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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연락 없던 회사가 리멤버로 제안이 왔네요
한달 전 쯤에 자사 홈페이지로 직접 지원한 회사가 있는데요. 별다른 연락도 없고 공고는 계속 올라와있길래 탈락이네...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뜬금없이 담당자가 제안을 보내왔네요(같은 포지션) 리멤버 프로필이 제한적으로 보인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재직중인 회사, 학력, 이름 등등 보면 알지 않나요?? 제안 내용에 AI추천 기준으로 적합도가 높아서 보냈다던데 이런 상황이면 프로필 까보고 또 탈락일까요 ㅠ
좌베리우로벤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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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개발자(경력 3년 후반), 2027년 기준 사기업 vs 공기업 어디가 더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커리어 선택에 인생이 걸려 있어 최대한 감정 배제하고, 확률적인 관점에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1996년생으로 현재 만 30세이고, 개발 경력은 약 3년 9개월입니다. 현재는 준공공 성격의 IT 조직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중이며, 계약은 2027년 중반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목표는 계약 종료 전후로 최대한 공백 없이 2027년 안에 안정적인 직장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제 스펙에서 가장 큰 약점은 학력과 학점입니다. 편입 전 지방 사립대 재학 중(학점 4.37) 중도 이탈 후 편입하여 방통대 컴퓨터 계열을 졸업했고, 편입 후 졸업 학점(2.9입니다)도 낮은 편입니다. 이 부분이 사기업 서류 전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콤플렉스가 심하여 두 개의 기사 자격증(정처기,빅분기), 웹디자인개발기능사,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850점을 재직하며 땄습니다. 경력은 총 4번의 이직이 있었고, 이 중 2번은 회사 폐업이나 조직 정리로 인한 비자발적 이동, 1번은 자발적 이직, 1번은 계약 종료입니다. 기술적으로는 PHP 기반 백엔드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웹 서비스 운영, 대규모 트래픽 환경 대응, 내부 ERP·물류 시스템 구축, Python 기반 자동화, AWS·GCP·Azure 등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재직 중인 계약직 회사에서는 운이 좋게도 (1년 반 정도) 업무 난도가 낮아 자기 계발 시간이 있어 하루에 8시간은 어떤 공부든 할 수 있는 ㅣ간입니다. 현재 고민은 앞으로 1년 반의 시간을 어디에 집중 투자해야 하는가입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사기업 경력직 이직입니다. 대기업, IT 자회사, 중견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PHP 중심 경력을 벗어나 Java·Python·DevOps 쪽으로 전환해 포트폴리오와 코딩 테스트를 집중적으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다만 학벌·학점, 잦은 이직, 그리고 스택 전환이라는 요소가 동시에 작용할 때 실제 합격 확률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특수대학원 진학도 고민 중이지만, 비용과 시간 대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두 번째 선택지는 금융공기업 또는 준정부기관 IT 직군입니다. 이 경우 학점이 블라인드 처리되고, NCS와 전공 시험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현재까지 쌓아온 실무·운영 경험을 면접에서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직 횟수가 많다는 점이 최종 면접에서 어느 정도로 불리하게 작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7년 기준 제 조건에서 합격 확률이 더 높은 쪽은 사기업 경력직인지, 금융공기업 IT인지입니다. 둘째, 특수대학원 진학(상위권 대학교 대학원인데 학기당 학비가 비싸고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이 실제로 합격 확률을 의미 있게 끌어올리는 선택인지, 아니면 체력과 자원을 소모하는 선택인지에 대한 의견입니다. 셋째, 이직 4회 이력이 최종 면접에서 체감상 어느 정도의 마이너스가 되는지입니다. (2027년 이직 시, 5년경력에 4번 이직입니다.) 막연한 응원보다는, “이 길은 확률이 낮다”, “이 선택은 피하는 게 낫다” 같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직자분들, 선배님들. 