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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고민입니다.
고졸에 물류~SCM관련 5~6년차입니다. 나이는 아직 30입니다. 커리어 생각하면 이젠 정해야할거라고 생각하고 아직 선택을 못하겠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업무능력은 인정받음에도 연차에 비해 적은 연봉을 받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 직장부터 직무에서 현타를 여러번 느끼고 비전마저 사실 못느끼는데 돈은 나오니까 다니는 느낌입니다.(중소기업만 다녀서 그런건가 싶기도...) 입사 7개월차긴 한데 최근 원래 하고싶었던 건축계열쪽으로 면접을 보고 신입연봉으로 입사제의를 받았습니다. 적은 돈이여도 해보고싶은 것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하던 직무에서 연차를 쌓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왜해야할까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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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1년차가 깨달은 몇가지
1년 가까이 되는 백수 + 취준 기간 동안 통장 잔고는 줄어들고 공백기는 늘어나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내용들 잊지 않기 위해 이곳에 적어둡니다. 1. 내 진짜 밑천이 드러남 계속 서탈하다보면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더 거창하게 꾸미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면 그게 진짜 나같고, 내 실력같아지잖아요? 근데 면접에 가서 면접관들이 파고들면 막히게 되더군요. 이 정도는 확실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압박 질문이 들어오면 내 한계와 내 위치를 확실히 알게 되는 기분? 내가 뭐가 모자란지 뭘 더 발전시켜야 할지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몇 번 털리다 보면 포장을 걷어내고 진짜 내 언어로 내 역량을 설명하는 요령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2. 인간관계의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돈도 없고 자존감도 떨어져 모임들을 피하다 보니 쓸데없는 인맥이 정리됩니다. 처음엔 쓸쓸한데 나중엔 내 처지와 상관없이 곁에 남아주는 진짜 내 사람들만 남은 기분이라 오히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3. 지출의 양극화 낮에는 4천원 커피값 아끼려고 벌벌 떨다가도 밤만 되면 참고 있던 억울함과 스트레스가 분출해서 2만원 넘는 야식을 홧김에 시켜 먹을 때가 잦습니다. 이걸 깨닫고는 차라리 낮에 나를 위해 소소하게 쓰는 게 멘탈과 통장 둘 다 지키는 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4. 멘탈 방어의 핵심은 공간 분리 집-이불 조합은 우울 열차입니다. 아무리 할 일이 없어도 아침에 무조건 씻고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카페든, 도서관이든. 내가 제시간에 나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루틴이 내 자존감을 지켜주는 방어선이 되어 줍니다. 5. 눈높이 타협에도 마지노선은 필요함 백수인 상태로 취준 기간이 길어지면 아무 데나 붙여만 주면 가겠다는 심정이 되어 버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기준 없이 쫓기듯 들어가면 100% 조기 퇴사하고 다시 백수로 원점 복귀하게 됩니다. 내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연봉, 직무, 거리, 사람 등)의 마지노선은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6. 내안의 찌질함과 질투심을 인정하게 됨 남의 행복을 축하해줄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내 처지가 이모양이니 동료나 친구의 합격/이직/승진 소식에 순간 속이 꼬이더군요. 내 안의 찌질함을 부인하려 애쓰기보다 지금 내 상태가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인정하고, 당분간 SNS나 남들의 소식과 거리 두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쓰기 전에는 뭐가 많았는데 쓰다보니 정돈이 돼서 6개밖에 안나오네요. 또 생각나면 오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경험들도 무한정 웰컴웰컴입니다!
1771771a
동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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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입사일자 협의?
