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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해야될까요
학점은행제로 학점 만들어서 지거국 편입하고 금융공기업 It로 입사하였습니다. 학벌컴플렉스가 있어서 인지 대학원 진학에 관심을 가지던 중 정보관리기술사를 알게되어서 2년쯤 도전하고 있는데 58점 허들을 못 넘고 있네요. 공부하던 중 결혼도 하게 되었고, 아내가 내조 해주고 있는데 행복한 신혼기간을 보내지 못하고 벅차하는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고 저도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연이은 낙방에 당장 다가올 2월 시험도 떨어질것 만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술사를 포기하면 또 뭘 해서 내 가치를 만들어야 되나 이 고민도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고 커리어에 대한 압박이 절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당장 2월 시험은 응시할 예정인데 그 이후에는 좀 내려놓고 가정에 충실하고 건강 관리를 해야될까 싶네요.. 혹시 저같으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주저리 작성해봤습니다.
댕댕아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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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결국 발목을 붙잡나봐요 ㅠ
며칠전 헤드헌터를 통해 오퍼를 받았습니다. 근데 석사가 필수인 JD였구 저는 학사출신이었네요.. 헤드헌터분도 제대로 못알아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셨지만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한 분야에서 경력이 10년차이지만 역시 늦었다고 생각할때 석사를 지원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momok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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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후회..ㅠㅠ
1달안되서 업무가적성에안맞는거 같아서 퇴사했는데 자꾸후회가되네요..대표님도한번붙잡았구요 다시연락드려 재입사가가능한지여쭤보는건실례겠죠?ㅠㅠ
마초엄마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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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 후 대기
최근에 지원해둔 공고가 있는데 원래 채용 프로세스에는 서류 -> 면접 -> 신체검사 이렇게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전화인터뷰 하자고 해서 진행했고 실제로 같이 일할 팀장님 같으셨는데 HR과 협의후 금방 연락 줄거라고 했어요. 근데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ㅎㅇㄹㄹㅇㅎ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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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현금흐름이 얼마나 좋은건가요?
매출 150억 / 영업활동현금흐름 70억 (감각상각 제외) 저는 매출대비 이정도 이익 남기는 회사가 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면 어느정도 인가요??
어떠카지어떠카지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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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진로 관련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부를 비교적 늦게 시작해 군 복무 중 수능을 다시 준비했고 내년 25살의 늦은 나이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군 생활 중 제 커리어와 장기적인 직업 안정성에 대해 고민하던 과정에서 경제,금융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련 공부와 도서를 접하며 단기적인 성과보다 리스크를 관리하며 조직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이어가며 영업이나 트레이딩보다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업무가 제 성향과 잘 맞는다고 판단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리스크 관리 직무를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커리어의 출발점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사의 리스크관리(RM) 부서이며, 업권별 차이와 커리어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깊게 알아보지는 못해 탐색하며 비교해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 CFA를 준비 중이며 학부 재학 중 FRM까지 취득해 리스크 관리 업무에 필요한 이론적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학부 선택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자연계 성적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나와 인서울 중하위권(국숭세단 라인) 공대에 진학하게 되었으며, 금융권 채용 과정에서 학벌의 영향이 완전히 배제되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 진로 선택에 대해 신중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 세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현재 대학에서 2학년까지 이수 후 서성한 공대 라인으로 편입 → 상경계 복수전공 (필수 이수 과목으로 인해 29살 졸업 예상) 2. 현재 대학에 재학하며 경영학 복수전공 후 관련 스펙쌓으며 준비 3. 서성한 공대 라인으로 편입 후, 별도의 복수전공 없이 금융권 도전 개인적으로는 1번이 전공과 학벌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출발 시점이 늦은 만큼, 졸업 시점의 나이가 금융권 커리어 시작에 있어 현실적인 변수로 얼마나 작용하는지에 대해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1년이라도 빠르게 졸업해 현업에 진입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일 가능성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직무를 경험하신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 학회, 인턴 중심의 준비를 전제로 했을 때, 위 세 가지 선택지 중 가장 현실적이고 추천하실 만한 방향이 무엇인지 조언을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임설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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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보통 퇴사를 결정하게 되는 사유는 무엇이었나요? 사회 초년생으로 1년 조금 넘게 근무했는데, 퇴사를 하는게 내가 도망치는 것인지, 퇴사를 할만한 사유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퇴사를 결심했던 사유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미사용중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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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얼마동안?