특히 채용이나 면접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젤리와군밤뽀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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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면접 여러군데 보는경우 대처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이직준비중인데 하나는 1차면접을 합격해서 2차면접을 봐야하고 하나는 1차면접을 봐야하는데 둘다 같은날에 보거든요! 둘다 마음에 드는 회사인데 2차면접보는곳이 조금 더 결과가 빨리 나올것같긴해요.. 궁금한점이 1. 면접볼때 다른 회사와도 면접을 진행중이라고 말하는것이 회사는 기분나쁠까요? 2. 2차까지 합격하더라도 다른곳 면접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입사여부를 밝혀도 되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우헤헿히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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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있는 팀, VC는 어떻게 볼까 — 투자자가 체크하는 5가지 신뢰 신호
많은 대표님이 투자 유치를 앞두고 IR Deck(투자 제안서)의 'Team' 슬라이드를 채우느라 고심합니다. 이때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가 화려한 이력의 시니어들을 'Advisor' 칸에 이름만 올려두는 것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VC(벤처캐피탈) 심사역들은 이름만 빌려준 고문인지, 아니면 팀에 진짜 녹아든 베테랑인지 5분 만에 간파합니다. 전자는 '팀이 약해 보여서 억지로 붙인 포장지'로 읽히지만, 후자는 '투자 리스크를 제거한 확신'으로 읽힙니다. 투자자의 눈에 시니어는 비용이 아니라 '신뢰 레버리지'입니다. 1. VC는 팀 슬라이드에서 무엇을 읽는가? VC가 'Team' 파트에서 찾는 것은 단순한 스펙이 아닙니다. 바로 '결핍의 해결 능력'입니다. 젊고 패기 넘치는 창업팀에 20~30년 경력의 베테랑이 합류했다는 사실은 "이 팀은 자신들의 부족함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시스템적 준비가 되었다"는 강력한 신호(Signal)를 보냅니다. 2. 시니어가 '진짜 동료'일 때 좋아지는 5가지 신뢰 포인트 거버넌스 및 재무 신뢰도: 20년 경력의 재무 베테랑이 검토한 숫자는 VC의 실사 과정을 단축시킵니다. 리스크 헷지(Hedge): 법무·인사 베테랑의 존재는 스타트업이 흔히 겪는 노무·계약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했다는 증거입니다. 실행력의 증명: "검토 중입니다"가 아닌 "영업 베테랑의 네트워크로 이미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습니다"라는 말은 IR의 격을 바꿉니다. 채용 브랜드: 상위 5% 시니어가 이미 합류했다는 사실은, 향후 인재 채용이 수월할 것이라는 '인재 자석' 효과를 입증합니다. 스케일업 준비도: 대기업의 시스템을 경험한 시니어는 Series A 이후 조직이 무너지지 않고 확장할 수 있는 설계도를 가졌음을 의미합니다. 3. 주의: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 가장 위험한 것은 '역할의 모호함'입니다. 대기업 타이틀은 화려하지만 현재 우리 팀에서 무슨 문제를 풀고 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면, VC는 "과거의 영광에 취한 비싼 인력" 혹은 "대표가 통제하지 못하는 옥상옥"으로 판단합니다. 4. IR Deck에 '경험 자본'을 제대로 노출하는 법 시니어를 단순히 Advisor 칸에 두지 마십시오. 구체적 미션 명시: 'CFO 김OO(전 OO그룹 재경본부): 재무 모델링 및 Series B 투자 유치 리드'처럼 구체적인 R&R을 적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대표가 풀지 못한 OO 리스크를 시니어의 경험으로 어떻게 해결했는가"에 대한 짧은 사례(Quick Win)가 포함될 때, 그 시니어는 비로소 '팀의 자산'이 됩니다. 마치며: 시니어는 캡 테이블(Cap Table)이 아닌, 투자 메모의 안심 요소입니다. VC의 Investment Memo(투자 검토 보고서)에 "Operation Risk가 낮음" 혹은 "Execution Risk가 크게 개선됨"이라는 문구가 적히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잘 녹아든 시니어 한 명이 주는 임팩트입니다. 대표님, 당신의 IR Deck에 있는 시니어는 '화려한 포장지'입니까, 아니면 투자를 결정짓게 만들 '신뢰의 보증수표'입니까? 경험을 구독한다는 것은, 단순히 일을 맡기는 것을 넘어 투자자에게 '우리는 성공할 준비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가장 영리한 IR 전략입니다. #스타트업투자 #IR전략 #VC인사이트 #경험구독 #시니어리더십 #투자유치 #팀빌딩 #리스크관리
스타트업꾼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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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면접 합격!!
