 시기상조인가 싶기도 하고요..ㅠㅠ 제가 너무 구구절절이라 말을 얹기 어렵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선배님들의 지나가는 한 마디가 저에게 정말 큰 발판이 될 수도 있으니 조금만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name605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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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걱정과 고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팀장 포지션으로 경력 이직을 하였고, 지난 주 첫 출근했습니다. 모두가 힘든 불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처우를 높이고 이직할 수 있음에 감사한 상황인데요. 문제는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않았지만 제가 생각한 역할과 업무와 조금은 동떨어진 일을 하게 될 것 같다는 걱정입니다. 현재까지 사업개발과 사업기획 포지션에서 신사업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십 역할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었는데, 이직한 곳은 프로젝트를 클라이언트에게 소싱하여 운영 및 결과보고 담당하고 이어서 연속사업을 통해 매출을 발생 시키는 곳입니다. 이직한 곳이 프로젝트 특성상 문서 작업(제안서, 보고서 등)이 너무 많은데, 저는 그동안 비즈니스 툴 중심(구글, 노션, 지라, 컨플루언스 등)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방대한 페이퍼워크를 쳐내야하는 것에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시간을 쏟으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해결될 일인 것을 알지만, 마음 속 한켠에는 전체 업무 중 페이퍼워크로 시간을 많이 할애할 생각이드니 과연 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일지 걱정이 앞서기만 합니다. 30대 중반으로 커리어의 꽃을 피울 중요한 시기인데, 이러한 걱정이 너무 겪어보지 않고 쉽게 예단하는 것일까요? 제가 너무 나이스한 업무만 좇고 있는 것 같아서, 어차피 함양하면 좋은 스킬이니 아묻따 열심히 해봐야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을 요약하자면, 경력 이직으로 즉시전력 보직을 맡았을 때 그동안 제가 해오지 않은 스킬셋이 필요한 상황에서 걱정부터 몰아친다면 어떻게 극복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보자고오오오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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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경력 사이에 인턴 있을때. 연봉
안녕하세요 궁금 한게 있습니다 1. 정규직 경력으로 4000만원 받았가 2. 퇴사 후 3.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연봉 낮춰서 일하다가 4. 다시 정규직으로 취직할때 4천에서 다시 협상이 가능한가요????
휴휴휴우
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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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룹 계열사 간 이직
하는 경우 많나요...?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그룹 내 계열사로 이직을 결심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서요... 물론 아직 채용은 안 떴지만, 뜨게 되면 지원을 해도 될지...고민됩니다
어쩌다이걸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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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직 연봉 조언이 필요해요
8년차 패션디자이너입니다 직급은 사원이고 이번에 디자인실장 포지션으로 제의받았습니다 연봉말고 원천징수기준 4800에서 30프로 인상된 6200정도를 부르려도 하는데 어떨까요 아무래도 가면 팀 관리 및 업무도 많을 예정이라 조금 높게 부르고싶은데 저정도면 충분할까요? 다만 제가 중간에 무급병가를 써서 작년원천은 더낮고 4800은 제작년 원천기준입니다 .. 다양한의견부탁드려요!
껄무새요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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