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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vs 카운터오퍼
11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2번째 회사로 약 2.5년 근무중이고 최종합격한 곳이 있어 이직 의사를 밝혔지만 카운터 오퍼를 받고 고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이직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매니저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어디든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올해 10곳에 가깝게 면접을 진행했고, 지난 여름 해당 매니저가 퇴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후에는 따로 지원을 한 적은 없었으나 기존에 서류접수한 한 곳에서 운이 좋게 면접 통과까지 하게되어 최종합격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들을 하실지 의견들 여쭙고자 글 남겨봅니다. 현재회사: FMCG + 1. 인정받고 있음 → 영향력 있는 역할 수행 가능 2. 사람·일이 익숙하고 마음이 편함 3. 차석 → 향후 팀장 가능성 - 1. 산업 경쟁 심함, 경기 민감 → 비즈니스 어려움(내년 역성장 전망), 2. 급여/복지 상대적으로 낮음 최종합격 회사: HealthCare + 1. 좋은 복지, 안정적 산업, 워라벨 우수 2. 커리어 확장(헬스케어 경험) 3. 글로벌 커리어 기회(Relocation 가능) - 1. 주요 카운터파트(영업)가 100% 노조 + 시니어 위주 → 무례·폭언 사례 있음 2. 매니저 리더십 이슈(평가 낮고 예스맨형, 팀원 갈아넣는 스타일) 3. 팀에서 막내 급 포지션
sldfjwsd
25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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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의 #커리어피보팅 #커리어선넘기
약 20년 전 (정확히는 2006년) 출간된 손미나 작가의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아시나요? 저는 좋아했던 책이고, 이 책 덕분에 스페인 여행도 갔었습니다. 손미나 님은 안정적인 KBS 아나운서 타이틀을 버리고 커리어 선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성공 후 찾아온 슬럼프, 충격적인 교통사고와 번아웃을 겪으며 '내 삶의 주인'으로 다시 태어난 다이내믹한 인생 여정은 정해진 운명 대신 새로운 결심을 해야 하는 우리에게 용기와 현실적인 통찰을 줍니다. 손미나 작가의 이야기(아래 동영상)를 통해, 커리어에서 '운'과 '실력'이 어떻게 실타래처럼 엮여 있는지 살펴보세요. https://youtu.be/Vg8-C4K3FC0?si=ezrC6561lS2OVbcs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손미나 작가의 리즈 시절이 언제라고 생각하나요? 누군가는 KBS 아나운서 시절이라고 할 수도 있고, 여행작가 시절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손미나 작가가 외부 시선에 신경을 쓴다면 지나가버린 리즈 시절을 아쉬워하며 지금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리듬, 내가 원하는 직업적 자아를 찾아가고 있다면 현재의 삶에 만족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리즈 시절은 언제인가요?
내옆의전략참모
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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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년제 학사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현재 기술 영업, 관리직으로 종사하는 개미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4년제 학사 편입을 고려중입니다. 제 커리어에 도움될거다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될지 가늠이 잡히지 않아 고견을 들어보자 글을 올립니다.
일그므
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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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 스카웃제의.. 처음이라 고민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3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약 6~700억하는 회사의 영업팀과장으로 제직중인데요.. 현재 받는 월급은 보너스 제외하고 기본급으로 4500만원 정도됩니다 근데 동종업계중 약 100억규모의 회사의 영업팀장으로 스카웃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연봉은 보너스 제외하고 약 2천만원 인상후 6500정도 되구요 솔직히 지금 회사생활 나쁘지않습니다.. 인정도 받고있어서 입사한지 4년만에 사원에서 과장으로 특진했구요... 영업이라 할때 열심히 하고 개인시간 만들수도 있구요.. 새로 이직하는 곳은 영업팀을 새로 꾸리는 것으로 기존까진 지방쪽 관공서 영업만 진행하던 회사입니다. 제가하는 업무인 신규 거래처영업, 현장방문영업을 하지않던 회사라서 저의 영업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새로운 매출을 올릴수 있겠다라는 기대를 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사무소를 차려주고 팀을 꾸려주겠다는 제안을 한것같습니다. 그만한 책임과 매출압박은 받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할수있는 부분이구요 저도 자신없진 않구요.. 그런데.. 저한텐 와이프..아이들..가족이있다보니 회사의 규모를 다운그레이드하여 이직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자꾸 느껴집니다.. 회사 네임벨류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업계1위정도이고... 이직고민하는 회사는 오래는 되었지만 많이 밀립니다.. 가족들과 의논해봐도 제의견을 따르겠다고 하는데.. 제가 의지가 약한건지 선택장애가 있는건지 도저희 결정이 안되네요... 선, 후배님들의 경험담 및 조언 감사히 받아 심사숙고하여 결정하고싶어 주저리주저리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아이의아빠
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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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두 오퍼 중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지혜를 듣고 싶습니다. 전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ai 애플리케이션 리드 PM으로 시니어 연차입니다. 둘 다 연봉은 비슷하고, 복지나 위치도 비슷합니다. 소속 사업부 박살난 상황이라 현 직장 잔류 결정은 하지 않습니다. A. 시리즈C 스타트업. ai 솔루션 신사업 프로젝트 리드. 스톡옵션 조건 우수. 재택 가능. 글로벌한 네임밸류. 장점은 글로벌 환경에서 사업을 리드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단점으로는 본업이 ai가 아니고, 신사업은 어디서 하든 하드하다는 것. B. 시리즈B 스타트업. ai 솔루션 기업으로 기존 주력 제품의 시니어 PM. 스톡 없음. 재택 불가능. 퇴사율 높음. 네임벨류 국내 업계 내에서는 있는 편. 리드는 아니지만 그만큼 부담은 적고, 평소 관심있던 업계에 입문하는 기회는 있지 않을까 기대.