저도 이런 글을 드디어 써보네요 ㅠ 아침에 다른 공부중에... 2주 전에 면접 봤던 기업에서 처우협의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 합격했다고 합니다..ㅠㅠ 어안이 벙벙하였지만.. 연봉 제안을 드렸습니다... 전화를 끊고, 화장실에서 좀 울었습니다.. 1년동안 너무 고생했어요ㅠㅠ나름대로.. 실업자이자 구직자의 서러움이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힘들게 했거든요... 다 끝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처우협의 단계까지 1년동안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너무 들떠 있는 상태라 공부가 손에 안 잡히네요 ^^ 처우 협의 잘해서 최종합격하겠습니다.^^ -수정 글 - 처우 협의도 잘되었습니다. 담주부터 일하러 갑니다!!
긍정적으로생각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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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소식을 전하기가 두렵습니다
지금 회사 1년 계약직. 일한지는 6개월정도 됨. 분위기가 꼬장꼬장하고 팀장님이 무서움. 조금이라도 MZ 느낌 보인다 하면 엄청 험담하심. 그거 말고는 일도 괜찮고 회사도 나름 괜찮아서 잘 다니고 있었음. 나도 이제 취업을 해야 되니까 여기저기 서류도 넣었음. 다 광탈하길래 역시 환승취업은 안되겠구나 거의 포기하고 있었음. 정규직 말고도 계약직도 넣고 퇴근하고 나서는 취업싸이트만 뒤지고 있었음. 아침 출근길에 지원할 곳 알아보고 밤에 서류 넣고 그랬음. 1지망이었던 회사에 계약직 지원을 했는데 서류합격이 됨.. 이게 되네 했는데 1차 면접 붙고 2차 면접 붙고 결국 최종 합격... 너무 너무 간절하게 가고 싶었던 회사였어서 눈물이 핑돌았음. 근데 기쁜 마음도 잠시.. 팀장님한테 어떻게 말해야 되나 고민.. 당장 다음달부터 진짜 진짜 중요한 프로젝트 들어가는데 이거 좋은 기회고 너의 역할이 크다고, 잘해야 된다고 나한테 계속 말씀하셨는데 붙은 회사 HR 쪽에서는 2월초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제시한 상황임. 원래 어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면담 신청하려니까 오금이 쫄려서 얘기를 못 꺼냄.. 오늘은 진짜 말씀드려야 될거 같은데 어떡하지... 얼굴보고 말씀드릴 용기가 안난다. 차라리 편지를 써갈까..