환승 이직에 성공해서 이제 처우 협의 중인 단계인데요.. 보통 한달정도 뒤로 입사일자를 잡는 것 같은데 세달 뒤정도를 이야기해서 협의가 된 케이스도 있나요? 만약 입사일 협의가 안된다면 채용 취소가 될까요? 처음 이직을 해봐서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qwerttyu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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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회사 헤드헌팅 관련 질문
외국계 회사 채용 프로세스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7월 말쯤 헤드헌터 통해서 외국계 회사에 지원했고, 1차 면접(8/5), 2차 면접(8/12)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원래는 저번 주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는데, 며칠 전에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최종 결과 관련 해서 연락인줄 알았지만 면접 피드백 자체는 긍정적인데, 회사 내부 검토 때문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1~2주 정도 더 걸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외국계는 최종 면접까지 끝나고도 내부 승인이나 리젼 헤드카운트 같은 문제로 최종 결과가 이렇게 늦어지는 경우가 흔한 편인가요? 제가 외국계 채용 프로세스를 잘 몰라서 그런지, 한편으로는 정말 확실하게 뽑고 싶은 지원자였다면 좀 더 빨리 결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 ‘채용 의사는 있는데 내부 승인 절차 때문에 늦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나쁘진 않은 후보라 일단 잡아두고 다른 지원자들도 더 보는 것’인지 좀 헷갈리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외국계 채용 쪽 잘 아시는 분들은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흘러갔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날아올라요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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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A회사(1년 재직)퇴사 후 B(2개월 - 직무와 다른업무, 거주지와 먼 지역으로 퇴사) C(2개월 - 가고싶던 D회사에 최종합격하여 퇴사) D회사로 신규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C회사 입사시 수습없이 일하자고 해서 근무하던 중 퇴사요청을 했고 인사팀에서 영업일 기준 10일 후 퇴사가 가능하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실제 근무는 종료하고 9/2~9/11일까지 무급휴직처리로 진행중입니다. D회사에서는 9/7일 입사하게 되었는데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떼오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두가지가 문제입니다. 1) 입사 전 B,C회사 기록은 적어두지 않았음 2) 건강보험이 상실되어있지않을것 같아 문제를 삼을 수 있음 입사 전 인사팀에 유선상으로 설명을 드리려는데, 원활한 입사 가능할지 전문가분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
맥날더블상하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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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8, 미열람 10, 열람 10, 탈락 8
물경력이라 그런가 … 세월이 허무할 정도로 합격률도 낮고 허무하네요 나이도 30중반에 애기도 태어나는데 막막합니다 ㅠㅠㅠㅠ
예비애아빠무섭다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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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이렇게 힘든 건지 저만 몰랐네요…
이직을 자주했던 편이긴 한데 항상 이직 시에 좋은 조건으로 해왔어서 이번에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벌써 이직 준비 3개월 차인데 상향 지원한 곳은 그렇다 쳐도 몇십개를 지원 해도 연락 한 통 안왔어요. 회사에서는 나름 일 잘하는 직원이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확실히 연차가 쌓이고의 이직은 쉽지 않은 거구나 이번에 처음 느껴요. 더군다나 연차는 쌓였지만 10년 이상 정도로 완전 고연차는 아니라 더 애매한.. 죽을 거 같아서 이직을 결심한 건 아니었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어 퇴사했는데 이직도 잘 될 거라는 자만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 건가봐요. 혹시 저처럼 퇴사 후 몇개월 동안 연락도 안오거나 이직이 어려웠는데 결국 잘 되신 분 있나요? 이러다 정말 어디 한 곳도 들어갈 곳이 없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인생미생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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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하는게 맞을까요?