커피맛마카롱
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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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고견부탁드립니다.
반도체 대기업에서 환경안전분야 과장으로 근무 중인 30대 후반, 곧 마흔인 남자입니다. 계약연봉(자격수당 포함) 8600정도이고, 성과금은 별도입니다. 회사생활 진급 및 인간관계가 버거워 공공쪽 기관으로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활용 못하는 전공분야도 활용할것 같네요. 워라벨 좋아지고 연봉은 6500 정도입니다. 성과금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회사 위치는 두곳 다 경기 남부입니다.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고민남87
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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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총무vs전략
총무 근무 중에 전에 같이 근무하던 전략 담당께서 전략부서 이동 제안을 하셨습니다. 같은 그룹 안에서 이동이고 현재는 흑자회사 -> 이동은 적자회사로의 이동인데요.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요?
iliiiu
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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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조조정으로 경력 1년도 못채우고 나온지 1달째네요 서류는 붙어도 면접에선 계속 떨어지거나 서탈하거나 중소 중견 합쳐서 400곳이나 지원했습니다. 더이상 생활이 어려워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취준생이고 20대 후반이라 길게 일할 수 있는 고깃집, 술집은 다 불합격이고 쿠팡은 상하차 티오가 가끔 나와서 뛰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iiissd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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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기업 지원 (코리안데스크) 직무 질문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지원하는 코리안 데스크 직무 어떤가요? 회계사분들도 파견 다녀오시던데 회계 지식이 많이 필요한 직무일까요? 현지에서는 법 때문에 회계 감사와 같은 직무는 수행 못할텐데 단순히 현지기업 서포트 하는 업무일까요? 주니어가 하는 단순 어드민 자리인지 아니면 높은 직급이 가서 큰 그림 그리는 직무인지요? 보통 해외파견 보수가 충분히 주어지는지 아니면 현지 체류비용 생각하면 오히려 손실인지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직 자리 알아보는 중입니다.
@삼정회계법인
포트윌리엄
억대연봉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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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아문디 전문계약직 정규직전환
안녕하세요? LP사이드에서 재직중인 회사원입니자. 아문디 포지션제안이 왔는데 2년뒤 전환심사라고해서 대체로 해주는편인지 타이트한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외에도 혹시 아시는게 있다면 댓글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H-Amundi자산운용(주)
wowohoh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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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다니는 회사 vs 오퍼온 회사에 대해 이직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회사 -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1년 안됨 - 외국계 회사이고 산업이 바뀜 (화학쪽) - 재택 가능 - 업무는 적응하면 크게 어려운건 없으나 실질적으로 발전?이 있는지는 의문, 회사도 성장 x 오퍼받은 회사 - 국내회사이고 규모도 큼 - 시장 자체가 엄청 뜨고 있음 (화장품) - 해외사업개발쪽이라 현재 시장상황을 봤을때 경력을 키우기에 좋을거같음 - 신설팀이라고 해서 체계가 있을지 의문 4-7년차 라고 했을 때 어디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우웅ㄴ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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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있는데 프리로 넘어가고싶어요
29살 경력 3년정도 됩니다 프리로 전향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백엔드 경력만으로 프리로 뛸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감도 안오네요.. 나이도 이제 많이 어리진 않은데 초반엔 일이 계속 있을거라는 보장도 안되어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상주가 돈을 더 받는 구조인지도 궁금합니다.
걱정이많아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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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규직 현직장vs대기업 계약직 이직
현재 연봉수준과 똑같이 맞추면서 가고싶은 회사의 하고싶은 직무 계약직으로 가서 공채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직장 야근이 너무 잦고 휴가를 쓰기 어려워 이직준비에 제약이 큽니다..직무도 가고싶은 쪽이랑 다르구요 나이는 30남자입니다.
천방지축얼렁뚱땅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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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접수가 오늘 10시까지인데 월요일에 본 회사가 면접확인서를 오늘 9시48분에 띡 보내고 있네요 덕분에 면접수당 날렸네요 면접보러 갔을때 시스템도 참 거지같더만 매너도 오지게 없네… 여기는 되도 안간다 절대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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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관리자 경력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계열사 아웃소싱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입사하여 올해로 1년차가 되었는데 직무 전문성이나 미래 비전이 불투명하여 질문드립니다. 회사 규모는 중견기업이고 거래처는 주로 대기업 FS쪽과 보안, 미화 도급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니 전문성이라기보다는 주로 인력채용, 전화돌리기가 주 업무더라구요.. 모기업이 크다보니 거래처가 끊기거나 회사가 망할일은 없을 것 같은데 이 아웃소싱관리자라는 직무를 나이가 들어서도 쭉 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파견사, 도급사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도 스트레스가 상당하구요 현재는 거래처 미팅과 파견,도급 직원들 급여작업, 근태관리, 퇴직금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든 3년은 다녀봐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제 곧 30대가 다 되어가고 여기 계속 안주하다보면 다른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찾아보고 있는게 경영기획 직무나, 인사/총무 직무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파견,도급 직원들 급여작업, 근태관리, 퇴직금 관리 업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사회초년생의 너무 배부른 소리같지만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레시웨이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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