짬뽕시키신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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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급 회사다니는데 그만두고 알바하는거 미친짓일까요
저는 IT 기획, 디자인 분야 직종입니다… 후 뭐가 맞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의견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현회사 상황 -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 공황장애, 불안장애 진단 등 받음 - 현 회사에서는 커리어를 성장시킬만한 유의미하고 매력적인 업무를 하지않음 - AI 기반으로 기획을 할만한 기회가 거의 없음 - 현재 임신준비중…(이것때문에 다른데 이직을 하기도 애매) 알바하려는 곳 - 알바하려는 곳은 알고지내던 대표님(1인 창업중) - 기획, 디자인 분야 업계에서 이름있는 전문가 - AI 기반으로 기획, 디자인 업무를 적극적으로 해볼 수 있고 대표님께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음 장단점 - 현회사가 중견급이고 인지도도 나름 있어서 그만두면 이만한데를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잘 모름. - 대표님이 하시는 사업은 완전 초기 스타트업이라 사업성이 있을지는 잘 모름 (투자받고 그런것도 없음) - 알바 하게되면 연봉 2천 깎은 정도의 급여를 받음 - 추후 임출육으로 2년정도 공백기를 가진 후 재취업에 도전할텐데 알바하고 지금회사 이상의 규모의 회사에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불안함이 느껴지는 상황
쏴리쏴리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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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회사와 현직장의 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회사의 처우가 제 업무 성과나 기여도 대비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껴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최근 이직할 회사로부터 연봉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직 여부가 아니라, 이직 회사의 오퍼를 활용해 현회사와 먼저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만약 현회사에서 처우를 인상해 준다면 그 조건을 기반으로 이직 회사와도 다시 한 번 연봉 조율을 시도해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이직 회사의 연봉 오퍼를 근거로 현회사 연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직 회사와도 추가 협상을 통해 처우를 더 높일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 특히 궁금합니다. 1. 현회사에 연봉 협상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꺼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 2. 이직 회사의 오퍼를 어디까지, 어느 수준으로 공개하는 것이 적절한지 3. 양쪽 회사와 동시에 협상하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포인트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연봉 협상 관점에서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카로운고슴도치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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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전망이 궁금합니다 퍼포마 10년차 입니다. 오늘 면접을 밨는데 원래는 유튜버 분석해서 광고주들에게 제안하는 솔루션을 개발 제공 하는 업체이고 이제 미국 시장에 틱톡 뷰티로 사업을 확장하는 포지션으로 제가 채용될 예정이라합니다. 다만 한국 기반으로는 인지도가 있는편이지만 사업 수익성도 그렇고 제가 하던 업무는 퍼포마인데 인플루언서 마케터들 제안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또 자체 솔루션을 마케팅 하긴 하지만 일단은 그 포지션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럴때 10년차인데 커리어 확장등에 도움이 되는 커리어일가요....?
bbqqee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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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분들 영업부 내 기획팀이 어떤 업무인가요?
최근 엔투에서 ib기획팀 채용공고가 떴는데 사전심의이면 심사인지, 영업부 내의 기획팀이 어떤 미들인건지 헷갈립니다.. 증권사분들의 ib 기획팀에 대한 업무 인식이 어떠신가요?
@NH투자증권(주)
휴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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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 발표 지연
작년 12월에 면접을 봤습니다. 나름 대기업인데, 면접 본지 1달이 넘어도 결과 발표가 없네요 ㅠ 문의메일도 보내봤는데 읽지도 않은거 같고, 나름 채용 홈페이지에서 결과 발표를 하던 곳인데 어떻게 된거라고 봐야할까요?
saii00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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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3년 넘게 다닌 회사 힘이들어 퇴사를 결정하고 12월부터 쉬고있습니다 연말연초라 사람 뽑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는 주위에서 많이해서 알고있었지만 12월 중순부터 열심히 넣고 있는데 한곳빼고 연락이 아예없네요.. 서류넣고 1주일 지나면 그냥 서탈이라고 보는게 마음 편할까요?? 업계는 부동산쪽입니다
하루랑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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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년 B2B 마케팅직군 연봉은?