업계에서 나름 성과적으로 인정받으며 6년 정도 근무하다가 기회가 생겨 나스닥100에 속해 있으니 회사의 한국지사로 이직을 했었는데, 회사가 크다고 저랑 잘 맞고 내 생활이 좋아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전회사보다 단점이 너무 많이 보였고, 후회를 했습니다. 회사랑 제가 잘 안 맞았던 거겠죠. 그렇게 기존 업계에 돌아가기 위해 자발적 퇴사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존 업계분들이 추천도 많이 해주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기술직 현장직(타일, 목수)으로 발길을 옮겨 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기술직을 하고 있는 학창시절 친구가 있어 일은 힘든데 적응되면 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괜찮다고 하네요. 이번에 실직을 하고나니 나이 50대가 넘어서 또 맞이하게 될 퇴직과 관련된 이런 생계나 직장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싫어서 마음이 가는것도 반반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포니니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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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징 9천 이직 vs 원징 6천 5백 스테이
아래 기준이라면.. 뭘선택하겠습니까..? 본인 : 30대 중후반 와이프 육아에 지쳐함 (자녀 둘있음 두돌, 100일) 지금 나쁘지 않은 회사임 (업계 상위권) 근데 커리어 욕심이 좀 있음 지금 프로젝트 망하고 월루중 1. 현재 장점 - 연봉 6천 5백 - 출퇴근 편도 30분(지하철) - 사내 입지 무난함 - 칼퇴 야근 없음 5시 퇴근 단점 - 커리어 발전 없음 - 승진 가능성 낮음 최대 차장(부서 한계) - 무능력 팀장의 일짬쩌리, 감정 쓰레기통 - 성과금 없음 온니 연봉 2.이직 제안 회사 장점 - 연봉 9천 + 상여금 - 메인 롤 정해져있음 기회 많음 - 업계 탑티어 회사 단점 - 출퇴근 1시간 10분(자차 구매해야됨) - 돈준만큼 성과 압박이 있음 - 신생 팀(롤은 확실하지만 세팅 필요) - 새로운 환경(새로운 기반, 정치)
ii1ii1i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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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근무 후 업무 평가 및 사내 기준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검토 (또는 최대 2년까지 계약 연장 가능)
말 그대로 공고에 위에 글이 작성되어있습니다. 연매출 3000억 정도의 회계팀 면접제의를 받게되어 질문드립니다. 해당 공고 직무, 회사는 매력적인데 제 현재 경력은 2년정도고 전공을 바꾸어 현재 30살 여자 입니다. 면접 가는게 맞을까요? 또 1년 하고 정규직 전환 안되면 다시 취준해야해서 고민입니다ㅠㅠ
밤톨보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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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차면접(컬쳐핏) 질문
1차 직무는 담당 총괄님과 보고 하루만에 통과했고 이제 2차면접으로 컬쳐핏을 보는데 대표님과 인사팀장 그리고 cpo님과 같이보는 2차 면접이 있습니다 대부분 인성면접일까요?? 미리 질문지를 주셨고 거기에 맞게 답변을 준비해오면 좋겠다 하셨는데 너무 가고싶은 곳이라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돌살이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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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외노자 해외영업직 혹시 여러분 이거 이해 가능하신가요 ?
해외 취업했어요 그리고 1 달째 되어갑니다 오퍼레터에 Company Vehicle: A company-provided vehicle will be made available for official and personal use, subject to the Company's policies. 라고 되어있어서 무튼 사인하고 옴 근데 알고보니 나랑 같은 포지션에 한 명이 더 있고(현지 와서 알았음) 차 하나로 쉐어 해야한다고 하네요(미팅 등 업무적인것도 같이 다니고 개인적으로 쓰는 것도 차량 쉐어 하라고 함) 격주 로테이션으로 토요일 출근 하는데 고로 한 명은 토요일에 개인적으로 못 씀 여러분 이거 이해 할 수 있나요 ? 채용 담당자는 주말이든 업무 외 시간에 잘 차를 안써서 불편할지 몰랐다 하고 본인은 조금 있으면 다른 새 법인 차량이 나와서 그걸로 출퇴근 및 차량 이용 하니, 저희 둘이서 하나로 쉐어 하래요 일단 오자마자 이 내용에 대해 논의 함 personal use에 지장 없도록 조치 취해달라고 근데 본사에 얘기는 해보겠는데 기대는 하지 말라 함
