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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0원인 영업직 흔한가요?
이번에 유사투자자문회사라는 곳으로 입사했는데, 기본급 0원에 인센티브라고 해서요. 대신 출근 시간만 정해져 있고 퇴근은 자유입니다. 이런 조건 흔한가요? 참고로 나이는 29입니다.
82B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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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vs 커리어코치 (미래전망 및 연봉)
안녕하세요, 직장 경험 4년차에 최근 인사담당으로 이직한지 5개월이 안된 사람입니다. 이전 경력은 모두 1-2년 짧게 다녔음 현재 인터뷰를 보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제 커리어에 뭐가 더 도움이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현직장 - 연봉 3900 정도 (포괄임금, 보너스 없음) - 워라벨 최상/신의 직장 - 인사분야라 3년 정도 이후 대리급으로 이직 가능 - 외국계 인사팀 대리는 보통 얼마정도 받나요? 2. alternative - 연봉 4800-5000 사이 (보너스 여부 모르겠음) - 워라벨 현직장만큼은 안 지켜지나 9-6 근무 어느정도는 가능 - 대학생들을 주로 상대하는 커리어 코치의 역할 [질문] 1. 저는 아직 30대 초반이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많을 거 같은데, 2번으로 옮기게 되면 계속 이 직장에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듦니다. 커리어 코치라는 것의 전망도 잘 몰라서, 알려주실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 연봉 차이가 꽤 나는데 2번을 포기하고 현직장을 계속 다니면 이후 다른 회사로 이직 할때 연봉 상승률이 높을지도 궁금하고요.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로도넛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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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할 때 연봉을 얼마나 올려서 가시나요?
경험담 말해주세용
땡빵이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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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율 중 재공고
희망연봉 제시하고 답변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5일이 지나서 진행상황 알려달라고 연락해보려는중에 보니 같은 포지션 재공고가 어제 올라와있네요. 연락 안해보는게 맞겠죠? 기분이 좀 그러네요 ㅎㅎ
dfgvc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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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팀장입니다. 대학선배님이 중견기업 등기감사 겸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발령받으시고 (회사 실질적 넘버2) 험난한 구조조정 과정 지나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시네요. 늘 불러주시겠다 하셨는데 제가 스스로 말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먼저 오라 하시기 전에는 말이죠. 물론 절 좋게 봐주시고 감정으로 사람을 채용하고 말고 할 분은 아닙니다. 아마도 운 띄우면 사직서 쓰고 기다리라 하실 분위기네요 ㅎ 지금 직장은 사장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직책(팀장) 하나 빼곤 비교가 안되더군요. 아마고 이직하면 차과장급 일반 직책이겠으나 급여가 상승요인이 더 많구요. 직원들과 인간관계는 지금 회사가 무척 좋구요. 두루 다 친해서 그 집 숫가락 숫자고 아는 수준??? ㅎㅎ 당연히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져야겠죠??? 이직이라는거 해본적도 없고 나 하나 잘살자고 이러는게 천성적으로 안맞는 성격이라 어렵네요
매일산책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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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경력직 희망연봉 얼마가 적당할까요?
바이오쪽 4년 연구직으로 경력있는 상태에서 다시 박사학위 진행중인데 졸업하면 연봉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지금껏 다녔던 회사들과 지인들 연봉정보를 종합해보면 석사초봉은 3000-4000대, 박사초봉 5000-6000대쯤 되는데 석졸 후 경력이 박사후 재취업시에도 경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또쓰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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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
이번에 이직 진행을 하였고 처우협의 완료되어 오퍼레터 수령 및 입사가능일자 확인메일 회신상태 입니다 현직장에 퇴사통보 및 인수인계 진행을 해야하는데 최종합격 회신없는상태에서 진행해도 될까요?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마리오네뜨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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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선택/변경 고민
같은 포지션에 대해 4명의 헤드헌터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중 회사 규모는 작지만 메시지가 가장 성의있고 연봉에 대한 구체적 범위를 제안해주신 분과 컨택하여 이력서를 전달드렸는데, 몇차례 얘기를 나눌수록 제 문의에 제대로 답도 못하시고 대응 속도도 느려서 실망스럽네요. 이런 경우 사측에 이력서가 전달되지 않았다면 헤드헌터를 변경해도 될까요? 아니면 누구든 큰 차이 없을테니 당장에 답답한 마음만 좀 참고 넘기는 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핸드워시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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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이 3,800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최근 연봉 관련 글에 달린 씁쓸한 의심성 댓글 몇개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커뮤니티 너무 믿지 맙시다. (제 글도 너무 믿지는 마시구요🥲) 한 주의 반이 지나갔고 봄은 점점 다가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https://app.rmbr.in/ZvuzXbpdCob
최상근 | exbody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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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당기순이익 이상의 배당을 받아간다는건
오너가 지주사 본업외 다른업종 계열회사의 당기순이익 보다 많은 배당을 받아간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1. 매각하기 좋게 회사규모를 가볍게 한다. 2. 지주 지배구조 외 직접 소유하기 위해 가볍게 한다. 3. 기타 다른 의견
로또1등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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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MD 경력 2년차 연봉 얼마 정도면 적당할까요?
