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계열사 아웃소싱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입사하여 올해로 1년차가 되었는데 직무 전문성이나 미래 비전이 불투명하여 질문드립니다. 회사 규모는 중견기업이고 거래처는 주로 대기업 FS쪽과 보안, 미화 도급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니 전문성이라기보다는 주로 인력채용, 전화돌리기가 주 업무더라구요.. 모기업이 크다보니 거래처가 끊기거나 회사가 망할일은 없을 것 같은데 이 아웃소싱관리자라는 직무를 나이가 들어서도 쭉 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파견사, 도급사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도 스트레스가 상당하구요 현재는 거래처 미팅과 파견,도급 직원들 급여작업, 근태관리, 퇴직금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든 3년은 다녀봐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제 곧 30대가 다 되어가고 여기 계속 안주하다보면 다른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찾아보고 있는게 경영기획 직무나, 인사/총무 직무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파견,도급 직원들 급여작업, 근태관리, 퇴직금 관리 업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사회초년생의 너무 배부른 소리같지만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웃소싱관리자 경력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12월 04일 | 조회수 97
프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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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aoma
19시간 전
아웃소싱 관리자들 보면 밥줄 끊길일은 없어보이던데요. 어쩔땐 부러워보이기도 합니다.
아웃소싱 관리자들 보면 밥줄 끊길일은 없어보이던데요. 어쩔땐 부러워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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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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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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