안녕하세요 약 8년 정도 회사를 다니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드분께 퇴사 말씀을 드렸는데 받아들이지 못하시는것 같아 자꾸 시간이 지체 되고 있고, 저도 상사분을 오랜 기간 모시다 보니 사람 관계도 증요하규 딱잘라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보통 퇴사 통보 하면 얼마만에 실제 퇴사를 하시나요? 2주? 한달? ㅠㅠ 이직을 오랜만에 해사 이직 감도 떨어졌네요.. 경험 많으신 형님들 도와주십쇼
어무모모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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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기준이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작년기준 vs 올해기준
예를들어 현재 연봉이 2025 원징이 1억원 2026 예상원징이 1.1억원 (과거 3년간 평균 상승률 기반) 이직처 입사일 2026년 2월이고, 이직시 20% 상승을 동의했을때, 1. 2025 원징기준으로 1.2억원 2. 2026 예상원징 1.1억원 기준 20% 상승이면 1.32억원 보통 작년 원징 기준+up으로 협상하시나요? 아니면 올해 예상 연봉+up으로 협상하시나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좀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혹시 팁이 있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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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에서 탈락했습니다
면접후 처우협의까지 끝냈고 채용검진에서 xray이상 -> 폐ct 재검 받았습니다. 활동성 폐결핵 의심 으로 회사에서 통보를 줬고 제가 2년전에 폐결핵 의심자로 전염이 거의 없어지는 기간 2주간 먹다 주치의와 상의후 약 중단하였다는 내용을 말하며 대학병원이나 근처 병원에서 활동성이 아니라는 소견을 받아 제출하면 안될지 문의드렸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했지만 채용검진 지정병원이 있고 그 부분은 형평성 문제로 결국 안될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개인 건강상 이유라도 필요해서 자료들 가지고 활동성이고 전염성이 있는 결핵이라는 임상학적 증거가 없다고 소견을 받았습니다. 내규상으로는 일단 처음부터 안됟다했지만 너무 억울한데 방법이 없겠죠?
짱구동생흰둥이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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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아이디어, 어디서부터 검증을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B2B 인프라 산업에서 기술영업·사업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업에서 일을 하다 보니, 반복적인 거래와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결제·정산·운영 구조가 비효율적인 시장을 자주 접하게 되었고, 이를 플랫폼 관점에서 풀 수 있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개인적으로 정리해오고 있습니다. 아직 법인 설립이나 외부 공개 단계는 아니며, 현재는 아이디어 수준에서 시장성·접근 방식·검증 경로를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특히 아래 방향 중 어디가 현실적인 선택인지 고민이 깊습니다. 1. 대기업/플랫폼 내부 신사업 조직에서 풀어보는 방식이 나을지 2. AC/VC를 통해 별도 법인 설립으로 가는 게 맞을지 3. 아니면 특정 파트너와 PoC 형태로 검증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플랫폼 신사업·사내벤처·초기 창업·PoC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짧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레오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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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직... 청첩장 고민입니다
약 한달 뒤 예식을 맞이하는 예비신랑입니다 시기가 참 애매하게도 최근에 원하던 회사 경력직 면접을 응시할 기회를 얻어 실무진 면접이랑 임원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결과가 금방 나오면 현 회사에 청첩장 돌리지 않고 정리하려 했는데 면접 본지 2주째인데 면접 결과가 안나오네요... 헤드헌터 말로는 한 부서에서 오케이 했고 나머지 부서에서 대기중인 상태라고만 해서... 이 상황에서 현 회사분들이 다들 청첩장 언제 주냐고 묻는 상황입니다. 보통 한달 안남았을때 청첩장 돌리며 회사 게시판에도 공지를 하는데 돌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볼까요? (다만 연말 스탑 되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는 출근을 거의 안할 예정이기는 합니다....ㅠㅠ) 인생 선배분들의 조언 구하겠습니다...
캉사르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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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켤쳐핏 면접 결과는 2-3일내에 연락와야 합격이죠?
켤쳐핏 면접 합격하신분들 보통 2-3일 안에 연락받으셨죠?? 그것보다 오래걸리면 기대접어야겠죠??? 너무너무 간절한데 아쉽네요....
iidjej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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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헤드헌터로 포지션을 진행하면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이직간에 하나는 헤드헌터로 진행해보고 싶어서, 헤드헌터로 진행중인 포지션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1차면접이 끝날 때 까지 헤드헌터가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요, (서류제출만 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 제 이력서를 헤드헌터분한테 드렸고, 그분이 제출한게 다입니다. 제가 그냥 제출하는것과 큰 차이가 있는건가요..?
sldn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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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가 네임밸류는 있는데, 하는 행동은 매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어떻게 이 긴 시간들을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짧게 나열해보자면요. 1. 인수인계 선배가 인수인계 받을 땐, A-Z 까지 무조건 세세하게 받아야함. 후배님이 인수인계 받을 땐? 그게 뭔데? 대충 알아서 ~~ 휙휙 ~~ 이렇게 하면 돼. 인수인계서? 그게 뭔데?? 문제 발생 시?? 담당자가 문제지!! 전임자 문제는 1도 없다. 2. 책임회피 관리자들은 늘 담당자를 방패막이로...... 공은 내 탓 이슈는 네 탓, 권한은 몽땅 내꺼 3. 안전장치 없음 A-Z까지 모든건 담당자 업무 & 담당자 탓 이직 시장이 쉽지 않아서 버티고 있을 뿐, 이력서는 계속 업데이트 중입니다. 결국, 얻은건 매일 갈려나가도 버티는 끈기, 온갖 질병, 가스라이팅... 내일도 너무 두렵습니다. 잘 이겨낼 수 있겠죠..
hannel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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