구직난 이라고 하지만 구인난 인것같습니다 어렵게 면접 보았는데 온라인 경력이 3년미만 2.5인데 연봉을 꽤 부르기에 놀랬습니다. 제가 꼰대가 되었나봅니다. 온라인MD 경력 2년차 연봉 얼마 정도면 적당할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현 기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한그림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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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회사 비전이 없어서 이직을 하려는데, 맡았던 직무가 너무 애매한것 같아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여자이고 3년제 초대졸 졸업하고 지금까지 5년정도 일해서 지금 27살입니다. 제가 4대졸도 아니고 초대졸이라 중고신입으로 가기에 늦은나이인지 걱정됩니다. 일은 주로 공기관이랑 금융쪽 행사, 교육 운영,기획,홍보쪽 일을 했고 교육운영할땐 정해져있는 틀안에서 기획하고 강사,수강생 관리하고 행사할땐 제안서나 기획안 작성하고 행사진행했습니다. 정해진 틀안에서 수정작업하듯이 업무를 하다보니 기획이나 홍보업무도 다른분들 5년일하신 것 보다 적게한것도 사실이다 보니 경력을 살리기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중고신입으로는 많이 늦은나이일까요?..
lliliiii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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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전 연봉 재 협상
곧 들어갈 회사가 있습니다 다만 기존 연봉보다 낮게 협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점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일할때마다 계속 생각 날 것 같아요 입사 전 연봉 재 협상이 가능 할까요? (못해도 직전 연봉만큼) 아니면 면접 다른 곳 합격 하고 그것을 토대로 재 협상이 가능 할까요? (협의시.. 제 연봉이 너무 높다며 제 연봉으론 자기 내규 못맞춰 준다고 했는데 직전보다 200낮춰불렀더니 바로 협의가 되어서 그냥 직전연봉만큼 부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르곰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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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으로 글 남겨봅니다. 이직 선배님들의 많안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직 생각했을 때 이직하려고 한 회사 목록 중 하나였으나 현재 회사 대비 연봉 상승은 예상되나 출퇴근 거리 증가로 크게 인상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 있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재시작, 새로운 직장 상사 등에 대한 불안정 요소 역시 고민되는 부분이네요. [본인] - 서울 거주 직장생활 8년차 - 해외대 (영어, 중국어 가능) - MBA - 이직 경험 무 [현재 회사] 위치 : 경기도 거리 : 왕복 36km , 자차로 약 50분씩 소요. 규모 : 국내 상장사, 중견기업 연봉 : 올해 5% 상승 기대 (상여는 성과에 따라 비정규적으로 나옴. 작년은 월급여 300%) 산업 군 : 반도체, 디스플레이 직무 : 설비 영업(국내/해외 병행) 기타 : - 직장 동료 모두 나이스한 편. - 현재 연차 대비 연봉 상승률 불만족스러운 부분 있고 잡업무 많음 - 8년 근속 중으로 이직 타이밍 고민 중 [회사 B] 위치 : 경기도 거리 : 왕복 100km, 약 80분씩 소요 규모 : 외국계 한국지사, 300명, 4000억 수준 중견 연봉 : 현 회사 대비 20% 상승 (원천징수 전 기본급 기준) + 타겟 인센티브 (성과에 따라 연봉의 최대 20%) 산업 군 : 반도체 직무 : 영업
닉네임10293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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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 - 얼마나 요구해야될 지 고민..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국 주재원으로 가게 되면 얼마나 요구를 해야될 지 고민입니다. 아직 장소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고려하고 있는 동네들은 다 비싸서…. 뉴욕, 보스턴, 샌프란, 시애틀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연봉, 의료비, 주택, 자동차 등등 이렇게 나눠서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 경험이 있으신가요?? 듣기로는 샌프란에선 $100k 정도는 받아야지 살 수 있을거라는….?
lollls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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