띠요옹오옹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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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규모도 크고 연봉도 많이 올려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직이 처음이라 대표님께 퇴사한다고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입사일까지는 한달정도 여유가있는데 빠르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퇴사이유를 여쭤보시면 이직한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돌돌이122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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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틀차 퇴사하고 싶어요
지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이틀차입니다 중소 기업으로 이직했고 규모는 4-50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경력 4년 넘에서 5년차 주임이였고 대리로 승진이나 연봉 인상은 못해준다고 해서 깎으려는거 동결로 입사했습니다 사실 내키진 않지만 패션업계 짜서 어쩔수 없다고 치고 그냥 아쉬운대로 성장성을 생각해서 입사했습니다 입사했더니 어제 오늘 이틀동안 지난시즌 상품들 전부 실물로 보고 분석하래서 창고에 짱박혀있었습니다 제가 신입도 아니고 경력인데도요 물론 기존상품 분석하는거 중요하죠 근데 그게 이틀 내내 창고에서 짱박혀서 해야할 일인가요? 그리고 다른 대리 주임급들이 여러명 있는데 말도 한마디도 안걸고 밥도 말없이 먹으러 가고 없더라구요 흔한 단톡방도 있을법한데 초대도 없구요 선임인 주임한테 인수인계 받은것도 아직 하나도 없어요 회사 전산도 없어서 페이퍼 보관으로 몇년을 하다가 창고에 넣어둔다고 하더라구요 더욱 문제인건 전 이미 대리급 업무를 하다가 이직한건데 아예 막내포지션으로 두고 기존 주임을 키우려는거 같아서 제가 성장하기가 힘들것같아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은데 일주일내 탈주 괜찮을까요 계약서 작성은 했고 관련 서류는 안넘긴 상태입니다 선배님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hott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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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는 우선 27세 사회초년생이고 현재 다니는 곳은 첫 직장이며 영상,음향,통역 등 행사/렌탈 전문 회사입니다. 대학교는 컴공과를 나왔고, 군 전역과 거의 동시에 AI의 발전으로 어중간한 코딩 실력으로는 입에 풀칠도 못하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공과 전혀 상관은 없지만 배워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인턴3개월 후 정규직 입사하여 다니는 중입니다. 다만 문제가 일이 적성에 너무 안맞습니다. 이 일을 배운지 1년 반정도 됐음에도 함께 들어온 입사 동기에 비해 심하게 떨어집니다. 입사 동기는 전공과 아예 관련이 없지는 않으나 이분 역시도 사실상 노베이스라고 봐야하는데 업계의 선호도를 떠나서 적성에 맞고 안맞고 차이임을 이부분에서 크게 느꼈고, 새로운 것을 배워도 흥미로운 것이 아닌 아무래도 다루는것이 많은(AV업계)다보니 너무나도 알아야할게 많아 버겁다고 느껴집니다. 이 회사를 떠나고싶은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정리를 하자면 1.연봉이 적습니다. (3천 조금 안됨) 2.행사 렌탈 전문이다보니 출퇴근시간이 너무 불규칙적임(새벽, 주말 출근 잦음) 3.점심시간 없음(대신 10to6) 4.몸쓰는일이 많음 5.직원을 안뽑습니다. 퇴사자만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새 직원을 안뽑아요(중간 허리급 차장 과장 퇴사자도 있음) 6.대부분의 일을 팀장님이 다하십니다. 팀장님 성향 자체가 남한테 맡겨 망할바엔 자기가 다한다 주의여서 그냥 시키는일밖에 할게 없습니다. (계속 다녀도 물경력 위기) 좋은점은 집에서 매우 가깝다 점심을 사준다 이게 끝입니다. 사람들 자체는 다 착해서 사람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없긴한데 제 커리어와 미래를 생각했을때 이 업계에서 일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쌩퇴사를 고민중인데, 취직이 안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미 한번 새로운것에 도전했는데 또 도전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네요 희망하는 업종은 영상업계입니다. 현재 하는 장비렌탈이아닌 편집 쪽을 배워서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지간하면 2년을 채우고자 하였는데, 그냥 차라리 빨리 나가고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모아둔돈은 2천+현금정도 되는데 청년도약이랑 주식에 반반 있고 현금은 500정도 있습니다
사회초년생126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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