이직 준비를 하는데, 어느정도 인지 잘 몰라서요. 중소기업 B2B 입니다. 현재 너무 낮은 연봉이라 좀 높은 곳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토플왕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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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첫 시니어, 90일 안에 ‘진짜 동료’로 만드는 온보딩 매뉴얼
지난 칼럼들을 통해 시니어의 필요성과 그들의 진심, 그리고 대표의 그릇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대표님이 묻습니다.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막상 우리 팀에 오시면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 할까요?" 시니어는 '외계인'이 아니라 '강력한 엔진'입니다. 하지만 엔진도 제대로 장착(On-boarding)하지 않으면 소음만 내고 멈춰버립니다. 베테랑을 영입해 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팀들의 공통된 '90일 온보딩 프레임워크'를 공개합니다. 1단계: 1~30일 [싱크로율 맞추기: 'No 리스트'의 명문화] 가장 큰 실수는 시니어가 오자마자 "알아서 잘해주시겠지"라며 방치하는 것입니다. 미션 합의: "우리 회사의 매출을 올려주세요"가 아니라 "앞으로 3개월간 영업 파이프라인의 구멍 3개를 찾아주세요"처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No 리스트 결정: 시니어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먼저 정하세요. (예: 주니어들 근태 관리나 단순 문서 수정 등). 그들의 시간은 오직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데만 쓰여야 합니다. 2단계: 31~60일 [신뢰 시스템 구축: '직언 루틴' 만들기] 시니어가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그 가치는 0원이 됩니다. 주간 1:1 세션: 일주일에 한 번, 30분은 오직 대표와 시니어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때 대표는 "요즘 어때요?"가 아니라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 3가지만 말씀해 주세요"라고 먼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심리적 안전감 확보: 시니어의 직언이 회의실에서 나왔을 때, 대표가 이를 경청하고 수용하는 모습을 전 팀원에게 의도적으로 보여주세요. 3단계: 61~90일 [성과 스냅샷: '작은 성공'의 가시화] 90일이 될 무렵, 시니어의 존재 이유를 팀 전체가 체감해야 합니다. Quick Win 정리: 시니어가 투입되어 바뀐 '숫자'나 '프로세스'를 공유하세요. "시니어님이 오신 뒤로 의사결정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구체적인 사례가 필요합니다. 파트너십 확정: 90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업 형태(구독 유지, 풀타임 전환, 자문 확장 등)를 최종 결정합니다. 마치며: 시니어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뛰는 사람'입니다. 온보딩의 핵심은 시니어를 '외부 전문가'라는 외딴섬에 두지 않는 것입니다. 대표님의 고민 한복판으로 그들을 초대하십시오. 90일의 시간이 흐른 뒤, 그 베테랑이 대표님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여기며 "우리 회사는 말이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연봉 수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경험 자본'을 완벽히 내재화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경험구독 가이드] 우리 팀에 딱 맞는 시니어 온보딩 체크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댓글로 '90일'이라고 남겨주시면, 제가 정리한 매뉴얼 전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성장 #온보딩매뉴얼 #시니어리더십 #조직문화 #경험구독 #히어로잡 #매니지먼트 #90일플랜
스타트업꾼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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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한 달 통보 못 하면 법적 문제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노무사/인사팀 /유경험자분이 계신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직장에서 약 3년간 근무했습니다. (계약직 기간 포함) 임직원이 100명정도 되는 조직의 인사팀이구요, 인사팀은 저를 포함하여 3명입니다. 몇 달 전 팀의 기둥이었던 부장님이 퇴사하시고 후임 부장님이 오셨는데 그분과 전무와의 갈등, 서로에 대한 불만과 짜증이 제게 쏠리는 구조, 많은 업무량, 만족스럽지 못한 보상 등으로 저는 꾸준히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새로오신 부장님까지 1월 말에 퇴사를 하신다고 해서 2월부터는 저 혼자 실무를 진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 상황에서 제가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거 같은 회사 채용공고를 보고 최종 면접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다만 이 자리가 신입자리여서 입사 예정일이 1월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현 직장은 무조건 한 달을 꽉 채운 인수인계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무단결근 처리 또는 법적 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저는 주말을 활용해서라도 인수인계를 최대한 성실히 진행할 생각이며, 필요하다면 한 달치 급여를 포기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에서 실제로 손해배상 청구나 소송까지 진행할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 만약 제가 법적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배상 규모를 예상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도못하는감자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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